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3198 보존된 머리카락 분석 통해 20세기 납 중독 심각성 드러나 인류는 수천 년 동안 납을 유용하게 사용했지만, 납 독성은 20세기에 들어서야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연구진은 과거의 머리카락 샘플을 이용해 중금속 오염을 규제하는 정책이 납의 위험성이 알려진 후 대중의 납 노출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음을 보여주었다.연구 공동 저자인 유타대학교 인구통계학자 켄 스미스Ken Smith는 성명에서 "약 100년에 걸친 머리카락 샘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유타 주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스미스 교수는 "규제가 없던 시절에는 납 수치가 규제 시행 후보다 약 100배 높았다"고 말했다.월요일(2월 2일) PNAS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진은 솔트레이크시티 광역 지역에 어린 시절과 성인 시절을 보낸 47명 모발 샘플을 분석했다.연구 참가자들은 가족 앨.. 2026. 2. 4. CT 스캔으로 고대 이집트 생활 비밀을 밝히다 남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제공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켁 의과대학Keck Medicine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은 컴퓨터 단층촬영(CT) 스캐너를 사용해 환자의 질병과 부상을 진단하고 치료한다.최근 이 첨단 기술이 훨씬 더 새로운 용도로 활용되었다. 바로 고대 이집트 미라 두 구를 검사하는 데 사용된 것이다.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은 기원전 330년경 이집트 사제 네스-민Nes-Min과 기원전 190년경의 네스-호르Nes-Hor, 2,200년 이상 보존된 이 두 미라 전신 CT 스캔을 실시했다. 이 미라들은 3D 디지털 모델 및 신체 일부의 3D 프린트와 함께 2월 7일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서 개막하는 "세계의 미라: 전시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각 미라는 무게.. 2026. 2. 4. 고대 아메리카 프롱혼pronghorn은 속도를 위해 진화했다 글: 모건 셔번Morgan Sherburne, 미시간 대학교북미에서 가장 빠른 육상 동물은 아메리카 프롱혼American pronghorn이다.이미 멸종된 아메리카 치타American cheetah와의 경쟁으로 속도를 진화시켰다고 종래엔 여겨졌다.그러나 최근 이 이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미시간 대학교 연구팀은 아메리카 프롱혼의 고대 친척 화석 발목뼈를 분석한 결과, 아메리카 치타가 북미 대륙에 나타나기 500만 년도 더 전에 프롱혼이 더 빠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 연구는 '포유류학 저널Journal of Mammalogy'에 게재되었다.미시간대학교 고생물학자이자 이번 연구 공동 저자인 앤 코트Anne Kort는 "오랫동안 영양이 북미 모든 포식자보다 훨씬 빠른 이유는 영양과 .. 2026. 2. 4. 독일 대학이 마오리족 소중한 보물 타옹가taonga를 반환하는 이유 by Michael La Corte, Annika Vosseler, The Conversation 문화재 반환 논쟁, 즉 박물관이나 다른 소장품에 보관된 문화재를 특정 개인이나 공동체에 반환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은 종종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질문, 즉 "누가 그 물건의 소유권을 갖는가?"에서 시작한다.식민지 시대 맥락에서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드물다.획득 과정에 대한 기록은 불완전하고, 논쟁의 여지가 많으며, 대부분 유럽인 관점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이다.법적 문서가 존재하더라도, 상호 동의보다는 불평등한 권력 관계를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결과적으로 많은 반환 요구는 법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이는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한다.그 물건이 원산지 공동체에 갖는 정신적, 사회적, 그리고 조상 대대.. 2026. 2. 4. 중세 여성들이 매사냥을 통해 성별 규범을 전복하다 by Rachel Delman, The Conversation 매가 영화계에 등장하고 있다.최근 두 편 문학 작품 각색 영화에서 매는 각각의 주인공인 아그네스 셰익스피어Agnes Shakespeare(결혼 전 성은 해서웨이Hathaway)와 헬렌 맥도널드Helen Macdonald의 삶과 감정에 깊이 얽혀 있다.클로이 자오Chloé Zhao 감독의 매기 오파렐Maggie O'Farrell의 2020년 소설 원작 영화 과 맥도널드의 2014년 회고록 원작 영화 는 두 작품에서 맹금류와 그 상징성을 탐구한다. 이 영화들에서 매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존재로 묘사되며 슬픔, 자연, 인간성, 자아와 관련된 성별적 관계를 표현한다.