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문화재현장2212

정읍 무성리 삼층석탑(武城里三層石塔, Three-story Stone Pagoda in Museong-ri) 정읍 무성서원에서 대략 오백미터 지점에 무성리 삼층석탑이 있고, 그 인근 저 평이한 가정집이 미륵사라는 간판을 내건 절이라 그 안에 미륵불이 있다. 석불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까닭에 지나치기 쉽다. 설명문은 이렇다. 무성리 삼층석탑 Three-story Stone Pagoda in Museong-ri武城里三層石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158호Jeollabuk-do 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158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먼 무성리 이 탑은 인근의 무성리 석불입상과 함께 미륵사에 전해지는 것으로, 현재는 절 앞 논 위에 높게 돌을 쌓아 터를 마련하고 그 위에 탑을 세워 놓았다. 원 위치에서 이곳으로 옮겨 세웠기 때문에 제작 당시의 모습은 알 수 없지만, 1층 탑몸에 비해 2, .. 2019. 5. 3.
가사문학의 개창조, 정읍 불우헌 정극인 묘소 무성서원서 오백미터 지점에 무성리 삼층석탑이 있고, 그걸 지나 농토 한가운데로 난 아스팔트 왕복 일차선을 따라 얕은 능선을 오르면 불후헌 정극인 묘소가 있다. 문중에서 세웠는지, 아니면 지자체 작품이는 지모르겠지만, 안내판이 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우헌 정극인不憂軒丁克仁 선생 본관은 영광(靈光). 자字는 가택(可宅), 호는 불우헌(不憂軒) , 다현(茶軒) . 다각(茶角)이고, 1401년(태종1) 경기도 광주(廣州) 두모포豆毛浦에서 출생하였고, 1429년(세종11) 생원시에 급제, 성균관에서 수학 중 1437년(세종 19) 척불斥佛상소로 인해 북방(北方)으로 귀양을 갔다가 곧 풀려 처가가 있는 태인(泰仁)으로 닉향하었다. 서당을 세워 항리자제鄕里于弟)를 가르치면 중 1451년(문종 1) 일민 천거.. 2019. 5. 2.
고려시대의 빼빼로, 정읍 천곡리 칠층석탑 무성서원에서 29킬로미터 차를 몰아 천곡사지 칠층석탑을 마주하다. 저수지 저 너머 기슭에 뾰죽한 석탑 하나 우뚝 하다. 고려시대에 나타나는 빼빼로탑 전형이니, 이런 탑은 같은 호남에선 운주사에 흔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이 각지서 뽑아다놓은 야외석조물 공원에도 있다. 이곳 단풍나무 그늘에서 기간 다닌 곳을 정리하노라니 졸음이 쏟아진다. 안내판(맨아래 사진 참조)이 섰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천곡사지 칠층석탑(泉谷寺址七層石塔) 보물 제309호 전라북도 정읍시 망제동 이 탑은 백제 양식을 따르고 있는 고려시대 석탑이다. 탑의 높이는7.5m이며 꼭대기의 장식부분은 없어졌다. 1층은 네 개, 2층과 3층은 두 개의 판석으로 짜여있고, 4층 이상은 하나의 돌로 만들어졌다. 기단부는 간결하며, 지붕돌(옥개석)은 좁고 .. 2019. 5. 2.
개미집의 소굴, 공주 장선리 토실유적 4년 전 오늘, 나는 전라북도 정읍 일대를 둘러보게 되었다. 어찌하다 이 코스가 잡혔는지는 지금은 기억에 없지만, 아마 부여쪽 무슨 발굴현장을 가다 이곳을 들렸던 듯하디. 우선 나는 그날, 어찌하다 탄천휴게소에 들리게 되었고, 그 자리서 휴게소를 건설하다 발견한 장선리 유적을 조우했다. 나로선 이 현장이 더욱 감회가 새로웠던 까닭은 발굴 당시 이곳을 찾은 기억이 선명했기 때문이었다. 그때만 해도 이른바 토실土室이 선명했으니.. 그때까지만 해도 희귀하기만 한 이른바 토실이 그득한 이 현장에 흥붕한 서울대 최몽룡 교수가 마침 문화재위원이었고, 이 발굴 지도위원이었던 까닭에 그의 강력한 주창에 따라 현장은 보존되었다. 그 현장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 관리되는지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실로 우연히 조우하게 되었으니.. 2019. 5. 2.
Jongmyo Shrine 宗廟 궁중문화축전 일환으로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을 열람하다. 뒤안 숲에선 소쩍새가 장단 맞춰 계속 운다. 2019. 5. 1.
개구리 울어댄 여근곡女根谷엔 무삼 일이? 부산성富山城 아래 경주 여근곡女根谷이다.여근은 남자의 거시기에 상대하는 여성의 거시기를 일컫는 말이다.여근처럼 보이는지 모르겠으나 근리近理한 것만은 틀림이 없다. *** 저 여근곡에 산불이 난 적 있다. 산불이 지난 자리는 왜 저곳을 여근곡이라 했는지가 명확했다. 저짝만 안 탔는데, 그 남은 모양이???? 2019. 5.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