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현장2203 The Colosseum or Coliseum, or Colosseo, Rome The Colosseum or Coliseum, or Colosseo also known as the Flavian Amphitheatre, or Amphitheatrum Flavium in Latin, Anfiteatro Flavio in Italianin Rome or Roma, Italy, or Italia on Iphone camera 아이폰으로 담아본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오(콜로세움)이다. 2019. 5. 11. 이슬비 머금은 수도산 수도암 이슬비 뿌리던 2년전 오늘의 김천 수도산 수도암은 황홀했다. Sudoam Temple, Gimcheon 김천 수도암 / 金泉修道庵 2019. 5. 10. 고고학, 그 궁금증이 망친 신라 건국의 땅 경주 나정蘿井 박혁거세가 탄강했다는 그 유서깊은 경주의 신라 고적 나정蘿井 3년 전 모습이다. 단언하지만 삼년이 지난 지금도 저 모양이라 하등 변화가 없다. 그 옛날 수학여행 시절에 만났을 지도 모르는 그 나정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게 뭔가 하고 눈이 휘둥그레 질 일이다. 그래 뭔지 모르나 탄강지 걸맞게 신비감을 주던 비각과 주변 숲은 온데간데 없이 왁싱 좍 해버렸다. 뭔가 궁금한지 비각은 쏵 깔아뭉개버리고는 그 땅속까지 모조리 파제껴 고고학 발굴이라는 걸 해 버리고는 나몰라라 복토하고 잔디심고 저 꼴로 만들어놨다. 이유는 그럴 듯했다. 유적 정비차원에서 발굴한다고 했다. 묻는다. 이게 유적 정비니? 책임도 못질 일은 뭐하러 했더란 말인가? 이 꼴로 만들려고 발굴했던가?한국고고학에서 흔히 통용하는 정비를 위한 발굴.... 2019. 5. 10. 도교 명절과 상원당장군上元唐將軍 하원당장군下元唐將軍 상원上元·중원中元·하원下元은 모두 보름으로 도교의 삼대 명절이다. 따라서 상원당장군上元唐將軍이니 하원당장군下元唐將軍이라는 간판으로 지금도 간헐로 마을 등지에서 발견되는 석장승은 당근 빠따로 도교의 신이다. 도교를 도통 모르니, 그 실체를 둘러싸고 이상한 말들이 한때 난무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복제로 전시 중인 이 하원당장군 원품은 상주 남장동에 있다. 이들이 도교신격이란 주장은 불상이 불교에서 왔단 주장이랑 같다. 2019. 5. 9. 세계기억공정, 기억유산, 세계의 기억, 그리고 세계기록유산 世界记忆工程 : 세계기억공정ユネスコ記憶遺産 : 유네스코 기억유산memory of the world : 세계의 기억 세계기록유산 다 같은 말인데 번역이 다르다. 앞에서 순서대로 보면 떼놈/왜놈/양놈/한국님 번역이다. 이게 왜 중요한가?해당 국가 기록유산을 검색하려면 이 키워드로 해야 하는 까닭이다. 번역의 차이는 문화 차이이기도 하다. 어디다 중점을 두느냐 하는 무게중심이 드러나기도 한다. 기록유산이건 기억유산이건 이건 당연히 방점이 후자 '유산'으로 간다. 왜인가 하면 그 앞 '기록'이나 기억'은 그 형태 자체는 명사지만, 이 경우는 뒷말을 한정하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중국이나 유네스코는 분명 memory에 방점을 둔다. 2019. 5. 8. 마왕퇴 한묘馬王堆漢墓와 여성미라 중국 호남성湖南省 장사長沙에서 1970년대 초반에 발견되고 발굴된 이른바 마왕퇴馬王堆 한묘漢墓 미라mummy 관련 단행본을 서울대 의대 신동훈 교수와 내야 한다. 아직 이 작업에 본격 내딛지는 않은 상태에서 이런저런 데다가 간헐적으로 소개한 마왕퇴 한묘 단면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들 사진 자료에 기간 신동훈 박사가 덧붙인 설명이 있으므로, 이 자리를 빌려 그것들을 정리하는 기회도 삼고자 한다. 마왕퇴 한묘 발굴현장이다. 堆란 언덕 혹은 둔덕이라는 뜻으로, 언덕 이름이 마왕퇴라 한다. 호남 장사평야 동쪽 한가운데 불룩 솟은 언덕이 있어 그것을 마왕퇴라 부르는데, 그 까닭은 이 언덕을 당이 해체되고 전개된 오대십국五代十國시대를 구성한 나라인 초楚나라를 세운 마은馬殷이라는 왕이 묻힌 무덤이 있는 곳이.. 2019. 5. 8. 이전 1 ··· 326 327 328 329 330 331 332 ··· 3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