은 엘리자베스 시대를, 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여성과 맹금류 관계는 훨씬 더.. 2026. 2. 4. 젊은이들에게 주는 글: 외국어는 반드시 하라 요즘 AI가 워낙 기세가 좋다 보니외국어에 대한 평가가 예전 같지 않은데필자 생각을 써 보면AI는 외국어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에게는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일부만 보여준다는 생각이다. 특히 한국처럼 제국의 변방, 고립된 언어권의 국가에 태어나 뭔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외국어, 특히 영어권의 문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이런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상태에서 AI가 더해져야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백프로 발휘하고 또 그만큼 걸맞는 인정을 국제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젊은 시절에 배운 외국어 1시간은 늙어서 시간 3시간의 가치가 있다. 젊은 시절에는 외국어에 시간을 아껴서는 안된다. 2026. 2. 4. 60-70년대 미국의 이해 그런 생각을 한다. 60-70년대 미국의 이해를 위해서는 백 권의 책, 천 편의 논문을 읽는 것보다 커피 마시며 온라인에 있는 라이프 매거진을 한 번 여유롭게 보는 편이 더 낫다고. 일제시대도 마찬가지다. 필자에게 있어 이 시대의 이해는 백 편의 논문 수십 권의 책보다 일제시대 발행된 신문을 보는 편이 더 그 이해가 구체적이었다. 결국 이들 시대의 일차사료는 논문이나 단행본이 아니라 신문이나 잡지가 될 수밖에 없으며 논문과 책은 어디까지나 가공된 이차자료라는 점 잊어서는 안 되겠다. 2026. 2. 4. 1972년 폐간한 라이프 잡지 전질 https://books.google.co.kr/books?id=R1cEAAAAMBAJ&dq=life라이프 잡지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 사진이 중심이 된 잡지의 대표적 예가 아닐까. 후자는 아직도 어쨌건 나오지만라이프 잡지는 70년대에 이미 폐간했다. 하지만 이 잡지에 실린 사진들은 아직도 역사적으로 굵은 족적을 남기고 있다. 구글 북스에는 라이프잡지 전질이 업로드되어 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보시기 바란다. 잡지 편집을 보면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상당히 유사하여이러한 편집이 NGM에게만 고유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 두 잡지에 대한 영문 평은 이렇다. Both magazines are considered giants in American journalism, funda.. 2026. 2. 4. 폴란드에서 63만 곳 이상 고대 숯가마 발견 폴란드 과학 아카데미 연구진이 폴란드에서 63만 곳 이상 고대 숯가마charcoal kilns를 발견했는데, 이는 도구 제작부터 초기 도시 형성까지 기술 발전의 토대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대규모 숯 생산은 복잡한 야금 공정에 필요한 고온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었고, 이는 산업화 이전 시대 경제 성장과 사회 변화를 가져왔다.숯을 생산하려면 나무를 조심스럽게 쌓고 산소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덮은 다음 10~20일 동안 태워야 했다.한 번 태울 때마다 200~250 세제곱미터 나무가 사용되었고, 이는 광활한 삼림 지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폴란드 과학 아카데미 슬로빈스키Słowiński 교수는 숯 생산이 집약적인 벌목과 관련이 있지만, 삼림 벌채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적인 나무들.. 2026. 2. 4. 이끼 아래 숨은 미스터리: 노르웨이에서 3천 년 된 암각화 발견 최근 노르웨이 동부 베룸Bærum에 위치한 콜소스토펜Kolsåstoppen 언덕 아래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노르웨이 선사시대 암각화와 3천 년 전 이들을 새긴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노르웨이 과학진흥재단(Science Norway) 보고에 따르면, 베테랑 암각화 연구가인 토르모드 펠드Tormod Fjeld는 딸을 차에 태워 인근 지역으로 가던 중 뜻밖에도 놀라울 정도로 많은 암각화가 밀집되어 있는 곳을 발견했다.주변 지형을 살펴보던 단순한 계기로 시작된 발견은 놀랍도록 잘 보존된 여러 암각화를 바위에 새긴 놀라운 발견으로 이어졌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칸디나비아 암각화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대형 배 그림이다.어떤 배는 똑바로, 어떤 배는 거꾸로인 이 그림들은 북.. 2026. 2. 4. 이탈리아 갈리폴리 해안에서 로마 난파선 발견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Puglia 지방, 살렌토 반도Salento Peninsula 이오니아 해안Ionian coast에 위치한 유서 깊은 항구 도시 갈리폴리Gallipoli (터키의 갈리폴리와 다른 도시)에서 놀라운 수중 고고학적 발견이 이루어졌다.