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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최초의 갑옷 공룡 새끼 발견 by Emma Caton, Natural History Museum 수십 개 작은 공룡 화석을 둘러싼 수수께끼가 마침내 풀렸다.이전에는 소형 갑옷 공룡 화석armored dinosaurs으로 여긴 표본들이 사실은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s 새끼 화석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과학자들에게 이 놀라운 공룡들이 어떻게 발달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름과 성격 모두에서 역설적인 랴오닝고사우루스 파라독서스Liaoningosaurus paradoxus라는 공룡 화석은 20년 넘게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2001년에 처음으로 학술지에 기술된 이 공룡은 처음에는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로 알려진 갑옷 공룡의 한 종류로 분류되었다. 그 이후로 여러 랴오닝고사우루스 화석이 발견되었지만, 이.. 2025. 12. 16.
테라 아마타 유적, 유럽 최초 인류의 기술적 유연성을 드러내다 스페인 국립 인류 진화 연구 센터Spanish National Research Centre for Human Evolution 제공 스페인 국립 인류 진화 연구 센터Centro Nacional de Investigación sobre la Evolución Humana (CENIEH) 고고학자 파울라 가르시아 메드라노Paula García Medrano는 최근 구석기 고고학 저널Journal of Paleolithic Archaeology에 40만 년 전 서유럽 인류 행동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 중 하나인 테라 아마타Terra Amata (프랑스 니자Niza)의 석기 산업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습지 삼각주 옆에 위치한 이 해안 유적은 인류 집단이 계절에 따라 반복적으로 거주한 곳으로,.. 2025. 12. 16.
에도 막부 최후의 전쟁(3): 쿄토수호직京都守護職 에도 막부의 말년은 다른 무가정권 막부의 최후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막부가 전국 무장들간의 싸움, 혹은 덴노가 이끄는 조정과의 싸움에 의해 최후를 맞는 이전 정권과는 달리에도 막부는 그 최후의 단계에서 쿄토로 몰려든 낭인들 간의 극렬한 칼부림이 이어졌고이 무질서가 결국 확대되어 메이지유신까지 치달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메이지 유신의 전야에는 일본 전역에서 번을 탈주하여 소위 도막근왕운동을 하는 낭인들이 대규모로 발생했는데이들은 상당수가 하급무사의 차남 이하로 상속 받을 재산이 많지 않거나, 부유한 농민 집안의 사무라이 흉내를 내는 이들이었다. 이들이 한편으로는 막부편, 또 다른 편으로는 반막부편이 되어 서로간에 극렬한 칼부림이 수도 쿄토를 중심으로 벌어졌다. 이처럼 의도적으로 덴노가 있는 쿄.. 2025. 12. 16.
개와 염소는 대체재인가? 동물고고학에서는 닭과 꿩은 대체재이며, 돼지와 사슴이 대체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사슴뼈가 줄어들면 돼지뼈가 더 많이 발견되며사슴뼈가 많이 나오는 곳에서는 돼지뼈가 적다. 최근 개고기 식용이 금지되면서 염소 고기값이 무려 10배가 뛰었다고 한다. 개고기 대체재가 염소고기가 되는 셈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양과 염소의 육고기 소비가 전통시대 많지 않았던 듯 한데, 개고기 때문일까? 요즘 개고기 수요가 급감하면서 염소고기 수요가 올라가는 것을 보니문득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 둔다. 2025. 12. 16.
새로운 생분자 기술로 중세 우크라이나 치석에서 기장 발견 by 빌뉴스 대학교Vilnius University 이번 연구는 최초로 인간 치석에서 수수 섭취의 미량 흔적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중세 식단에 대한 전례 없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고대 식생활을 재구성하는 데 고고학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확장했다. 빌뉴스Vilnius 대학교, 나라 국립 문화재 연구소, 요크 대학교, 프론티어 연구소Frontier Laboratories Ltd., 그리고 키이프 고고학 연구소 연구진은 우크라이나 중부 중세 오스트리프 공동묘지Ostriv cemetery(10~12세기)에서 발굴된 인간 치석에 첨단 분석 기술인 열탈착 가스 크로마토그래피-질량 분석법thermal desorption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TD-GC/MS)을 적용.. 2025. 12. 16.
