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838 녹아내린 북극 빙하 아래서 즐비하게 드러난 고래뼈들 북극 탐험대가 빠르게 후퇴하는 빙하가 있던 곳에서 고대 고래 유해들을 무더기로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러시아 북극 빙하가 매우 빠르게 후퇴하고 있음을 발견했으며, 이 빙하의 급속한 후퇴로 고대 고래 뼈 무덤이 드러났다. 러시아 북극남극연구소 Arctic and Antarctic Research Institute (AARI)의 성명에 따르면, 연구진은 올해 초 영구 동토층permafrost을 연구하기 위해 러시아 최북단 빌체크 섬Wilczek Island에 상륙했다. AARI 지질학자 니키타 데미도프Nikita Demidov는 성명에서 연구진이 위성 사진을 사용하여 빙하의 현재와 과거 위치를 비교했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20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섬 빙하가 두 부분으로 갈라졌음을 발견했다.이 빙하의 감.. 2025. 7. 25. AI 활용한 비파괴 검사로 티벳 불교 다라니 두루마리 펼쳤다 독일 베를린 국립박물관 산하 민족학박물관 몽골 소장품에는 독특한 궁게르바Gungervaa 사당이 있다.사당 안에서 발견된 유물 중에는 비단으로 감싼 세 개 작은 두루마리scrolls가 있었다.HZB 연구팀이 3D X선 단층촬영을 이용해 두루마리 중 하나의 디지털 사본을 제작했다.수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두루마리를 가상으로 펼쳐 띠에 적힌 경전을 드러낼 수 있었다.이 방법은 battery 연구에도 사용된다. [이 경우 배터리는 무슨 뜻인가?] 이 논문은 문화유산 저널(Journal of Cultural Heritage)에 게재되었다. 몽골의 불교는 유목 문화와 관련된 고유한 전통을 발전시켰다.많은 가정에서는 작은 휴대용 사당이 있었다. 이러한 사당에는 조각상, 성상, 장식물 외에도 유물과 기도문을 새긴 .. 2025. 7. 25. 불안한 세상을 꿈꾸는 서자와 지손들 한국은 조선시대 내내 평온한 나라였다. 어떻게 아느냐우리나라 조선시대 인골을 보면 도대체 두들겨 맞거나 부러진 흔적들이 별로 없다. 일본에는 무수히 나온 칼싸움 흔적들한국에는 거의 안 나온다. 임진왜란 때 왜군에 당해 죽은 것으로 생각하는 인골. 이런 경우만 이례적으로 보일 뿐이다. 족보를 보면 느낄 수 있는 것이 무언가 하면, 종손에 가까울 수록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개 대대로 그럴 듯한 벼슬을 하고 집안이 창성하여 유지되어 내려가는 경우 대개의 경우 종손에 가까운 사람들이다. 이들은 유산을 물려 받는 데 있어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이고 적서차별이 대단했던 조선시대에 적자로 내려간 사람들이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조선시대에 망하지 않는다. 이들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흔들리는 것은 바로 조선시대의 .. 2025. 7. 25. 근성의 가짜양반들 여기서 가짜양반이란 17세기까지는 양반이 아니었던 집안이18세기 이후 굴기하여 양반이 되고 신분이 상승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전술한 것처럼 우리나라 호적은 18세기 후반부터 크게 흔들려 19세기가 되면 동네마다 유학이 가득해지는데 이 사람들은 불과 100년전, 3대조 때만 해도 태반이 노비의 후손이었다. 가짜 양반이라는 것은 그 이전까지 양반집안이었던 사람들의 시각으로 일단 되고나면 무슨 가짜양반이 있겠는가? 그렇게 치자면 무신의 난 이후 일어난 집안들도 모두 향리에 심지어는 천민밖에 없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신분상승이 거의 불가능했던 조선 후기 그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입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필자가 보기엔 절대로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다. 불가능한 것을 되게 만드는 수완, 이전까지 양반으로 내려온 사람.. 2025. 7. 25. 폴란드 그단스크 아이스크림 가게 아래를 팠더니 중세 기사가? 고고학자들이 폴란드 옛 아이스크림 가게 아래서 신비로운 중세 기사의 완전한 유골을 발견했다.연구원들은 폴란드 북부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인기 관광지 그단스크Gdańsk에서 잘 보존된 이 유해를 발견했다고 폴란드 그단스크 주 기념물 보호국이 최근 그네들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발표했다. 