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3515 후한시대 화상전畵像磚에 보이는 서왕모西王母 아무래도 국립고궁박물관이 매집 출품한 요지연도瑤池宴圖 관련해서 일장 훈시를 해야겠다. 이게 알듯 모를 듯 하면서도 하도 동아시아 세계가 물경 2천년 간이나 소비한 문화도상이나, 이에 대한 제대로 된 學的 검토가 태부족이며, 무엇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검토 정리가 필요할까 해서다. 삼각연신수경三角緣神獸鏡도 검토해야 하며, 아울러 그와 궤를 같이하는 복희여와도伏羲女媧圖 또한 접근이 필요하다. 덧붙여 이를 뒷받침하는 문헌 근거들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이 모든 작업이 또 용두사미가 되어 버리고 말겠지만 시간 나는 대로 하나씩 붕파하려 한다. 이를 위해 우선 후한시대 서왕모를 본다. 중국 사천성 성도 소재 사천대학박물관 후한시대 서왕모 화상전이다. 당연 빠따로 제작시기는 동한東漢이라 AD 25~220년을 .. 2021. 2. 5. 서왕모 대가리에 숨캐 놓은 청조靑鳥 근자 국립고궁박물관이 비싼 돈 주고 매집했다 하면서 봐라 우리도 이런 거 보유했다 하면서 내걸기 시작한 조선후기 이른바 요지연도瑤池宴圖라는 너비 5.04m, 세로 2.21m 대형 8폭 병풍이다. 이 요지연도란 요지라는 연못에서 벌어진 잔칫판을 묘사한 그림이라는 뜻이어니와, 이 소재는 실은 두 가지 계통에 뿌리를 박으니 하나는 목천자전穆天子傳이요, 다른 하나는 한무내전漢武內傳이라 둘 다 서왕모西王母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위진남북조시대 신선문학의 최고봉이다. 이 여인이 서왕모인데, 문제는 그 상대편 남자주인공은 시대별 넘나듦이 있어 애초 서왕모 짝이자 남편은 동왕공東王公이라는 사람이다. 서왕모西王母는 글자 그대로 서쪽을 지키는 최고 여신이어니와, 그의 상거처常居處는 서쪽 곤륜산이다. 이 곤륜산은 상상의 산.. 2021. 2. 5. 중국철학서전자화계획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ctext.org/zh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歡迎 歡迎您來到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首頁。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是一個線上開放電子圖書館,為中外學者提供中國歷代傳世文獻,力圖超越印刷媒體限制,通過電子科技探索新方式與古代文 ctext.org 이쪽은 계속 구축 중인데, 여러 모로 다른 원문 제공 사이트와는 차별하는 대목이 있어 나로서는 자주 이용하는 데다. 2021. 2. 5. 얀센, FDA 문을 두드리는 또 하나의 백신 존슨앤드존슨, 미국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종합) 2021-02-05 09:41 신유리 기자 화이자·모더나 이어 세번째…1회 접종·2∼8도 실온보관 이점 "몇주 안에 유럽에도 승인 신청할 것" www.yna.co.kr/view/AKR20210205032451009?section=safe/news&site=major_news02_related 존슨앤드존슨, 미국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종합) | 연합뉴스 존슨앤드존슨, 미국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종합), 신유리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1-02-05 09:41) www.yna.co.kr 얀센 백신이 2월 중으로 저와 같이 할 것이라는 소문은 무성했으니, 심사가 까다롭기로 제아무리 소문난 FDA라 해도 이 시.. 2021. 2. 5. 넋 놓고 있다가 한국만 등신, 연이은 백신여권 도입 스웨덴도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 도입 계획 스웨덴도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 도입 계획 | 연합뉴스 스웨덴도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여권' 도입 계획, 김정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05 01:40) www.yna.co.kr 방역성공 신화에 들떴다가 대한민국만 등신된다는 불길한 내 예고는 진짜가 되기 시작한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그때 내가 누누이 백신접종증명서가 없으면 나다닐 수 없는 시대가 온다고 계속 경고했거니와, 그 시절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오고 있다. 스웨덴이 백신접종증명서를 여권과 연계한 백신여권을 여름까지 도입한단다. 덴마크가 이미 선수를 쳤고, 다른 EU 회원국들도 접종상황에 따라 이 대열에 속속 합류할 것이다. 예서 문제는 또 하나가 있다. 해당 국.. 2021. 2. 5. 