스웨덴 늪에서 5천 년 된 개 뼈와 단검 발견 5천 년 전, 고대 어부들은 호수 바닥에 개와 단검을 함께 묻었다. 고고학자들은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고학자들이 스웨덴 한 늪 바닥에서 개 뼈와 단검을 발견했다. 이 유골은 5천 년 된 것으로 추정되며, 석기 시대 불가사의한 의식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특이한 개 매장 유적은 스톡홀름에서 남서쪽으로 약 35km 떨어진 게르스타베리Gerstaberg 마을에서 고속철도 건설 공사 중에 발견되었다. 스웨덴 고고학 단체인 Arkeologerna는 12월 15일 월요일 성명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이 발견을 발표했다. 5천 년 전, 이 습지대는 석기 시대 사람들이 물고기를 잡던 맑은 호수였다.호수 바닥에서는 나무 말뚝pilings과 고대 부두ancient pier 조각들, 엮은 버.. 2025. 12. 16.
윤내현 시대와는 결이 다른 이덕일 시대의 '재야사학' 이덕일 본인은 자신이 재야사학으로 분류된다는 데 분노할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그는 숭실대 사학과에서 학사 석박사를 한 정통 역사학도 길을 걸었으며, 박사학위 논문은 북한 정권 탄생 직접 도화선이라 간주하는 동북항일연군 연구, 곧 김일성 부대 동향을 성찰했으니 말이다. 그런 그가 어쩌다 재야사학 대부로 군림하게 되었던가?이덕일은 봇따리 장사다. 그 자신 대학 진학이 아주 늦었다. 본인 말을 빌리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형님을 도와 중고 철물점인가를 운영하다가 아주 늦게 숭실대 사학과로 진학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나, 그런 경력이 으레 추구하는 그런 길을 걷지는 않았으니, 그가 대신 기치를 내건 일이 역사대중화였다. 역사 이야기로 책을 쓰고 강연도 하고, 그것을 토대로 삼은 여타 부대활동을 통해 밥벌이를 하는.. 2025. 12. 15.
환단고기는 위서인가? 그 애매모호한 위치 위서僞書란 무엇인가?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이 항목 설명을 보면 「1」가짜 편지.「2」=위본(僞本).「3」=위조문서.「4」남의 필적을 흉내 내어 씀.이라 하니, 우리가 논하고자 하는 위서는 이 중에서도 2번 위본을 말한다. 그리하여 같은 사전에서 위본을 보니 위조하여 만든 책. ≒위서01(僞書)「2」.라고 설명한다. 이 기준대로라면 환단고기는 위서인가?단언한다. 위서가 아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위서인지 아닌지 판별은 실로 애매하다. 시중에 유통하는 환단고기를 보면, 그 범례를 의하면 평안북도 선천 출신의 계연수가 1911년에 『삼성기(三聖紀)』·『단군세기(檀君世紀)』·『북부여기(北夫餘紀)』·『태백일사(太白逸史)』 등 각기 다른 4권의 책을 하나로 묶은 다음 이기(李沂)의 감수를 받고 묘향.. 2025. 12. 15.
최초의 고대 켈트어 사전 구축 프로젝트 시작 수 세기 동안 영국과 아일랜드 고대 켈트어는 단편적인 형태로만 남아 있었다.돌에 새긴 지명, 로마 역사가가 기록한 인명, 바람 부는 해안선을 따라 남은 오감Ogham 문자로 새긴 수수께끼 같은 비문 등이 그 예다.이제 처음으로 이러한 흩어진 흔적들이 하나의 학술적 저서로 통합되고 있다.웨일스 애버리스트위스 대학Aberystwyth University 연구진이 영국과 아일랜드 고대 켈트어를 완벽하게 수록한 최초의 사전 편찬 작업을 시작했다.이 프로젝트는 이 섬들의 언어 및 문화사를 이해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 속에 사라진 언어들을 복원하다이 사전은 로마 시대 이전과 로마 시대 동안, 즉 서기 500년 무렵까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사용된 켈트어에 초점을 맞춘다.이 초기 언어들은 오늘.. 2025. 12. 15.
