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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가 되고 싶은 원더우먼 "이스라엘 배우가 이집트여왕 클레오파트라 연기?" 인터넷 시끌 송고시간2020-10-13 00:21 노재현 기자 '원더우먼'으로 유명한 갤 가돗의 영화 출연 놓고 또 논란 "이스라엘 배우가 이집트여왕 클레오파트라 연기?" 인터넷 시끌 | 연합뉴스"이스라엘 배우가 이집트여왕 클레오파트라 연기?" 인터넷 시끌, 노재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13 00:21)www.yna.co.kr 이 논리대로라면 한국배우는 나까무라 형사로 출현하면 안 되고 이토 히로부미는 모름지기 일본배우, 개중에서도 극우 성향 다대한 인물을 캐스팅해야는가? 열나 웃긴 내셔널리즘이다. 그건 그렇고 난 저 배우 원더우먼으로 만나면서 영어 발음이 좀 이상하고 연식이 어느 정도 진행한 이로 봤더니만 그가 이스라엘 출신임은 이번에.. 2020. 10. 13.
몽촌토성 해자 유감 유감스럽다 하는 유감이 아니고 문득 소회가 있어 쓴다 하는 유감입니다.. 한성백제의 남쪽 수도성에 해당했다는 몽촌토성 둘레에는 해자가 있습니다. 이 해자를 바라보며 기생충을 이야기 합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관련 저희 연구실 논문은 아래에 링크합니다. Shin et al. Detection of parasite eggs from a moat encircling the royal palace of Silla, the ancient Korean Kingdom.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05440309002507?via%3Dihub 2020. 10. 13.
싱글 또 먹은 BTS..블랙핑크까지 k-pop 빌보드 싹쓸이 '흥행 보증수표' BTS, 빌보드 싱글차트 1·2위 동시석권(종합) 2020-10-13 07:11 한국어 가사 포함 '새비지 러브' 리믹스, 두번째 핫 100 1위곡 다이너마이트는 2위…1·2위 동시기록 그룹은 BTS까지 통산 5팀뿐 '흥행 보증수표' BTS, 빌보드 싱글차트 1·2위 동시석권(종합) | 연합뉴스 '흥행 보증수표' BTS, 빌보드 싱글차트 1·2위 동시석권(종합), 김효정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13 07:11) www.yna.co.kr 1등도 습관이다. 봐라, 한번 하니 또 하잖아? 저 친구들이 앨범차트에서는 언젠가부터 1등을 씹어먹었지만,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계속 시도하다가 7주 연속인가 2등으로 턱걸이한 빌보도 싱글차트 핫100에서도 Dynamite로 대망의 1등을 .. 2020. 10. 13.
마추픽추가 뭐길래 마추픽추 보려고 페루서 7개월 버틴 일본인, 마침내 '단독 관람' 송고시간 2020-10-13 04:51 고미혜 기자 코로나19로 폐쇄된 후 현지에서 기다려…당국, 특별히 입장 허용 www.yna.co.kr/view/AKR20201013004400087?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마추픽추 보려고 페루서 7개월 버틴 일본인, 마침내 '단독 관람' | 연합뉴스 마추픽추 보려고 페루서 7개월 버틴 일본인, 마침내 '단독 관람', 고미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13 04:51) www.yna.co.kr 코로나 아녔음 나 역시 올해는 저곳을 들렀을지도 모르겠다. 몇몇 지인과 더불어 도원결의하기를 2020년에는 남미를 밟아보자 했더랬으니 말이다. 이구아수.. 2020. 10. 13.
문고본만 사서 모은 일본책 책이 비싸기로 악명높은 일본책은 누구나 그렇듯이 나 역시 문고본으로 풀 수밖에 없었다. 그 시절 참으로 무수히 문고본을 사서 들어왔다. 하드카바는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했다. 그땐 걸신 걸린 듯 할 때라 저 성덕태자 관련 문고 두 종은 일본 가서 사는 그 순간 내리 읽기 시작하고 국내 도착해서는 곧바로 번역에 착수해 내 기억으로는 일주일만에 두 권을 끝냈다. 그땐 그랬다. 그때가 다시 오지 않으리란 사실 잘 안다. 그런 날이 있었다는 아련한 기억만 안고 간다. (2017. 10. 13) 2020. 10. 13.
