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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일만문화협회日滿文化協會 간刊 《통구通溝》 제목이 말한 저걸 박지영·복기대가 완역하고 원판 크기로 찍어 도서출판 주류성에서 2019년 5월에 발행한 것이다. 연합뉴스 문화부장석 아래 다리 공굼용으로 기간 쓰다가 남영동 사저로 옮긴다. 곧 자리를 비워주는 까닭이다. 판형이 열라 크고 영인본 비스무리하게 만든 까닭에 무게 또한 엄청난 둔기형이다. 가격은 9만원을 부쳐놨다. 간행 직후 복기대가 연구에 참고하라며 던져주고 간 것인데 지난 1년 노곤한 몸을 녹이는 데 잘 썼다. 고마움을 표한다. 원서는 이케우치 히로시 지내굉 池內宏, 그리고 우메하라 스에지 매원말치 梅原末治 저다. 뭐 우리가 아는 통구 지역, 그러니깐 지금의 길림성 집안 일대 고구려 유적 조사성과를 포괄한다. 고담덕 비석, 무용총·수렵총이니 하는 벽화고분, 모두루묘 등등 현재까지 알려진 .. 2020. 4. 29.
결혼 계획 발표 3개월만에 아부지된 엑소 첸 EXO member Chen becomes daddy 엑소 첸 아빠 됐다…오늘 득녀 | 연합뉴스 엑소 첸 아빠 됐다…오늘 득녀, 김효정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9 16:25) www.yna.co.kr 엑소 멤버 첸이 아빠가 됐단다. 득녀했단다. 딸을 낳았단다. 이 친구 예까지 좀 우여곡절이 있었다. 여성팬 배신 때리고 나 결혼할끼다, 아도 생깄다 라고 느닷없이 폭로하고 나선 시점이 올해 1월 13일.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Lysn'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 2020. 4. 29.
감수광 부르며, 열정 외치던 혜은이, 김동현과 황혼이혼 update 있음...혜은이 본인의 심정 고백 혜은이-김동현, 30년만에 결혼생활 종지부 | 연합뉴스 혜은이-김동현, 30년만에 결혼생활 종지부, 이정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29 08:58) www.yna.co.kr 혜은이 "김동현과 친구 같은 이별…그는 착한 사람" | 연합뉴스 혜은이 "김동현과 친구 같은 이별…그는 착한 사람", 이정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30 08:19) www.yna.co.kr 가수 혜은이는 내 어린 시절엔 가장 친숙한 가수라, 길옥윤 사단의 총아였으니, 그때는 테레비만 틀었다 하면 배우는 김영란, 가수는 혜은이가 보인 시대였다. 흔히들 감수광을 이야기 하나, 보폭은 훨씬 넓어 다양한 노래를 소화했고, 지금은 툰실해졌지만, 젊은시절 그때는 참.. 2020. 4. 29.
일제수탈로 전가된 박정희 시대의 벌목상처 송진 채취흔 소나무의 상처 1960년대 중반 주왕산의 울창한 소나무는 당시 경제 사정에 의해 벌목 대상이 되었으며 3년 동안 송진 채취 후 원목으로 벌채되없습니다. 이 사업은 한창 진행되던 1976년에 주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중단되었으나 송진 채취 과정에서 생겨난 빗살무늬 상처는 치유되지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주왕산국립공원이처럼 증거가 명명백백하고 더구나 그 생업에 종사한 사람들이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요 할아버지 할머니임에도 여전히 허무하고도 맹랑한 낭설이 횡행하니, 이르건대, 소나무 생채기를 일제 만행의 흔적이라 한다.일본이 싫고 일제가 싫다 해서 없는 죄까지 뒤집어 씌워야 하겠는가? 이와 똑같은 폭거가 쇠말뚝이라는 말 나는 지겹도록 했다. 일제가 한민족 정기 끊고자 쇠말뚝 박았단다. 이런 지적만 하면 .. 2020. 4. 29.
두릅이 표고라면 엄순은 송이 귀가하니 박스 하나 가득이라 엉아가 접때 김천산 엄마표 두릅이랑 엄순은 다 묵고 짱아치 담굴끼 없다 징징댔더니 가득 따서 부쳤다. 두릅이 두 가지요 한 뭉탱기는 엄이라 두릅은 좀 마이 피어 짱아치로 적당한 거랑 갓순이랑 갈라놨고 엄순은 한창 맛이 도는 딱 그것이다. 마누라가 엄순을 몰라 물어서 내가 그랬다. 두릅이 표고라면 엄순이는 송이나 능이야. 2020. 4. 28.
선택적 기억 selective memorization, 기억과 몰각 그 사이 선택.. 나는 selective memorization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누가 먼저 썼는지 모르지만 내가 맹글어 봤다. 선택적 기억화란 그 대상이 현재일 수도 있고 과거일 수도 있다. 간도가 우리땅이라는 믿음..이는 간도에 조선인이 대량 거주할 때의 기억만을 토대로 한다. 여진 만주족이 점거하던 시절..기타 고구려 이전의 역사는 일부러 몰각한다. 작금 언론보도를 두고 말이 많다. 그중 하나가 믿을 수 없다, 오보투성이라는 질타다. 하지만 실로 역설적이게도 내가 원하는 정보, 언론보도를 메시아처럼 기다린다. 명목은 신뢰받는 보도라 하지만 실상은 내가 원하는 보도를 갈망한다. 내가 원하는 보도와 신뢰받는 보도는 다르다. 이런 믿음이 표출하는 곳에선 그 보도가 오보건 조작이건 상관없다. 아무도 묻지 않는..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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