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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트 복원 기록한 ​​느부갓네살 2세 점토 원통 문서 발굴 Phys.org 2013년, 두 이라크 현지인이 명문을 새긴 점토 원통inscribed clay cylinders 두 점을 국가유적문화유산위원회State Board of Antiquities and Heritage에 제출했다. 이후 이라크에서 발표된 분석 및 번역 결과에 따르면, 이 원통들은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 2세(기원전 604~562년)의 것으로, 고대 도시 키시Kish의 지구라트ziggurat 유적 복원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이 원통들은 느부갓네살 2세의 지구라트 복원 공사를 기록한 최초의 기초 비문으로, 이전에는 고고학 발굴에서 발견된 벽돌에 찍힌 도장을 통해서만 추측할 수 있던 사실을 확증해 준다. 두 개의 원통형 유물이 두 개 점토 원통형 유물은 2013년 12월 국가유.. 2026. 1. 7.
왜 노년층은 온라인에서 허위 정보를 더 많이 공유할까? by Sy Boles, Harvard Gazette 노년층은 실험에서 거짓을 식별하는 능력이 뛰어난 경향이 있지만, 젊은층보다 온라인에서 허위 정보를 좋아하고 공유할 가능성도 더 높다. 이러한 역설은 최근 쇼렌스타인 미디어·정치·공공정책센터Shorenstein Center on Media, Politics and Public Policy의 허위 정보 강연 시리즈Misinformation Speaker Series시리즈 핵 주제였다. 미디어, 정치, 허위 정보를 연구하는 유타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벤 라이언스Ben Lyons 조교수에 따르면, 그 이유는 당파성과 호감도 편향, 즉 기존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정보를 찾아 믿는 경향과 그에 반하는 정보를 회피하거나 무시하는 경향 때문이다. 라이언스 교수는 "노년.. 2026. 1. 7.
유카탄 마야 유적 시바툰X’baatún에서 대도시 존재 확인 멕시코 유카탄Yucatán 주 테칼 데 베네가스Tekal de Venegas 에히도ejido에 있는 옥스와츠 공원Oxwatz Park 내에 위치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마야 유적인 X’baatún 발굴 및 기록 작업이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마지막 주에 연구진은 새로운 현장 조사를 위해 해당 지역으로 돌아왔으며, 이를 통해 고대 정착지의 규모, 복잡성, 그리고 지역적 중요성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X’baatún 프로젝트 공동 책임자인 후안 가르시아 타르가Juan García Targa에 따르면, 이 유적은 이전 생각보다 훨씬 더 큰 규모다.벽으로 둘러친 반경 9km 중심부에서 고고학자들은 약 60개 건축물을 확인했으며, 정착지가 그 경계를 훨씬 넘어 확장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거도 .. 2026. 1. 7.
수수께끼 보이니치Voynich 사본, 암호일 수도 새롭게 개발된 암호가 중세 시대 보이니치 사본Voynich manuscript의 제작 방식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드와 주사위를 이용해 언어를 상형문자로 변환하는 독특한 암호가 보이니치 사본Voynich manuscript의 상형문자와 매우 유사한 텍스트를 생성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보이니치 사본 제작에도 이와 유사한 암호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4세기 이탈리아 카드 게임 이름에서 따온 "나이베Naibbe"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암호는 보이니치 사본을 해독하지는 못하지만, 사본 제작 방식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1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드러난 보이니치 사본에는 약 38,000개 단어가 상형문자로 쓰여 있으며, 그 .. 2026. 1. 7.
헝가리에서 1,100년 된 정예 일가족 전사들 무덤과 화려한 무기 헝가리 고고학자들이 1,100년 된 정예 남성 전사 세 명의 무덤을 발견했으며, DNA 분석 결과 이들이 혈연관계였음이 밝혀졌다. 이 전사들 무덤에서는 사브르saber 와 화살통quiver이 달린 활을 비롯한 무기와 수십 개 동전이 함께 출토되었다.DNA 분석 결과, 전사 중 한 명이 다른 무덤에 묻힌 10대 전사의 아버지 또는 형제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세 전사 모두 부계 혈연관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부다페스트에서 남동쪽으로 약 92km 떨어진 아카스토Akasztó 마을 근처에서 발견된 이 무덤들은 카토나 요제프 박물관Katona József Museum 지역 고고학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들이 발견했으며, 박물관 고고학 부서 책임자인 빌헬름 가보르Wilhelm Gábor가 이끄는 자원봉사자와 전문가 팀이 .. 2026. 1. 7.