학술지는 짧은 길이의 논문을 왜 출판하여야 하는가 학술지는 짧은 길이의 논문도 출판하도록 독려하고 그런 자리를 공식적으로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 빛나는 아이디어와 영감은 짧은 길이의 논문에서만 빛을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20. 10. 12.
작가 조정래는 왜 이영훈을 공격할까? 조정래 "일본유학 다녀오면 친일파 돼…150만 친일파 단죄해야" 송고시간2020-10-12 14:12 이승우 기자 "이영훈은 신종 매국노이자 민족 반역자" www.yna.co.kr/view/AKR20201012096100005?section=society/all&site=hot_news조정래 "일본유학 다녀오면 친일파 돼…150만 친일파 단죄해야" | 연합뉴스조정래 "일본유학 다녀오면 친일파 돼…150만 친일파 단죄해야", 이승우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0-12 14:12)www.yna.co.kr 등단 50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에 선 조정래 작가가 친일파 얘기를 꺼냈는데, 전후맥락은 내가 보지 아니했으므로 짚기 곤란하나 단단히 억하심정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는다. 작심하고 그 .. 2020. 10. 12.
빌보드앨범차드 2등 먹은 블랙핑크 (LEAD) BLACKPINK's 1st full album hits No. 2 on Billboard in new milestone for K-pop girl group K-pop 10:38 October 12, 2020 (LEAD) BLACKPINK's 1st full album hits No. 2 on Billboard in new milestone for K-pop girl group | Yonhap News Agency (ATTN: ADDS details throughout, photo) SEOUL, Oct. 12 (Yonhap) -- K-pop megastar BLACKPI... en.yna.co.kr 블랙핑크, 빌보드 앨범차트 2위…12년만의 걸그룹 최고순위(종합) 송고시간2020-10-12.. 2020. 10. 12.
[학술대회 소식]용인 서봉사지 학술심포지엄 용인 서봉사지는 보물 제9호 로 오랫동안 주목받아온 절터이며, 2009년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13년~2017년까지 다섯 차례의 시발굴조사를 실시하여 고고학적으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라는 주제로 그간의 발굴조사 성과에 대해 학술논의하는 자리이지만, 서봉사지 정비공사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학술적 검토가 주요 목적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부탁드립니다. o 일시 : 2020. 10. 23.(금) 14:00~18:00 o 장소 : 경기도박물관 강당 o 주최/주관 : 용인시/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 본 학술대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사전접수(선착순)한 인원만 참석 가능합니다.(참석문의 :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02-2038-8938) 2020. 10. 12.
몸통은 치고받고, 스핀오프는 만신창이...정의연과 나눔의집 경기도, 나눔의집 월주스님 등 이사진 5명에 해임 사전통보 송고시간2020-10-09 20:37 이우성 기자 "민관합동 조사결과 후원금 운영·이사 선임 절차상 책임" 12일 청문회 소명 거쳐 이달 말 해임여부 최종결정 경기도, 나눔의집 월주스님 등 이사진 5명에 해임 사전통보 | 연합뉴스 경기도, 나눔의집 월주스님 등 이사진 5명에 해임 사전통보, 이우성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10-09 20:37) www.yna.co.kr 나눔의집은 스핀오프 spinoff 였다. 이 집은 정의연과 윤미향을 겨냥한 후원금 유용의혹이 한창 불거지는 와중에 느닷없이 튀어나왔으니, 마침 내부 폭로로 있기는 했지만, 내가 보는 한 그와는 별개로 정의연과 윤미향을 둘러싼 의혹을 희석하고자자 하는 다른 의도도 개입되어 .. 2020. 10. 12.
Cheomseongdae, Gyeongju photo by Seyun Oh 경주 첨성대 慶州瞻星臺 2020. 10. 12.
딸기코로 元 공주한테 혐오감을 준 주열朱悅 *** 강민경 선생 글인데 업어왔다. 첫번째 그림 역시 강선생 작품 아닌가 한다. 《고려사》 권106, 주열朱悅 열전 주열은 외모가 추하고 코가 귤이 익어 터진 것 같았다. 제국공주齊國公主가 처음 왔을 때, 여러 신하에게 잔치를 베풀었는데, 주열이 일어나 축수祝壽를 올리자 공주가 놀라서 말하기를, “어찌하여 늙고 추한 귀신이 내 앞 가까이 오게 합니까?”라고 하였다. 왕이 대답하기를, “이 노인이 외모는 귀신같이 추하지만 마음은 물과 같이 맑다오.”라고 하니, 공주가 존경하고 중히 여겨 잔을 들어 다 마셨다. --- 흠, 익어 터진 귤이라...그러나 사람은 외모로만 따지면 반드시 실수하게 된다. 2020. 10. 12.