우리는 받는다는 코백스에 중국은 백신 지원을 하겠다고 중국 "코백스에 코로나19 백신 1천만 도스 제공할 것" 중국 "코백스에 코로나19 백신 1천만 도스 제공할 것" | 연합뉴스중국 "코백스에 코로나19 백신 1천만 도스 제공할 것", 한종구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03 18:14)www.yna.co.kr 단군조선 이래 최대 수치로 나는 우리가 코백스 퍼실러티 COVAX facility를 통한 백신 공급을 받기로 한 사실을 든다. 이토록 쪽 팔린 일이 어디에 있는가? COVAX가 뭔가? 세계보건기구 WHO, 그리고 감염병혁신연합 CEPI와 함께 이번 코비드19 백신 분배 프로젝트를 이끄는 세계백신면역연합 Gavi은 COVAX를 이렇게 설명한다. the vaccines pillar of the Access to COVID-19 Tools (.. 2021. 2. 5. 이름만 덜렁한 윤보선 명함 조선시대 문집이나 중국문집을 보면 모르는 사람을 찾아갈 적에 명함을 주고서 기다렸다는 표현이 많다. 이 명함이 어찌 생겨먹었는지 나는 본 적이 없다. 실물로 남은 명함으로 구한말인가 외교관으로 나간 관리 명함을 본 적이 있을 뿐이다. 이 윤보선 명함은 그가 어느 시절에 사용한 것인지를 짐작할 구석이 없다. 한자 이름 尹潽善 옆에 한글표기만 붙였을 뿐 뒷면은 아예 백지상태라 이것이 당시 방귀께나 낀다는 사람들 명함 일반이었는지는 모르겠다. 2021. 2. 4. 복제비? 웬 짜가비란 말인가? 원본을 가져가라! BTS 축사영상에 나온 원랑선사탑비 고향 제천에도 세워지나 송고시간2021-02-04 09:01 박재천 기자 일제강점기 반출됐다 경복궁 거쳐 중앙박물관 로비에 전시돼 제천시, 문화재청에 복제 사업비 3억원 지원 요청키로 www.yna.co.kr/view/AKR20210203157800064?section=news BTS 축사영상에 나온 원랑선사탑비 고향 제천에도 세워지나 | 연합뉴스 BTS 축사영상에 나온 원랑선사탑비 고향 제천에도 세워지나, 박재천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1-02-04 09:01) www.yna.co.kr 제천 사람들이 순진해서 그런가 왜 이리 배포가 작단 말인가? 무슨 복제비란 말인가? 왜 비싼 국민세금 들여서 짜가를 만들어 세운단 말인가? 볼짝없다. 원본 달라 해서 원본 가져.. 2021. 2. 4. 언제 올지도 모르는 코백스 백신, 뻘짓한 나라가 받는 백신 코백스, 상반기 백신 3억회분 전달…한국 270만 북한 200만회분(종합) 2021-02-04 01:44 임은진 기자 코백스, 첫 잠정 백신 배분 계획 발표 www.yna.co.kr/view/AKR20210204001151088?section=safe/news&site=major_news01_related 코백스, 상반기 백신 3억회분 전달…한국 270만 북한 200만회분(종합) | 연합뉴스 코백스, 상반기 백신 3억회분 전달…한국 270만 북한 200만회분(종합), 임은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04 01:44) www.yna.co.kr 이걸 보면, WHO가 그네들이 주관하는 백신분배프로그램 COVAX facility를 통한 백신분배계획을 이제서야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 2021. 2. 4. 내륙지향? 택도 없는 소리, 해양을 지양하는 경주 2023년까지 경주에 문무대왕해양역사관 건립 손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3 16:23:18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59339090712023년까지 경주에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건립(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삼국통일 위업을 이룬 신라 문무대왕을 기념하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건립된다.경북 경주시는 오는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감포읍 대본리 대본초등학교 k-odyssey.com 1,324km² vs. 605.2km² 앞이 경주시 행정면적이고, 후자는 서울시 면적이다. 면적으로 볼 적에 서울과 가장 가까운 데 중 하나가 인근 용인시라 591.3km²라 거의 같다. 보다시피 경주는 면적으로만 보면 서울 두 배를 훌쩍 넘는다... 2021. 2. 4. (보령)읍성 남문을 교문으로 쓰는 보령중학교 충남 문화재자료 146호로 지정된 보령읍성(보령성곽)은 고려 말 잦은 왜구 침입을 막고자 쌓은 토성으로 1430년 조선 초 석성으로 개축했다 한다. 빈번한 왜구 침입에 서해안 쪽 주민보호를 위해 수영水營도 세우고 읍성도 석축으로 견고하게 쌓은 곳이 많은데 보령읍성도 그 가운데 하나다. 지금은 보령시 중심이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이 있는 대천이지만 옛날에는 보령읍성이 자리한 보령시 주포면이 행정중심지였다고 한다. 그런 흔적은 “보령리”라는 행정지명으로만 남았을 뿐, 지금은 작은 시골동네다. 읍성은 전체 둘레가 약 630m, 높이는 약 3.6m이고 임진왜란과 구한말 의병전쟁을 거치면서 파손되었으며, 지금은 정문격인 남문 “해산루海山樓”와 좌우로 성벽이 복원된 상태다. 