새로운 증거로 마케도니아 왕국 기원이 기원전 575년으로 늦췄다? 다학제 연구를 통해 100년 넘게 통용된 역사 연대기가 뒤집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이 연구에 따르면 마케도니아 왕국은 건국 시기가 기존에 통용된 기원전 650년에서 약 75년 단축된 기원전 575년 무렵으로 추정된다.학술지 '카라노스Karanos'에 발표된 이 획기적인 연구는 알렉산더 대왕의 선조 왕조 등장에 대한 근본적인 가정에 도전하며,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세력 중 하나인 마케도니아 왕국의 부상을 완전히 다른 맥락에서 조망한다. 지난 100년 이상, 역사가들은 고대 연대기를 근거로 마케도니아의 아르게아드Argead 왕조 또는 테메니드 왕조Temenid dynasty 건국 시기를 기원전 7세기 중반으로 여겼다.산타클라라 대학교 역사학자 윌리엄 S. 그린월트William S. Greenwalt와 .. 2026. 1. 7.
파리 잔 다르크 동상에서 남성이 칼을 훔쳐 달아나다 파리 8구에 있는 잔 다르크Joan of Arc 동상에서 한 남성이 칼을 부러뜨려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르 파리지앵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월요일 아침, 한 남성이 말을 타고 질주하는 잔 다르크 동상에 접근해 범행을 저지르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카렌 타이엡 파리시 문화유산 담당 부시장은 CCTV 영상에 대해 "남성이 말을 거칠게 흔든 후 동상에 올라가 맨손으로 칼을 부러뜨리는 모습이 보인다"고 밝혔다.칼은 여러 조각으로 부러졌고, 남성은 사건 직후 인근 거리에서 경찰에 체포되었다.당국은 아직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았다.타이엡 부시장은 검의 복원 가능 여부를 평가하고, 복원이 불가능할 경우 새로 제작해 원래의 위엄 있는 모습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2026. 1. 6.
발마사지 받는 룰루랄라 비슈누 신 라쿠지 자다브Lakhuji Jadhav의 사마디samadhi(묘소)에서 발굴된 비슈누Lord Vishnu 신상 신드케드 라자Sindkhed Raja에 있는 라제 라쿠지라오 자다브Raje Lakhujirao Jadhav의 역사적인 묘소mausoleum[모슬럼은 영묘靈墓에 가깝다]에서 진행된 일상적인 복원 작업이 고고학적, 정신적으로 매우 중요한 순간으로 바뀌었다.2024년 6월 20일, 라즈마타 지자바이Rajmata Jijabai의 아버지이자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지Chhatrapati Shivaji Maharaj의 할아버지인 라제 라쿠지Raje Lakhuji 묘소 근처에서 발굴 작업을 하다가 셰샤 나가Shesha Naga 위에 누워 있는 비슈누 신과 그의 발을 주무르는 락슈미Lakshmi[라크슈미] 여.. 2026. 1. 6.
애먹은 삼박사일 대만 여행 이번 삼박사일 짧은 대만 여행(2026. 1. 3~1. 6)은 첫날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는 바람에 내내 비실비실댔다.오전 8시 인천을 출국하는 항공편을 이용해야 했으므로 잠을 설친 일이 내내 발목을 잡았다.왜 하필 전날 안하던 서재 방구석 청소에 손을 대고 말았는지 사부작사부작 걸레질 하다 그만 날밤을 까고 말았으니 이팔청춘도 아닌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로 대만에 입국해 일정 소화에 나섰다가 낭패를 봤다.혼자 여행 같음야 반나절은 늘어지게 퍼질렀다가 컨디션 회복하고 나섰겠지만 일행이 있고 그 일행이 짜놓은 동선을 쫄래쫄래 따라다닌 데다, 무엇보다 걷는 일이 많아 고역도 이만저만하지 않았다.난 이번 여행을 패키지로 삼았으니 제반 행정과 실행 모두 춘배를 비롯한 일행에 맡겼으니(왜? 난 이런 일은 안하.. 2026. 1. 6.
매우 닮은 K컬처와 한국현대사 K컬처와 한국현대사의 성공-. 이 둘은 닮은 꼴이다.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매우 피상적이다. 왜 성공을 했는지 우리도 잘 모른다. 왜 어제까지 전혀 치지도외이던 한국문화와 경제가 갑자기 성장하여 성공했는지 우리 자신도 잘 모른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왜 갑자기 상황이 바뀌어 성공했는지 모른다는 것은갑자기 몰락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와 같다. 그 이유를 한국인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에서 찾는 것은지난 세기 일본에서 하던 방식과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인데, 그 결과는 지금 일본을 보면 안다. 타산지석이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다. 2026. 1. 6.
