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505 대남삐라 쟁탈전 예고 북한 "대남 삐라 살포준비 본격 추진…삐라 인쇄 중" | 연합뉴스 북한 "대남 삐라 살포준비 본격 추진…삐라 인쇄 중", 정아란기자, 북한뉴스 (송고시간 2020-06-20 06:27) www.yna.co.kr 대북전단, 곧 북한에 보내는 삐라에 열불난 북한이 그 맞대응 카드 중 하나로 대규모 대남전단을 살포키로 하고 그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는데. 요새 북한이 쓰는 말이 막말 첨단이라, 이 소식을 보란듯 공개하면서 이 통신은 '격앙된 대적의지의 분출 대규모적인 대남삐라 살포 투쟁을 위한 준비 본격적으로 추진'이라는 큼지막한 제목을 달아 덧붙이기를 "우리 인민의 보복 성전은 죄악의 무리를 단죄하는 대남삐라살포 투쟁으로 넘어갔다"고 했다 하거니와 그래 넘겨라. 내 기념품으로 .. 2020. 6. 20. 호적과 다섯살 어린 제자 부사년 호적胡適(1891~1962). 그의 등장은 20년전 양계초梁啓超(1873~1929)의 그것이 그러했던 것처럼 혜성이었고 폭풍우였다. 신문화운동新文化運動의 기린아요, 벼락스타인 그가 미국 유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북경대학에 교수로 취임한 때가 26살이었다. 1891년생인 그의 제자 중엔 두 살 아래인 1893년생 고힐강顧頡剛(1893~1980)이 있었고, 다섯살 아래인 1896년생 부사년傅斯年(1896~1950)이 있었다. 호적은 알았다. 이들 제자가 자기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사실을. 고힐강은 이내 고사변파古史辨派를 만들어 그의 문하를 떠났으나, 부사년은 단 한 번도 호적을 떠난 적이 없다. 부사년에게 축복은 중국 본토에서 호적 비판운동이 개떼처럼 일어나기 전에 죽었다는 점이다. 그가 죽자 호적이 .. 2020. 6. 20. 수산업 코너에서 만난 《Moby Dick》 Call me Ismael Herman Melville의 저 유명한 《모비 딕 Moby Dick》의 저 유명한 첫구절이다.(왜 유명한지는 나도 몰라. 그냥 외워) 제목 모비 딕은 캡틴 에이허브 Ahab 가 잡아물라 카는 백경白鯨 이름이다. 그래서 제목엔 모비딕 말고도 A White Whale 이라는 친절한 풀이가 부제로 붙었다. 하지만 이것이 《모비딕》과 멜빌을 수렁으로 몰고간다. 서점에서 이 책을 문학이 아닌 수산업 코너에 진열하기도 한 것이다. 제목 잘 정해레이 (2015. 6. 19) 백경이라 해서 포경업 얘기라 해서 저리 분류했는지도 모르겠고, 혹 부러 그리 배치했을 수도 있다. 2020. 6. 19. 인도랑 쌈박질 이기려 마이크 타이슨 보낸다는 중국 '이번엔 무쇠주먹'…중국, 인도국경에 격투기 선수들 보낸다 | 연합뉴스'이번엔 무쇠주먹'…중국, 인도국경에 격투기 선수들 보낸다, 차병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6-19 13:34)www.yna.co.kr 수십명을 헤아리는 인명까지 희생한 인도-중국간 국경 충돌은 분명 비극인데, 이런 소식에는 웃지 않을 수 없다. 여하튼 중국에 없는 건 세계에 없고, 세계에 없는 것도 중국에는 있는 법이라, 그런 중국이 이번에는 그 쌈박질에서 인도 군인들을 때려뉘겠다고 격투기 선수들을 파견키로 했다나 어쨌다나? 중국 인민해방군 뉴스포털 중국군망을 인용한 우리 공장 중국 특파 전언에 의하면 인도와 인접한 서장西藏, 곧 티베트 접경지역에 주둔하는 서장군구 등이 지난 15일 라사拉薩 경비구역 민병훈련기지에서 새로.. 2020. 6. 19. 1,700년전 참나무 고목들이 왜? Old trees buried in the flood 1,700 years ago 경남 사천시 곤명면 성방마을을 관통하는 완사천이라는 하천 주변 공사현장에서 언제쯤 어찌하여 묻혔는지를 알 수 없는 고목枯木들이 다수 발견되고, 나중에 이를 분석해 본 결과 기원후 3~7세기 나무들이며, 가공한 흔적이 없고 인위로 매몰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아 홍수 등에 휩쓸려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는 소식이 있었거니와(우리 공장에서도 다루지 않았다.) 곤명면 성방리 출토 고목, ‘1700년’을 버텼다 - 뉴스사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지난 4월 사천시 곤명면 성방마을 하천가 공사현장 땅 속에서 발견된 고목들이 삼국시대에서 통일신라시대에 해당되는 서기 3세기에서 7세기 경 매몰된 것으로 확인됐다 www.news4000.co.. 2020. 6. 19. 상차림 해놓곤 출시도 못한 연세대박물관 4.19 특별전 어디 이런 데가 한두군데리오. 인천 어느 박물관은 아예 개관과 더불어 폐관으로 들어갔으니 그에 견준다면 문 연지 한참이나 된 이곳은 차라리 나으리라. 한데 속내 들여다보면 피장파장 똥끼나밑끼나라 이 집은 나름 야심하게 준비한 특별전이 개막식만 하고는 곧바로 문을 닫으니 딱 하나 좋은 점은 전기세 절약이라 지난 삼월 개막 이래 단 하루도 문을 연 적이 없다. 박물관장 보직 해임하거나 수당 깎아야 한다. 애초 9월까지라는데 뭐 돌아가는 폼새 보면 문 열 날 있나 싶다. 귀중한 유물들 확보해 잘 차린 상 그걸 받아먹을 사람없으매 환장할 노릇 아니겠는가? 2020. 6. 19. 이전 1 ··· 2819 2820 2821 2822 2823 2824 2825 ··· 37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