해산루 현판은 보령 출신으로 중종(재위 1.. 2021. 2. 4. 로힝야 문제와 아웅산 수치, 쿠데타를 찬송할 수는 없다! 아웅산 수치에 대해서는 그가 오랜 기간 압제를 견디고 마침내 시민혁명을 이룩한 민주화운동가라는 측면에서는 높이 치는 시각이 압도적이었지만, 그런 그가 실상 절대 권력자로 집권한 2015년인가 2016년 이후에는 독재적 탄압자라는 비판이 부각하기 시작했으니, 그 발단은 미얀마 서부에 거주하는 무슬림 신봉이 주축인 로힝야 족 Rohingya people) 탄압이 수면에 드러나면서다. 수치 자신이 독실한 불교신자이면서, 미얀마 다수가 불교 압도의 사회라, 그런 데서 무슬림을 신봉하는 로힝야족 사람들이 이런저런 탄압과 차별을 받을 수밖에 없었으니, 특히 수지 집권 이후 그네들이 대한 탄압이 격화하면서 그네들이 집단으로 난민화하고, 그에 대한 탄압 실상을 고발하는 보도와 방글라데시로 향하는 난민 행렬이 시각화하면.. 2021. 2. 4. Minari, 기생충과 비슷하나 다른 길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 올라…기생충 계보 잇나(종합2보) 정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4 03:59:53 작품상 후보 지명도 기대했지만 불발…다른 부문도 후보에 이름 못 올려 넷플릭스, 42개 항목 후보 올라 기염…숨진 채드윅 보즈먼은 남우주연상 후보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21207091437′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 올라…기생충 계보 잇나(종합2보)(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다룬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로브상의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k-odyssey.com 미국사회에서 이민자들이 정착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M.. 2021. 2. 4. 1995년 쿠웨이트 바닷물도 짰다 1995년 여름 나는 쿠웨이트 출장을 갔다. 이듬해 애틀랜타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남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대회 취재차 십박십일 일정이었다고 기억한다. 놀란 점 세 가지. 첫째, 아라비아 사막이 진짜 모래다. 둘째, 쿠웨이트 바닷물도 짜다. 셋째, 섭씨 오십도 사막 더위 삼십도 서울 더위 견주면 좆도 아니더라. (2014. .2. 2) *** 당시만 해도 출입기자들이 제비뽑기를 해서 이른바 풀 pool 기자로 해외취재를 가던 시절이다. 제반 출장 경비는 해당 협회서 부담했으니 당시 나는 체육부 기자로 핸드볼 담당이었다. 저 아시아선수권대회서 우승을 해야 한국은 이듬해 애틀랜타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었지만 일방적 편파판정에 한국은 홈팀 쿠웨이트에 분패하면서 올림픽 본성 무대를 밟지 못했다. 당시 한국은 윤경.. 2021. 2. 3. Commemorative Medal for Emperor Sunjong’s Enthronement Online Showcase of “Commemorative Medal for Emperor Sunjong’s Enthronement” –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to Present on YouTube through Video Entitled Curator’s Choice – February / Starting February 2 –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Director: Kim Dong-Young), an affiliate of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of Korea, in conjunction with the special exhibition Military Ritual.. 2021. 2. 3. 보존처리를 통해 재림한 9세기 통일신라시대 선림원지 금동보살입상 이 소식은 아래 보도를 참조하기로 하고 양양 선림원지 통일신라 '금동보살입상', 5년 만에 금빛 드러내 임동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3 14:59:30 문화재연구소 5년간 보존처리…청동녹에 가렸던 눈·수염 나타나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0834182841 양양 선림원지 통일신라 ′금동보살입상′, 5년 만에 금빛 드러내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2015년 10월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에서 통일신라 시대 금동보살입상과 불상을 받치는 대좌(臺座)가 발굴됐다. 이 보살입상은 출토지가 명확한 보살입상으로 k-odyssey.com 그에 대한 영문자료 또한 별도로 이 블로그에 재정리해 올렸거니와 1200-year-old Bodhisa.. 