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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발생했다는 오거돈 강제추행 오거돈 강제추행 피해자 "법적 처벌 가능한 명백한 성추행"(종합) | 연합뉴스 오거돈 강제추행 피해자 "법적 처벌 가능한 명백한 성추행"(종합), 손형주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04-23 15:52) www.yna.co.kr 강제추행으로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를 부른 이번 사건 피해자가 직접 입을 열었다. 부산성폭력상담소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오거돈 자신은 얼버무리기만 한 이 사건 얼개를 어느 정도 추측케 되는데 첫째 발생시점이 이달초이며 둘째 피해자는 부산시청 공무원임을 추찰한다. "이달 초 업무시간 처음으로 오 시장 수행비서 호출을 받았고 업무상 호출이라는 말에 서둘러 집무실에 가서 성추행을 당했다" 수행비서가 시장이 찾는다 해서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업무시간이라 했으니 같.. 2020. 4. 23.
부산발 오거돈 충격파 오거돈 부산시장 전격 사퇴…"성추행 사죄"(종합) | 연합뉴스 오거돈 부산시장 전격 사퇴…"성추행 사죄"(종합), 오수희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04-23 11:18) www.yna.co.kr 부산시장 오거돈이 사퇴설이 있다는 소식이 우리 공장 뉴스 긴급으로 뜬 시간은 오늘 오전 10시 15분. 그러다가 '오거돈 부산시장 전격 사퇴…부산시 공식 확인'이라는 2보 기사가 따른 시각은 10시 38분. 다시 10시45분이 되어 후속 소식이 좀 더 자세해졌는데 '[3보]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 "일신상 이유"…11시 기자회견'이 그것이었다. 이 3보 기사가 뜰 때도 나는 몰랐다. 이 사안을 다루는 부산본부를 관장하는 전국부가 같은 편집국 바로 옆자리인데도 내 일 처리하느라 바빠서 옆집에서 무슨 일이 벌.. 2020. 4. 23.
줄줄이 유물 이야기-'팡개'를 아시나요? 박물관에 근무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의가 전화가 많은데, 꼭, 그런 전화는 내가 받는다. 며칠 전, 초등학교 선생님이 혹시 박물관에 "팡개"를 소장하고 있는지, 있다면 관련 자료를 좀 받을 수 있는지 물으셨다. "아, 팡개요. 소장품이 많다보니 저도 좀 찾아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찾고 연락 다시 드리겠습니다.^^" 최대한 여유로운척 하고 끊었다. whattt??? 팡개라니??? 팡개가 뭐지??? 팡팡???? 나는 "팡개"가 뭔지부터 찾았다. 검색하니, 사랑하는 [한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팡개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팡개에 대한 설명은 사전을 빌리겠다. 팡개 정의 논밭의 새를 쫓는 데 쓰기 위하여 대나무로 만든 도구. 내용 지역에 따라 팽개(전라북도 봉동), 전라남도 영광·팽매(전라남도 보성)라고도 부른다.. 2020. 4. 23.
진평왕 꼬나보며 2014년 4월, 경주 진평왕릉에서 포토바이오 2020. 4. 23.
삼시세끼에서 김완선 거쳐 펭수까지 '원조 댄싱 퀸' 김완선 새 앨범…신곡 2곡 포함 | 연합뉴스 '원조 댄싱 퀸' 김완선 새 앨범…신곡 2곡 포함, 김효정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2 13:25) www.yna.co.kr 김완선이 돌아온단다. 예능이 아닌 가수로 온단다. 신곡 두 곡이 포함된 앨범을 들고서 말이다. 김완선은 마이클 잭슨의 직계 후손이다. 그가 일으킨 바람이 한국에도 맹렬해 남자는 박남정이 있었고, 여자는 김완선이 나타났다. 김완선이 등장함으로써 인순이는 눈물을 흘리고 강제퇴장해야 했다. '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손호준 다시 뭉친다…내달 방송 | 연합뉴스 '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손호준 다시 뭉친다…내달 방송, 송은경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2 09:44) www.yna.co.kr 그런.. 2020. 4. 22.
Ttongchim! 사자도 어깨가 결린 모양이다. 오십견이 왔나 보다. 저러다 사지 찢어지지 누가 보더니 스트레칭이라고 ㅋ 2020. 4. 22.