이 소식은 즉각 다른 언론들에도 인용되기 시작했다. 파퓰러 메카닉스Popular Mechanics 팀 뉴콤Tim Newcomb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1962년부터 그곳에서 운영되다가 최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한 아이스크림 가게 부지를 발굴 중이었다.해당 부지는 개발업체에 매각되었으며, 개발업체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고고학자를 데려와야 했다. [입회 조사 같은 것을 실시했다는 뜻이다.]그단스크 시 성명에 따르면, 10,700제.. 2025. 7. 25. 85만년 전 어린이 참수, 식인 풍습 새로운 증거를 밝히다 스페인 아타푸에르카 산맥Sierra de Atapuerca 그란 돌리나Gran Dolina 유적에서 새롭게 발견된 85만 년 전 인간 경추cervical vertebra는 초기 인류의 식인 풍습cannibalism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다고 아키올로지 뉴스 온라인 매거진이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2세에서 4세 사이로 추정되는 이 어린이 뼈에는 선명한 자흔이 남아 있는데, 연구자들은 이를 의도적인 참수 흔적deliberate decapitation으로 해석한다. 발굴을 주도하는 IPHES-CERCA 팀은 이번 발견이 어린이를 포함한 호모 안테세소르Homo antecessor 종 구성원들의 고기 착취meat exploitation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확신한다. IPHES-CERCA 연구원이자 그란 .. 2025. 7. 25. 10만년 전 인류 매장지 이스라엘 동굴서 발굴 이스라엘 한 동굴을 조사한 고고학도들은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매장지 중 하나라고 믿는다. 이곳에는 약 10만 년 전 초기 인류 유해가 잘 보존되어 구덩이에 정성껏 정리되어 있었다. 올해 초 학술지에 발표된 이스라엘 중부 틴셰메트 동굴Tinshemet Cave에서의 이번 발견은 이스라엘 북부에서 이전에 발견된 유물들을 바탕으로 인간 매장의 기원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고고학자들은 특히 유해 옆에서 발견된 유물들에 주목한다. 이 유물들은 죽은 자를 기리는 의식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고대 조상들이 영성과 내세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밝혀줄 수 있다. "이것은 우리 인류에게 놀라운 혁명적 혁신"이라고 틴셰메트 발굴 책임자 중 한 명이자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고고학 교수인 요시 자이드너Yo.. 2025. 7. 24. 하급무사가 이룬 메이지유신, 재벌도 뼈대있는 양반출신이라는 한국 일본의 메이지유신-. 이 동아시아 혁명의 주체는 일본 에도시대 하급무사의 자손들이다. 소위 상급무사들은 메이지유신과 보신전쟁 와중에 칼 싸움 한 번 못 해 보고 전부 눈치만 보고 털렸다. 이 시기에 목숨을 걸고 동란에 뛰어든 사람들은 모두 하급무사다. 특히 집안에 먹을 것도 없는 하급무사 둘째, 셋째 아들들.이 사람들은 어차피 집에 붙어 있어 봐야 개털이므로 칼 한 자루 잡고 탈번하여 차라리 세상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기를 희망했다. 사이고 다카모리기도 다카요시사카모토 료마 나가오카 신타로 곤도 이사미 이토 히로부미 등등이 중에 소위 잘나가는 집안 자식들은 아무도 없다. 모두 하급 무사이거나 우리로 치면 중인 계급 정도 사람들로서 그렇게 때문에 동란의 와중에 목숨을 걸었다. 이토 히로부미의 경우, 선조가 .. 2025. 7. 24. 바둑판식 고인돌이 탁자식 고인돌 의문을 푼다! 뭐 하도 형식 분류 좋아하는 인간이 득시글하는 한국고고학이라 이른바 지석묘라 퉁치는 고인돌 분류 역시 내가 그 옛날 배우던 탁자식과 바독판식 말고도 더 세부 분류가 있는 것으로 알거니와, 그딴 거 암짝에도 필요없고 저 두 가지 형식에서 내가 앞서 제기한 해답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처럼 마치 상다리 모양으로 받침돌이 지상으로 노출하고 덮개돌이 지상 기준으로 일정 높이에 뜬 것을 흔히 탁자식이라 하고 이 분 내 기억으로는 화순 고인돌 중 하나일 것인데, 무게가 아마 300톤에 이르지 않나 하거니와 암튼 대따시로 분류하는 분이라저처럼 땅바닥에 뱃가죽을 바짝 들이댄 고인돌을 흔히 바둑판식이라 한다. 