2021. 2. 3. 1200-year-old Bodhisattva born new 양양 선림원지 통일신라 '금동보살입상', 5년만에 금빛 드러내 임동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3 14:59:30 문화재연구소 5년간 보존처리…청동녹에 가렸던 눈·수염 나타나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0834182841 양양 선림원지 통일신라 ′금동보살입상′, 5년 만에 금빛 드러내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2015년 10월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에서 통일신라 시대 금동보살입상과 불상을 받치는 대좌(臺座)가 발굴됐다. 이 보살입상은 출토지가 명확한 보살입상으로 k-odyssey.com Completion of Conservation Treatment for the Gilt-bronze Bodhisattva Statue Exca.. 2021. 2. 3. 굴포운하, 태안반도를 절단하고자 한 욕망 굴포운하掘浦運河는 한마디로 태안반도를 섬으로 만들고자 한 대역사였지만, 지난 530년간 10여 차례 시도 끝에 결국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 굴포역사는 안흥량 인근 해저 발굴과 뗄 수가 없거니와, 이 해저는 바닷속 경주로 최근 각광받는 중이다. 안흥량은 지금은 安興梁으로 쓰거니와, 梁은 이미 신라시대에 '돌'로 읽었다는 흔적이 삼국유사에 보이거니와, 물길이 각중에 좁아지고 거세지는 여울목을 말한다. 그런 까닭에 이곳은 그 전에는 배가 통과하기 힘든 혹은 곤란한 곳이라 해서 난행량難行梁이라 일컬었다. 그리 바닷길이 험하면 태안반도를 우회하는 해로를 이용하면 될 것 아니냐 하겠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경제 비용과 시간 때문이었다. 나아가 당시 조운선이 대표하는 근해 선박들이 원해를 버텨낼 재간도 없.. 2021. 2. 3. 입춘,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입춘(立春), 봄이 시작하는 절기이지만 입춘은 항상 추웠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세상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요즘 같을 때 마음 따뜻하게 지내는 사람이 몇 있을까요. 아마 ‘좋아질거야.’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긍정의 주문 외우듯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그럼에도 우리가 희망의 빛을 잃지 말아야 함은 어느 시인의 말처럼 봄은 기다리지 않아도 온다고하니, 따뜻한 봄이 올 때까지 잘 버티려 합니다. ‘입춘에 장독대 깨진다.’라는 속담처럼 과거에도 입춘은 유독 추웠나 봅니다. 춥기도 춥겠지만 아마도 입춘이라하니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 더욱 춥게 느껴졌을 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입춘이라고 합니다. 비록 많이 춥지만 우리모두 .. 2021. 2. 3. 중남미를 강타하는 산소통 shortage [특파원 시선] 숨 쉴 산소가 없다는 것…코로나19가 만든 디스토피아 송고시간2021-01-31 07:07 고미혜 기자 멕시코·페루 등 환자용 산소 수요 폭증으로 품귀현상 지속 멕시코 한인도 '산소난'…잊고 지낸 '산소' 단어, 핵심 키워드로 [특파원 시선] 숨 쉴 산소가 없다는 것…코로나19가 만든 디스토피아 | 연합뉴스 [특파원 시선] 숨 쉴 산소가 없다는 것…코로나19가 만든 디스토피아, 고미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31 07:07) www.yna.co.kr 이번 코로나팬데믹 국면이 연출하는 풍경 중에서도 중남미가 유별나게 특이한 대목은 산소통이다. 한때 고국에서는 김태식 압제에 신음하며 문화재 기자 생활을 하다가 머나먼 멕시코시티로 파견된 우리 공장 특파가 저와 같은 산소통 소식.. 2021. 2. 3. 대한제국 황제의 예복 고종황제와 황태자가 양관 앞에서 촬영한 이 사진이 대한제국기 대원수 예복으로 생각되는 옷이고 이때 착용한 모자가 피켈하우베입니다. 화질이 좋은 사진으로 보면 소매에 人자형 장식 줄에 대원수 11줄, 원수 10줄로 보입니다. 그러다가 을사늑약 이후 원수부가 해체되고 1905년에 바로 이 예복을 안입었는지는 확인이 아직 안되었고 1907년이 되면 확실히 원수부의 예복 형태가 아닌 육군 대장복을 입은 순종의 사진이 등장합니다. 순종의 사진에서 보면 모자 윗면이 편평한 형태이고 상의에 人자 장식이 9줄로, 대원수가 아닌 육군대장복입니다. 그러니까 요지는 순종은 황제로서 피켈하우베를 못 착용한 겁니다. 그런데도 순종의 즉위기념장, 바로 앞의 즉위기념우표, 기념엽서, 또 우체국 소인등에서 대원수의 모자를 중요한 모.. 2021. 2. 3. 이전 1 ··· 757 758 759 760 761 762 763 ··· 11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