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66 The Tabard, 영문학의 출발선 Talbot Yard 영국 런던 www.google.com 런던 인근인지 어디 캔터베리 대성당에 가는 길목에 19세기까지 tabard라는 숙박시설이 있었다. 그 유래는 오래되어 이 대성당 순례길을 소재로 삼은 14세기 영문학의 금자탑 《캔터베리 테일즈 The Canterbury Tales》를 보면 이곳으로 순례를 떠나는 사람들이 묵어가는 곳으로 등장한다. 위키사전을 보니 이미 이 호텔은 망실하고 그 터에 표식만 남았나보다. 오늘 일찍 캔테베리로 가는 길에 혹여 그 터를 찾을지 모르겠다. 런던에 보니 찰스 디킨즈, 그리고 코넌 도일박물관이 있는데 찾을 만한 여유가 되지 않을 성 싶다. 디킨즈는 포츠머스 출신이라 이곳에도 박물관이 있지만 아마도 다음을 기약해얄 듯 하다. 더블린을 가고 싶었지만 예이츠와 제임.. 2020. 7. 30. 난개발이 포섭한 캔터베리대성당 캔터베리 대성당은 주변 몰골 보니 곳곳에 파괴의 상흔이 있다. 지금도 사진에 뵈는지 모르겠으나 보수 중이다. 보수는 뒤에서 한 블록씩 해나가는 듯 뒤편은 끝난 듯 하다. 현재 남은 부분은 언제쯤인지 모르나 이 성당이 한창 번성했을 때 견주면 왕창 쪼그라든 듯한 감을 준다. 혹여 이차대전 공습이 있지 않았나 모르겠다. 성당 구역은 쪼그라들대로 쪼그라진 듯 잔디밭을 벗어나기가 무섭게 개인 사유지라는 간판이 곳곳에 보인다. 성당을 포함해 주변 일대 중세 유적을 묶어 세계유산에 등재된 듯한데 처참한 몰골은 우리의 정릉보다 심각하다. 초서는 없네..저 앞쪽 호텔이름이 초서더만? 성당은 2-3세기 무렵 로마가 쌓았다는 씨티월 안에 있다. 성벽은 절반 가량이 날아갔거니와 이 몰골은 풍납토성 보는 듯 하다. (2014.. 2020. 7. 30. 바다 2016년 7월 30일 양양이다. 2020. 7. 30. 난개발의 최첨단 베네치아, 딱 30분간 지속한 경이驚異 이 도시는 난개발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첨단이다. 토지 이용율 극대화하려다가 이 꼴이 벌어졌다. 베네치아는 땅조차 없으니 바다로 기어들어간 용궁도시다. 중건 당시 경복궁이 이 꼴이다. 조선후기 송광사도 비슷하다. 한데 지금의 우리는 그 난개발을 찬탄한다. 3일치 자유이용권 물경 사십유로 주고 끊었으니 본전 뽑는다고 벌로 타제낀다. 어디 가는지 묻기도 하니 내 대답은 No destination I got the goddamn three day ticket이다. (2017. 7. 30) *** 난생 처음 본 베네치아는 생경이요 경이요 찬탄이었다. 하지만 그 기분은 딱 30분을 갔다. 무지막지한 그 난개발이 무슨 과학이나 되는양 떠들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것이 찬탄이 되는 까닭은 살고자 하는.. 2020. 7. 30. 북한인권운동 대부 윤현 목사 추모집 故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1주기 추모집 발간 | 연합뉴스 故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1주기 추모집 발간, 박수윤기자, 북한뉴스 (송고시간 2020-07-28 07:00) www.yna.co.kr 그저께다.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 김영자 사무국장이 전화를 주셨다. 책이 나왔으니, 들고 가겠다고 했다. 몇 권 필요하냐기에 두 권을 부탁드렸다. 한 권은 내가 소장하기 위함이고 다른 한 권은 북한 문제를 전담하는 한반도부에 전달하기 위함이었다. 장용훈 부장께 헌납하면서 관련 기사화를 부탁했다. 그 기사가 첫머리에 링크한 저 기사다. 저 기사를 보면 이런 구절이 있어, 부끄럽게도 내가 필자라는 이름을 올렸음을 본다. 칼 거쉬먼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장, 북한 정치범 수용소 폐지를 위한 일본 시.. 2020. 7. 29. Underwater Excavation Begins in Jindo Island On the 28th,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Cultural Heritage (NRIMCH) started the 7th underwater excavation survey in the sea area around Jindo Myeongnyang Daecheop-ro Road in Jindo Island located in the southwest of the Korean Peninsula. This area is about 4km southeast of Uldolmok, famous for its water current, and is the place where the Sambyeolcho Rebellion army in the Goryeo D.. 2020. 7. 29. 이전 1 ··· 2819 2820 2821 2822 2823 2824 2825 ··· 379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