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683 [영상] 나홀로 박물관에2 (ft. 통구민) 나홀로 박물관에2-통구민 편 입니다. 통구민은 우리나라 남해 연안과 서해에서 고기 잡을 때 사용하던 배를 말합니다. 이름에 대한 유래는 통나무 속을 파내어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지역마다 '통선', '통구마니', '통구맹이', '통구밍' 등 다양합니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통구민은 경상남도 통영지역에서 고기 잡을 때 타던 배로, 1977년 박물관으로 옮겨와 지금까지 전시되고 있습니다. 영상속에는 돛을 한 개만 달 수 있게 되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전통적인 통구민은 돛을 두 개 달게 제작되었습니다. 전시실 공간상 현재는 돛을 내리고, 천장보다 낮은 높이의 돛대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과거 박물관 로비에 전시되었던 위풍당당한 통구민의 모습 위 사진처럼 돛을 모두 달고, 그 시절 바다 .. 2020. 4. 24. 치사율 백프로 참나무시들음병 작금 인간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난리가 났지만 수목계는 그 참혹함이 인간계를 능가한다. 혹 길을 가다 벌겋게 소나무가 집단으로, 혹은 단독으로 죽어말라 비틀어진 장면을 보게 되는데 인간이 부러하지 않았으면 백퍼 소나무에이즈라 일컫는 소나무재선충 소행이라 보면 대과가 없다. 그런가 하면 참나무는 참나무대로 백년 거목이 픽픽 쓰러지는데 참나무시들음병 소행이다. 왕릉이나 왕궁 숲이라 해서 피해가는 법이 없다. 이거 걸렸다 하면 베어버리는 수밖에 없다. 창덕궁도 그 침습에 곳곳이 이렇다. 저 사진은 오년전인 2015년 4월 풍광인데 그 시들음병이 잡혔다는 말이 없는 걸 보면 여전히 피해양상은 심각하다. 소나무에이즈건 참나무시들음병이건 치사율 백퍼센트라 걸리고서 살아나는 나무가 없어 다 베어버려야 한다. 코로나.. 2020. 4. 24. 홀라당 태워먹을 뻔한 제주 성산일출봉 산불과 같은 화재는 바람이 어디로 부느냐가 중요한데, 이 동영상을 보니 오름바람이라, 산쪽으로 바람이 불어제낀다. 이런 때는 자칫하면 아주 홀라탕 태워먹는다. 이것도 초기에 그런 대로 진압이 이뤄져서 그렇지 성산일출봉 전체를 홀라당 태워먹을 뻔했다.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화재…천연기념물 지구 일부 소실(종합2보) | 연합뉴스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화재…천연기념물 지구 일부 소실(종합2보), 백나용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20-04-23 17:14) www.yna.co.kr 첨부 사진을 보면 발화지점 추청이 가능할 법한데, 잔디밭인지, 아니면 그냥 풀밭인지 이 중앙지점이 아닐까 한다. 관건은 화재 원인. 이럴 때 우리는 전가의 보물을 봤다. 등반객이 버린 담뱃불로 인한...운운하는 그 전가의 .. 2020. 4. 24. 부아만 돋군 이원일 예비신부의 사과, 그리고 오거돈 이원일 셰프·김유진 PD 2차 사과 "'사실을 떠나' 표현 잘못" | 연합뉴스 이원일 셰프·김유진 PD 2차 사과 "'사실을 떠나' 표현 잘못", 송은경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3 23:29) www.yna.co.kr 뭘 어째 해도 안 먹히는 때가 있다. 이런 때가 오래 지속하면 우리는 흔히 삼재三災가 들었다 하는데, 다만 유의할 점은 그런 삼재도 보는 이에 따라서는 그쯤이면 감내해야 하는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 요컨대 이 삼재가 피해자-가해자 문제가 되면, 더 상황은 복잡해진다. 스타 셰프 이원일 예비신부가 10대 시절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리자, 그 예비신부와 예비 남편 이원일이 쌍으로 나서 잘못했다면서 각각 직접 손편지를 써서 피해자(들)한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지만 이것이.. 2020. 4. 24. 이번엔 저명 배우 오카에 희생한 일본 코로나19 俳優の岡江久美子さんが肺炎で死去 63歳 新型コロナに感染 | NHKニュース 俳優の岡江久美子さん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のため、23日朝、東京都内の病院で亡くなりました。63歳でした。 www3.nhk.or.jp 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134명…열흘 연속 100명 웃돌아 | 연합뉴스 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134명…열흘 연속 100명 웃돌아, 이세원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23 16:39) www.yna.co.kr 이 일본 여배우 이름은 몰랐지만, 눈에 굉장히 익다. 오카에 구미코岡江久美子(おかえ くみこ), 본명 大和田久美子인 그는 1956년 8월 23일생이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하다가 일어나지 못했단다. 듣자니 지난 3일 발열 증상을 보이고 6일에 급격히 상태가 악화했단다. .. 2020. 4. 23. 벽골제서 통일신라 수로를 찾았다는데 김제 벽골제서 최대 폭 24m 수로 발굴 | 연합뉴스 김제 벽골제서 최대 폭 24m 수로 발굴, 백도인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04-23 15:09) www.yna.co.kr 부산발 오거돈 강제추행이라는 메가톤급 태풍이 몰아치는 바람에 김제 벽골제에서 이렇게 중요한 발굴성과가 있다는 소식이 묻혀버린 감이 있다. 나 또한 오거돈 따라다니다가 조금 전에서 김제발로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음을 파악하고는 작성기자를 통해 김제시가 언론에 배포한 문제의 발굴성과 보도자료와 관련 자료를 문화재청에서 넘겨 받았으니, 전문은 다음과 같다. 김제 벽골제 제 1수문 수여거로 추정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수로 확인 - 벽골제 제방과 1.3km 떨어진 지점에서 확인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김제시(.. 2020. 4. 23. 이전 1 ··· 2909 2910 2911 2912 2913 2914 2915 ··· 378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