미련이 학자로서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대개 자신의 인생을 올인해서 연구한다면한 20년 세월이면 그 분야 바닥까지 보게 된다. 그 이상의 영역은 피안의 세계로 내가 아니라 후속세대 누군가가 이어받아 시간과 돈, 노력을 쏟아부어야 다른 세대에 그 분야 성과물이 나온다는 말이다. 대개 60 이전까지 해오던 것을 계속 할 것이 더 남았다고 십년 이십년 더 끌고 나가는 경우하던 일의 변주곡에 불과할 뿐 60 이후 작업이 그 이전의 작업에 딱히 뭐 하나 더 하는 것을 못봤다. 결국 60 이후에도 뭔가 더 작업을 해보고 싶다면 그 이전과는 다른 구조물을 짓기 시작해야 한다는 뜻으로 60 즈음에 이전 작업에 대한 미련을 끊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항해를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20년-25년을 그 주제에 쏟아 부었는데 아직도 더 할 게 남았다?.. 2026. 1. 6.
1709년 유럽을 얼음덩어리로 만든 대서리Great Frost 지난 500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추운 겨울인 대서리Great Frost는 서기 1709년에 시작했으며, 1709년 1월 5일, 최저 -15°C까지 떨어졌다. 프랑스는 특히 큰 타격을 봤으니, 흉작으로 기근이 발생해 1710년 말까지 약 6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빙하 코어Ice cores는 기원전 2900년에 화산 폭발로 태양빛을 가려 심한 냉각이 발생했다.이후에도 코어는 극심한 추위를 여러 번 보여준다. 신석기 시대 덴마크에서는 사람들이 사진과 같은 '태양석'을 새기기도 했으니, 이는 아마도 태양을 되살리기 위한 의식적인 수단이 아니었을까 하는 해설도 있다.저에 착목한 조선사에서도 아마도 저 무렵을 이른바 소빙하기로 설정한 연구를 쏟아내지 않았나 기억한다.저 대서리를 "The Great Wi.. 2026. 1. 6.
고대 스미르나에서 악마의 눈을 막아주는 '솔로몬의 매듭' 모자이크 방 발견 터키 이즈미르İzmir 중심부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고대 도시 스미르나Smyrna에서 놀라운 모자이크 바닥 방을 발견했다.이 방에는 고대 말기Late Antiquity에 시기와 '악마의 눈evil eye'을 막아주는 상징으로 여긴 것으로 추정하는 '솔로몬의 매듭Solomon’s Knot' 문양이 있다. 이번 발견은 터키 문화관광부의 연중 진행 중인 '미래를 위한 문화유산 프로젝트Heritage for the Future Project'의 일환으로 스미르나 아고라Smyrna Agora 북쪽 거리에서 이루어졌다. 가로 약 3미터, 세로 약 4미터 크기 이 모자이크 바닥은 기하학적 무늬와 식물 문양이 얽혔으며, 중앙에는 상징적인 매듭이 눈에 띄게 자리 잡았다.이즈미르 카팁 첼레비 대학교İzmi.. 2026. 1. 6.
분열된 미국에서 박물관이 신뢰를 재건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by Devon Akmon, The Conversation 미국 전역에서 정치적 양극화가 역사적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2025년 5월에 발표된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최근 수십 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분열되어 있고 서로를 덜 신뢰한다. 그럼에도 박물관은 정치적, 문화적 경계를 넘어 사람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다. 윌케닝 컨설팅Wilkening Consulting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92%는 박물관을 비당파적인 교육 기관으로 인식한다.사람들은 또한 박물관이 사실에 기반한, 진정성 있고 연구에 근거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미국인 96%는 박물관에 자금을 지원하는 국회의원을 지지하겠다고 답했으며, 97%는 박물관을.. 2026. 1. 6.
앵글로색슨족의 이주: 유전학을 통한 새로운 통찰 막스 플랑크 협회Max Planck Society 제공 (2022년 9월 21일) 로마인들이 떠난 지 거의 300년 후, 베데Bede[지금은 비드 라 읽는다]와 같은 학자들은 앵글족과 색슨족의 영국 제도 이주에 대해 기록했다.고고학, 역사학, 언어학, 유전학 등 여러 학문 분야 학자들은 그의 기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당시 인류 이주의 규모, 성격, 영향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최근 새로운 유전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국 동부와 남부 인구 약 75%는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등 북해 연안 유럽 대륙 지역에서 온 이주민 가족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이들 가족은 기존 영국 인구와 혼혈했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혼혈화 과정이 지역과 공동체에 따라 다양했다는 점이다."영국에.. 2026. 1. 6.
