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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융청을 찾아라 《좌해여지(左海輿誌)》_〈연융대〉와 《준천계첩濬川稧帖》 〈연융대 사연(賜宴)〉 그리고 고종 21년(1884)에 폐지되기 직전의 총융청(摠戎廳) 사진으로 본 총융청 위치. 준천계첩 그림과 총융청 사진을 비교하면 그 건물 찾을 수 있다. 2021. 9. 2.
그래도 대통령은 뺀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민간투자 시설사업 송덕비 천안논산간고속도로 하행선 정안알밤휴게소. 기왕이면 꿀밤이라 하거나 밤송이라 하지 왜 알밤이라 했는지 언제나 의뭉함을 주거니와 연초장 전면에 돌삐 하나 있어 무심히 살핀다. 다 바래서 이젠 육안으로 읽기도 힘든 고속도로 건설 참여자 송덕비라 이 신작로는 국가가 돈이 모질라서 민간에다가 삥을 뜯어 보태서 맹근 이른바 민자고속도로라 그 참여자 명단을 잔뜩 돌삐에 새겨놨다. 몰골은 이렇다. 그래서 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 신작로를 맹글었다고 박았는지 살핀다. 그 첫줄에 국토교통부 관리들 이름이 잔뜩 나열한다. 공사기간이 길어 그 착공에서 완공까지 장관만 해도 8마리요 국장도 엇비슷하고 사무관님들 이름도 등장한다. 햐 계급 관등 순서대로 한 면에다가 쫙 나열했다. 신라사 전공자들이 이걸 본다면 와! 화백회의다. 장.. 2021. 9. 2.
Naming이 중요하다!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vs.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문화재청이 설립한 특수 재단으로 파주 헤이리에 입주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란 데가 있다. 이 친구는 명색이 그 태동부터 지켜봤지만 언제나 그 명칭은 온전히 욀 수가 없어 언제나 포털 같은 데서 뒤져서 네이밍을 확인한다.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이 역시 문화재청 산하 2차 기관인데 이거 제대로 아는 사람 없다. 발음해봐라. 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끊어읽기도 힘들어 국립태 / 안해양 / 유물전 / 시관 이라 읽는들 누가 손가락질하겠는가? 한국문화유산협회 애초 이름이 한국매장문화재협회 였으니 이는 문화재, 특해 땅속에 쳐박힌 매장된 문화재른 조사하는 기관들 연합체이자 압력단체로 그때나 지금이나 한문협 이라고 흔히 약칭한다. 한때는 매장문화재조사기관협회 이렇게 부르지 않았나 기억한다. 저 기관도 명색이.. 2021. 9. 2.
정구지에 실어보내는 만리심萬里心 자신은 없다만 정구지 아닌가 싶다. 서울 사투리로는 부추라 한다나 어쩐다나? 그리 넓지 아니한 수송동 공장 옥상은 이런 재미가 쏠쏠해 어제는 놓친 이 장면을 목도하니 이 정도면 소우주라 해도 좋겠다. 그러고 보니 정구지가 이 무렵 꽃을 피우던가 아리까리 하다. 이 작은 조우 확인하겠다고 김천 팔순 노모를 깨울 순 없잖은가? 그러고 보니 아들놈 군대가고 나온 첫 면회 손주 얼굴도 못보고 말았으니 요새 동네 인심 하도 야박해 접때는 누님이 내려간 일로 동네에서 소란이 좀 있었던 모양이라 제아무리 그 고향이라 해도 바이러스 옮길까봐 화성 다녀온 외계인 ET 취급한단다. 정구지가 바이러스 숙주는 아닐 터 그 정구지 실어 김천으로 보낸다. 정구지만 뚫어져라 바라봤더니 대추가 대가리를 친다. 나도 눈길 한 번은 달.. 2021. 9. 1.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시 / 효령 : 회암사에 담은 불심 (2021.08.29.) 2021.08.29.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박물관에 방문했을 때, 마침 기획전시 중이라 같이 보고 왔습니다. 전시명 : 효령 : 회암사에 담은 불심 장 소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시실 기 간 : 2021.05.11.(화) - 2021.09.26.(일) 전시는 크게 1부-왕실에서 타어나다 / 2부-부처님을 따르다 로 구성되었습니다. 전시실 설명은 리플릿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1부 왕실에서 태어나다 효령대군 이보(孝寧大君 李補)는 1396년 조선의 3대 왕 태종 이방원과 원경왕후 민씨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태종이 왕위에 오른 지 7년째 되는 12세 때(1407년) 효령군(孝寧君)으로 책봉되었으며, 5년 후(1412년) 대구능로 봉해졌습니다. 효령대군은 장자이자 세자였던 양녕대군 .. 2021. 9. 1.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유물 자세히 보기!👀 회암사지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을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 포스팅을 올립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재밌습니다. 유물을 보고 있으면, '누가 이렇게 재밌게 잘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만든 분은 분명 장난끼가 많은 분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위 유물들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어떤 동물을 닮았나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이상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마스코트 유물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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