"minister" pine tree 정이품송正二品松 "minister" pine tree (Jeongipumsong), Boeun, Chungcheongbukdo Province, Korea 忠北報恩郡正二品松 충북 보은 정이품송 2011年 Jeongipumsong in Songnisan Mountain (Red Pine Minister Rank bestowed in Songnisan) is a 600-year-old pine tree with height of 14.5m and girth of 4.77m and can be found on the way to Beopjusa Temple. There are old stories regarding this tree. In the tenth year of King Sejo (1464), when the kin.. 2020. 4. 22.
Conservation Treatment for Jagyeongnu(Clepsydra) of Changgyeonggung Palace 484년전 자격루 제작에 참여한 미지의 인물 4명 찾았다(종합) | 연합뉴스 484년전 자격루 제작에 참여한 미지의 인물 4명 찾았다(종합), 박상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2 15:01) www.yna.co.kr Completion of Conservation Treatment for Jagyeongnu(Clepsydra) of Changgyeonggung Palace, National Treasure No.229 by Cultural Heritage Conservation Science Center - Manufacturing techniques of ‘Susuho’ and real names of four persons out of twelve related to manufactu.. 2020. 4. 22.
조선 중종시대 자격루에서 새로 읽어낸 이름들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이재성 학예연구사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수리 중인 조선 중종시대 자격루 대파수호 wax 코팅작업 484년전 자격루 제작에 참여한 미지의 인물 4명 찾았다(종합) | 연합뉴스 484년전 자격루 제작에 참여한 미지의 인물 4명 찾았다(종합), 박상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2 15:01) www.yna.co.kr 이 정도는 당연히 기초조사가 잘 되어 있겠지 하는 문화재가 의외로 그렇지 아니한 일이 많아, 조선 중종 31년(1536) 만들었다는 물시계 자격루自擊漏도 예외가 아니다. 이 자격루는 핵심 부품들이 사라진 채 물통들만 남았지만, 세종시대 그 자격루 전통을 이은 위대한 과학유산이라 해서 당당히 국보에 이름을 올렸거니와, 그 현존하는 부품 중 항아리에 .. 2020. 4. 22.
예비신부가 학교폭련 논란에 휘말린 셰프 이원일 Update : 자필 사과문 보강 학폭 의혹에 고개 숙인 김유진 PD-이원일…"직접 사죄하겠다"(종합2보) | 연합뉴스 학폭 의혹에 고개 숙인 김유진 PD-이원일…"직접 사죄하겠다"(종합2보), 송은경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2 14:29) www.yna.co.kr 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학폭 의혹에 사과…"참담함 느껴"(종합) | 연합뉴스 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학폭 의혹에 사과…"참담함 느껴"(종합), 송은경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2 11:57) www.yna.co.kr 나는 원단 경상도 사내라, 이게 자랑할 전통은 아닐 알거니와, 암튼 요새도 부엌에는 근처도 안 가고, 특히나 부엌 물은 적시지 아니한다. 그런 한국사회가 어찌하여 하루아침 일변하여, 셰프 전성시대.. 2020. 4. 22.
베트남에서 온 손님 옥이이모? 옥에모 베트남 유적 '옥에오'가 화려한 장신구 보고인 까닭은 | 연합뉴스 베트남 유적 '옥에오'가 화려한 장신구 보고인 까닭은, 박상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1 11:08) www.yna.co.kr 아다시피 이 베트남 고대사 특별전은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먼저 선을 보였으니, 나는 한번 가본다 가본다 하다가 지나치고 말았으니, 그런 자리가 이제는 파하고 저 머나먼 남도 땅 끄터머리 목포에서 열린다 하니, 이번엔 꼭 한 번 들려보리라 다짐해 본다. Óc Eo Thoại Sơn, 안장 성 베트남 www.google.com 베트남사에는 나 역시 관심이 많기는 하지만, 어이한 셈인지 그에 천착할 기회가 좀체 없었으니, 남들 다 가는 그 베트남은 어이한 셈인지 도대체 땅을 디딜 기회조차 없다가 겨우.. 2020. 4. 22.
The Call of Online Opening for The Óc Eo culture of Vietnam 베트남 유적 '옥에오'가 화려한 장신구 보고인 까닭은 | 연합뉴스 베트남 유적 '옥에오'가 화려한 장신구 보고인 까닭은, 박상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1 11:08) www.yna.co.kr The Call of Online Opening for The Óc Eo culture of Vietnam - Korea-Vietnam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 organized by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Cultural Heritage / April 21~ June 28, 2020 -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Cultural Heritage of th.. 2020. 4. 22.
