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070 고흥 동호덕 고분 추가조사, 딸린 껴묻거리 공간 확인 전남 고흥군 도화면 신호리 호덕마을에 위치한 이른바 동호덕고분이 발굴조사를 한 모양이라, 3일 고흥군이 나라문화연구원(원장 이영철)에 의뢰한 성과를 공개하기를 특이한 내부 구조와 독특한 매장 양상을 확인했다 하거니와 (내가 아는 그 이영철인가? 조사단 이름을 바꿨나?)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024년 마한문화권 조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가 지원한 이번 조사는 2023년 이미 무덤 주체 공간을 조사한 이 고분 나머지 부분을 조사한 모양이다. 동-서 14.1m, 남-북 15.1m 규모 방형인 이 무덤은 표면에 작은 돌을 덮어 마감했다. 남쪽 양측 모서리에서 돌로 만든 이동로가 확인된 점을 조사단은 "매우 이례적인 구조"로 평가했다. 특히 무덤 공간 중에서도 시신을 매장하는 공간.. 2025. 7. 3. [단원 풍속도첩을 묻는다] (1) 파노라마 단원 김홍도 이른바 풍속도첩이라소장처인 국립중앙박물관이 제공하는 그 전편을 먼저 소개한다. 2025. 7. 3. 느닷없이 패망한 야요이 마을 아오야카미지치, 곧 청곡상사지青谷上寺地 Aoyakamijichi Site 유적은 일본국 돗토리현鳥取県 돗토리시鳥取市 아오야초青谷町 아오야青谷에 있는 조몬 시대縄文時代 말기 이래 헤이안시대에 걸치는 복합 유적이지만, 특히 야요이 시대弥生時代 마을 유적으로 유명하다.국도 건설 계획에 따른 구제발굴이 1998년(평성 10년) 이래 3년 3개월에 걸쳐 이뤄져 약 5만5천평방미터가 조사되었다.전형적인 저습지 유적으로, 야요이인 뇌를 비롯한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야요이의 지하박물관弥生の地下博物館'이라고도 한다. 청곡평야青谷平野 중앙을 차지하며 당시 지형의 높고 낮음을 이용한 인간 활동 흔적이 남았다. 지형이 높았던 곳에서는 무수히 많은 흙구덩이가 확인되는 반면 주변 습지에서는 논 흔적이 드러났다.야요이시대 전.. 2025. 7. 3. 1800년전 도토리현을 누빈 야요이 여인 약 1,800년 전 일본 열도 한 구석을 살다간 여성 얼굴이 최근 복원됐다. 지난 3월 20일, 도취현 도토리현鳥取県 도취시 도토리시鳥取市 아오야 가미지치 역사공원Aoya Kamijichi Historical Park이라는 데서 문제의 여성 두개골 DNA 분석을 통해 구축한 흉상이 공개되었다. 흉상은 밝은 피부에 점은 없으며, 생머리에 쌍꺼풀이 있고 짙은 홍채에 두꺼운 눈썹을 묘사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DNA 분석을 통해 마른 귀지dry earwax[무슨 말?]에 높은 알코올 내성high tolerance for alcohol과 같은 유전적 특징이 드러났다는데 뭐야 술고래야? 야요이 토기 문화 시대Yayoi Pottery Culture Period(기원전 1000년~서기 250년) 후기에 속하는 이 여.. 2025. 7. 3. [연구소식] 조선시대 검안 문서에 대한 법의학적 분석: 일곱번째 논문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218900 대한제국 부안군 양조이 치사사건의 검시 기록에 대한법의인류학적 검토우리나라 조선 시대 및 대한제국 시대에는 관내에 변사사건이 발생하면 검험관이 즉시 검시를 진행하며 관련자들에 대한 취조 내용을 종합하여 합리적 판결을 도출하고자 하였는데 이때 그 근www.kci.go.kr 조선시대 검안 문서에 대한 의학적 분석 일곱 번째 논문이 나왔다. 검안 서류에 대해서는 그 동안 훌륭한 인문학적 분석이 많이 있었던 바 우리는 법의학적 분석에 중점을 두었다. 그 일곱 번째 논문이다. 이 작업이 끝나면 조선시대 검안 서류.. 2025. 7. 3. 묘지명에 부는 내셔널리즘, 묘지명 자체를 보라! 그래 오죽 삼국사기 삼국유사 헐렁하고, 우리네 자체가 비축한 문자자료가 턱없이 부족하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하는 안타까움 나라고 왜 없기는 하겠는가?하지만 그렇다 해서 묘지명이라면 자고로 묘지명 자체로 접근해야지, 어찌하여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 혹은 그 후손 묘지명만 찾아 부라리는가? 한국고대사학도들 양태 보면, 저짝 중국, 특히 낙양이나 서안에서 저 한반도계 인물 묘지명 하나만 나왔다 하면 썩은 시체 달라드는 구더기마냥 달라들어 쥐어뜯는 꼴 구토난다. 그래 저런 일, 곧 그런 자료 찾아 소개하는 몇몇 사람 노고, 그 눈물겨운 투쟁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하고 그네들 그런 성과는 마땅히 상찬해야 한다. 하지만 왜 한반도계 사람들 묘지명 뿐인가? 묘지명은 그 일파라 할 만한 묘권墓卷까지 따지면 중국에.. 2025. 7. 3. 이전 1 ··· 505 506 507 508 509 510 511 ··· 38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