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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1553

로마 어느 서점에서 조우한 움베르토 에코 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를 위키피디아 영어판 앞대가리는 이리 소개한다. (5 January 1932 – 19 February 2016) was an Italian novelist, literary critic, philosopher, semiotician, and university professor. He is widely known for his 1980 novel Il nome della rosa (The Name of the Rose), a historical mystery combining semiotics in fiction with biblical analysis, medieval studies, and literary theory. He later wrote other novel.. 2020. 1. 18.
사진찍지 않는 것도 결례인 간장게장 사진이 취미인 나는 의외로 먹거리엔 무덤덤이라 이쪽은 감흥이 없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좀 비싸다는 걸로 시켜봤다. 주인장이 나름 열과 성의를 다해 간장게장을 내놨는데 동석자 여섯 중 아무도 사진을 찍지 않으니 못내 섭섭한듯 왜 찍지 않느냐 호통이다. 아! 요샌 사진 찍지 않는 것도 결례인가 싶어 서둘러 몇 컷 눌러본다. 사람들아 음식사진 많이 찍어라. 사진이 일상화하면서 그것이 음식문화에도 일대 타격을 주고 있으니 보기도 좋은 떡 먹기도 좋다는 그 말이 사진 영상시대인 요즘처럼 적실適實한 적 있었던가? 단군조선 이래 음식문화가 이처럼 외양에 치중한 적 없었다. 2020. 1. 9.
쏜살처럼 달리는 시간 이 땅에 용병대리제가 도입된다면 모든 마누라 멈마가 남편이자 아들 아비를 군대 보낼 것이라 내가 장담한 적 있다. 마누라 곡성이 들려 뭔가 했더니 이게 날아들었다 난리다. 빙그레 웃었다. 그래 차라리 이럴 거 같음 군대를 먼처 댕기오는 것도 좋다. 너 군대가라. 폼 좀 잡아바라 이게 늙었단 신호다 하니 좋댄다. 첨엔 입영 영장인가 했더니 뭐 그 비스무리하긴 한데 그랑은 다른가 보다. 군댈 갔다와야 시큰통머리가 든다 했다. 한데 보니 시근통머리 없는 놈은 군대가서도 시근통머리 없긴 마찬가지다. 일사천리로 늙어간다. 1종면허 셤은 어째 필기서는 한방에 붙더니 실기서는 보기좋게 낙방이라 이런 등신 것도 못 붙냐 타박을 했더니 신경질 버럭이라 언덕 올라가는데 시동이 꺼지더라나 어쩌다나 저 장성땅 기씨네 집 딸은.. 2020. 1. 4.
파노라마기능을 활용한 박물관 전시유물 촬영 일례 저처럼 큰 그림 사진이 전시장 안에 들어가 있으면, 멀리서 찍어도 반사가 심해 좋은 사진을 얻기 어렵다. 저반사유리를 요즘 박물관에서 쓰기 시작했지만, 아직 요원하다. 이럴 때 파노라마기능이 유용하다. 거의 모든 박물관 전시품은 유리에 딱 갖다댈때 반사가 거의 없는 점을 이용해, 파노라마기능을 활용하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저 기능을 활용해 촬영한 저 유물 사진이다. 포샵 기능을 활용하면 굴곡도 바로잡는다. 2020. 1. 2.
프듀 조작 사태 터진지 5개월만에 입 연 CJ ENM [2보]CJ ENM "아이즈원·엑스원 활동 지원…300억 음악기금 조성"송고시간 | 2019-12-30 15:12대표이사 사과…시청자위로 투명성 확보 후 '프듀' 재개 검토 자사 채널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 조작 의혹 사건이 불거진지는 지난 7월.그간 이 사태에 CJ ENM은 침묵 혹은 부인 혹은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그 사이 이 프로그램을 이끈 PD 두 명은 경찰에 불려가 구속됐고, 검찰로 넘어가 구속기소됐다. 그것이 미친 여파는 자칫 한류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정도로 파장이 크다는 우려가 많았지만,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 등을 달아 CJ ENM은 침묵 모드를 지켰다. 그런 CJ ENM이 마침내 새해 개막을 불과 하루 반을 앞둔 30일 오후 3시 기자회견.. 2019. 12. 30.
곶감에 호빵에 팥죽이 오락가락 겨울이 선물하는 별미로 찐빵 만한 이 있을까? 무슨 소리냐 헛소리 말라 호통치는 이 있어 분 오른 곶감이라 그래도 저들은 간식 찌께다시라 주식은 되지 못하니 본배는 솥밥으로 채운다. 그러고 보니 동지 팥죽 한 그릇 못하고 올해가 가나 보다. 이건 뭔지 기억에 없다. 야밤에 느닷없이 저들을 긁적이는 까닭은 배가 고파서다. 2019.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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