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623 꽃, 굴복할 수 없는 절대지존 사쿠라 일본 꽃이라 해서 주워뽑고 생난리를 쳐댔지만 결국에는 졌다. 항복 조인식 하는 일만 남았다. 내가 말했다. 나무에 국적이 있는가? 처참하게 패배한 이유다. (2016. 4. 6) *** 종래 굴복은커녕 나를 지배하는 절대지존으로 남자 기준이긴 하나 1. 마누나 2. 내비 아줌마 둘을 꼽았으나 저들조차 저 위에서 군림하는 절대지존이 있으니 3. 꽃 이라 인류역사에서 꽃을 이긴 이는 없다. 저 황홀을 어찌 이긴단 말인가? 창경궁은 다시금 벚꽃이 아닌 사쿠라로 돌아아가야 한다. 2024. 4. 6. 한국사를 모르면서 일본사와 비교할수 있을까 일본사를 읽다 보면 필연적으로 한국사와의 비교를 아무래도 자주하게 된다. 이때 한국사를 정확히 모르면서 일본사를 한국사와 비교할 수 있을까. 설령 일본사에 대해 매우 이해의 정도가 깊은 경우라 할지라도 정작 한국사를 정확히 알지 못해 양국 간 비교를 심도 있고 객관적으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본다. 일본사를 그 자체로만 읽고 그친다면 별개의 문제인데, 일본사를 한국사와 비교하여 이해하고자 한다면, 한국사는 반드시 정확히, 폭넓게, 심도 있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 일본사 만큼이나 한국사도 만만치 않은 역사이며 대충 고등학교 때 배운 교과서 지식으로 땜방 가능한 볼륨의 역사는 아니기 때문이다. 2024. 4. 5. [답은 현장에 있다] 북한산 비봉 진흥왕순수비의 경우 나는 언제나 북한산 비봉에 우뚝 선 소위 진흥왕 순수비가 유교적 왕도정치를 표방한 기념물이라는 학계 통설을 온몸으로 거부한다. 그것은 광장에서 펼치는 정치일 것이니라. 사람 통행이 많고, 그리하여 독자(readers)의 내왕이 많아 수시로 보고 듣는 곳에서 펼치기 마련이라. 하지만 순수비가 선 양태를 볼짝시면, 이 모양이라 현장 접근도 쉽지 않아 사해를 조망하는 울퉁불뚱 하늘로 향해 발기한 jot처럼 솟은 저런 비봉에서 할 일이 아니다. 묻는다. 저런 데서 무슨 왕도정치를 펼친다는 말인가? 허무맹랑한 소리가 물경 150년이나 이 땅을 지배했다. 그 상식과 통설을 일거에 나는 뒤집어 엎었다. 전복했다. 무엇인가? 하늘로 향해 발기한 jot! 그것은 하늘을 향한 진흥왕의 맛다이였다. 그건 천단天壇이었다. 마.. 2024. 4. 5. 낙선재 돌배나무 언젠가 찍은 창덕궁 풍광이다. 봄날 서울 소재 궁 풍광 중 최고로 내가 꼽는 지점이다. 저 돌배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다. 2024. 4. 5. [開者即死] (2) 아홉살 수나라 황실 근친 여아의 죽음 개자즉사開者即死, 곧 열면 뒤진다는 무덤은 1957년 중국 서안성西安城 서쪽 양가장梁家庄 부근 한 공사장, 지금의 서안시西安市 옥상문玉祥门 밖 서대가西大街 남쪽 약 50미터 지점에서 발견됐다. 발굴조사는 중국과학원고고연구소中国科学院考古研究所가 했다. 조사 결과 무덤에서 무덤 주인공이 누군지를 알려주는 묘지墓志가 발견되어 주인이 드러났으니, 이름은 이정훈李静訓, 남자 이름 같지만 여자라, 죽을 때 불과 아홉살 여아이며 수나라 황실 근친으로 수隋나라 대업大业 4년, 서기 608년에 죽은 것으로 드러났다. 남북 장축인 묘실墓室은 긴 네모꼴 모양으로 땅을 파고 내려가 묘광墓壙을 마련한 장방형 수정갱竖井坑이며, 깊이는 2.9m. 묘실 남쪽에다가 밖에서 안쪽으로 향해 깊이 내려가는 형식의 통로인 사파형 묘도斜坡型墓.. 2024. 4. 5. 중국 수중문물 보호관리 조례[中华人民共和国水下文物保护管理条例] 인용자 주 : 중국어 원문 조례에 대한 한국어와 영어 번역은 자동 번역에 따른 것이며, 그 번역을 교정하지 못했으니, 혹 이용할 경우에는 원문과 세심한 대비가 필요하다. 索 引 号: 000014349/2022-00018 主题分类: 文化、广电、新闻出版\文物 发文机关: 国务院 成文日期: 2022年01月23日 标 题: 중화인민공화국 수하문물 보호관리 조례 中华人民共和国水下文物保护管理条例 发文字号: 국령 제761호 国令第751号 发布日期: 2022年02月28日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령中华人民共和国国务院令 第751号 现公布修订后的《中华人民共和国水下文物保护管理条例》,自2022年4月1日起施行。 The revised "Regulations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on the Prot.. 2024. 4. 5. 이전 1 ···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 39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