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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에서 딴 이름 담덕談德 이 친구는 생전 이름이 담덕談德이다. 노자 냄새가 물씬한 이름이다. 죽은 뒤에 얻은 이름인 시호가 국강상광개토지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地平安好太王. 국강상은 그가 묻힌 공동 묘지 이름이요, 광개토지는 그가 생전에 쌈질 잘 해서 땅떵어리 넓혔다는 뜻이며 호태란 그래서 칭송 받는 좋은 임금이라는 뜻이다. (2013. 1. 16) *** 담덕이 어디에서 유래한 이름인지 아무도 묻지 않는다. 그것을 궁구하는 데서 그 시대 종교사상을 본다. 동시대 위진남북조시대가 현학玄學의 시대였고 노장이 독패한 시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 이름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를 담박에 안다. 담덕은 곧 현담玄談이다. 2021. 1. 16.
EU 뿔났다! 현실화하는 백신부족 vaccine shortage "화이자, EU에 코로나 백신 공급 3∼4주간 차질" 송고시간2021-01-16 01:16 이율 기자 유럽 북구 6개국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신뢰도 저하" www.yna.co.kr/view/AKR20210116002700082?section=international/all "화이자, EU에 코로나 백신 공급 3∼4주간 차질" | 연합뉴스 "화이자, EU에 코로나 백신 공급 3∼4주간 차질", 이율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1-01-16 01:16) www.yna.co.kr "EU 회원국, 코로나19 백신 공급 부족 우려" 송고시간2021-01-16 01:25 김정은 기자 www.yna.co.kr/view/AKR20210116003100098?section=search "EU 회원국, 코로나19 .. 2021. 1. 16.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된다. ㅡ 찰스 대너 2021. 1. 16.
[한문법 강좌] 사역은 문맥이 결정하기도 한다 北宋시대 정치와 문단 양쪽에서 이름을 날린 인물로 사마광司馬光이 있으니 그의 저술로 《온공속시화溫公續詩話》라는 詩話가 1종 있다. 시화란 시와 관련한 일화 모음집 정도로 보면 된다. 분량이 얼마되지 않는 이 시화가 수록한 일화 중 하나로 다음이 있다. 唐明皇以諸王從學,命集賢院學士徐堅等討集故事,兼前世文詞,撰《初學記》。劉中山子儀愛其書,曰:〔非止初學,可為終身記。〕 이 문장 대의를 추리면 唐明皇以諸王從學,블라블라하여 撰 《初學記》케 했다가 된다. 한데 문제는 “唐明皇以諸王從學”이라는 구절의 해석이다. 이를 액면 그대로 해석하면 자칫 당 명황(당 현종)이 諸王으로써 배웠다가 된다. 하지만 이런 해석은 말이 되지 않는다. 자기가 배우겠다고 신하들한테 참고서를 쓰게 했다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이 경우 어조사 以는 .. 2021. 1. 15.
"효능이 중요해?"배째라는 AZ 회장 Oxford-AstraZeneca vaccine boss warns against delaying immunisation rollout in Australia By Europe bureau chief Samantha Hawley Posted 12hhours ago, updated 11hhours ago https://www.abc.net.au/news/2021-01-15/oxford-vaccine-lead-scientist-warns-against-delaying-vaccination/13059734Oxford vaccine lead scientist warns against delaying vaccination rollout in AustraliaOne of the lead scientists behi.. 2021. 1. 15.
AZ 딜레마, 늙은이는 물뽕 논란 AZ백신, 효능 보증 화이자·모더나는 젊은층 독점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은 솔까 그 효능이 논란이 많다. 심지어 물뽕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온다. 이 시점에서 다만 하나 확실한 대목은 화이자나 모더나백신에 견주어 효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며, 반면 후자 둘은 90% 이상 효능을 장착한 초강력 무기라는 사실이다. 한데 이에서 골때리는 상황에 대한민국은 직면한다. 백신접종과 관련해 정부가 공언한 방침은 이렇게 정리한다. 2월말부터 전국민 대상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되, 백신 선택권은 주지 않는다. 코로나바이러스 타격이 훨씬 더 심한 노인층과 기저질환자, 그리고 의료진이 최우선 접종한다. 백신조달상황을 보자. 조금씩 변화가 있을 순 있지만 대세는 크게 변화가 없다. AZ백신 1천만명분이 가장 먼저 2~3월에 들어온다. 모더나는 5월, 화이자는 7월 이후에나 구경이나마..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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