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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K컬처아카데미《여행자학교》 2기 ·《사진과 미술》 1기 수강생 모집 💙연합뉴스 K컬처아카데미💙 🚗《여행자학교》 2기🚗 강좌 수강생 모집 안내😍 여러분,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에서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보다 더 빵빵할 수 없는 유명 강사진 ➕ 김중만 사진가 스튜디오 견학 ➕ 해외 졸업여행 참여가 기다리고 있군요❣️ 수료증도 준다니... 정말 탐나는 강좌 아닙니까?😉 관심이 있으시다면, 11월 30일까지 이메일 or 인터넷으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yonalee@yna.co.kr 💜온라인 접수 : https://url.kr/9c7ug1 💜문의 : 02-398-3182(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연합뉴스 K컬처아카데미💙 📸《사진과 미술》 1기📸 강좌 수강생 모집 안내😍 여러분,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에서 강좌를.. 2022. 11. 22.
전시과제도는 실체가 있기는 한 것인가 고려시대 토지제도는 전시과제도로 공전인 국유지에 대한 수조권을 관리들 녹봉으로도 나눠주고 군인들 월급도 주고 했다는 건데, 중앙행정기구의 관리 월급이나 줬으면 모를까 이게 전국의 토지를 대상으로 제대로 시행되었을 것 같지가 않다. 국가가 지방 아전 하나 제대로 월급을 못줘서 자원봉사로 행정기구를 돌리던게 조선시대였는데, 고려시대라고 뭐 딱이 달랐을까? 전시과제도라고 포장된 국가의 "공식적"토지제도의 바깥에는 광범위한 은결, 국유지로 위장된 사전 등 토지 사유권에 입각한 토지들이 있었을 것이라 본다. 예를 들면. 북한역사를 나중에 기전체로 남기면서 식화지를 쓴다고 생각해보자. 거기다 장마당 경제를 쓰겠나? 배급제만 줄창 기술하고 끝낼것이다. 노동자는 백미 몇 그램, 교사는 백미 몇 그램... 이걸 가지고 .. 2022. 11. 22.
우습게 볼 수 없는 고려 전기의 문화적 역량 앞에 최충 이야기를 적었지만, 고려시대에는 송과 상당 부분 동시기에 관심사를 공유하여 동기화하고 있었던 것 같은 징후가 많다. 우선 앞에서 쓴 것처럼 11세기가 되면 고려는 과거제가 안정적 운영 단계에 접어들어 전형적인 사대부사회 모습을 띠게 되었다고 본다. 고려전기에 사학 12도라는 것이 있었다고 하는데 사학 12도가 왜 나왔겠는가? 결국 과거에 합격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2-3년에 한번씩 20~30명씩 급제자를 계속 낼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은 결코 얕보기 어렵다. 실제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과거제도를 도입한 베트남을 보면 급제자 수도 들쭉날쭉이고 고려처럼 안정적인 급제자를 상당기간 내지 못했다. 과거제도가 안정화한다는 것은 그 배후에 식자층이 굉장히 두텁게 존재했음을 의미한다. 개인적인 견해를 전제로.. 2022. 11. 21.
연합뉴스 K컬처아카데미 《여행자학교》 2기·《사진과 미술》 1기 강좌 수강생 모집 https://www.yna.co.kr/2022-site/k-culture K컬처 아카데미 | 연합뉴스 K컬처 아카데미 | 연합뉴스 www.yna.co.kr 연합뉴스 K컬처아카데미 여행자학교 2기 12월 개강 나확진 / 2022-11-21 15:29:10 사진과 미술 1기 강좌도 새로 열려 연합뉴스 K컬처아카데미 여행자학교 2기 12월 개강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연합뉴스 K컬처아카데미가 새 강좌를 개설, 21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여행자학교 2기′와 ′사진과 미술 1기′로, 내달 6일과 15일 각 k-odyssey.com 연합뉴스 K컬처아카데미가 《여행자학교》 2기와 《사진과 미술》 1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 2022. 11. 21.
해동공자였다는 최충의 미스터리 최충이라는 양반이 있다. 고려시대 문관으로 과거급제 후 문하시중으로 영달하고 학자로도 크게 성공한 분이라고 한다. 해동공자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 대단히 추앙받은 사람임은 분명한데 무신란의 여파인지 내가 알기로 문집 한권 전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최충이 만들어서 학생을 가르쳤다는 문헌공도를 보면, 이 사설학원은 9개 재齋로 구성되어 있다는데, 낙성재(樂聖齋) 대중재(大中齋) 성명재(誠明齋) 경업재(敬業齋) 조도재(造道齋) 솔성재(率性齋) 진덕재(進德齋) 대화재(大和齋) 대빙재(待聘齋)등이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 9재 이름 중 대중, 성명, 경업, 솔성, 대화 이렇게 다섯은 아마도 중용에서 이름을 따오지 않았나 싶은데 사실 이 용어 자체는 그 이전부터 있기야 했지만 이 개.. 2022. 11. 21.
고려전기와 조선전기는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사회 이 두 사회는 하나로 묶는게 옳다. 봅시다. 일본의 경우 무가정권은 이르게는 헤이케정권에서 시작해서 에도시대까지 이른다. 헤이케정권과 에도막부는 엄청나게 다르다. 그래도 하나로 묶는다. 고려전기와 조선전기가 무슨 차이가 있다는 것인지? 전시과제도와 과전법 체제를 보자.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 둘 다 행정관료에게 지급하는 봉록 조달을 위해 땅과 시지柴地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크게 보아 차이가 없다. 그리고 전시과제도와 과전법체제 바깥에 파악하지 못한 토지겸병과 사유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한국사는 고려시대부터 임란 전까지를 하나로 묶고, 임란 후를 따로 떼어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이들 시대를 무엇이라고 부르건 간에. 그리고 고려전기부터 임란 전까지는 송대 사대부 사회와.. 202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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