농어회 쇄미록을 보면 주인공이 민물생선만 잡으면 겨자를 곁들여 회를 쳐서 먹는 바, 생선 구이보다 훨씬 많이 나오는 것이 조선시대 생선 회이다. 이백의 시를 보면, 霜落荊門江樹空, 布帆無恙掛秋風。 此行不為鱸魚鱠, 自愛名山入剡中。 이라 하니, 이백도 평소 즐기던 것이 농어회였다는 것을 알겠다. 아마 당나라 때도 농어를 민물에서 잡아 회를 쳐서 즐겨 먹곤 했던 모양으로민물 생선을 잡으면 회를 쳐서 먹는 것이 비단 조선시대의 일만은 아니었던가 보다. 따지고 보면 소동파의 후적벽부에도거구세린, 농어를 잡아 술안주 삼는 부분이 나오는데이것도 우리가 농어를 잡아 구워먹었으려니 생각해서 그렇지, 후적벽부 어디에도 구이를 해서 먹었다는 이야기는 없다. 후적벽부의 소동파도 회를 쳐서 먹었을지도 모른다. 김득신의 유명한 강상.. 2025. 12. 15.
100년 전 악명 높은 케냐 식인 사자, 진짜로 사람 잡아먹어 2024년 10월에 공개된 소식이라, 100년 전 식인사자라 해서 악명 높은 사자 화석 이빨을 분석했더니 실제로 인간 DNA가 나와서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하거니와 과학자들이 케냐 차보Tsavo의 전설적인 "식인man-eating" 사자들이 실제로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로써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야생 동물 사건 중 하나를 둘러싼 100년이 넘는 추측에 종지부를 찍었다.연구진은 100년 된 이 사자 유해에 첨단 DNA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사용하여 1898년 철도 노동자들을 공포에 떨게 한 두 수컷 사자의 손상된 이빨에 보존된 털을 분석했다.그 결과, 기린, 얼룩말, 누wildebeest, 워터벅waterbuck, 오릭스oryx 등 다른 동물을 사냥했다는 증거와 함께 인간 미토콘드리아.. 2025. 12. 15.
미라 연구의 여담 조선시대 미라 단행본이 이제 출판 막바지로 가고 있다. 교정쇄 검토가 거의 끝나 조만간 출간되리라 본다. 출간이 되면 한 번 더 소개를 할 기회를 갖기로 하고-. 필자의 미라 연구는 대미를 장식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 블로그에 연재하는 바 동아시아 미라에 대해서는 문헌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그 연원과 현황을 좀 더 짚어 보려 한다. 이전처럼 자연과학적 툴을 가지고 하는 작업은 아니고, 아마도 이 블로그에 연재한 내용 정도의 이야기를 동아시아에 대해 계속 하고자 하는 것이다. 성과물은 정기적으로 학술지에 종설로 내보내고, 종내에는 영어로 활자화할 생각이다. 이것 역시 60 이후 필자의 마지막 작업 버킷 리스트의 하나가 될 예정. 2025. 12. 15.