저 납딱이 뱃가죽 깔기 고인돌 또 다른 대표주자가 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김해 .. 2025. 7. 24. 이른바 "문중", 대종중 각 문중을 대표한다는 대종중-. 이건 필자가 보기엔 오래된 조직이 아니다. 대부분 일제시대에 만들어졌거나 해방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 태반일 것이라 본다. 물론 족보는 그 이전에도 있었고 시조나 중시조를 조상으로 하는 혈연집단도 있었지만 이들은 지금 우리가 보는 소위 문중, 대종회와는 성격이 다른 것으로, 현재 대동보를 펴내는 각 집안 대종중은근대적인 조직이다.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 귀천도 없고 적서도 없고 평등한 구성원이 되어 대동보를 만들고, 우리 공통 조상이라는 이름으로 1000년전 혹은 500년 전 심지어는 2000년 전 조상까지 시조로 받든다. 현재와 같은 형식으로 "대종중"이 만들어진 것은 필자가 보기엔 일제시대 이후다. 전국적 규모의 수단이 가능해지고 족보책을 수십만 부 찍어 구성원들에게 배포.. 2025. 7. 24. 강화 부근리 고인돌이 고인돌? 강화도 부근리 고인돌이다. 이른바 탁자식이라 해서 한국고인돌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처럼 선전한다.뚜껑돌은 길이 7.1m, 너비 5.5m에 달하는 화강암이며, 그 아래 굄돌 2매가 저처럼 바친 모습이다. 덮개돌 무게는 50톤 정도로 추정한다.문제는 저 상자형 굄돌 앞뒤가 뻥 뚫려있다는 사실.이는 많은 지적이 있듯이 본래 밀폐형 박스였는데, 누군가 건축 자재로 쓴다고 빼가는 바람에 저 짝다리 양태가 빚어졌다고 봐야 한다.본래는 상자형 밀폐였다. 보나마나다.저 양쪽 짝다리만 남은 이유는 빼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빼면? 깔려 죽는다. 그래서 못 뺐다.다음으로 문제는 기능.나는 고인돌과 지석묘는 왕청나게 다름을 누차 강조했다. 모든 지석묘가 고인돌이지만, 모든 고인돌이 지석묘는 아니다. 왜?지석묘란 무덤을 지칭.. 2025. 7. 24. 중신세에 맞붙은 두 강적, 공포새가 카이만한테 KO패 콜롬비아 라 벤타 화석 유적La Venta fossil site은 풍부한 화석 기록을 보유하며, 특히 다양한 척추동물 화석 군집을 보여준다.거대 공포새giant terror bird(포루스라시드phorusrhacid)와 악어를 닮은 대형 파충류인 카이만caiman은 중신세 시대middle Miocene epoch에 이 지역을 활보한 최상위 포식자 두 종으로 알려졌다.공포새는 육상 포식자였고 카이만은 수생 포식자였지만, 새로운 증거에 따르면 두 종이 때때로 마주쳤으며, 이러한 만남이 공포새한테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다. [새가 졌다는 뜻이다.] Biology Letters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공포새의 다리뼈를 분석한 결과를 자세히 설명하는데, 이 뼈에는 공포새의 죽음을 초래한 이빨 자국이 남아 있었.. 2025. 7. 24. 자본가적 차지농은 절대로 나오지 못할 17세기 우리나라 17-18세기에 소위 광작운동, 자본가적 차지농이 조선에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텐데 조선시대 17세기 호적을 보면 자본가적 차지농은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다. 백보 양보해서 노비가 급격히 사라지는 18세기 후반이나 되야 한 번 비슷한 모습을 꿈꿔 볼 만한데 필자 생각으로는 우리나라 호적 상황을 보면 17세기에도 지주-전호제가 과연 얼마나 있었을지도 의심스럽고대부분이 노비 사역에 의해 농업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당시 호적이 이렇게 시퍼렇게 눈을 뜨고 살아 있고일기에서는 화폐경제는 고사하고 장에 나가 물물 교환이 대부분임을 웅변하고 있는데 도대체 우리나라에 광작운동화폐경제 자본의 본원적 축적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본 기존의 연구는도대체 어떤 부분에 근거를 두고 이루어진 것인가? 2025. 7. 24. 공룡은 공룡끼리 놀았다? 캐나다서 이상한 공룡발자국 누-얼룩말 무리와 비슷, 옆에는 티라노사우루스 두 마리 캐나다에서 발견된 각종 공룡 무리 발자국은 7,600만 년 전 서로 다른 공룡 종들 간 사회적 상호작용을 보여준다고 PLOS One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밝혔다. 이 새로운 발자국 화석은 캐나다 앨버타Alberta 주 공룡 주립공원Dinosaur Provincial Park에서 이런 종류의 발자국으로는 처음 발견되었다. 