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784 서로 알아가는 단계? 그럼 안 다음엔 류준열과 그의 여인들은?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 연애질 보도에서 흔히 보이는 표현이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는 말이라 저 표현 누가 쓰기 시작해서 통속으로 굳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 우리 연애 중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통용하거니와 그렇담 작금 한창 연애질 혹은 헤어진 결심으로 논란 중인 세 배우 유준열과 그의 두 협시보살, 쏘리 이보단 그를 둘러싼 두 여인 혜리랑 한소희던가? 이 친구들은 뭔가 묻게 되니 난 얼마전에 들은 환승연애라는 말을 저 친구들을 통해 실례로 그리 빨리 확인할 줄 몰랐다. 환승연애라 해서 난 양다리 걸치기로 알았고 그런 양다리가 드물지 않은 실정에서 굳이 유명 배우라 해서 꼭 저리 지탄받아 마땅한가 하는 의뭉이 있었건니와 저를 보면 양다리가 아니라 바꿔치기인 셈이거니와 사람이 우째 안 변하니 하는 말이 귓가에 쟁.. 2024. 3. 21. 파동은 시간과 공간을 넘는다, 불상 혹은 불교의 경우 고요한 수면에 돌 하나를 던지면 이런 식으로 파동이 진다. 그 진원에서 퍼져나가는 파도가 마지막 소멸하는 지점까지 시간이 걸린다. 그런 까닭에 저 파동은 공간을 넘고 시간을 박찬다. 미국 태평양 동부 연안에 지진이 나면 그 파고가 일본 열도까지 미치기도 하고, 호주까지도 간다. 가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그 시간을 뛰어넘으면서 공간을 가로질러 저 먼 지구 반대편까지 여행한다. 이 파고 무엇인지 생각해 봤는가? 그리스를 진원지로 삼고 인도를 거쳐 한반도 혹은 일본열도까지 미치는 이 파동 이것이 불교문화가 퍼져나간 길이다. 그 불교문화가 출발한 지점은 그리스 반도 마케도니아다. 그것이 인도를 치고 그에서 용솟음을 일으켜 그에서 배태한 새로운 불교는 중국대륙 혹은 바다를 거쳐 한반도를 치고 다시 일본열도로 기.. 2024. 3. 21. 국가유산기본법은 명칭 바꾼 것 말고 실질 변화는 전혀 없다! 내 아무리 살펴도 이것 말고는 없다. 따라서 이것이 현장에서 혼란이 빚어지는 이유는 딴 게 없다. 명칭과 분류 체계만 바꿨다고 하면 될 것을 문화재청이 더 욕심내서 문화재, 곧 그네들이 말하는 국가유산 근간이 바뀌는 것처럼 지난 1년간 이걸 준비하는 과정에서 호도하고 뻥을 쳤기 때문이다. 간단하다 이번 개정은. 문화재보호법을 이름만 국가유산기본법으로 바꾸는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에 따라 기존에 통용하는 '문화재'라는 말을 '국가유산'이라는 말로 바꾸었고, 나아가 그 세부로 들어가서는 1. 유형문화유산 2. 무형유산 3. 기념물 4. 중요민속문화재(이 분류도 최근에는 조금 변했다) 네 가지를 1. 문화유산 2. 자연유산 3. 무형유산 이 세 가지로 개편한 데 지나지 않는다. 딱 이거다. 난 이것 .. 2024. 3. 21. 시체 얼굴에 수은을 쏟아부은 고대 일본 무덤[2] 검劍과 경鏡 이런 신선을 시해선屍解仙이라 한다. 이런 측면이 고대 일본에서는 어떻게 구현하는가? 놀랍게도 저 칼이 세트를 이루어 출현했다. 무엇과 세트인가? 칼이 나왔으면 당연히 따라 나와야 하는 유물이 있다. 시체 얼굴에 수은을 쏟아부은 고대 일본 무덤[1] 검劍과 경鏡 시체 얼굴에 수은을 쏟아부은 고대 일본 무덤[1] 검劍과 경鏡 위선 이 소식을 접하기 전에 일본 고고학계에서 통용하는 특유한 용어를 알아둠이 좋다. 먼저 할죽형 목관割竹形木棺이란 말이 있다. 얼빠진 한국고고학도 중에서도 이 용어를 그대로 가져와 historylibrary.net 앞선 저 글 말미에서 나는 이와 같이 적었다. 작금 일본 고고학을 달구는 4세기 후반 무렵 고분시대 일본국 나라奈良 부웅환산고분富雄丸山古墳[도미오 마루야마 고훈] 발굴성과를.. 2024. 3. 21. 부웅환산고분富雄丸山古墳이란? [요약본] 나라시奈良市 서쪽 환산丸山 제1호 녹지緑地에 소재하는 4세기 무렵 고대 일본 유력자 대형 봉토분으로 공중에서 내려다 본 모습은 둥글다. 인근 택지개발로 주변은 많이 변했으나 환산丸山2·3호분이라는 다른 무덤과 함께 보존되었다. 명치시대에 매장주체부가 도굴되어 많은 유물이 나왔으며 다행히 수습되어 지금은 경도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국중요문화재国重要文化財로도 지정되어 있다. 천리대학天理大学 부속 천리참고관天理参考館이 소장한 삼각연신수경三角縁神獣鏡 3면面 또한 이곳 출토품이라는 소문이 있다. 봉분에는 식륜埴輪, 곧 하니와를 매장한 양상이 확인된다. 무덤을 만든 시기는 구체로는 고분시대 전기 후반인 4세기 후반으로 생각된다. 소화昭和 47년에 분구 측량조사와 더불어 분정부墳頂部라 해서 봉분 꼭대기 부분 매장.. 2024. 3. 21. 코로나가 바꾼 새벽 학회 필자처럼 공부로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 COVID-19이 일상을 바꾸어 놓은 것 중의 하나가 버추얼, 온라인 심포지움이 가능해진 것이다. 오늘 새벽 5시부터 미국에서 학회가 진행 중인데 필자와 경희대 홍종하 교수도 한 꼭지 발표를 했다. 사람과 동물의 고병리를 하나로 통합해서 보자는 심포지움으로 미국 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참가자가 나왔다. 그러다 보니 필자처럼 동아시아 참가자는 새벽 5시부터 미팅에 들어가야 했는데-. 요즘 나이가 들어 아침 잠이 없어 이런 새벽 미팅은 오히려 참가가 편하다. 젊은 시절이었으면 곤욕이었을 것이다. 세상이 참 좋아졌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이런 미팅이 가능해 졌으니-. 학회에서 필자에 대한 소개는 QR코드로 홈피 링크를 시켜 대신했다. 이런 점도 세상이 바뀐 사례이.. 2024. 3. 21. 이전 1 ··· 1509 1510 1511 1512 1513 1514 1515 ··· 39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