이탈리아 문화부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갈리폴리 해안 해저에서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로마 상선 난파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이 난파선은 2025년 6월에 발견되었지만, 이탈리아 당국은 유적 도굴을 방지하고 뛰어난 과학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발견 사실을 비밀로 유지했다.이 기간 동안 이탈리아 재정경찰(Guardia di Finanza)은 문화유산보존국Archaeological Superintendency for Fine Arts and Land.. 2026. 2. 4. [클로비스 문화] 골트 유적이 앞당긴 북미 인류 정착 시기 by 텍사스 주립대학교Texas State University(2018년 7월 16일) 수십 년 동안 연구자들은 서반구에 인류가 정착한 시기를 약 13,500년 전으로 추정했지만 이는 주로 그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클로비스 유물Clovis artifacts이 널리 분포한다는 점에 근거한 이론이었다.그러나 최근 들어 고고학적 증거들이 "클로비스 우선Clovis First"이라는 가설에 의문을 제기한다.텍사스 주립대학교 인류학과 토마스 윌리엄스Thomas Williams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오스틴Austin 북서쪽에 위치한 골트 유적에서 발굴된 상당량 석기 유물군 연대를 16,000년에서 20,000년 전으로 측정함으로써 북미 최초 인류 정착 시기를 클로비스 시대보다 훨씬 앞당겼다.[북미 인류 .. 2026. 2. 3. [클로비스 문화] 클로비스 이전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무기(2018) by Keith Randall, Texas A&M University (2018년 10월 24일) 텍사스 A&M 대학교 연구진이 북미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무기로 추정되는 15,500년 된 고대 창촉spear points을 발견했다.이번 발견은 초기 인류의 북미 정착에 대한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텍사스 A&M 대학교 인류학과 석좌교수이자 최초 아메리카인 연구센터 소장인 마이클 워터스Michael Waters 교수와 베일러 대학교Baylor University, 텍사스 대학교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텍사스 중부 오스틴에서 북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데브라 L. 프리드킨 유적Debra L. Friedkin si.. 2026. 2. 3. 복지 천국 스웨덴? 개소리라 노인만 천국, 젊은층은 불만투성이 스톡홀름 경제대학교Stockholm School of Economics 제공 스웨덴 젊은 성인들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노년층보다 훨씬 더 낮은 만족도를 느낀다.스웨덴 노년층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로 꼽히는 반면, 젊은 성인들은 외로움과 심리적 고통에 시달린다.이는 스웨덴 번영에 관한 새로운 대규모 연구 결과이며, 스톡홀름 경제대학교, 룬드 대학교,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해 국제 웰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Wellbeing)에 발표되었다.스웨덴 1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응답을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행복과 웰빙에서 뚜렷한 연령별 차이를 보인다.젊은 성인들은 노년층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낮고, 삶의 의미를 .. 2026. 2. 3. 유쾌 상쾌 통쾌 고고학, 과학이 1만7천 년 전 알래스카 털매머드 일생을 복구하다(2020) 17,000년 된 매머드 삶을 전례 없이 자세히 추적하다by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University of Alaska Fairbanks (2021년 8월 12일) 국제 연구팀이 북극 털매머드Arctic woolly mammoth의 놀라운 생애를 추적했다.이 매머드는 28년 동안 알래스카 광활한 대지를 누비며 지구를 거의 두 바퀴나 돌았다.연구진은 알래스카 대학교 북부 박물관University of Alaska Museum of the North에 소장된 17,000년 된 화석을 분석함으로써 이 매머드의 삶에 대한 전례 없는 세부 정보를 수집했다.매머드 상아에서 동위원소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함으로써, 연구팀은 매머드의 이동 경로와 식단을 해당 지역의 동위원소 지도와 대조할 수 있었다.털매머드의 삶과.. 2026. 2. 3. [클로비스 문화] 알래스카 털매머드 이동경로엔 어김없는 인간 정착촌, 그리고 그 사냥흔적들 털매머드 이동 경로가 알래스카 초기 사냥 캠프와 연관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University of Alaska Fairbanks 제공(2024년 1월 17일) 연구진은 14,000년 된 털매머드 이동 경로를 알래스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류 정착지와 연결지어, 이 상징적인 종과 베링 육교를 건너 이동한 초기 인류 사이의 관계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다.