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런저런1993 일반냉동고 보관도 좋다는 화이자백신, AZ에 몰빵하는 대한민국 화이자 "우리 코로나 백신, 일반 냉동고서도 2주간 보관 가능" 2021-02-20 05:17 당초 '영하 80∼영하 60도 보관하라'던 백신…"영하 25∼영하 15도에도 괜찮다" https://m.yna.co.kr/view/AKR20210220007200091?section=safe/index&site=topnews04 화이자 "우리 코로나 백신, 일반 냉동고서도 2주간 보관 가능" | 연합뉴스 화이자 "우리 코로나 백신, 일반 냉동고서도 2주간 보관 가능", 정성호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20 05:17) www.yna.co.kr 같은 혹은 비슷한 방식으로 제조한 백신인데 모더나쪽은 마이너스 20도라 하고 화이자는 마이너스 70도 혹은 75도라 해서 내가 이상하게 생각은 하기는 했지만.. 2021. 2. 20. 40년 만에 참사로 조우하는 에스키모 얼음집 이글루 igloo 참사 부른 이글루…7살 소년 아빠와 놀다 눈 붕괴해 압사 송고시간2021-02-18 14:42 김유아 기자 15분만에 구출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져 www.yna.co.kr/view/AKR20210218110800009?section=international 참사 부른 이글루…7살 소년 아빠와 놀다 눈 붕괴해 압사 | 연합뉴스 참사 부른 이글루…7살 소년 아빠와 놀다 눈 붕괴해 압사, 김유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18 14:42) www.yna.co.kr 요즘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기사에서 언급한 이글루는 내 세대에는 무척이나 친근한 말이라, 지리 시간에 세계 각지 주거? 형태를 다룰 적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형태였으니, 우리가 배울 때는 알라스카 같은 극지에서 에스키.. 2021. 2. 19. 아래위로 소화한 《용재총화》 요새 이런 세로쓰기는 질겁하겠지만, 난 구닥다리라 그런지 더 친숙하단 말은 못하겠지만 좋기만 하다. 혹자는 일본 스타일이라 하겠지만 우리네 전통의 책 스타일이다. 이젠 안경 아니면 읽을 수도 없지만 씨잘데기 없이 부피만 키우고, 씨잘데기 없는 사진 도판으로 채우는 요새 책들에 견주어 수천만 배 낫다. 이번 설 연휴 김천 사흘을 《용재총화》로 보낸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선 서비스하지 않는 거 보니 이짝에선 손을 안댔나 보다. 얼마전 헌책방서 쌔비온 것으로, 아마 서재 어딘가 같은 판본이 두어 권 더 있으리라 본다. 같은 역본 시리즈로 《담헌서》도 쌔빘다. 원문이 소챕터 말미마다 첨부됐으니 좋고 좋을씨고 (2018. 2. 17) 2021. 2. 17. 독자와 의도 텍스트를 어찌 읽을 것인가?? 나름대로 기준이 있겠지만, 그리고 혹자는 아무 생각없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묻는다. 1. 독자는 누구인가? 2. 저자는 왜 이 글을 썼는가? 작금 드라마로 방영 중인 류성룡의 은 이 핵심을 벗어날 수 없다. 이 두 가지 질문은 곧 서애의 의도를 간파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그 저의가 드러난다. 징비?? 후세의 교훈??? 택도 없는 소리다. 2015. 2. 16 2021. 2. 16. "온천여행이나 다니세요" "이제 일본 온천여행이나 다니세요" 어디냐는 말에 "이집트" 라고 자랑스레 답장했더니 날아든 reply. (2019. 2. 15) *** 그러고 보니 이젠 효도관광 묻지마관광을 심각히 고려할 나이다. 어차피 백신 뻘짓한 정부 놈들 땜시 올핸 나가긴 글러먹었다. 일찌감치 백신 뿌린 이스라엘 영국 미국은 눈에 띠게 희생자가 줄어가니 저짝은 상반기면 대강 이번 팬데믹 국면 끝내는 게 아닌가 싶다. 우린 지들 공언대로 된다 해도 11월이라네? 2021. 2. 15. 소환당하는 과거, 하지만 돌릴 수는 없고.. 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종합) 송고시간2021-02-13 19:22 하남직 기자 피해자 "현역선수가 급소 가격…오늘 사과 문자 받았다" www.yna.co.kr/view/AKR20210213040051007?section=news 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종합) | 연합뉴스 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종합), 하남직기자, 스포츠뉴스 (송고시간 2021-02-13 19:22) www.yna.co.kr 맞은 사람은 발뻗고 자는데 때린 놈은 그러지 못한다는 말 새빨간 거짓말이다. 요새 부쩍부쩍 불거지는 저 학교폭력 당해본 사람만 안다. 당해본 사람은 이가 갈려서 잠이 안 온다. 대신 그 가해자.. 2021. 2. 14.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3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