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876 원나라 때 방추차 사용법 원나라 왕정王禎의 《농서農書》에 수록된 그림이다. 청동기시대 방추차보다는 발전된 기술일 것이다. 왕정의 《농서農書》는 당시 이슬람을 통해 들어온 과학기술이 광범위하게 반영되어 있다. 스크류식 양수기나 각종 기어 장치 심지어는 타자기까지 소개되어 있다. 청나라 서광계徐光啓의 《농정전서農政全書》에 반영이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서유구徐有榘(1764~1845)의 《해동농서海東農書》가 이를 잘 수용하였다. 조선에서는 이미 중종 때 출간하였던 듯하다. 《중종실록》 38년 11월 5일에 동로東魯 왕씨王氏)【명나라 사람.】 의 《농서農書》를 정원에 내리면서 일렀다. "농상農桑·관개灌漑에 관한 것이 그 안에 갖추어 있으니, 개간開刊하여 널리 펴서 백성이 다 볼 수 있게 하면 아주 좋겠다. 개간할 것인지를 대제학大提學 .. 2020. 10. 27. 곰을 잡아먹은 호랑이, 생태계 복원은 오리엔트 환상특급 "중국 헤이룽장성 산림지대서 호랑이가 곰까지 잡아먹어" 송고시간2020-10-27 17:20 차병섭 기자 중국 CCTV "호랑이 유입된 후 곰 개체수 줄어드는 변화" "중국 헤이룽장성 산림지대서 호랑이가 곰까지 잡아먹어" | 연합뉴스"중국 헤이룽장성 산림지대서 호랑이가 곰까지 잡아먹어", 차병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27 17:20)www.yna.co.kr 사라져간 것들은 언제나 애잔함을 준다. 그런 애잔함이 언제나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춘 호랑이를 불러내는 원동력이다. 그리하여 언제 마지막으로 이 땅에서 호랑이가 잡혔느니 하는 흔적을 식민지시대 신문에서 찾아내고는 그 멸종 원인을 찾아 인간의 무분별함을 지적질하기를 좋아한다. 특히나 환경론을 들먹이는 자들한테는 인간 운운이 전가의 보물이.. 2020. 10. 27. [학술대회 소식]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 학술대회 문경에서 태어나 서남해를 기반으로 후백제의 왕이 된 견훤은 완산주에 도읍을 정하고 안동과 경주 등에서도 많은 전투를 치룬 인물로서 영․호남을 연결시키는 훌륭한 역사문화자원입니다. 지자체 학예연구직으로 구성된 전국학예연구회는 전국 곳곳에 남아 있는 견훤과 후백제 유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이란 주제로 후백제의 수도였던 전주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견훤과 후백제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교류활동을 위한 새로운 역사인문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오니 바쁘시겠지만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전국학예연구회 회장 엄원식 o. 학술대회명 : 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 학술대회 o. 일시/장소 : 2020. 10. 30.(금) 14:00~.. 2020. 10. 27. 북극곰 피하지방을 뚫고서 역사가는 무엇인가? 피안 저편을 보는 사람이다. 아니, 정확히는 피안 저편을 보려 노력하는 사람이다. 피안을 피상이라 해도 좋다. 피상이란 무엇인가? 껍데기다. 돼지껍데기라 해도 좋고 북극곰 피하지방이라 해도 좋다. 속내는 그 껍데기, 그 피하지방 저 아래 잠복한다. 잠복하려는 자, 그를 일러 역사가라 한다. 그래서 어느 시인이 외치지 않았던가? 껍데기는 가라고. (2015. 10. 27) 2020. 10. 27. 오직 박창화朴昌和만 주목한 치술鵄述 이것도 하도 여러번 얘기해서 지겨울 수 있지만, 또 얘기하련다. 《삼국유사》 왕력편 신라 제18대 실성마립간實聖麻立干 조에는 "(실성)왕은 즉 치술鵄述의 아버지다[王卽鵄述之父]"라는 구절이 있다. 도대체 이 구절이 왜 나왔는지 《화랑세기》 출현 이전에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다. "치술은 아버지가 실성왕이다?" So what? 느닷없는 구절이기에 이를 설명할 도리가 어디에도 없었다. 첫째, 치술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다. 둘째, 치술 아버지가 실성왕인 게 어쩌라고? 한데 박창화가 필사했다는 《화랑세기》에는 이와 관련한 명확한 언급이 보인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치술은 실성왕 딸로서 남편이 바로 제상이었다. 《삼국사기》에는 박제상, 《삼국유사》에서는 김제상이라고 기록된 바로 그 제상이었다. 이런 《화.. 2020. 10. 27. 잊혀졌다지만 잊을 수 없는 유승준 강경화 "유승준에 비자 발급 허용치 않기로 결정" 송고시간 2020-10-26 17:47 한상용 기자 강경화 "유승준에 비자 발급 허용치 않기로 결정" | 연합뉴스 강경화 "유승준에 비자 발급 허용치 않기로 결정", 한상용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0-26 17:47) www.yna.co.kr 어제인가? 이일병이라는 남편으로 곤욕을 치른 백발 외교장관 강경화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스티브 유, 한국식 이름 유승준이라는 과거 저명 가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당분간 취하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거니와 이에서 강이 이르기를 "(대법원에서) 꼭 입국을 시키라는 취지에서가 아니고 절차적인 요건을 다 갖추라고 해서 외교부의 재량권 행사를 위법하다고 판시한 것"이라고 부여하면서 이리 .. 2020. 10. 27. 이전 1 ··· 2709 2710 2711 2712 2713 2714 2715 ··· 38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