도대체 저의를 알 수 없는 아리숑숑 이재명의 환단고기 논급 근자 정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동북아역사재단을 논급하면서 느닷없이 '환빠 논쟁'이며, 그 논란 복판을 차지하는 환단고기를 꺼낸 일은 해묵은 재야사학 논란에 불을 지핀 셈이 됐다. 이른바 강단역사학에서는 저 환단고기를 입에 올리는 그 자체가 금기시되는 데다, 무엇보다 그것을 앞세운 재야사학 공격에 가뜩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판국에 대통령이 직접 그것을 논급하면서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아가 이른바 정통 강단역사학에서는 이번 일을 역사학 권력구도 재편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쪽으로 바라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그들이 재야사학이라 그리 비판하는 이덕일 중심 역사학군으로 역사학계 권력 재편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고 보는 것이다.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리송송한 태도였다.. 2025. 12. 15.
8천 년 전 메소포타미아 신석기 식물 그림이 세계 최초의 수학적 사고를 드러내 최근 세계 선사시대 저널(Journal of World Prehistory)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인류 문명이 제작한 가장 초기의 식물화는 단순한 미적 가치를 넘어 수, 공간, 질서에 대한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 개념을 담고 있었다고 한다.기원전 6200년에서 5500년 무렵 북부 메소포타미아 할라피아 문화Halafian culture에서 발견된 채색 토기를 분석한 결과, 농경 사회가 적어도 8천 년 전부터 예술 작품에 수학적 개념을 접목했음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현재 이라크, 시리아, 터키 일부 지역에 거주한 소규모 농경 마을인 할라피아인들Halafians이 제작한 정교한 도기를 분석한다.선사 시대 예술이 인간과 동물 묘사가 주를 이룬 것과는 달리 할라피아인 도기는 식물 세계를 표현하는 데 뚜렷.. 2025. 12. 15.
바티칸, 캐나다 원주민 문화재 반환 2022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을 시작으로 수년간 협상 끝에 바티칸이 캐나다 원주민 문화재를 반환했으며, 이 유물들은 최근 캐나다 역사 박물관 소유 창고에서 공개되었다.몬트리올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퀘벡 주 가티노Gatineau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현재 반환된 62점 유물을 보관하고 있으며, 원주민 원로들과 전문가들이 각 유물 상태를 점검하고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캐나다 방송(CBC)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가톨릭 주교회의를 대표하여 밴쿠버 대교구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 대주교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화해는 단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겸손과 인내, 그리고 무엇보다 경청하려는 의지가 필요한 긴 여정임을 우리는 인식한다"고 말했다. 반환된 유물들은 원래 1925년.. 2025. 12. 15.
흡혈오징어 유전체 시퀀싱 성공, 문어 종이지만 오징어와 유사 과학자들이 마침내 흡혈오징어의 거대한 유전체 서열을 분석함으로써 '살아있는 화석'의 비밀을 밝혀냈다.오징어와 문어의 유전적 연결 고리가 흡혈오징어vampire squid의 유전체에서 발견될지도 모른다. 두족류Cephalopod 진화에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이 있었다. 오징어와 유사한 조상이 어떻게 오늘날 문어로 진화했을까? 그 해답은 바로 심해에 있었다. 빛나는 유령 같은 눈, 문어 사촌처럼 여덟 개 다리, 그리고 어두운 루비색을 띤 신비로운 흡혈오징어(Vampyroteuthis infernalis)가 마침내 그 유전적 비밀을 드러냈다. 11월 27일 학술지 i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진은 뱀파이어 오징어(Vampyrotheuthis)의 게놈을 분석한 결과, 문어목에 속함에도 염색체가.. 2025. 12. 15.
아문센과 스콧, 비극으로 끝난 남극 탐험 경쟁 노르웨이 탐험가는 위험천만한 남극점 경쟁에서 승리하고, 영국 경쟁자는 대원들과 함께 목숨을 잃다 - 1911년 12월 14일 1911년 12월, 로알드 아문센Roald Amundsen과 그의 대원들은 남극점에 도달하여 경쟁자였던 로버트 팰컨 스콧Robert Falcon Scott보다 35일이나 앞섰다. 스콧과 그의 대원들은 귀환 도중 목숨을 잃었다. 중요한 사건: 인류의 남극점 도달 날짜: 1911년 12월 14일 장소: 남극 대륙, 지리적 남극점 인물: 로알드 아문센과 그의 대원들 1910년, 노르웨이 탐험가 로알드 아문센Roald Amundsen과 영국 선장 로버트 팰컨 스콧Robert Falcon Scott 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다.각 탐험가는 지리적 남극에 최초로 도달하여 지구상 마지막 미.. 2025. 12. 14.
