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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상 증명사진 촬영 자~~~~찍겠습니다~~~! 웃으시고요~~~~! 허허허 어색하구먼... 코가 이래서 원..허허 어허 뒤통수는 왜 찍는거요.. 온양민속박물관 나한상. 얼굴부분은 후에 새로 제작하여 고정하였다. 2020.6.28. 정성혁 교수님과 유물 촬영. 줄줄이 유물 이야기-상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어피퇴침함 魚皮退枕函 이름...참 어렵지요? 약간 풀어 쓰자면 물고기 가죽, 특히 상어가죽으로 만든 수납 기능이 있는 베개입니다. 그렇다면, 이 귀한 옛물건의 주요 역할은 무엇일까요? 네, 맞� historylibrary.net 2020. 6. 28.
백수여도 백수 같지 않은 정치·방송인들 이철희·표창원, 배지 떼자마자 방송 러브콜 쇄도 | 연합뉴스 이철희·표창원, 배지 떼자마자 방송 러브콜 쇄도, 이정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6-28 08:00) www.yna.co.kr 이철희 라고 하면 나는 퍼뜩 장영자가 오버랩하지만 이 경우 이철희는 얼마 전까지 집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복무한 이를 말한다. 활발한 방송가 활동으로 대중에는 친숙하기는 하지만 나로서는 국회의원 이철희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때 명언이 언제나 뇌리에 각인하니, 그가 이르기를 "청문회는 영어로 hearing, 후보자 말들을 듣은 자리"라면서 자질을 문제삼아서는 안 된다는 그 말에 아연실색 하고 말았다. 표창원은 경찰대 1기 출신 프로파일러라는 이력으로 한코 먹고 들어갔으니, 그 역시 활발한 .. 2020. 6. 28.
김유신을 희생해 탄생한 한국민족주의 한국 민족주의는 김유신 붕괴를 발판으로 삼는다. 내셔널리즘이 할퀴고 지난 자리에 김유신은 넝마가 되고 오물이 되었으니, 이후 그를 지나는 사람마다 입을 가리고 코를 막았으며 눈쌀을 찌푸렸다. 젊은 시절, 말 타고 가던 단재는 그를 도중에서 만나자 하마下馬하며 경의를 표했다. 얼마 뒤 단재는 갔던 길을 돌아오다 다시 김유신을 같은 자리에서 마주했는데 이번엔 꼿꼿이 말 안장에 걸터앉아서는 김유신을 내려다보며 얼굴에다 가래침을 세번 뱉고는 이렇게 단죄했다. "지용智勇 있는 명장名將이 안이요, 음험취한陰險鷲悍한 정치가이며 그 평생의 대공大功이 전장戰場에 잇지 안코 음모陰謀로 인국隣國을 난한 자者" 김유신은 종래 이 땅에는 생소하기만 한 내셔널리즘의 거대한 창시자인 까닭이 이에서 말미암는다. (June 25, 2.. 2020. 6. 28.
언론으로 뜬 사람들 특징 1. 이에서 언론이란 전통의 매체 외에도 새로운 언론환경에 따른 언론매체 광의를 말한다.2. 무명시절이 길다.3. 어쩌다 언론을 탄다.4.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유명해진다.5. 거물취급 받는다.6. 자신이 진짜 거물이라 내면화한다.7. 자기가 잘 나서 거물이 된 줄 안다.8. 언론을 공격하기 시작한다.9. 기성 명성에 기성 권력을 비판하는 저항인으로 포장한다.10. 언론으로 망한다. 한방에 간다. (June 27, 2018) 2020. 6. 27.
처절한 발악 서중자유천종속書中自有千鐘粟, 책에서 천 톤에 이르는 곡식이 저절로 나온다는 말이다. 책 많이 읽으면 떼부자 된다는 말이다. 내가 저 말을 믿을 정도로 바보는 아니다. 그래도 이만큼 먹고 사는 까닭도 그나마 책을 읽었기 때문이었을런지도 모른다. 저 말이 불변의 진리라면, 나는 지금 이 순간 이건희보다, 빌 게이츠보다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보다 책 많이 읽은 사람 아직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긴 그러고 보니 그게 어쩌면 발악이었는지도 모른다. 처절한 발악. June 27, 2014 2020. 6. 27.
작가가 질 수밖에 없던 구름빵 저작권 소송 동화 '구름빵' 작가, 출판사와 저작권 소송서 최종 패소 | 연합뉴스 동화 '구름빵' 작가, 출판사와 저작권 소송서 최종 패소, 민경락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6-26 17:49) www.yna.co.kr 이 소식은 여러번 전했거니와, 그러면서 이 소송은 결국 작가가 질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렇다. 졌다. 대법원까지 갔지만 지고 말았다. 질 것임을 누구보다 작가 스스로도 안다고 했다. 다만 부당한 계약을 알리고자 해서 그리한다고 했다고 기억한다. 이 건은 매절계약이 문제가 된 것이라, 매절계약이란 간단히 말해 돈 얼마 받는 것으로 제반 권리를 일체 출판사에 양도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는 재판매도 포함됨은 물론이다. 이런 매절계약은 보통 작가가 신인으로서 급전이 필요할 적에, 그리고 상품성이 .. 202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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