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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권(桓權) 삼국사기 권 제20(고구려본기 제8) 영류왕본기 : 23년(640) 봄 2월에 세자 환권(桓權)을 당에 보내 조공했다. 태종이 위로하고 선물을 특별히 후하게 주었다. 왕은 자제를 당나라에 보내 국학(國學)에 입학할 것을 청했다.
영류왕(榮留王) 고구려 제27대 왕.삼국사기 권 제20(고구려본기 제8) 영류왕본기 : 영류왕(榮留王)은 이름이 건무(建武)이며, 영양왕의 배다른 동생이다. 영양왕이 재위 29년에 훙하므로 즉위했다. 2년(619) 봄 2월에 사신을 당나라에 보내 조공하였다. 여름 4월에 왕은 졸본에 행차하여 시조묘에 제사지냈다. 5월에 왕은 졸본으로부터 돌아왔다.4년(621) 가을 7월에 사신을 당나라에 보내 조공하였다.5년(622)에 사신을 당나라에 보내 조공하였다. 당나라 고조(高祖)가 수나라 말기에 전사들이 우리 나라에서 많이 사로잡힌 것을 유감으로 여기고 왕에게 조서를 내려 말했다. 『짐은 삼가 하늘의 명을 받들어 온 땅에 군림하여, 3령에 공손히 순종하고 모든 나라를 불러 쓰다듬으며, 넓은 하늘 아래를 골고루 어루만지고 사랑하..
고성(高成) 삼국사기 권 제20(고구려본기 제8) 영류왕본기 : 영류왕(榮留王)은 이름이 건무(建武)이며, 영양왕의 배다른 동생이다.☞영류왕(榮留王) ☞건무(建武)
건무(建武) 삼국사기 권 제20(고구려본기 제8) 영류왕본기 : 영류왕(榮留王)은 이름이 건무(建武)이며, 영양왕의 배다른 동생이다. 삼국유사 권 제1 왕력 : 제27대 영류왕(榮留王)은 이름이 □□인데 건무(建武)라고도 한다. 무인년(618)에 즉위해 24년을 다스렸다.☞영류왕(榮留王)
부귀영화 누리건만, 옆집 총각이 아른아른 《악부시집樂府詩集》에는 梁朝 武帝 소연蕭衍 撰으로 《河中之水歌》라는 이름으로 수록됐다. 《옥대신영玉臺新詠》에는 ‘歌辭’라는 두 편 연작시 중 제2편으로 실렸다. 그 전문과 옮김은 다음과 같다. 河中之水向東流 황하는 동쪽으로 흐르는데 洛陽女兒名莫愁 낙양 아가씨는 이름이 막수 莫愁十三能織綺 막수는 열셋에 비단 짤 줄 알고 十四采桑南陌頭 열넷엔 남쪽 밭두렁서 뽕을 따다 十五嫁與盧家婦 열다섯엔 노씨 집안 며느리 되어 十六生兒字阿侯 열여섯엔 아들 낳아 이름이 아후 盧家蘭室桂為梁 노씨집 규방은 계수로 들보 얹고 中有鬱金蘇合香 방에선 울금소합 향기 가득하네 頭上金釵十二行 머리엔 금비녀 열두 줄로 꽂고 足下絲履五文章 발밑에선 비단 신발 오색 광채 珊瑚挂鏡爛生光 거울 얹은 산호는 찬란하기만 하고 平頭奴子提履箱 하녀들은 ..
며느리 잡으려다 아들잡은 엄마 초중경처(焦仲卿妻) 공작동남비(孔雀東南飛) 출전 : 《악부시집》(樂府詩集) 卷73 잡곡가사(雜曲歌辭) 13 《焦仲卿妻》, 不知誰氏之所作也. 其序曰:“漢末建安中, 廬江府小吏焦仲卿妻劉氏, 爲仲卿母所遣, 自誓不嫁. 其家逼之, 乃沒水而死. 仲卿聞之, 亦自縊於庭樹. 時人傷之而爲此辭也.” 《焦仲卿妻》는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다. 그 序에 이르기를 “한말漢末 건안建安 연간에 노강부廬江府 소리小吏인 초중경焦仲卿의 妻 유씨劉氏가 중경仲卿의 어머니에게 버림을 받아 스스로 맹세하기를 다시 시집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 집안에서 그를 핍박하니 물에 빠져 죽었다. 仲卿이 이 소식을 듣고는 그 역시 뜰 앞 나무에다 목을 매 죽으니 당시 사람들이 이를 슬프게 여겨 이 노래를 지었다”고 했다. 孔雀東南飛 공작이 동남쪽에 날아가다 五..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과 도홍경(陶弘景)의 본초경집주(本草經集注) 《神農本草經》은 중국 현존 최고의 정비된 전문 본초학서. 그 성립 연대에 대해서는 이론이 분분하나 기원전 1세기 무렵 전한 말기가 아닐까 한다. 神農이라는 명칭은 그 저자가 神農으로 설정됐기 때문인데, 말할 것도 없이 이는 神農이라는 신화상 인물에 가탁한 것이다. 本草라는 말은 《漢書 平帝紀》에 가장 빠른 용례가 검출된다. 하지만 本草라는 말에 이끌리어 초본 식물만을 약물 대상으로 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약물을 통칭할 때 흔히 本草라고 했다. 그렇지만 본초가 약물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신농본초경》은 원서가 산일(散佚)되고 현재 통용되는 판본은 이곳 저곳에 산발적으로 인용된 글들을 모아 놓은 소위 집록(輯錄)이다. 이 집록에 수록된 약물은 365종이며 草, 谷, 米, 果, 木..
일본삼대실록(日本三代実録.日本三代實錄. 니혼상다이지츠로쿠 にほんさんだいじつろく) 平安時代 日本에서 編纂된 역사서로 六國史 중 가장 늦은 901년 성립. 淸和天皇과 陽成天皇 光孝天皇의 3대, 즉 天安 2년(858) 8월 이후 仁和 3년(887) 8월까지 30년간을 다룬다. 編者는 藤原時平 菅原道眞 大藏善行, 三統理平. 편년체에 한문이고 전 50권. 서문에 의하면 편찬은 宇多天皇이 源能有 藤原時平 菅原道眞 大藏善行 三統理平에게 詔하여 편찬을 명함으로써 시작. 구체적인 개시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기록된 各人의 官位에서 추측한다면 寬平 5年(893) 4月에서 寬平 6年(894) 8월이 된다. 『日本紀略』에는 寬平 4年(892) 5月1日이라 하지만 이 시기에 관한 同書의 기술에는 誤記가 많아 신뢰도는 높지 않다고 한다. 寬平 9年(897)에 源能有가 沒하고 이듬해에 宇多天皇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