[2025를 뒤흔든 고고학] (2) 인류 진화 역사를 새로 쓴 데니소바인 두개골 고대 두개골 하나가 마침내 데니소바인의 생김새를 밝혀냈다. 이제 네안데르탈인이 아닌 데니소바인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척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류 계통도가 재편되고 '선조 X'를 찾는 여정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인류 진화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가 마침내 해결되었다.획기적인 유전자 분석을 통해 동아시아에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수수께끼 같은 고대 인류 집단이 살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우리는 그들을 데니소바인이라고 불렀지만, 최근까지 그들의 생김새는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90여 년 전 중국 하얼빈에서 불가사의한 상황 속에서 발굴된 14만 6천 년 된 두개골 덕분에 이제 그 비밀이 밝혀졌다.지난 6월, 치아 표면에 붙어 있던 고대 물질에서 데니소바인 DNA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이.. 2025. 12. 14.
볼링공을 닮은 대갈 공룡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 거의 완벽한 상태의 돔형 머리 공룡 두개골이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으로 옮겨졌다.이 놀라운 두개골은 12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향후 몇 년간 연구를 위해 비공개로 보관된 후, 국립 자연사 박물관의 상설 화석 컬렉션에 합류하게 된다. 수백만 년 전, 특이한 생김새의 공룡이 지금의 북아메리카 지역을 누비고 다녔다.이 독특한 생물은 두 발로 걸었고, 부리로 식물을 뜯어 먹었으며, 돔형 머리에는 울퉁불퉁한 뿔이 나 있었다.아마도 이 뿔은 다른 동물과 머리를 부딪치는 데 썼을 것이다. 최근, 그리스어로 "두꺼운 머리 도마뱀thick-headed lizard"이라는 뜻의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라는 공룡의 놀랍도록 잘 보존된 두개골 화석이 스미소니언 국립자.. 2025. 12. 14.
로마 제국 가죽 경제의 비밀을 밝히는 연구 이번 연구는 로마 제국 전역에서 가죽이 어떻게 생산, 거래, 사용되었는지 밝히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유기물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아 오랫동안 연구에 어려움을 겪은 분야다.이 프로젝트는 티사이드 대학교Teesside University 보건생명과학부 길리언 테일러Gillian Taylor 부교수가 이끌고 있으며, 영국 연구혁신청UK Research and Innovation (UKRI) 산하 예술인문학연구위원회Arts and Humanities Research Council (AHRC)로부터 130만 파운드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연구팀은 최첨단 과학 기술,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 고고학적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영국, 네덜란드, 시리아의 주요 로마 유적에서 출토된 가죽 유물을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하.. 2025. 12. 14.
독일 침공 당시 묻은 폴란드군 유물 숲에서 발견 폴란드 남동부 스타라호비체Starachowice 인근 숲에서 금속 탐지기 동호회 회원들이 폴란드의 전시wartime 유물을 발견했다. 요새 기념물 보호 그룹Fort Monuments Protection Group 회원들이 발견한 이 유물은 타르노폴Tarnopol에 주둔한 제12보병사단12th Infantry Division 예하 제12경포병연대12th Light Artillery Regiment(제12기계화사단12th Mechanised Division)의 독수리 깃발이다.군용 깃발에 사용되는 독수리는 폴란드 국장에 있는 독수리를 본뜬 것으로, "명예와 조국Honour and Fatherland"을 상징하며 흰색 독수리에 금색 부리와 발톱을 하며, 금색 왕관을 쓰고 있다. 이 연대는 1919년 프랑스에서..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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