연구진은 힐리 레이크 마을 의회Healy Lake Village Council가 엘마유제예Élmayųujey'eh라고 이름 붙인 암컷 매머드 생애를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이러한 연관성을 밝혀냈다.엘마Élma의 상아tusk는 알래스카 내륙Interior Alaska 스완 포인트 고고학 유적Swan Point archaeological site에서 발견되었.. 2026. 2. 3. [클로비스 문화] 동위원소 분석 결과 고대 아메리카인 주요 식량원은 매머드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University of Alaska Fairbanks 제공(2024년 12월 4일) 과학자들은 고대 아메리카인들이 주로 매머드를 비롯한 대형 동물을 식량으로 삼았다는 최초의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했다.이번 연구는 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의 인류의 급속한 확장과 빙하기 대형 포유류의 멸종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12월 4일자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표지에 실린 이 연구는 몬태나 주에서 발견된 13,000년 된 클로비스 매장지Clovis burial site에서 발굴된 한 유아의 어머니의 식단을 안정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모델링했다.이 연구 이전에는 선사 시대 사람들의 식단은 석기나 사냥감 동물의 보존된 유해와 같은 간접적인 증거를 분석하여 추론했.. 2026. 2. 3. [클로비스 문화] 아메리카 대륙 가장 오래된 구슬 발견, 토끼뼈로 제작 와이오밍 대학교 제공 (2024년 2월 12일) 와이오밍 대학교 고고학과 토드 수로벨Todd Surovel l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약 12,940년 된 뼈로 만든 관 모양 구슬tube-shaped bead을 발견했다. [이른바 관옥管玉 일종인 셈이다.] 컨버스 카운티Converse County의 라 프렐 매머드 유적La Prele Mammoth site에서 발견된 이 구슬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알려진 가장 오래된 구슬이다.수로벨 교수의 연구는 Scientific Reports에 "클로비스 구슬 제작에 토끼 뼈 사용Use of hare bone for the manufacture of a Clovis bead"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연구팀에는 와이오밍 대학교(UW), 와이오밍 주 고고학사무소Wyomin.. 2026. 2. 3. [클로비스 문화] 똥개가 삼킨 인분으로 확정한 북미 최초 인류 거주 시기 뉴캐슬 대학교 제공 (2020년 7월 16일) 영국 뉴캐슬 대학교 연구팀이 북미 오리건 주에 있는 가장 유명한 "클로비스 이전pre-Clovis" 유적 중 하나인 페이즐리 동굴Paisley Caves에서 발견된 고대 분변 화석coprolites(화석화한 배설물fossilized excrement)을 분석하여 인간의 배설물 생체 표지자를 확인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아메리카 대륙 최초 인류가 12,000년 이상 전의 클로비스 이전 문화에 속했음을 입증한다.20세기 대부분 동안 아메리카 대륙 최초 거주민은 고고학적 기록에 특징적인 대형 석기를 남긴 "클로비스Clovis"라는 단일 집단에 속한다고 여겼다.클로비스 문화 이전에도 여러 집단이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했다는 것은 이제 널리 받아들여지지만, 이러한 "클로.. 2026. 2. 3. [클로비스 문화] 13,000년 전 클로비스인들은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 미시간 대학교 제공 (2024년 9월 11일) 미시간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그레이트 레이크스Great Lakes[오대호를 말한다] 지역에 처음 정착한 인류는 미시간 남서부 한 캠프장에 수년간 연속으로 돌아왔을 가능성이 높다.최근까지 클로비스 시대Clovis period 사람들이 그레이트 레이크스 지역에 정착했다는 증거는 없었다.클로비스인들은 약 13,000년 전 플라이스토세 시대에 북미에 나타났다.플라이스토세 시대에는 빙하가 미시간을 포함한 세계 대부분 지역을 덮어 인간이 정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땅이었다.하지만 2021년 미시간 대학교 연구는 클로비스인들이 미시간 남서부 벨슨 유적Belson site으로 알려진 곳에 캠프를 건설했음을 확인했다.이번 연구 주저자이자 고고학 박사 과정 학생인 브렌던 내쉬.. 2026. 2. 3. 노상추 일기를 읽기 시작하다 논문 쓰는 데 필요한 자료가 없을까 해서이다. 노상추 일기는 논문으로만 접했을 뿐 아직 통독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해 볼 생각이다. 서울대 명예교수이신 채종일 교수님, 지우인 단국대 서민교수와 함께 준비하는 고고기생충과 기생충의 진화에 대한 책이탈고까지 10프로 정도 남았다. 이 책은 Springer에서 출판하기로 이미 계약이 되어 있다. 채종일 교수님께서는 연세가 70대 중반이신데 여전히 노익장이시다. 2026. 2. 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10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