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런저런2094 베네치아 개종 무슬림으로 개종했음 오늘부터 내 이름은 무함마드알라싸바아미타바. 교파는 수니파 시아크파 다 뵈기 싫어 다마네기파를 창설했음. (2017. 7. 31) *** 여개가 산 마르코 광장이라든가 암튼 그랬는데 코로나에 파리 날린다고. 관광객 오지 말라, 관광객 꺼지라 했다가 진자 그리됐음. 지금 묻고 싶음. 이래도 관광객 싫냐고. 2020. 7. 31. 한국담배가 베네치아 전기를 밝힌다 에세의 힘! 베네치아 전기도 들어오게 한다. (2017. 7. 31) *** 보통 호텔문을 나서면서 룸키를 뽑으면 그 방 전기가 몽땅 나간다. 이럴 때 방전한 랩탑이나 휴대폰 밧데리 충전이 문제가 되곤 하는데 이럴 때 대비해서 저런 방식 혹은 실험이 필요하다. 저건 베네치아 숙소에서 시도한 것인데 다행히 작동했다. 보루째 사간 에세 보루 꺼풀데기를 꽂았더니 계속 전기가 들어와서 내가 비운 사이에도 여러 충전이 가능했다. 저것 말고도 저런 방식 활용이 가능한 대용물이 있으니 실험해 보기 바란다. 이건 런던에서 명함으로 꽂아 전기를 사용했다. 몀함도 먹힌다. 2020. 7. 31. 바다 2016년 7월 30일 양양이다. 2020. 7. 30. 도라지에서 연상한 양귀비의 추억 서울 사투리로는 도라지라는 식물이다. 김천 표준어는 도레이 혹은 도래이인데 꽃을 피웠다가 맺히기 시작한 열매라 천상 양귀비랑 비슷하다. 양귀비 하면 뭐 대단한 범법 마약식물로 간주되지만 내가 어릴 적만 해도 순사로 대표하는 관에 의한 단속이 심하기는 했지만 거개 몰래몰래 재배해서 상비약으로 쓰곤 했다. 선친도 이걸 재배했으니 아주 깊숙한 계곡 가시덤불 무성한 데다가 텃밭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재배했다. 하도 어린 시절이라 기억이 가뭇가뭇하긴 하지만 선친 따라 그 밭을 가기도 했는데 아마 이맘쯤에 천상 저와 같은 열매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도레이의 그것보다는 약간 크지 않았나 한다. 저 열매를 면도날로 열십자 모양으로 살짝 긁어주면 이내 흰 진액을 송진처럼 뿜는데 얼마 안 있어 검은색으로 변모하고 응고한다. .. 2020. 7. 27. 널 짜는 데 제격인 이탈리아 소나무 이런 소나무만 보면 난 본넝적으로다가 널coffin을 생각한다. 자란 환경 때문이라 해둔다. 널은 미리 짜 두는데 송판으로 켜선 보통은 서원이나 향교 뒤안 처마 밑에 두었다가 일이 생기면 쓴다. 이태리 제일의 관광상품은 콜로세움이 아니라 소나무다. 피렌체 베네챠 베르니니 죠또 그 어느것도 부럽지 않은데 오직 이 소나무만 선망한다. (2018. 7. 27) 이태리 중부 내륙 비냐마조 Vignamaggio 라는 데다. 근리한 표기는 비냐맛죠 정도다. 2020. 7. 27. 풋고추는 한민족 특권? 이 풋고추 된장 문화도 같은 한국문화권이라 해도 조금씩 다른 느낌이 있고 무엇보다 개인 체질에 따른 차이도 커서 나는 매움에 질색하는 편이라 조금만 매운 기운이 있어도 금새 딸국질로 발전해 모름지기 그 직후엔 물을 마셔야 한다. 그런가 하면 어떤이는 청량고추까지 찍어 먹는 사람도 있다. 대체로 보면 내 고향에선 매운 맛이 없는 풋고추를 선호하지만 저짝 남도를 보면 아예 그런 풋고추는 구경조차 하지 못해서 왜 그리 매운것만 한두개 딜링 내놓는지 참말로 이해할 수 없더라. 그건 그렇고 풋고추 자체에 환장하는 이런 문화가 다른 데서는 어떤지 모르겠다. 내가 겪은 데를 기준으로 하면 그런 문화 자체를 못 본 듯 하다. 어떤지 모르겠다. 풋고추는 고사하고 생식문화 자체가 우리가 특이하게 발달하지 않았나 한다. 상.. 2020. 7. 26. 이전 1 ···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3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