코트 안의 보조개 독사 임오경 '우생순' 임오경 당선인 "경기와 달리 선거는 이기니 고생 시작" | 연합뉴스'우생순' 임오경 당선인 "경기와 달리 선거는 이기니 고생 시작", 김동찬기자, 스포츠뉴스 (송고시간 2020-04-22 07:37)www.yna.co.kr 21대 총선을 앞두고 애초 그가 영입 케이스로 현 집권여당에 들어간다 했을 적에 선수 출신이니, 나는 비례대표로 갈 줄 알았으되, 그닥 관심을 두지 못한 채 왜 임오경이라는 이름이 비례대표에 안 보이냐 순간 의아해하고 말았는데 조금전 우연히 이 기사를 보고는 아! 지역구 출마 당선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제아무리 우생순 신화 주인공이라 해도, 그리고 코로나19라는 메가톤급 태풍이 집권여당에 유리했다 해도, 정치권과는 일정한 담을 쌓고 산 평생 경기인이 선거운동 하기도 못내 벅.. 2020. 4. 22.
김정은 건강이상징후 CNN 보도에 부친다 한국 언론의 후진성 미개성을 질타하면서외국의 여느 유수한 언론을 들이다 대면서 "보라, 우린 왜 이렇게 못하느냐" 하지만, 나는 단 한 번도 내가 맡은 분야에서는 내가 cnn 여느 기자보다 뒤진다 생각한 적 없고 가디언 어느 기자보다 못하다 생각한 적 없고 인디펜던트 여느 기자 나부랭이보다 못하다 생각한 적 없다. 나는 내가 맡은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 이걸로 산다. 기자? 욕해라. ( April 26, 2014 ) '참배 불참' 나비효과…'김정은 건강이상설' 어떻게 퍼졌나2020/04/21 17:10전문가 '신변이상설' 주장서 출발·외신도 잇단 의혹 제기…CNN 보도로 일파만파청와대 "현재 지방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원산서 머무는 것으로 알려져 2020. 4. 22.
환상의 나라 스웨덴, 그 처절한 몰락 "5월 초 스웨덴 스톡홀름주 인구 3분의 1 코로나19 감염 예상" | 연합뉴스"5월 초 스웨덴 스톡홀름주 인구 3분의 1 코로나19 감염 예상", 김정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22 03:32)www.yna.co.kr 내가 이번 코로나19 보건사태에서 나름대로 시종일관해서 죽 지킨 곳이 스웨덴이다. 왜 스웨덴인가? 그것은 20세기, 21세기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하는 모범이요 이상이요, 그리하여 언제나 복지국가를 말할 때면 우리가 따라야 하는 오리엔트 환상특급으로 설정한 까닭이다. 그리하여 누구나 스웨덴을 말했고, 누구나 스웨덴을 보라 했으며, 그리하여 우리는 스웨덴이 되어야 한다고 주창했다. 스웨덴이 잘 살면서도 모두가 행복한 국가의 모델이라 한다면, 그 반대편에는 언제나 부탄을 우리는.. 2020. 4. 22.
코로나 뚫고 김천서 공수한 두릅 전라도 담양 땅 치사뽕인 고고학도가 있다. 두릅 따는 모습 분명히 봤는데 좀 농가달라 했더니 쌩을 까더라. 에잇 더럽다 더는 안본다 했다. 그래도 혹시 몰라 기다렸다. 응아 맛 좀 보라 보낼 줄 알았다. 장모님이 열심히 다듬는다. 어디서 왔냐 여쭈니 누군 누구야 사돈이시지 한다. 데쳐져 시퍼렇게 변해 쌈장과 함께 상다리 놓일 순간을 기다린다. 잘 묵고 잘 살아라 이 원장아! 뱃속으로 일부 열반하심 두릅頌조금전 내 뱃속으로 열반하신 반찬님들이라 여름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이 무렵이면 두릅 시즌이라 김천 집에선 매년 엄마가 논두렁에서 치렁치렁 자라는 두릅을 따서 보낸다. 두릅 순 돋았냐는 말도 꺼내기..historylibrary.net 2020. 4. 21.
