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928 한강을 팔아묵자 아차산 아래 옛 광진나루 근처에서 감상하는 한강 야경 대동강물 창덕궁달빛도 팔아먹는 마당에 이 아름다운 한강야경은 왜 못 팔아먹는가? 간도 배알도 빼놓는 마당이다. 팔아묵자. 2019. 8. 15. [학술대회소식]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회의 - 대외교류를 통해 본 울산(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울산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회의(제7회) - 주제 : 대외교류를 통해 본 울산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 일시 : '19. 8. 30.(금) 12시 45분~6시까지 - 장소 :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 2019. 8. 15. My heart leaps up My Heart Leaps Up William Wordsworth ( 1770-1850 )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A rainbow in the sky: So was it when my life began; So is it now I am a man;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 Or let me die!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 Bound each to each by natural piety. 내 가슴이 뛰노라 하늘의 무지개 보노라면 어릴적도 그러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며 늙어서도 그러리라 아니라면 죽고 말 터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그러니 바라노니.. 2019. 8. 15. 아이치트리엔날레가 얻은 것은 부자유요, 잃은 것은 예술이다. 소녀상 전시 중단 아이치트리엔날레 "내작품도 전시말라" 잇따라송고시간 | 2019-08-15 09:30행사 참여 90여팀 중 11팀 "전시 철회" 요구…아이치현 "770통 협박 이메일 받아"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도, 그런 억압의 기제로 스스로를 묶어버린 아이치트리엔날레가 제대로 작동할 수나 있겠는가?더구나 그들이 말도 되지 않은 이유를 들어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한 그 자리가 '표현의 부자유'를 내건 주제관 아니었던가 말이다. 그 파국은 누구나 예견가능한 일이었고, 실제 꼴이 그리 흘러간다. 우리 공장 도쿄지국 보도에 의하면, 그에 분노한 다른 작가들이 그네들 작품도 스스로 빼가기로 했다고 한다. 트리엔날레triennale란 2년마다 개최하는 비엔날레Biennale에 견주어 3년마다 개최하는 미술전이.. 2019. 8. 15. [발굴조사보고서] 홍천 희망리 유적 《홍천 희망리 유적洪川希望里遺跡》 -홍천 희망리 당간지주(보물 제80호) 주변유적 발굴조사- 강원고고문화연구원江原考古文化硏究院, 2019 유적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 376-26번지에 위치한다. 보물 제80호 주변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조선시대 유적이 드러났다. 당간지주는 땅을 파고 지주가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기 위해 사질점토 등으로 판축하듯 흙을 겹겹이 쌓아올린 후, 대형 석재를 놓고 3단 정도 돌로 쌓았다. 강원도 홍천지역에 소재한 통일신라시대 사찰과 관련된 유적으로 당간지주와 주변에 위치한 수혈주거지가 조사되었다. 출토된 암, 수막새는 경주지역과 관련성이 지적된다. 유적이 조성된 시기는 8세기 후반~9세기 전반을 중심으로 하며, 고려 충렬왕 23년부터 33년(1297~1307)에 .. 2019. 8. 15. 기관장, 부서장의 휴가와 안절부절 기관장이나 부서장이 자신의 휴가기간에 안절부절하는 이유는 자신이 없는 동안 그 기관이나 부서가 너무나 잘 돌아갈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2019. 8. 15. 이전 1 ··· 2913 2914 2915 2916 2917 2918 2919 ··· 34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