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런저런2019 학력고사 vs. 해외특례입학 아부지는 잘 만나고 봐야 한다. 잘난 아부지 따라 어릴 적 런던에 살다 그걸 미끼로 나는 쎄가 빠지게 학력고사 준비하고, 지금 문통 문지기하는 조한기는 한 번 미끄러져 대성학원에서 재수 끝에 턱걸이로 대학 들어올 때 이놈은 해외턱례입학으로 뒷구멍으로 유유히 걸어 편법 입학했다. 넘들은 성문종합영어 열심히 낑낑 욀 때 런던국제학교에서 공짜로 어릴적 체득해 쏼라쏼라, 우수한 영어실력으로 보험업계 투신해 지금도 오로지 영어하나 잘한단 이유로 외국 드나들기를 영의정 첩집 드나들듯 한다. 아부진 잘 만나고 봐야 한다. 이런 놈들 주특기가 있는데 아부지한텐 받은게 없다 우긴다. 무형유산은 가치 측량 불가라 한마디 쏘아줬다. (2018. 9. 26) *** 짤리기 전까지 나보다 연봉 두 배 높았고 지금도 나보다 재산.. 2020. 9. 26. 늙는다는 것 on aging 떠나면 만나고 만나면 헤어지지만 다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늙으면 다시 젊어질 수는 없다. 원매袁枚(1716~1798) 台植案; 만날 땐 만나야 하고 찢어질 땐 찢어져야 한다. 주저는 곧 패가망신이다. 망각과 단절은 다이아몬드 박살내듯 해야 한다. 그때 늙어도 상관없다. 이르노니 난 늙었다. 2020. 9. 26. 뽕짝의 반란 대중응악인 중 내가 그나마 개인 친분이 좀 있는 한영애 씨는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음악을 자주 선보이며 한 시대를 풍미했거니와 그런 한영애 씨도 뽕짝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그의 콘서트를 보면 뽕짝 노래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대중문화사 가장 우뚝한 이름인 조용필은 안한 음악이 없어 뽕짝 역시 일가를 이루었으니 그의 이름을 아로새긴 노래는 창밖의 여자도, 단발머리도 아닌 뽕짝 돌아와요 부산항에였다. 그럼에도 뽕짝 트로트라고 하면 그것만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등식이 암묵으로 있었으니 남진 나훈아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 등등이 그들이라 그런 흐름에 일대반기는 실은 장윤정이 들었으니 그는 내 알기로 데뷔가 뽕짝이 아니라 요즘 기준으로는 아이돌 걸그룹이었다. 미스트롯 혹은 미스터트롯이 배출한.. 2020. 9. 26. 아르헨티나서 화상회의 중 마누래 찌찌뽕 했다가 국회의원 자리까지 내놨다? 화상회의 중 아내와 스킨십 걸린 아르헨티나 의원 즉각 사퇴 송고시간2020-09-26 00:48 고미혜 기자 화상회의 중 아내와 스킨십 걸린 아르헨티나 의원 즉각 사퇴 | 연합뉴스화상회의 중 아내와 스킨십 걸린 아르헨티나 의원 즉각 사퇴, 고미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9-26 00:48)www.yna.co.kr 거개 남자라면 나랑 비슷한 반응일 텐데, 애초 이 기사는 제목만 보고는 뭐 그 정도로 국회의원 자리까지 내놓으냐 할 것이로대, 더구나 그 상대가 마누라라 하는데, 상찬은 하지못할망정, 한번의 애정행각 해프닝으로 봐주면 그만일 텐데 하겠거니와 듣건데 문제의 국회의원은 Zoom으로 진행한 하원 전체회의 중에 마누라 찌찌에다가 찌찌뽕하는 모습이 생중계되었다는데, 변명이 가관이라 마누래가 .. 2020. 9. 26. 영화속 아미시, 현실세계의 아미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예상치 아니한 일을 가끔씩 마주하는데, 오늘은 느닷없이 아래 포스팅에서 많다 할 순 없지만, 느닷없는 트래픽 유입 현상이 일어나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아 나섰더랬다. 아미시 공동체서 애가 탄 사랑 《위트니스》 아미시 공동체서 애가 탄 사랑 《위트니스》어제인가 그제인가 이리저리 채널 돌리다 보니 《위트니스 Witness》를 막 방영하기 시작한다. 해리슨 포드 한창일 때인 1985년 작인데 넓게 보면 범죄 스릴러에 속하나 초반부 화장실 살인장면을 historylibrary.net 그리하여 나는 혹은 ocn 같은 영화전문 채널에서 해리슨 포드가 주연한 저 영화를 또 틀어댔나 했더랬다. 한데 그 원인은 전연 다른 곳에 있었으니 이 사건이었다. 12살 여동생 임신시킨 친오빠들 철창행 면.. 2020. 9. 26. 어느 구색 맞추기 기뤠기의 반항 사건 1. 사례 하나 그날도 난 기뤠기라고, 맨 마지막 발표 시간에 떡 하니 갖다 놨다. 어느 지자체 관련 고고학 관련 학술대회였다. 발표 기다리다 신경질 졸라 났다. 보니 청중석을 채운 사람들은 지역민들이었다. 마이크 잡자마자 쏟아부었다. "어르신들...죄송하지만, 지금까지 발표 알아들으셨어요? 저 사람들이 무슨 말 하는지 알아들으셨어요?" 다들 고개를 끄덕이는데 개중 어떤 사람은 "옳소. 지들 말만 지끼여" 하기에 내가 빙그레 웃으면서 "저는 저런 헛소린 안합니다!" 2. 사례 둘 발표 끝나고 토론회가 시작됐다. 풍납토성 관련 학술대회였는데, 풍납토성 하는데 날 빼기가 그래선지 또 날 집어넣었다. 역시나 발표순서는 맨꼬바리였다. 사회자도 고고학 전공자, 발표자도 날 제외하고는 전부 고고학 아니면 백제사 전.. 2020. 9. 26. 이전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3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