앵글로색슨족이라는 정체성은 유전적인 것이 아니라 언어와 문화의 문제였다 시드니 대학교 제공 (2021년 6월 23일) 시드니 대학교와 밴쿠버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고고학자들이 수행한 새로운 연구는 "앵글로색슨족은 정확히 누구였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중요한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유골 연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연구 결과는 앵글로색슨족이 서유럽에서 온 하나의 동질적인 집단이 아니라 이주민과 토착 문화 집단이 혼합된 인종의 집단이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시드니 대학교 키스 돕니Keith Dobney 교수는 연구팀 결과가 "초기 중세 영국 앵글로색슨 왕국들이 현대 영국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했으며, 서로 다른 혈통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며 살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앵글로색슨 시대(또는 초기 중세 시대)는.. 2026. 1. 6.
고대 DNA 분석이 밝혀낸 기원후 1천년간 유럽의 이주 양상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 제공 (2025년 1월 1일)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가 주도한 연구에서 고대 DNA를 이용한 더욱 정밀한 조상 분석 방법을 통해 기원후 1천년 동안 유럽 전역에 걸쳐 발생한 인류 이주 물결이 밝혀졌다. 연구자들은 DNA 변이를 분석하여 인류의 세계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집단화한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할 경우 분석이 훨씬 어려워진다. 오늘(2025. 1.1)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진은 트위그스탯Twigstats이라는 새로운 데이터 분석 방법을 개발했는데, 이 방법은 유전적으로 유사한 집단 간 차이를 더욱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럽 이주에 대한 이전.. 2026. 1. 6.
앵글로색슨 침공 이후 7~8세기에 잉글랜드로 이주 폭증 중세 영국 이주 기원을 파고든 새로운 연구by 에든버러 대학교 로마 시대부터 노르만 시대까지 영국으로의 이주는 지속적이었으며, 남녀 모두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서로 다른 속도로 이주해 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초기 중세 이주민들이 지중해와 북극권 및 그 너머 지역에서 영국으로 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 대규모 생물고고학 연구는 초기 중세 문헌과 고대 DNA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또한 인간 치아 에나멜 연구를 통해 후기 고대 소빙하기Late Antique Little Ice Age와 중세 기후 이상 현상Medieval Climate Anomaly과 같은 기후 변화 사건들을 밝혀냈다. 새로운 연구 방법 및 결과에든버러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 2026. 1. 6.
K 컬쳐가 한국문화에 대한 환호일까? 이 점에 대해서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내리막이 시작된 뒤에 이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아마 너무나 공허하고 비참하게 느껴질 것이다. 정점을 찍었을 때야말로 지금 환호를 받는 K 컬쳐라는 것이 과연 한국문화에 대한 환호인가, 냉정하게 분석해 볼 때라고 본다. 이런 작업이 지금 나와줘야 K 컬쳐라는 것이 더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 [편집자주] ***이 문제는 말마따나 언제나 고민이다.지금까지는 특수성에 기반힐 전개 아니었나 한다.그렇다고 한국문화의 보편성?이것도 아닌 듯하다.그렇다고 그것을 파고들 판타지성?이것도 아닌 듯하다. 2026. 1. 6.
국뽕 치사량에는 약도 없다 요즘 케이팝 등이 잘 나가다 보니유튜브 등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면 국뽕 가득찬 포스팅이 많이 보인다. 국뽕 치사량에는 약도 없다. 필자 또래는 일본의 버블 시대를 기억할 것이다. 또 다시 말하지만 국뽕 치사량에는 약도 없다. https://youtu.be/hThAfjfOc-w?si=GUmslp8V5ADf4o51 2026. 1. 5.
홍자귀? 난데없는 대만 식물 탐험? 느닷없는 대북 식물 놀이 중이라 이것저것 만나는 나무니 꽃이니 하는 친구들 떡 본 김에 제사하는 심정으로 검색하기 시작했으니 개중 하나가 저 친구라 살모시 구글 이미지 검색에 올려보니 홍자귀나무Calliandra라 뜬다.관련 이미지 검색 더 돌리니 맞는 듯하다.반항기 가득한 어느 청소년 아버지한테 지게작대기로 대판 얻어터지고선 보란듯 물들인 머리카락인양 우쭐하는데 인근 연못이랑 가에선 백로 쇠백로 각기 한 마리 한가로이 고개 쳐박고 졸거나 마침 지나는 작은 물고기 잽싸게 튕겨서는 꿀꺽 하는데 그 모습 보노라니 마침 배가 고파서인가 침이 돈다.이 나무 한반도엔 자생하지 않지 않나 해서 씨라도 받아갈 요량으로 뒤지니 여문 씨가 없다.받아다 영디기나 키워보라 던져줄 요량이었는데 아까비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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