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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소식] 2019 백산학회 추계 학술대회
[학술대회 소식] 2019 한국 중세고고학회 추계학술대회
[발굴조사 보고서] 제주시 삼양2동 2181-45번지 다가구주택 신축공사부지내 문화재 정밀발굴조사 보고서-제주 삼양동유적 《제주시 삼양2동 2181-45번지 다가구주택 신축공사부지내 문화재 정밀발굴조사 보고서-제주 삼양동유적》 제주문화유산연구원, 2019 제주시 삼양2동 2181-45번지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장방형주거지 1동, 원형주거지 3동, 수혈 6기, 야외노지 1기, 석곽묘 4기, 토광묘 2기 등과 주혈군이 확인되었다. 주거지는 삼화지구유적을 중심으로 분포한 역삼동계 주거지(장방형)와 삼양동 선사유적의 대표적인 송국리계 주거지(원형)이 확인되었는데, 한 공간에서 중첩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분묘는 모두 송국리계 묘제이다. 석곽묘에서는 곡옥, 환옥, 관옥 등이 출토되었다. 유적의 조성시기는 청동기시대 전기에서 후기까지의 마을조성단계로 기원전 6~5세기 경, 청동기시대 후기의 분묘 축조단계는 기원전 5세기로..
Excavation of Xiongnu tombs of duurlignars in Mongolia 몽골 흉노무덤서 얼굴 모양 은제허리띠장식 2점 출토송고시간 | 2019-09-16 11:54국립중앙박물관·몽골과학아카데미 도르릭나르스 유적 조사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said today it has unearthed 2,000-year-old Xiongnu tombs of duurlignars, about 500 kilometers northeast of Ulaanbaatar, the capital of Mongolia. Jointly with its Mongolian counterparts, the Mongolian Science Academy Archeology Center and the Mongolia National Museum, the Korean museum ex..
언론 노출을 극도로 삼간 윤장섭 호림박물관 설립자 문화계, 특히 문화재계에서 거물로 치부할 만하지만, 극도로 대외 노출을 삼간 인물로 내가 두 사람을 꼽는데, 한 분이 그 유명한 영어학습교재 성문종합영어 저자 송성문 선생이며, 다른 한 분이 오늘 말하고자 하는 윤장섭 선생이다. 그 유명한 짠돌이 개성상인 출신인 윤장섭 선생이 왜 그렇게 대외 노출을 꺼렸는지는 내가 알 수 없다. 금융 혹은 대부업을 통해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아는 그는 아마 그런 직업 특성상 그렇게 하지 않았겠느냐 막연히 짐작하기는 하지만,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그가 이룩한 성보문화재단은 문화재 보물창고다. 흔히 그 재단 호림박물관은 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 그리고 간송 전형필이 건립한 간송미술관과 더불어 국내 3대 사립박물관으로 꼽히거니와, 윤장섭과 전형필은 같은 개성을 출신 기반으로 ..
영원한 경주인 이근직 선생 유저 두 편 영원한 경주인 고 이근직 선생 유저遺著 두 종 《경주에서 찾은 신라의 불국토》와 《삼국유사 요조조모》가 나왔다. 접때 말했듯이 나는 이 책 두 권에 제목을 정하는 일로 숟가락 하나 얹은 데 지나지 않는다. 토론이 즐겁다는 말이 있다. 형은 나에게 언제나 그러했다. 내가 의문 나는 점은 언제나 그에게 문의했고 그는 언제나 나에게 많은 지침을 줬다. 이번 책으로 그의 유저 발간도 막을 고한 것으로 안다. 서간 280여 통이 남았다는데 그건 어찌될지 모르겠다. 《경주에서 찾은 신라의 불국토》는 제목 잘 정한 거 같다. 부디 고인에게 누가 되지 않았음 한다. 저 책 표지 황룡사 낙조 사진은 고인의 영원한 지음知音 오세윤 작가 작품이다. 비싼 카메라 사서 찍은 것이거니와 저걸 찍을 적에 나도 옆에 있었다. 이번 ..
어느 교회 잠은 안오고 연휴는 끝나고
짐승남의 말로는 좌절 거목일수록 쓰러지는 소리는 크기 마련이다. 그 좌절이 근육 뭉치만큼이나 크게 다가온다. 하긴 빈깡통이 요란하단 말도 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