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935 현재 말과 염색체 수도 다른 동물원 후손 프르제발스키 말 앞서 김단장께서 프르제발스키 말에 대해 쓰셨기에 조금 첨언한다. 지금까지 인류사에서 말의 사육화는 두 번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가 1차 사육화 두 번째가 2차 사육화가 되겠는데이 두 사건 모두 지금의 남러시아 스텝지역에서 시간차를 두고 일어났다. 시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1차 사육화가 대략 4500년 전 경, 2차 사육화가 3300년 전 경인가 그렇다. 그 중 말의 1차 사육화는 프르제발스키 말이었다는 것이 지금 정설이다. 따라서 지금 존재하는 프르제발스키 말은 그 1차 사육화한 말의 형제뻘의 녀석들이거나 아니면 사육화 되었다가 도망친 녀석들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어쨌건 지금 남아 있는 프르제발스키 말은 사육화하여 키우고 있는 것은 없다 (동물원에 있는 녀석들은 있다). 이 말은 야생에서 최근 한 .. 2025. 4. 14. 가죽도 태투한 스키타이? 시베리아 알타이 산맥 얼어붙은 계곡 높은 곳에서 놀라운 발견이 고고학계를 경악시킨 적이 있으니 파지리크 무덤Pazyryk burials 이라는 데다. 복수로 표시했으니 더욱 정확히는 파지리크 무덤떼 정도로 해야겠다. 암튼 조사 결과 이 무덤들은 기원전 5세기에서 기원전 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일련의 고대 스키타이 무덤을 말하는데, 영구동토층permafrost 아래에 보존되어 있다.이 무들들, 곧 쿠르간들kurgans은 오랫동안 사라진 민족의 유골을 보관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했다. 2천 년이 넘는 시간 속에 얼어붙은 아름답게 보존된 문신을 새긴 미라가 안치되기도 했다. 파지리크족Pazyryk people은 유라시아 대초원을 유목민으로 살던 유목 문화권 일원이었으며, 그들의 정교한 매장 관습은 의식, .. 2025. 4. 14. 한국은 과하마 뼈부터 찾아야 필자는 최일선 실험 현장에서 이제 떠난 몸이라 그동안 생각한 이야기만 조금 남겨둔다. 앞으로 동물고고학을 최일선에서 수행하는 분들이나 발굴을 전담하시는 고고학자분들이 참고하시기 바란다. 우리나라는 삼국지 동이전 등을 보면 과하마라는 작은 몸집의 말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말이 크기가 작은데 반해 힘이 좋아 특히 해 보이니 아마도 기록에 남겼을 테고한반도 전체의 말이 몽땅 이 과하마인지 아니면 큰 말도 있는데 그 중 특이하게 작은 녀석이 있다는 소리인지 그 부분은 알 길이 없다. 가축은 원래 고립되어 사육되면 몸집이 작아진다. 섬에서 대를 이어 키우면 가축들이 다 몸집이 작아지는데이건 유전자와는 상관없다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있었다는 과하마가 어떤 유전적 특징을 가진 것인지 알아야 하는데 이건 .. 2025. 4. 14. 태양선으로 둔갑한 운구차 저에 대한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다. A typical ancient Egyptian Sun-boat burial. The full-sized ships or boats were buried near ancient Egyptian pyramids or temples at many sites. The history and function of the ships are not precisely known. They might be of the type known as a "solar barge", a ritual vessel to carry the resurrected king with the sun god Ra across the heavens. 풀어본다. 전형적인 고대 이집트 태양선 매장Sun-boat .. 2025. 4. 14. 라스코 동굴벽화 속 야생말이 체르노빌에 실존? 프르제발스키 말 Przewalski's horses은 몽골어로 타흐takh라고도 일컬으며, 진정한 야생마로 남아 있는 마지막 종이다.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Chernobyl exclusion zone에서 촬영된 그 무리다.원전 폭발이 일어난 그 주변 지역을 말할 것이다. 원전 폭발이 야생동물 천국을 만드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덥수룩한 갈기와 큰 머리를 지닌 이들의 모습은 뜻밖에도 1만7천 년 전 프랑스 라스코 동굴 Lascaux cave 벽화에 묘사된 그 말들을 연상케 한다.혹 저 말들이 그 후예란 말인가? 궁금해서 저 말을 더 찾아 봤다. 희한하네. 그러고 보니 저 동굴 벽화 말이랑 아주 흡사하긴 하다.조랑말 계통 같다. 단, 오동통하니 토실토실 계통이라 고기맛도 좋을 듯하다. 김유신이 탔단 말이.. 2025. 4. 14. 8천년 전 뼈바늘과 방추차 Archeologists in western Turkiye have discovered textile tools nearly twice as old as Egypt’s Great Pyramids.서부 터키에서 고고학도들이 이집트 대피라미드 건설 시점보다 거의 두 배나 더 거슬러 올라가는 시대 직물 도구들을 발견했다.서부 아나톨리아 데니즐리Denizli 소재 엑시 회위크Ekşi Höyük에서 진행한 발굴에서 8,600년 된 뼈 바늘과 실을 잣는 데 사용한 둥근 돌[방추차를 말하는 듯]이 발견되었다. 엑시 회위크 옛 정착지와 유적에서 발견된 이들 유물은 데니즐리 지방 직물 전통이 매우 오래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이 발굴 상세한 정황을 검색해 보면 2020년 무렵에 공개된 사안임을 본다.. 2025. 4. 14. 이전 1 ··· 640 641 642 643 644 645 646 ··· 38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