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현장2228 장개 두 번 가지 마라 복잡하다. 실은 내 선친도 장개 두번 가시는 바람에 묘소를 우째해얄지 좀 고민이다. 봉분 세 개를 만들어야는데 그 상대적 위치도 고민이다. 부부를 같은 봉분에 합장할 때도 그리고 봉분은 따로 하지만 같은 구역에 놓을 때는 대체로 남자가 우측, 여자가 좌측이라 물론 좌우 기준은 상주가 아니라 고인 기준이라 그것이 예법에 맞는다 해서 저리 배치하나 가끔 변태變態도 있어 거꾸로 하기도 한다. 한데 부인이 둘이면 어찌하는가? 이 역시 예법엔 있을 것이로대 지금은 기억에 나지 아니한다. 셋이면, 넷이면 또 우째야는가? 신라 자비마립간은 셋이었다. 요는 장개는 한 번 가고 말지 두번 하지 마라. 자식들 골치 아푸니깐... 아 참...사진은 강남 세곡동인가? 그짝 광평대군 묘역이다. 2019. 6. 8. 사진으로 보는 부여 능산리 유적 몇 장면 능산리사지陵山里寺址 사역寺域 발굴상황을 논할 때 항용 인용하는 국립부여박물관 사진이다. 부여박물관이 펴낸 발굴보고서에도 그대로 수록됐다. 이거 합성이다. 능산리사지가 이렇게 한꺼번에 노출된 적은 없다. 하지만 이 장면이 합성이란 사실은 보고서 어디에도 없다. 자칫 역사 조작 논란을 부를 만한 사안이다.합성임을 밝혔어야 한다. 이 사진은 지금은 세종문화재연구원 실장으로 있는 진성섭이 했으며, 실제 맨손 발굴은 조사연구단장 at 서라벌문화재연구원인 차순철이 했다. 뽀샵은 은폐만이 아니라 폭로 기능도 있다. 부여와 논산을 연결하는 도로는 식민지시대에 개설되었다.이 부여논산가도는 백제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결정타였거니와 이 도로 개설을 즈음해 비로소 부여 나성이 속살을 드러냈다. 나아가 가도가 지나는.. 2019. 6. 8. 이젠 늙어 날지 못하는 신촌골 독수리 이 독수리 연세 반백이라 여전히 날지 못하신다. 1970년 5월9일이 생일이시니 뭐 나한텐 동생이라 지나가는 처녀를 봐야 난다 했지만 여전히 이 모양이라 혹 시대 바뀌었으니 혹 발목이 끄나풀로 매인 게 아닌가 해서 2012년인가엔 개비까지 했지만 요지부동이라. 좀 독특한 점이 있어 건립주체가 총학생회다. 학교나 법인이 아니다. 아무튼 날지 못하는 신촌골 독수리는 오늘도 서럽다. 하긴 이젠 늙어 날 수 없음에랴 2019. 6. 5. 변기턱 걸친 불알 같은 거돈사지 느티나무 폐사지 축대 모퉁이를 걸친 느티나무 족히 수백살은 될 터인데 그렇다면 저 모습으로 수백년을 버텼다는 뜻이다. 자빠지지 않으려 용을 썼던가? 변기 턱에 거시기 올려놓고 편히 용변 보는 자세인데 그래도 버겁기는 마찬가지라 아둥바둥 버틴 너가 조금은 안쓰럽다 2019. 6. 5. Baekje Conduit / 百濟時代 石造導管 / 백제시대 석조 도관 It is probably the first Baekje-era (7th century AD) stone conduit to be discovered through archeological excavations at Buyeo, the last capital of the Baekje Kingdom in 2017. It is a structure that aligns with the ears. The function is not known for sure. However, it may be used as waterworks, sewerage, or simply as a drainage pipe. This conduit was made by machining a stone quite well. A simil.. 2019. 6. 3. An Excavation Site in Central Seoul 2019. 6. 2.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7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