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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검사로 찾아 키운 코끼리 새끼를 어찌할 것인가? 아프리카서 고아된 코끼리…DNA 검사로 4년만에 어미 찾아 송고시간2021-09-04 11:46 김진방 기자 수년간 사육사들 돌봄으로 성장…야생 적응이 가족 재회 '관건' 아프리카서 고아된 코끼리…DNA 검사로 4년만에 어미 찾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야생에서 무리에서 낙오된 채 발견됐던 고아 코끼리가 수년간 사육사들의 돌봄 끝에 DNA ... www.yna.co.kr 스토리 자체야 휴머니스틱하나 유전자 검사를 통해 4년 만에 종족을 찾았다한들 그때 잃어버린 자식을 코끼리 보모가 알아볼 리는 만무할 터이고 어차피 저리 된 마당에 동물원에서 일생을 보내는 낫지 않겠는가? 외국으로 입양됐다가 수십년 지난 뒤에 재회하는 사람과는 또 다르지 않겠는가? 하긴 사람도 .. 2021. 9. 5.
고구려 고분벽화 문양삽화, 7일 무료 공개 시작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고구려 고분벽화 문양 삽화 원본을 무료 공개한다. 연구소가 이들 고분벽화를 삽화(일러스트, Illustration)로 제작한 자료들은 7일을 기점으로 ‘문화유산 연구지식포털(https://portal.nrich.go.kr)’을 통해 무료로 공개‧제공한다. 온라인상에 제공되는 원본 파일은 총 225점. 일러스트 파일(AI File) 형태와 그림 파일(JPG File) 두 종류 형태로 제공한다.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정책’에 따라 출처만 명확하게 밝힌다면 국민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맘대로 써도 된다는 뜻이다.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들 국가자산이요 주인이 국민인데 뭘 어쩌겠는가? 맘대로 사용하라! 앞서 연구소는 2018년 이래 이들 벽화문양 연구를 .. 2021. 9. 5.
완주 위봉산성威鳳山城과 전주 남고산성南固山城 위봉산성에 행궁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다. 경기전 태조 어진을 봉안하려던 행궁이었다. 두 도면을 보면 장대將臺에는 깃대를 세웠다. 여러 종의 기로 지휘했으니 필요했으리라. 두 도면은 한 화공이 그린 듯하다. 2021. 9. 5.
선조 계비 인목왕후의 글씨 금강산 유점사에 있었다는데 선조의 계비 인목왕후가 썼다는 이다. 천계天啓 원년 신유辛酉에 썼으니 1621년, 인조반정 2년 전이다.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고려나 조선 초 사경에 비하기 미안한 글씨다. 애초 이 분이 작은 글씨에 아주 능하지는 못했던 듯 한데, 그래도 울분을 꾹꾹 눌러 담았을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단정하게 썼다고 해야 맞겠다. 아들의 극락왕생을 바라는 마음이 오죽 컸을까. 2021. 9. 5.
조선후기가 증언하는 거북선 헌종 연간 《호남읍지(湖南邑誌)》 좌수영(左水營)에 기록된 거북선의 제원과 승선 인원. 한원진(韓元震, 1682~1751)이 무자년(1708, 숙종34)에 〈전선변통의(戰船變通議)〉에서 제시한 것이 반영된 듯하다. 거북선[龜船] 제원 본판(本板)의 길이 : 10발[把 16.5m] 좌우 노(櫓) : 16척(隻) 승선 인원(149명) 선장(船將) 1, 기패관(旗牌官) 2, 포도관(捕盜官) 2, 훈도(訓導) 1, 사부(射夫) 10, 포수(砲手) 24, 화포장(火砲匠) 10, 사공(沙工) 8, 선직(船直) 1, 능로군(能櫓軍) 90 본판이 어느 길이를 말하는지 모르겠음. 2021. 9. 4.
풍납토성 옆 사선아파트 차타고 지나가다가 보고 놀라서 찍은 아파트 사진입니다. 마치 칼로 단면을 싸악 자른 듯이 사선으로 잘려 있습니다. 청룡열차 같기도 하고요. 미끄럼틀 같기도 하고요. 왜 이렇게 아파트를 지었는지 궁금해 나중에 선생님께 여쭤보니 ‘앙각’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앙각? 앙각 (仰角, angle of elevation) 올려다 보는 각이라고 하여 앙각이라고 함. 시준선이 수평보다 위쪽에 있는 [+]각. 이라고 합니다. (출처 : 건축용어대사전) 이렇게 앙각 기준이 적용되어 아파트를 지은 이유는 바로 풍납토성 문화재가 바로 아파트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현행법상 문화재 보호구역 내에 들어서는 건축물은 경계 지표면에서 문화재 높이를 기준으로 높이가 제한되는데, 그 앙각이 27도 이내라고 합니다. 「문화재보호.. 202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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