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35 1911년 피카소까지 범인으로 몰린 루브르 모나리자 도난 사건 철저한 보안 덕분에 루브르박물관은 도난 사건이 드물지만, 그렇다고 아주 없지는 않았다.가장 유명한 사건이 1911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 모나리자 도난이다.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와 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경찰 심문을 받기도 했다.하지만 막상 범인은 이탈리아인으로 밝혀졌는데, 그는 민족적 자부심 때문에 이 그림을 이탈리아로 돌려보내려 했다. 이 그림은 3년 후 피렌체에서 발견되어 파리로 돌아왔다. 당시 이 그림은 지금만큼 유명하지는 않았다. 또한 1983년에는 16세기 갑옷 일부가 사라졌다가 2011년에야 다시 발견되었다. 가장 최근에는 1998년에 19세기 화가 카미유 코로Camille Corot의 그림이 도난당했다.세브르 길(Le Chem.. 2025. 10. 20. 루브르박물관 개털려 신난 bbc https://www.bbc.com/news/live/c62lnennzgdt Hunt continues for thieves after priceless jewels stolen in heist at Louvre museum in Paris - live updatesFrance's Culture Minister Rachida Dati says the incident happened as the museum opened this morning.www.bbc.com 루브르박물관이 털렸다는 소식이가 그 자체 충격이기는 하지만 언론에서는 이런 호재가 없다. 비실비실한 박물관 미술관 털려봤자 잠깐 다루고 만다. 하지만 대상이 루브르라면? 달라진다. 신났다. 가장 신난 데가 프랑스 이웃 BBC라 https://w.. 2025. 10. 20. 입구 보안검색을 우롱한 7분간의 루브르 사다리 침공 약탈 사건 국립중앙박물관도 이 흉내 낸답시며 그 전시장 입구에서 보안검색대 설치해놓고 각종 쇼를 해대거니와,이런 일은 실은 구미박물관에서 먼저 시작한 일이라, 그런 일이 어찌 꼭 우습게만 보겠는가?이번에 어이없는 사다리 타기 약탈 침공사건에 맥없이 당한 루브르박물관 역시 이 전통이 확고해서 모나리자를 필두로 워낙 값나가는 물건이 많은 까닭에 그 입구 보안검색은 철저하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다리침공사건은 이런 보안검색을 비웃는다. 얼마나? 아주 바보로 만들고 말았다. 아직 범행 수법이 확실히 드러난 건 아니지만 대강 범행 현장이 드러난 듯하니 그걸 보면, 또 관련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이 놈들은 리프트라 해서 보통 고층건물 이사할 때 짐을 오르내리는 그 사다리를 이용해 고공 침투 작전을.. 2025. 10. 20. 루브르박물관이 털렸다! 전기톱 강도 침입 보물 훔쳐 달아나 루브르 박물관에서 '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 도난"이 보석들은 진정한 유산적 가치를 지닌, 사실상 값을 매길 수 없는 것들입니다."프랑스 내무장관 말이다. 프랑스 내무장관은 일요일, 파리의 상징적인 루브르 박물관에서 "대규모 강도 사건"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들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루브르 박물관은 낮에 발생한 강도 사건 이후 일요일 일찍 문을 닫았다. 라시다 다티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미국 소셜 미디어 회사 X를 통해 "부상자는 없습니다. 박물관 직원들과 경찰과 함께 현장에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물관 측은 또한 X를 통해 일요일에도 "예외적인 사유"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했다.이후 이 사건을 "대규모 강도 사건"으로 규정한 로랑 뉘네 프랑스.. 2025. 10. 19. 2016년 10월 17일 삼성퇴에서 내 꿈이 뭘까?모르겠다.그 꿈을 꾸기엔 좃또버그나 빌 게이츠를 보면 너무 늦은 듯 하기만 하고,함에도 그 모르는 꿈을 위해 질긴 끈을 여직 놓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다.좃또버그가 페이스북 창립을 꿈꾸며 세계 제패로 나갈 그 나이에, 나는 지긋지긋핫 가난 탈출이 꿈이었던 듯 하고, 그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무렵엔 문화재라는 요물과 조우해 그 길을 향해 맹렬히 돌진한 듯 하다.내가 언젠가 한 말이거니와가장 무능한 기자가 정년까지 기자질 하는 기자다.다른 일을 할 줄 모르기에,더 속된 말로는 기자랍시고 제대로 기자질도 할 줄 모르기에 기자질한다.이건 내가 한창 기자질할 때 한 말이니 나는 한점 후회도 없다. *** 해직 생활을 하던 2016년 10월 17일 삼성퇴에서 나는 저리 적었다. 떠날 때를 놓쳤기에 더 .. 2025. 10. 19. 미사흔을 따라 신라를 입성하는 왜국 왕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보면 실성왕 때 왜국에 인질로 간 내물왕 아들 미사흔은 아마 10년? 정도 왜국에서 있다가 박제상의 주선으로 귀국한다.사기와 유사에는 왜국에서의 미사흔 삶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다만 그 구출 과정을 보면 엄격한 감시에 시달리며 실상 죄수와 같은 생활을 한 것으로 묘사 혹은 암시된다.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아무리 인질이라 해도 10년을 저리 쳐박아둘 수는 없다.그리고 볼모랑 죄수는 다르다.그렇다면 미사흔의 실제 왜국생활은 어땠을까?이건 개돼지도 상상 가능하다.이 개돼지도 상상 가능한 삶 그 일부가 화랑세기에서 비로소 풀린다.미사흔에게 여자는 없었을까?십년 동안 홀아비였을까? (2017. 10. 17) *** 화랑세기 및 다른 남당 박창화 문건들을 보면 미사흔은 왜국에서 왜국 왕녀.. 2025. 10. 19. 이전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37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