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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광주에서 출현한 남월국 수장 무덤, 하지만 유물은 빈약! 중국 광저우서 2천년前 남월국 시대 추정 대형 고분 발견 송고시간 2023-10-20 17:11 중국 남부서 해자 갖춘 고분 발견은 처음…학계 "고대 월나라 연구에 도움" https://www.yna.co.kr/view/AKR20231020134600009?section=culture/scholarship 중국 광저우서 2천년前 남월국 시대 추정 대형 고분 발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서 약 2천년 전 남월국(南越國)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고분이 발견됐다고 중국...www.yna.co.kr 광동성 광주广州 는 위만조선과 건국시기랑 멸망시기가 거의 겹치는 지금의 중국 남쪽과 베트남 북부를 백년간 지배한 남월국南鉞國 도읍이 있던 곳이라, 이 광주에서 남월.. 2023. 10. 20.
[백수일기] (8) 퇴직을 앞지른 가을 문득 뚝 떨어진 기온에 가을이 지난 줄 알았더니 와송 보니 그래도 가을이라 내친 김에 호박도 가을 기운 물씬해서 얼마나 사람 때를 탔는지 율 브린너 머리 같다. 가을은 호박이다. 별리하는 기쁨 계워 계절이 어디 섰는지도 몰랐다. 결론한다. 퇴직은 초월이다. 시간 초월 공간 초월. 2023. 10. 20.
이미자 선생의 금관문화훈장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10/20/6DUAAA4AUNEZ3D3HJISNTIIDCQ/ 이미자, 대중음악인 최초 금관문화훈장 받는다이미자, 대중음악인 최초 금관문화훈장 받는다www.chosun.com 지금까지 금관문화훈장이라는 것이 대학과 학계, 문화계 인사 위주로 주어진 것으로 아는데 필자 생각으로는 이건 미국의 예를 참조하는게 좋을 것 같다. 미국에는 문화계 인사에게 주는 최고의 명예가 Kennedy Center Honors일 텐데, https://en.wikipedia.org/wiki/Kennedy_Center_Honors Kennedy Center Honors - WikipediaFrom Wikipedia, the free.. 2023. 10. 20.
푸른 하늘에 토설하는 시 푸른 하늘을 종이 한 장 삼아 내 뱃속의 시를 적으리라 - 이백(702-762) *** Editor's Note *** 태백은 호방하다지만 난 그를 볼 때마다 불쌍해 죽을 지경이다. 그의 본령은 파토스 pathos지 호방은 무슨 얼어죽을? 저 구절은 이태백 망여산오로봉望廬山五老峯, 곧 여산 오로봉을 바라보며 라는 시 후반부로 전체는 다음과 같다. 五老峰爲筆 오로봉으로 붓을 삼고 三湘作硯池 삼상 강물은 벼루에 담네 靑天一張紙 푸른 하늘 종이 한 장 삼아 寫我腹中詩 내 마음 속 시를 적으리라 이 시를 안중근이 좋아한 듯, 이를 쓴 그의 필적이 전하니 아래가 그것이라, 안중근기념관 이주화 선생이 소개한다. 2023. 10. 20.
2023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 『파란, 일으키다』 🌊 2023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 『파란, 일으키다』 ⠀ 전시기간 : 2023년 10월 4일(수) ~ 2023년 11월 19일(일) 전시장소 : 국립해양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관람료 : 무료 ⠀ 현대미술가 10인이 풀어낸 바다 이야기를 회화, 미디어, 설치 등의 25여 점의 작품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시 『파란, 일으키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 ⠀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ww.mmk.or.kr/?folder=exhibition&page=view&idx=76&cate=now_upcoming 국립해양박물관 > 전시 > 기획전시 > 현재/예정전시바다는 지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소 중 하나이자 가장 귀중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끝없이 푸른 심연의 에너지와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들은 우리.. 2023. 10. 20.
연합뉴스라는 틀이 더는 싫어 떠났습니다 저한테, 그리고 저를 아는 지인들한테 제가 무엇을 할 거냐 묻는 분이 더러 계시다 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위선 제가 왜 떠났는지를 말씀드립니다. 저 대답도 그에서 출발해 그로 돌아오는 까닭입니다. 저는 연합뉴스 직원, 혹은 연합뉴스 기자라는 타이틀이 더는 싫었습니다. 혹 이런 말이 해고에서 비롯된 회사와의 갈등 혹은 실망이라 해석할지 모르겠지만 이는 제가 다른 언론사에 재직했다 해서 달라지는 문제가 아닌 제 근본에서의 회의 때문입니다. 글은 어떤 형식으로든 계속 쓰겠지만 기성 언론 타이틀이 더는 저한테 매력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직장 생활 제가 만 32년을 채웠습니다. 1993년 1월 1일 연합뉴스 입사 이전 1991년 12월 저는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했습니다. 30년이 넘으니 정말 이 회사원 생활이 지.. 2023.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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