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496 [나만 못본 구라파 유람기] (10) 조또탑 올랐다 좆된 이야기 피렌체 좃또 종탑이다. 참말로 무더워 오를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 나중에 후회할 짓 말자고 기어이 오르기로 했다.푹푹 치는 한여름, 줄 길게 늘어서 순서 기다렸다간 들어서니 엘레베이터가 없다. 누군 엘레베이터 안에서 지하에서 꼭대기까지 가는 동안에 사랑을 나눴다는데 저 높은데를 그 무거분 사진가방 울러매고 오르자니 죽을 맛이었다. 낑낑 비오듯하는 땀 삐질삐질 흘리며 좃또만 외쳤다.좃또 이 씹새 왜 이리 높이 만들었어? 대략 삼십분쯤 올랐을까? 마침내 선 정상.황당무계한 일이 벌어진다. 온통 철망이다.하도 많이 배트맨 흉내를 내서였나 보다, 씌웅하고 고공낙하한 이가 많아서였으리라.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샅샅이 뒤졌다.어딘가는 개구멍이 있으리란 희망 말이다. 한데 없다. 그 어디에도 없다. 좃또 이 놈.. 2020. 6. 18. 長野大王わさび農場 나가노 대왕와사비농장 日本國 長野県 安曇野市 穂高3640 大王わさび農場 이곳 여행 강추한다. 가서 와사비 아이스크림도 사 묵고.... 온천에 가서 때도 삐끼고. (2017.6) *** 저 아가씬 시집갔는지. 누군지 모르지만 말이다. 2020. 6. 18. 코로나 시체는 없고 마리화나만 가득 관 뚜껑 열어보니 코로나19 사망자 대신 마리화나가 가득 | 연합뉴스 관 뚜껑 열어보니 코로나19 사망자 대신 마리화나가 가득, 김재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6-18 01:19) www.yna.co.kr 우선 제목이 섹쉬하다. 관뚜껑 열어보니 시체는 온데간데 없고 마리화나가 잔뜩 있더란다. 뭐 내가 도교경전에 한때 탐닉한답시고 그 일환으로 신선열전을 탐독한 적 있거니와, 사람이 죽어 무슨 이유에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관뚜껑 도로 열었더니 시체는 온데간데없고 지팡이랑 신발 한짝만 덜렁 남았더라는 전기를 많이 보기는 했고, 그런 형적이 우리네 위대한 민족유산으로 꼽히는 삼국유사까지 침투해 그것을 오염케 하고는 그런 흔적이 남기도 했거니와 코로나19 맹렬한 기세에 시체 쏟아지는 저 머나먼 땅 .. 2020. 6. 18. 저랑 같이 박물관 데이트 어떠신가요? 약 한달 전쯤인가요? 이런 모습으로 큐피커와 함께 전시실을 소개하는 녹음을 했다고 올렸는데요!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우와~~~~짝짝짝) 큐피커 어플을 다운받은 다음, 온양민속박물관을 검색하시면, 저와 같이 전시실을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를 보다 궁금한 유물이 있다면, 해당 유물을 클릭! 그럼 약간은 어벙벙한 목소리의 큐레이터가 나와 유물에 대해 블라블라 설명해 줄거에요! ㅎㅎ https://www.instagram.com/p/CBSoHXzlfbd/?igshid=fde0r8n2o9xy 2020. 6. 18. 꼬다리부터 공격하는 김밥부인, 옆구리는 맨나중에 김밥은 말아 칼질을 하면 양쪽 끄터머리가 대팻밥이다. 이걸 꼬다리라 하는데 당근 두 쪽 꼬다리가 생긴다. 왼쪽 꼬다리가 사라졌다. 먹어치운 것이다. 다음 오르쪽 꼬다리가 남았다. 몸통 공격을 위해 잽을 날린 셈이다. 어두육미라 했다. 대가리와 꼬리가 맛난 부위다. 없는 집 자식들은, 항상 먹을 것이 부족한 자식들은 꼬다리부터 먹어치운다. 그리하여 꼭 한두 모타리가 남게 되는데 맨복판이다. 나는 꼬다리부터 해치운다. 2020. 6. 17. 인구대국 인도-중국, 석전石戰하더니 살인극으로 中·印 군인 600명 6시간 동안 국경충돌…45년만에 수십명 사망(종합3보) | 연합뉴스中·印 군인 600명 6시간 동안 국경충돌…45년만에 수십명 사망(종합3보), 김영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6-17 20:49)www.yna.co.kr 첨엔 투석전으로 깔짝짤짝하더니만 기어이 살인극으로 번지고 말았다. 땅따먹기는 언제나 피를 부르는 법이라, 사유재산을 둘러싼 이 땅따먹기 투쟁이 얼마나 많은 인류사 비극을 빚었는지는 새삼 일러 무엇하겠는가? 더구나 국가간 폭력의 충돌일진대. 한데 현재까지 전개하는 양상을 보면 육탄전이라, 이걸 다행이라 해얄지는 모르겠는데, 총질은 안한 모양이다. 이건 최악은 피하겠다는 절제가 어느 정도는 작동한 까닭이라 보는데, 중앙정부의 강력한 지침도 있었으리라 본다. .. 2020. 6. 17. 이전 1 ··· 2819 2820 2821 2822 2823 2824 2825 ··· 37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