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현장2212 올림피아 고고학 박물관의 로만 글라스 그리스 올림피아 고고학 박물관에는 로만 글라스 작은 전시 섹션이 있어 이 코너를 소개한다. 먼저 이 코너 개괄이다. Glass vessels from the Fragonisi Miraka cemetery This case and the two next ones contain glass vessels found in the excavations of the Fragonisi Miraka cemetery and had been placed in the graves as grave-gifts. They were made by the glass-blowing method and most are of clear colourless glass. They date from the 1st -4th c. AD. 프라고니.. 2024. 11. 7. 세상을 놀라게 한 오디세이아 벽돌 그리스 올림피아 고고학 박물관 소장품 중 하나로 저 유물이 있다.그 중요성에 견주어 전시 대접은 시원치 않아 자칫하면 뭔가 하고 지나치기 쉽다.따로 독립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박물관 영어 안내판 설명을 그대로 옮긴다.그리스 설명과 독일어 설명도 첨부한다.프라고니시 네크로폴리스에서 온 벽돌 비문오디세우스Odysseus와 충실한 돼지지기swineherd 에우마이오스Eumaios의 만남을 묘사한 오디세이아the Odyssey 제14권의 첫 13절을 새긴 점토 벽돌 Clay brick이다.프라고니시Fragonisi 네크로폴리스necropolis에 있는 서기 3세기 무렵 무덤에 건축 자재로 재사용되었다.이 블록 제작 시점은 서기 2세기 말 내지 3세기 무렵 초기다.오디세이아를 발췌한 텍스트 중에서는 현재까지.. 2024. 11. 7. 빌렌도르프 비너스, 구석기 펑퍼짐 업계의 절대강자 유럽 구대륙을 중심으로 그 구석기시대 펑퍼짐 중년 아줌마들을 한결같이 그 출토한 지점을 따라 무슨 비너스라 하거니와 그 모든 비너스의 비너스. 비너스 업계의 언터처블 절대강자가 저 분이시다. 곧 나머지 무슨 비너스는 무늬만 비너스지 도저히 저 명성을 따를 수는 없다. 비너스 중의 비너스 빌렌도르프 비너스 Willendorf Venus시다. 연세는 대략 삼만 살. 이 비너스는 후기 구석기 시대 Upper Paleolithic period에서 발견된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 중 하나로 기념한다. 1908년 오스트리아 빌렌도르프에서 연구원 요한 베란Johann Veran이 발굴한 이 작지만 영향력 있는 유물은 한 세기 넘게 학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마이크로CT 스캐닝 기술을 사용하는 최근의 선구적인 연구는 .. 2024. 11. 7. 내가 생각하는 올림피아 역사문화여행 이게 잘라 말하기 어렵다. 난 사진찍는 일에 워낙 시간을 많이 들이는 바람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나와 같다 할 순 없기 때문이다. 오늘 한국그룹관광객을 올림피아고고학박물관에서 마주친 일을 상기하면 이쪽 단체관광이 썩 없지는 않으리라 본다. 아무래도 올림픽 발상지라는 명성에서 비롯하리라 본다. 나 같은 개인 꼴리는 여행은 렌터카로 움직이니 피곤하기는 하나 그래도 내 가고 싶은 데 맘대로 골라서 한다는 장점이 크다. 올림피아 자체는 어떻거나 말거나 하루 코스다. 그 코스는 올림피아고고학박물관과 인접 지점 올림피아 고고학 유적 딴 두 군데다. 박물관 늦잡아도 한 시간은 걸리지만 이쪽 업계분들이 한 시간으로 만족할 사람은 없다고 본다. 두세 시간 소요하고 그러면 어차피 점심시간이다.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때.. 2024. 11. 7. 올림피아 고고학 유적 화보(1) 올림피아 고고학 유적 Αρχαιολογικός Χώρος Ολυμπίας Archaeological Site of Olympia, Greece https://maps.app.goo.gl/6xKhVg1EiYwkNfoNA 올림피아 · Archaia Olympiawww.google.com 이 올림피아는 올림픽경기 성화를 채화하는 데로 유명하다. 고대 올림픽 개최지로 근대 올림픽을 있게 한 곳이다. 2024. 11. 6. 올림피아 유적, 더 처절할 수 없는 무질서의 현장 사흘 잡은 올림피아랑 주변 탐사가 실상 이틀만인 지금 종쳤다. 어제 바새 신전이랑 박물관을 해치우고 오늘은 오전엔 다시 박물관 가서 유물 촬영하고 오후엔 그 인근 올림피아 고고유적을 탐방하고선 지금 감시원들 눈 피해 짱박혀 한 대 빤다. 이 유적 엄청 크다. 각종 신전이라는 신전은 다 모아놓은듯 중앙 제우스 신전을 중심으로 헤라신전도 있으니 호루라기 자주 부는 감시원한테 물어 올림픽 성화 채화하는 자리도 알아냈다. 고대 올림픽 경기를 했다는 스타디움도 구경했다. 폐허미 이 말 자주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 폐허라야 그에서 美를 감발할까? 나는 미를 경외 공포와 동일시하는데 그 점에서 이런 데가 폐허미라고 말할 만한 데로 이 올림피아 유적을 꼽겠다. 어느 정도 폐허인가? 완전히 폐허다. 그래서 그 폐허가 질서.. 2024. 11. 6.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3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