도굴과 발굴 그 사이, 무령왕릉의 Rheroric *** 아래는 정확한 시점은 기억하지 못하나, 2017년 여름쯤 한국전통문화연수원 강연록이다. 강연은 당연히 원고로 한 것이 아니라 준비한 ppt로 했다. 이 강연록은 증거를 남겨야 원고비를 지불한다 해서, 할 수 없이 긁적여 제출한 것이니, 별로 참조할 만한 것은 되진 못하나 기록 차원에서 전재해 둔다. 발굴과 도굴, 그 사이 700년 신비의 왕조, 그 출현을 알린 무령왕릉 김태식 국토문화재연구원 연구위원·문화재 전문언론인 장마가 초래한 축복 유사 이래 여느 해처럼 몬순 기후대에 속한 한반도에 1971년 여름 역시 장마철이었다. 매년 한반도를 물바다로 만든 장마는 대체로 문화유산 현장에는 재앙이었지만, 또 언제나 그러했듯이 이해에도 한편으로는 축복이기도 했다. 예수가 출생하기 직전인 기원전 18년에 태.. 2020. 10. 12.
복궁이 형한테 물었다 복궁이 형한테도 가을이 내렸다. 복궁이 형한테 물었다. 형은 우째 살고 무엇으로 살아여? 궁이 형이 이르기를 내도 모린데이 가을 오마 가을 왔는갑다 카고 저울 오마 저울이구나 하는기라. 주목이 암내낸 암캐마냥 시뻘개진 가을 개암나무는 온통 벌레 먹어 지쳐 나가 떨어진다. 내가 알지 못하는 새 계절은 또 바뀌어 있었다. 2020. 10. 12.
1차보다 더 커진 코로나19 the second wave 고삐 풀린 유럽 코로나19 확산세…연일 최다 신규 확진 행진 2020-10-11 08:45 프랑스·스위스·네덜란드·체코·폴란드 등 사상 최다 기록 식당·술집 폐쇄, 외국인 입국금지 등 국가별 대책마련 부심 고삐 풀린 유럽 코로나19 확산세…연일 최다 신규 확진 행진 | 연합뉴스 고삐 풀린 유럽 코로나19 확산세…연일 최다 신규 확진 행진, 현혜란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0-11 08:45) www.yna.co.kr 단편으로 들어오는 소식들을 봤을 적어 적어도 유럽기준으로 완연한 2차 대유행이라, 이를 보도하는 서구 언론을 보니 그네들도 이 사태를 second wave로 지칭함을 본다. 이 판국에 사회적거리두기를 완화한 대한민국 정부 조처가 한편으로는 미심쩍은 느낌을 지울 길 없거니와 이번 2.. 2020. 10. 12.
대중고고학 문을 연 무령왕릉 고고학과 문화재를 관광과 착목한 경주관광개발계획 전주곡은 무령왕릉 발견 발굴이었다. 무령왕릉 발굴은 대히트였다. 하지만 놓친 게 있었다. 대중매체, 특히나 발굴과정을 생생히 담은 영상을 촬영하지 못했다. 이 점이 두고두고 정권에는 한이 됐다. 무령왕릉 발굴단장 김원룡이 당시 문화부 장관 윤주영한테 불려가서 쿠사리 찐밥을 먹었다. 테레비 왜 안 불렀느냐? 이걸 이해해야만 이듬해 닻을 올린 경주관광개발계획을 이해한다. 무령왕릉 실패를 거울삼아 천마총 황남대총 발굴은 티비가 동원됐다. 그 발굴소식은 대한뉘우스를 타고 전국으로 전파됐다. 오늘 신라문화동인회 내 발표 중 핵심이 바로 이것이다. (2015. 10. 11) *** 이런 반성은 무령왕릉 발굴 직후 박정희 정부가 의욕으로 추진한 경주관광개발계획과 그 일.. 2020. 10. 12.