영암 내동리 삼국시대 무덤서 금동관 전남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 출토 | 연합뉴스 전남 영암 내동리 쌍무덤서 마한시대 금동관 출토, 조근영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1 13:37) www.yna.co.kr 먼저 전제할 것이 있다. 무엇보다 약보고서가 작성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보도자료가 배포되었기에 발굴 전반에 대한 정보를 내가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다. 덧붙여 작년에 이은 연차발굴이라, 먼저 작년 발굴성과를 봐야 하지만, 나는 아직 이를 검토하지 못했다. 그런 까닭에 무덤 전반의 양상과 작년 조사성과를 알지 못하므로, 이 부분에 대한 보강이 있어야 한다. 작년 조사성과를 정리한 약보고서를 입수할 예정이므로 그것을 토대로 나중에 별도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조사단장과 현장을 다녀온 동신대 이정호 교수 설명을 버무.. 2020. 4. 21.
강풍을 동반하고 기온까지 뚝 떨어뜨린 마른 봄바람 봄바람 얕잡아 볼 게 아니네…서울서 바람 가장 센 달은 3∼4월 | 연합뉴스 봄바람 얕잡아 볼 게 아니네…서울서 바람 가장 센 달은 3∼4월, 김수현기자, 생활.건강뉴스 (송고시간 2020-04-21 11:39) www.yna.co.kr 기상이 심상찮다. 바람이 열라 분다. 곳곳에 강풍주의보다. 봄바람 난다 하는데, 미풍에 궁댕이 살랑살랑하는 그런 바람이 아니라 이건 폭풍이다. 비가 섞이지 않으니, 마른 바람인 셈인데, 그 크기가 녹록치 아니하다. 이제 갓 순이 난 이파리도 꺾어버리니 말이다. 기온까지 제법 떨어져 오늘 하루종일 쌀쌀하다. 강원 설악산 -6.5도 '기온 뚝'…영동 강풍 '쌩쌩' | 연합뉴스 강원 설악산 -6.5도 '기온 뚝'…영동 강풍 '쌩쌩', 박영서기자, 생활.건강뉴스 (송고시간 20.. 2020. 4. 21.
K-pop hit by coronavirus, stretching again 늦봄 가요계, 활기 되찾을까…아이돌 컴백 러시 | 연합뉴스 늦봄 가요계, 활기 되찾을까…아이돌 컴백 러시, 김효정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1 10:17) www.yna.co.kr The Novel coronavirus stricken k-pop, which had had a more severe winter than ever before, starts to wriggle again. Major bands have already begun to warm up by releasing various contents such as comeback schedules, teaser images, and videos. The most eye-catching one is that four boy ba.. 2020. 4. 21.
베르가모에선 10페이지, 보스턴에선 16페이지 달한 오비추어리 이번 코로나19가 빚어낸 비극의 참상은 무엇보다 신문 부고면 obituary가 증언하거니와, 신문 지면 자체가 그 참상을 증언하는 뉴스를 만드는 시대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부고면은 죽은 사람 소식이 넘쳐나기 마련이라, 보스턴 역시 그런 참상이 극심한 듯, 죽어나가는 사람 천지인 모양이라 현지시각 19일 보스턴에서 발행한 보스턴 글로브 Boston Globe 일요판 부고면이 장장 16페이지를 헤아렸다 하거니와, 이는 작년 같은 시기(7면)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는 것이며, 일주일 전 11페이지보다도 더욱 확대한 수치라 한다. 물론 느닷없이 특정한 시기 사망자가 저와 같이 늘 수는 있지만, 현 시국에서는 그 원인으로 코로나19를 지목할 수밖에 없다. '보스턴 글로브' 부고만 16면…"코로나19 참혹.. 2020. 4. 21.
그나마 봐줄 만하던 문화재 보호각 작년에 한바쿠 돈 전북 남원 용담사다. 이 중 일부를 페북을 통해 소개한 적이 있다. 내가 주목하는 것은 저 석불의 보호각이다. 저 보호각 시원하지 아니한가? 맵시 있지 아니한가? 저걸로 외부 원고를 쓴다. 그렇지 않은 보호각과 대비해 왜 보호각인가를 논하려 한다. (2013. 4.21) 실제 문화재 보호각이 어떠해야 하는지 그 호조건으로 저를 거론하며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한 기고문 하나를 문화재청 월간지인가 어디엔가 저 무렵 투고했다. 내가 저에서 첫째 주목한 점은 무엇보다 보호각 높이였다. 딴데랑 비교하면 저랑 왕청난 차이가 있다. 비각 등의 이름으로 설치한 무수한 보호각은 실은 족쇄라 대가리 정수리 바로 위에다가 천정을 두지만 저만은 달랐다. 둘째는 개방성이다. 무슨 애지중지가 철책으로..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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