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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하는 vaccine shortage 유럽 백신 접종간격 넓힌다…영국 12주 이어 독일 등도 6주 검토 2021-01-05 10:34 장재은 기자 팬데믹 악화 속 보급차질에 '접종 대상부터 늘리자' 전략 1-2차 접종 간격 제각각…화이자 3주·EU 6주 권고 찬반 팽팽…"현 상황에서 필요" vs "예방효과 장담 못해" www.yna.co.kr/view/AKR20210105050400009?section=safe/news&site=major_news02 유럽 백신 접종간격 넓힌다…영국 12주 이어 독일 등도 6주 검토 | 연합뉴스 유럽 백신 접종간격 넓힌다…영국 12주 이어 독일 등도 6주 검토, 장재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05 10:34) www.yna.co.kr 쓸만한 백신이라고는 화이자랑 모더나 두 가지밖에 안 나온 .. 2021. 1. 5.
찬밥더운밥 가릴 처지 아니다, 아스트라제네카로 몰빵 www.dailymail.co.uk/news/article-9110309/82-year-old-dialysis-patient-Brit-Oxfords-Covid-jab.html#v-4668519099176565322Dialysis patient, 82, becomes first Brit to get Oxford's Covid jabBrian Pinker, a retired maintenance manager who describes himself as Oxford born and bred, said he was 'so pleased' to be getting the vaccine.www.dailymail.co.uk 내달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맞을 수 있나…승인절차 잰걸음 2021-01-04 15:01 .. 2021. 1. 4.
백신부족에 접종 광폭행보 일단 제동 걸린 이스라엘 이스라엘 "1월말까지 총 200만명에 코로나 백신 접종" 송고시간 2021-01-03 22:59 노재현 기자 100만번째 접종자는 살인죄로 복역했던 60대 남성 www.yna.co.kr/view/AKR20210103057800079?section=news 이스라엘 "1월말까지 총 200만명에 코로나 백신 접종" | 연합뉴스 이스라엘 "1월말까지 총 200만명에 코로나 백신 접종", 노재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03 22:59) www.yna.co.kr 이스라엘이 화이자백신접종을 시작하기는 12월 20일이니, 현지시각 3일 109만 명을 돌파했으니, 그 속도야 광속임은 말할 나위가 없거니와, 1차 접종이기는 하지만 그 접종율이 11%에 도달했다. 최근에는 그 속도가 더 가팔라져 하루 15.. 2021. 1. 4.
500명 소국 바티칸, 이스라엘 추월? 세계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도 이달 중 백신 접종 개시 2021-01-03 19:30 거주민 500명 전체 접종 가능 물량 공급받을 듯 https://m.yna.co.kr/view/AKR20210103052800109?section=international/all 세계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도 이달 중 백신 접종 개시 | 연합뉴스 세계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도 이달 중 백신 접종 개시, 전성훈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03 19:30) www.yna.co.kr 하느님인지 하나님인지 암튼 야훼라는 신이 보호해서인지 바티칸이 거주민 전체를 커버할 만한 백신 분량을 확보한 모양이라 조만간 팔뚝에다가 아야 아야 주삿바늘 꽂는단다. 화이자 기준으로 3주 간격으로 두번 아야 해야 제대로 항체형성된다니.. 2021. 1. 3.
시신 쏟아지는 미국, 확진자 폭증 영국, 백신은 부족사태 '확진자 급증' 캘리포니아, 장례식장 부족 사태까지 송고시간2021-01-03 15:59 김유아 기자 "매장·화장에 최소 일주일…시신 너무 많아" www.yna.co.kr/view/AKR20210103037000009?section=international/all '확진자 급증' 캘리포니아, 장례식장 부족 사태까지 | 연합뉴스 '확진자 급증' 캘리포니아, 장례식장 부족 사태까지, 김유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03 15:59) www.yna.co.kr 이번 코로나팬데믹 초반기 이태리 북부와 미국 뉴욕주, 그리고 남미에서 보던 풍경이 캘리포니아로 넘어갔나 보다. 관뚜껑이 없단다. 하도 시체가 쏟아져 들어오는 바람에 그렇단다. 글타고 우리네 상조회사들 보낼 수도 없는 노릇 아니겠는가? 수치가.. 2021. 1. 3.
참새는 떼죽음, 산타는 코로나 전파, 500년 교회는 만신창이..연말연시 세계 진풍경 "벨기에 요양원서 산타 방문 뒤 코로나19로 20여 명 사망" 2021-01-01 18:31 김정은 기자 www.yna.co.kr/view/AKR20210101053900098?section=safe/news "벨기에 요양원서 산타 방문 뒤 코로나19로 20여 명 사망" | 연합뉴스 "벨기에 요양원서 산타 방문 뒤 코로나19로 20여 명 사망", 김정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01 18:31) www.yna.co.kr 뭐 말로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산타가 자가격리하거나 격리되는 바람에 못 온다더니, 이 지침을 어긴 발칙한 산타가 있었던 모양이라, 산타 세계도 불법 편법이 판을 치는 모양이라 그 최고 참사가 저것 아닌가 한다. 듣자니 벨기에 어떤 요양원에 지난달초 산타클로스 한 자원봉사자가.. 2021.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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