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26 누적 방문객 500만을 뚫다 그제 예상한 대로 마침내 우리 Allabouthistory 블로그가 2025년 11월 1일(한국시간) 누적방문객 500만을 돌파했습니다. 이 블로그가 출범한 시점이 2018년 1월 18일, 당시 이름은 '김태식의 역사문화라이브러리'이었습니다. 첫 탑재 글은 시신 도굴 미천왕, 그 영광과 비극 나아가 당시에는 그냥 티스토리 블로그였으나, 이후 url를 개설했습니다. historylibrary.net처음에는 개인 글 창고 삼아 시작했고, 초창기에는 그리 혼신을 기울였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제 경험에서 비롯하는데, 지금은 회사측 방침에 따라 일괄 폐쇄된 연합뉴스 블로그를 개설하고, 적지 않은 호흥을 얻었으나 블로그가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 해서 당시 회사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기자들 블로그까지 일.. 2025. 11. 2. 덴마크 중세 묘지에서 900년 전 초기 기독교인 유해 발견 덴마크 한 도시 중심부 중세 묘지를 발굴하던 고고학도들이 해당 지역에 초기 기독교인으로 살았지만 여전히 이교도 신앙을 품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900년 전 77명 유해를 발견했다. 덴마크어로 성 올라프 교회St. Olaf's Church를 뜻하는 상트 올루프스 키르케Sankt Olufs Kirke 유적 발굴은 덴마크 유틀란트 반도 오르후스Aarhus 중심부 인근에 위치한 유적 건설 공사에 앞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오르후스에 있는 모에스가드 박물관 고고학자이자 프로젝트 리더인 마즈 라븐Mads Ravn은 Live Science에 새로 발굴된 지역은 교회 묘지 자체보다 훨씬 작으며, 근처 현대식 거리와 건물 아래에는 훨씬 더 많은 해골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박물관 측의 번역된 성명에 따르면.. 2025. 11. 2. 무령왕릉 진묘수 닮은 사천성의 돌 무소, 그건 홍수와의 쟁투 산물이었다 길이 3.1미터, 두께 1.38미터, 높이 1.93미터, 성도박물관成都博物館 소장. 나이 2,000여 세, 몸무게 8.5톤. 성도成都 출신 이 헤비급 스타는 정체가 뭘까? 석서石犀...돌로 만든 무소 저 육중함에 어울리게 저런 식으로 성도박물관을 진좌鎭座한다.체적이 크고 무게 또한 만만치 않아 박물관에서는 “진관지보镇馆之宝”, 곧 박물관을 지키는 보물로 선전한다. 저 모양도 그렇고, 저런 모습에서 우리는 무령왕릉 진묘수鎭墓獸를 연상한다. 이 무소는 짧고 굵은 팔다리와 둥근 몸통 비율이 특징이다. 큰 머리가 몸 3분의 1을 차지한다. 둘째, 표정이 독특하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모습이다. 왼쪽 뒷부분에는 부활절 계랸Easter egg 비슷한 문양이 있다. 붉은 사암 한 덩이를 조각했다. 조각 양식은 .. 2025. 11. 2. 침팬지도 인지능력 있다 침팬지는 증거를 평가하고 행동을 계획하기 위해 '생각에 대해 생각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침팬지는 "과학적 방법론scientific method"의 변형된 형태를 사용한다. 즉, 설득력 있는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 생각을 바꾸면 기존 신념을 버리는 것이다. 두 개 상자 중 하나에 숨은 맛있는 간식을 찾는 과제를 받은 침팬지(Pan troglodytes)는 여러 가지 증거를 평가했다. 그리고 새롭고 모순되는 증거가 나타나면 선택을 바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침팬지가 메타인지metacognition, 즉 생각에 대한 생각을 사용하여 증거를 평가하고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운다는 증거다.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비교 심리학자이자 연구 공동 저자인 얀 엥겔만Jan Engelman.. 2025. 11. 2. 금관은 조악하기 짝이 없다. 왜? 때 빼고 광 내고 화려한 조명에 저리 전시해놔서 그렇지실은 신라 금관은 조악하기 짝이 없다.나름 정성을 다한 듯 하나 금판 가시개로 대강 오려서 붙여 테 만들고 세움장식하며 못 치고 그게 세우겠다고 그 세움장식 양쪽 테두리 따라 반 못질하기도 했지만 황금이 아니었던들 조악을 면치 못한다.대강대강 흉내만 냈다.혹자는 그리 말한다.저걸 그대로 썼을 리는 없을 테고 예컨대 직물 같은 걸 씌워 썼기에 저렇다고.아무리 덮어씌워도 조악함을 면치 못한다.저건 애들 공예 실습시간에 초등학교 애들이 만든 수준이다.아무리 덮어씌워도 저 수준으로 만들 수는 없다.저들이 몰라서, 수준이 떨어져서 저리 만들었겠는가?순자로 돌아가야 한다.순자로 가야 왜 저리 조악한지를 우리는 비로소 이해한다. 2025. 11. 1. 부채와 금관, 그 공통하는 분모 꼭 이와 같았다 할 수는 없지만 암튼 대략 2천 년 전 한반도 중남부 지방, 특히 지금의 영남 지방에서 방귀께나 낀다는 사람들은 묻히면서 저런 부채를 얼굴가리개로 썼다. 그렇다고 저것이 부채 아니겠는가?전용이다. 뭔가 시신 얼굴을 가려야했고, 그런 필요성에서 저들이 개발한 것이 부채의 재활용이었다. 그렇다면 왜 부채인가? 저 부채는 확실히 그렇다는 근거는 부족하지만 여러 모로 볼 적에 새 깃털을 활용했다. 이에서 두 가지 키워드를 우리는 검출하는데 첫째 부채 둘째 새다.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지 아니하면 저들이 왜 부채를 썼는지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부채는 훗날 제갈량 백우선 이야기가 증언하듯이, 또 여타 자료를 보아도 그러한데 그 자체 신성성을 부여했다. 그 신성성으로 데스마스크로 전용한 힘이었다... 2025. 11. 1. 이전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37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