50줄 넘어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법 오늘날 이미 많이 알려진 이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 연설 만큼은 인생의 정수에 매우 가까운 진리를 충만하게 담고 있는 자주 접하기 힘든 명연설인 듯하다. 이 연설을 유심히 들어보면, 서양적 전통이라기 보다는 동양의 지혜라고 할 만한 부분이 많이 산견되는데 아마도 미국식 모험적 정신에 그가 젊은 시절 거쳐 살아왔던 히피세대의 정신적 사유의 유산이 합쳐져 만들어 낸 나름의 지혜가 녹아 들어 있을터-.    이 연설을 했을 때가 스티브 잡스가 50줄을 넘어섰을 때라 필자가 50대를 경과하고 있는 요즈음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보니 역시 새로운 울림이 있었다. 독자여러분들에게도 익숙한 연설이겠지만, 모처럼 한번 다시 들어보시는것도 시간낭비는 아닐듯 하다.  "It is Life’s change agent. It .. 2020. 10. 12.
근자 어느 박물관의 내 강좌 원고(2) 독도를 어찌할 것인가? 독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독도에 관심이 특히 많으실 텐데, 독도는 그 전체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입니다. 다시 말해 독도는 섬 전체가 국가지정 문화재입니다. 여러분이 독도에 들어가시려고 하면 섬에 들어가도 좋다는 입도 허가증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발급해 주는 정부부처 책임자가 바로 문화재청장입니다. 독도를 일선에서 지키는 정부기관은 경찰청입니다만, 그것의 실질 관리자는 바로 문화재청장입니다.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니깐, 그에 대비한다면서 각종 아이디어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민간 차원에서 백자쟁명식으로 분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그런 차원에서 예컨대 독도에 경찰 말고 일반 주민도 살게 하자, 방파제 시설을 넓혀서 많은 우리 국민이 이용하게 하자, 그.. 2020. 10. 11.
근자 어느 박물관의 내 강좌 원고(1) 즐기라! 호흡하라! 얼마 전 일로 기억합니다. xxx박물관에서 보도자료가 제 이메일로 왔습니다. 보도자료란 우리 기관에서 이런이런 일을 하니, 언론을 통해서 홍보를 했으면 한다고 해서 그것을 의뢰하는 기관에서 작성한 문서를 말합니다. 골자를 보니 오늘 제가 있고, 여러분이 있는 xxx박물관에서 이곳 xxx고등학교와 MOU, 그러니깐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는 것이었습니다. MOU는 단순히 폼을 내기 위한 계약이 아니니, 이런 계약을 통해 xxx박물관과 xx고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가 하는 이른바 ‘실천강령’이 담기기 마련입니다. 한데 그 내용인즉 이번 MOU에 따라 두 기관은 인턴십을 비롯한 고교생의 자기주도적 박물관 현장체험을 기획·장려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주도적 박물관 현장체험’이라...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 2020. 10. 11.
세계는 제2차 대유행, 한국은 강압 완화...그래서 좀 찜찜하다 내일부터 대형학원·뷔페 등 운영재개…유흥시설 등은 인원 제한(종합) 2020-10-11 17:58 거리두기 1단계…고위험시설 영업 허용하되 직접판매홍보관은 금지 100인 이상 전시회-박람회-콘서트-축제 등도 인원 제한 하에 개최 수도권 교회 예배좌석 30%내 대면예배…프로스포츠 30%내 관중 입장 내일부터 대형학원·뷔페 등 운영재개…유흥시설 등은 인원 제한(종합) | 연합뉴스 내일부터 대형학원·뷔페 등 운영재개…유흥시설 등은 인원 제한(종합), 신선미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0-11 17:58) www.yna.co.kr 언제까지 닫아둘 순 없는 노릇이니 이리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고심까지 내가 모르겠는가? 무엇보다 이젠 안고 살아가야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자탄까지 나오는 마당이다. 결국.. 2020. 10. 11.
빈깡똥 무덤을 어찌할 것인가? 창원 안민터널 가야공동묘지의 경우 문재인표 ‘가야공정’ 시험대에… 터널이냐 가야史냐 [주간조선] 이동훈 기자 입력 2020.10.11 05:34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0/11/AUCOTDKVMVBE7GFFBZSDZLUQRQ/ www.chosun.com 이 주간조선 보도를 보건대 가야사 연구복원을 100대 핵심국정과제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를 향한 묘한 공격 분위기가 있다. 주간조선을 포함하는 조선일보 계열사가 내세우는 정치성향이 이 기사에서도 보이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제목에서 벌써 그런 냄새가 있다. 이 안민터널 건설과 관련한 고고학 발굴조사 현황은 나 역시 이 블로그에서 정리한 적이 있거니와, 아래 글이 그것이라. 창원 제2안민터널 발굴조사 .. 202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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