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763 언제쯤 김밥 딸기 우유 제대로 뜯어보나 번번이 실패하고선 번번이 다짐하는 일이 저것이라 편의점에서 파는 저 김밥 말이다. 난 저걸 제대로 쨀 줄을 몰라 언제나 째다 보면 신경질이 나서 뜯고 나면 김과 그걸 감싼 밥알이 따로 논다. 결대로 짜르면 된다지만, 한두 번 또 성공도 해 본 적 있다만 언제나 까먹고는 요리조리 뜯다가 정 안 되면 이빨로 물어뜯었으니, 그러다 보면 김밥은 온데간데 없고 주먹밥이 되어 있더라. 난 딸기우유파라, 그래서 보통 대병에 든 딸기우류를 사는데, 요새는 투플러스원이 많아 보통 세 통을 사서 그 자리서 다 뽀갠다. 문제는 따는 데를 찾지 못한다는 것 어차피 둘 중 하나 아니겠는가? 두 군데 중 한 군데를 따는데, 분명 저 표식을 보면 따는 데가 요기라 해서 따면 정반대라 그 반대편으로 이내 옮기면 되는데, 굳이 저길 .. 2024. 5. 18. 머리엔 이가 득실거리고 O형에 키 155센티인 4천년전 실크로드 백인 여성 이른바 누란 미녀 Beauty of Loulan, 楼兰美女, 혹은 누란 장녀 楼兰長女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분 연세는 대략 4천 살이다.1980년 4월 1일, 신장新疆 나포박罗布泊 북쪽 철판하铁板河 아래 삼각주三角洲 주변 철판하묘지铁板河墓地, 일명 태양묘지太阳墓地라는 데서 중국 고고학자 목순영[穆舜英, 무쑨잉, Mu Sun-ing]과 중국 신강新疆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원들이 다른 건시들과 함께 수습한 청동기시대 여성 건시 乾屍라, 중국에서는 미라를 저리 건시라 쓰기도 한다.이 일대를 둘러싼 분지를 타림 Tarim 라 하는데 무지막지한 미라가 나온다.시신 근처에는 점토로 만든 여러 가지 물건과 곡물이 발견되었다. 현재 신장박물관新疆博物馆에 있다. 대략 저 분이 살다 간 시대는 탄소연대 측정 결.. 2024. 5. 18. 한 이야기 또 한다는 충고도 없는 늙다리 앞글에서 늙다리에 대한 글을 썼지만 필자도 늙다리다. 그리고 늙다리는 입 닫고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아니다.최근에 필자도 지금까지 해온 작업을 정리하여 책으로 공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보고한지 10년이 넘은 학술보고는 이미 학설로서 수명을 다했더라 이거다. 물론 그 연구의 팩트 자체 가치가 사라진 것은 아닌데, 결과의 해석과 전망은 완전히 새로 쓰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세상이 바뀌었더라 이것이다. 늙다리라도 당연히 공부의 결과를 보고할 자격이 있다. 젊은 친구들 모아 놓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다만, 햇던 이야기 또 하지 말기를. 필자도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것은 했던 이야기 또 하는 건 점점 해마다 증가하는데 그걸 모르는건 자기뿐이더라는 이야기다. 10년간 같은 이야기로 떠들었으면.. 2024. 5. 18. 늙다리들 뻥에 속지 마라 한국문화가 어쩌고 세계에 자랑할 만한 유산이고 저쩌고 다 믿지 마라. 젊은이들 자네들이 직접 나가서 세상을 보고 자기 눈으로 확인하고 한국문화를 다시 평가하도록. 늙다리들이 자꾸 자네들 불러 모아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되도 않는 썰을 풀려고들 할 텐데 절대로 믿지 말고 그런 시간 있으면 배낭 싸서 밖으로 나가라. 늙다리들 쓴 책 읽을 시간이면 차라리 나라밖 박물관 한 군데를 더 봐라. 열등감 반, 무식 반으로 절여 놓은 검정 교과서가 주입한 국뽕이 머리에서 다 빠질 때쯤 세상이 그때야 제대로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2024. 5. 18. 외래문물 해외교류라는 과대망상 남영동 사저 한 켠을 채우거나 아들놈 방을 돌아다니는 이 놈들이 각기 멤피스와 볼차뇨에서 공수한 것이라면 천년 뒤 오천년 뒤 후세가 믿을까? 문물교유가 별 게 아니다. 돌이켜 보면 저 문물교류라는 이름의 과대망상 만한 것 없다. 물론 것도 파고 들면 의미가 어찌 없으리오? 저에서 후세는 관광이란 키워드 개중에서 해외관광을 읽어낼 것이요 개중 어느 보존과학도나 광물학자 혹은 어떤 미라 연구자는 저걸 까거나 떼서 가루 만들어 동위원소니 뭐니 분석이랍시며 그 결과치라 해서 혹 그때도 살아있을지 모르는 네이처니 사이언스니 하는 저명 잡지에다 와! 천년전 대한민민국이란 한반도 공화정 시대 유물이 분석결과 이집트 산 암석 재질임이 드러났다 21세기 또 다른 실크로드가 펼쳐졌음을 확인했노라 오도방정 뜰지 않겠노라 누.. 2024. 5. 18. 미스터리한 구석기 시대 매머드뼈 움집, 그것을 만든 크로마뇽인 위가 매머드 움집 발굴하는 모습이요 아래가 그것을 토대로 매머드가 멸종하기 전 그 시절을 산 구석기시대인들이 만들어 썼을 움딥을 복원한 것이다.저 아래 매머드 움집이 전곡선사박물관에 있고 실외 유적 공원에도 하나 더 있다.그만큼 장사가 된다 생각하기에 저리하는 것이다.매머드뼈로 만든 움집!생각만 해도 그럴 듯하지 않은가 말이다.저 친구가 집중 발견되는 지역이 지금 한창 러시아랑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땅이다.전쟁이 아녔음 저짝 한 번 가보는 건데 꼭 이런 일이 있으면 저런 일 때문에 못간 듯 해서 더 억울한 법이다.우크라이나 메지리치 Mezhirich 에 있는 15,000년 된 이 오두막 hut 은 크로마뇽인 Cro-Magnons 이 매머드 뼈 mammoth bones 를 사용하여 지었다!크로마뇽이란 무엇.. 2024. 5. 18. 이전 1 ···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 42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