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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이전 문제로 집무실 들어옮기는 이철우 경북지사 여까지 왔는데 하나 찌거야지? 꼭 찍어야 해요? 찍자. 팔짱 찡구고 나맹키로 하고 몸은 돌리레이. 일케요? 아이다, 반대로 돌리레이. 보이차를 내놓곤 연신 끓여대며 따라준다. 혹 선배님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이런 건 없죠? 내가 갸들하고 같나. 난 다르데이. 저 공룡은 머라요? 아 저거..내가 미국에 갔을 때 보고는 설치하라 캤다. 공룡은 한때 지구를 지배했자나? 한때 지배하마 머하노? 혁신이 없으면 망하는기라. 그래서 설치했데이. 혁신하자고. 낼부터 집무실 아예 군위로 옮긴담서요? 군위선 반기주지도 않을낀데 어데로 가요? 군청에 갈 순 없잖아요? 사무실 얻어났데이. 내 오는거 반대한단 플랭카드 붙었다 카더라. 31일까정은 간부들한테 딴 거 신경쓰지 말고 공항에 올인하라 캤다. 이거 해결안하마 역사의 죄.. 2020. 7. 19.
서울사람일 수 없는 김천사람 이 꼴 못 보고 먼저 가신 선배님들은 꿈인가 생신가 했으리라. 김천에 이런 고층 마천루라니? 중2 때 나는 첨으로 서울 구경을 했다. 그때 시내버스란 걸 타고는 광화문을 돌았는데 열라리 높은 빌딩들이 신기했다. 그때 김천에 높은 건물이래 봐야 지금은 외곽으로 옮긴 부곡동 감옥소 담장 뿐이었다. 그런 김천에 이젠 제법 그럴싸한 고층 빌딩이 것도 무리 군집을 이루어 떼로 들어섰다. 김천구미역 역전이다. 혁신도시라는 이름의 신시가지. 그런 까닭에 구심과는 분리한 삶을 사는 외지인 마을이다. 허허벌판이었다. 과수원이었고 논밭이었다. 그런 땅이 상전이 벽해했다. 뭐 글타고 이쪽을 기반으로 삼는 사람들이 나 김천 사람이오 하겠는가? 반백 인생 중 대략 35년을 터잡은 서울이지만 나는 한 번도 나가 서울 사람이라 생.. 2020. 7. 19.
남영동 족제비 포획 방사기 어느날 내 서재 뒷골에서 인기척이 났다. 돌아보니 저놈이 방바닥에서 나를 쳐다보더라. 넌 누구냐 관등성명과 암호를 대라 했더니 아무말 없는지라 현행범으로 체포연행했다. 이놈 혹은 이놈 일가부치가 남영동 내 저택을 출몰하기는 몇년이 되었으니, 몇년전엔 내 서재를 어슬렁거리는 장면을 목도하고는 잡으려다 실패했다. 그러다가 몇년 뒤 마침내 내 수중에 들어왔으니, 저놈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드는 통에 밤잠을 설치곤 했다. 2020. 7. 19.
동독 정부가 폭파한 라이프치히 성 바울 교회 Paulinerkirche, Leipzig 낭트 대성당이 방화로 추정하는 화재를 만났다는 소식에 四叶草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 블로그 열성 독자께서 독일 라이프치히 성 바울 교회 Paulinerkirche, Leipzig 가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폭파되고 말았다는 첨언을 했거니와, 내친 김에 궁금해서 관련 자료를 찾아봤다. 요약하자면, 이 교회는 라이프치히 아우구스투스광장 Augustusplatz에 있던 교회로, 1231년, 이 지역 도미니코수도회 the Dominican monastery 에서 건립한 것으로, 1409년 라이프치히대학 the University of Leipzig 이 들어서면서는 이 대학 부설교회 같은 기능을 수행하며 기나긴 생명을 이어오면서 양차에 걸친 세계대전에서도 살아남았지만 옛 동독시절 공산정권에 의해 다이너마이트로 무단 파.. 2020. 7. 19.
박정희가 외국 차관으로 시작한 안성 팜랜드 한창 만개한 해바라기 농장이 볼 만하다는 추천에 어제 달려간 안성 팜랜드가 나로선 금시초문이었다. 이런 데가 대한민국에 있는지도 몰랐고 당연 어떤 민간업체 혹은 민간업자가 농토를 그리 개량해서 관광상품으로 개발했겠거니 했다. 사전에 이곳이 어떤 덴지 알아볼 생각도 없었다. 그러기엔 무심했던 까닭이며 어제 말했듯이 무엇보다 컨디션이 너무 좋지도 않았다. 그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우선 놀란 점이 이 무더위에 주차장을 가득채운 차량이었다. 입구가 복수인듯 제1매표소라는 간판이 보였다.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이리 유명한 곳이던가 했다. 그보단 이렇게 유명한 곳을 난 왜 여태 이름조차 듣지 못했나 했더랬다. 관람객을 보니 거의가 가족단위 혹은 연인들이었다. 이건 이 안성팜랜드가 내가 여직 정체를 알지 못하나 이런.. 2020. 7. 19.
이번엔 낭트대성당 프랑스 낭트 대성당서 방화추정 화재…소방당국 "불길 잡혀"(종합) | 연합뉴스 프랑스 낭트 대성당서 방화추정 화재…소방당국 "불길 잡혀"(종합), 박대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7-18 19:13) www.yna.co.kr 동영상 이거 어째 기시감이 대단하다. 노트르담대성당이야 정확한 원인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공사 과정에서의 실수? 정도로 짐작되지만, 프랑서 북서부 유서 깊은 고딕 양식 낭트 대성당 Nantes Cathedral 화재는 당국이 방화 arson 으로 추정한다 하거니와, 그런 점에서 2008년 숭례문 방화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 공장 특파 전언을 정리하면, 불은 현지시간 18일 오전, 아마도 8시 무렵에 발생했으니 현지 TV가 이 화재 모습을 생중계했다 하거니와, 그 인접 .. 2020.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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