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69 루브르는 비욘세가 반라로 자빠져도 되고, 빈집 청와대는 한복 입고 드러누워도 안 된다? 그래 문화 차이라고 하자. 그래도 루브르는 모나리자 앞에서 비욘세가 가슴팍 절반 드러내고 자빠져서 욕설 섞인 노래 부르고, 더 뇌쇄적인 여성들이 떼거리로 군무를 추어대도 되는데, 빈깡통 청와대는 고작 한복 입고 자빠졌다고 안 된단 말인가? 더구나 그걸 비판하고 나선 이가 전 정부 의전비서관이라고? 모나리자 앞에서 가슴 절반을 내어놓은 비욘세 모나리자 앞에서 가슴 절반을 내어놓은 비욘세 노래 제목이 apes**t인 까닭은 본래 철자대로 다 써주면, 욕설이라 해서 자체 검열에 걸리는 까닭이다. apes**t 에입쉿은 화딱지가 난 상태를 의미하는 형용사라, 저 말이 곱게 고상하게 쓰일 리 만 historylibrary.net 저런 화보가 왜 논란이 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접때는 침대로 논란이 되더니만, 그.. 2022. 8. 23. 기후변화와 상전벽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54836.html Q. 최근 폭우, 폭염은 기후변화 때문이에요? [기후변화 ‘쫌’ 아는 기자들]IPCC 6차보고서…18년안에 지구 1.5도 상승저탄소·고탄소 시나리오별 지구 미래 가늠폭우·폭염·열대야 증가, 계절길이도 역전동작구 일강수량 381.5㎜는 ‘먼저 온 www.hani.co.kr 최근 약속이나 한듯이 기후변화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위 기사를 보면 2040년 까지 평균기온이 "무려 1.5"가 올라가는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로 인한 변화는 엄청나다고 쓰고 있다. 고고과학 보고에 의하면 동아시아 지역 (황하)에서 기원전 1000년기를 전후하여 평균기온이 무려 "4도"가 떨어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평균기.. 2022. 8. 23. [2022 베를린 풍경(10)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 Deutsche Oper Berlin] by 장남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름에 베를린으로 여행하지 않는다. 베를린 음악 중심인 베를린 필하모니는 8월 말에야 가을 시즌을 시작하고 다른 데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슬아슬하게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 극장의 여름휴가 닷새 전에 마지막 시즌공연을 봤다. Deutsche Oper Berlin은 베를린에 있는 3개 대형 오페라하우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https://deutscheoperberlin.de/de_DE/home Deutsche Oper Berlin deutscheoperberlin.de 프리츠 보르네만 Fritz Bornemann 설계로 1961년에 문을 열었는데, 건축계에서는 “먼지조차 말라버린 냉정한” 건물이라는 평을 얻었다고 한다. 그만큼 군더더기 없이 기능적이다. 냉정함에도 불.. 2022. 8. 23. 보존정비활용이라는 어줍짢은 발굴 이유는 집어쳐야 한다 고고학 현장에 저 따위 판에 박힌 구호가 여전히 난무한다. 왜 파느냐 물으면 저딴 식으로 답하고. 저딴 덜 떨어진 시대 구호가 여전히 통용해서 문화재 당국도 저딴 구호 아래 그래 보존정비 잘해보라고 발굴허가서를 남발한다. 묻는다. 저딴 구호가 21세기에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래 저딴 구호로 보존정비되었다는 고고학 유적이 대체 시민 혹은 국민 혹은 지역 공동체에 무엇을 주었다는 말인가? 보물캐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며 저네들 돈벌이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또 지네들 논문 쓸 소재 확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왜 아무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 같은 지네 논문 보고서 쓰기에 유적과 유물이 희생해야 하는가? 그것이 해당 유적 유물을 시민과 국민이 소비하는 데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왜 파.. 2022. 8. 23. 인간 미라, 상업목적 전시는 안 된다. 하지만 정보독점은 어찌할 것인가? 2006년 4월 26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석주선박물관과 공동으로 조선시대 무덤 출토복식 전인 '다시 태어난 우리옷, 환생'을 개막했으니, 이에는 사도세자 딸이자 정조의 누이인 청연군주淸衍郡主 무덤에서 나온 당의를 비롯한 유물 200여 점과 함께 '소년 미라'가 선을 보였다. 문제는 소년 미라. 이 미라는 2001년 11월 15일 경기 양주군 해평윤씨 무덤을 이장하던 중에 거의 온전한 형태로 발견됐다. 그동안 의학, 민속학, 복식학 등 각 분야 전공자들에 의한 분석 결과 소년은 6살이 되던 해에 다섯달 만에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미라를 어찌 전시할 것인지를 당시 박물관에서는 무척이나 고민했다. 그 방식은 이랬다. 미라는 26일부터 그달 30일까지 5일 동안만 한시적으로 공개됐다. 관람 .. 2022. 8. 22. 최근 공개된 원구일영圓球日影에 대한 두 가지 소견! by 윤용현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21년 미국 경매로 매입하여 며칠 전인 22년 8월, 언론에 공개한 원구형 해시계로 독특한 형태와 구조로 장안의 화제다. 그와 관련해 두 가지 점을 놓치고 있는 듯하여 의견을 더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명칭에 관한 것이요, 두 번째는 앙부일구仰釜日晷 12지 시각 표기법을 따른다는 점이 그것이다. 이는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서 공개한 일영원구日影圓球 보도자료와 사진, 그리고 방송에 보도된 영상 속 자료를 참고하여 그 구조와 특징을 살펴보면서 궁리한 생각이다. 이번에 공개한 원구형 해시계는 외형상 구조를 보면 일영日影, 북극고도 조정장치, 받침기둥, 받침대로 구성된다. 일영日影은 남북 극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수 있는 원구형 해시계로, 지름 9cm 크기인 원구圓球는 상단 .. 2022. 8. 21. 이전 1 ··· 2288 2289 2290 2291 2292 2293 2294 ··· 389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