이 공원은 풍부한 화석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공룡 발자국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2024년 7월 국제 현장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이 발자국에는 여러 공룡 종 발자국이 함께 걸은 모습으로 발견되었다.이는 현대의 누wildebeest와 얼룩말zebra이 아프리카 평원에서 함께 이동하는 방식과 유사한, 공룡의.. 2025. 7. 24. 한국근대사를 만화로 만드는 문중들 필자는 단언컨데우리나라 호적과 족보의 파악을 통해18-19세기 신분 상승과 변동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우리나라 근현대사는 영영 소설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본다. 조금만 팩트에 입각한 이야기를 하면 소위 말하는 문중이 벌떼 같이 들고 일어나 우리 집안을 어찌 보고 이런 망발 운운하면그게 역사학이겠는가 소설이겠는가 만화이겠는가. 학계에서 결과가 나왔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문중이 불문에 붙이겠다는명예로운 침묵의 약조가 필요하다. 학문적 검토에 따라 나온 이야기까지 죄다 간섭하고 항의하면그게 역사학인가? 소설이요 K 드라마가 될 뿐이다. 예전에 영국에서 리처드 3세 뼈가 나왔을 때 이 리처드 3세 뼈가 정말 그 사람인지 알기위해왕실 사람들 DNA를 검사한 적이 있는데이 검사 결과 왕족 중 한 갈래가 .. 2025. 7. 24. 볼 만하고 봐야 할 덴버 자연사박물관 덴버 자연사 박물관은 미국 중서부 일대에서 제일 잘 만들어 놓은 자연사 박물관이다. (풀레임은 덴버 자연과학 박물관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이다.) 특히 콜로라도 일대가 미국 굴지의 공룡뼈 산출지 화석 산출지라 이 일대에는 공룡 화석 관련 유적이 많다. 덴버 자연사박물관은 이쪽 연구에 매우 강한 것으로 안다. 이 박물관 사진을 몇 장 붙여둔다. 박물관에 있는 박제품으로 만들어 놓은 디오라마이다. 이 박물관에 디오라마는 매우 뛰어나다. 2025. 7. 24. 서북대는 몽골로, 산동대는 알타이로 간 중국 원정고고학 중국 산동대학 문화유산연구원이 러시아 알타이 공화국 알타이국립대학교阿尔泰国立大学와 공동 조사팀을 꾸려 알타이阿尔泰 지역 비크 무덤군比克墓群 일부에 대한 발굴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조사는 보름 정도에 걸쳐 진행되어 이곳 파지리크 문화 무덤巴泽雷克文化墓葬 3기를 완료하고 그에서 수습한 청동기, 채색 도기 및 뼈 샘플에 대한 다학제 연구를 수행했다고 한다. 이번 중러 공동 고고학 팀은 산동대학 고고학원(문화유산연구원)의 고군高军·조영생赵永生·신정이申静怡 교수와 알타이립대학교 A. A.티슈킨提什金·N. N.셰레진谢列金 교수가 함께 팀을 이끌었으며, 팀원에는 산동대학교 학사 및 석사 박사 과정 학생 12명과 알타이립대학교 대학원생 7명이 포함된다. 양측 팀은 잘 협력해 무덤 발굴, 정리 및 초기 연구 작업을.. 2025. 7. 24. 아쿠아테라aquaterra, 이제는 물에 잠긴 인류사의 보고 캔자스 대학교 한 연구원은 수년간 "아쿠아테라aquaterra"를 연구한다. 한때 고대 인류가 살았지만 해수면 변화로 오늘날 물에 잠긴 전 세계 지역을 일컫는 말이 그가 쓰는 아쿠아테라다. 캔자스 대학교 지리학과 명예교수인 제롬 돕슨Jerome Dobson은 일반적으로 대륙 연안과 주변 섬들에서 뻗어 나온 이 지역들이 고대 인류에 대한 방대한 고고학적 보물과 해답을 담고 있으며, 훨씬 더 많은 연구의 관심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돕슨과 볼로냐 대학교 이탈리아 동료 조르조 스파다Giorgio Spada, 우르비노 대학교 가이아 갈라시Gaia Galassi는 최근 호모 사피엔스가 처음 진화한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고대 인류 이동 경로를 재검토하는 연구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DNA 및 고고학 자료와 함께 새.. 2025. 7. 24. 적산 가옥 인수해 시작한 연양갱, 80살을 맞다 광복×연양갱 80주년 기념 에디션이 출시됐다.1945년 출시한 연양갱 생산 80주년을 기념해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비롯한 주요 독립운동기념관 5곳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영양갱 패키지에 넣었는데 초도 생산량은 80만 개다. (연말 안에 매진되면 추가 생산한다고 한다.)광복80주년을 맞아 지난 4월부터 해태제과와 협업한 결과물로, 소개 문구를 작성하고 일러스트 컨펌을 진행했다.사실 해태제과 연양갱 생산 80주년은 약간 어폐가 있는데, 일제강점기 경성부 용산에 있던 나가오카永岡제과 남영동 공장을 적산으로 불하받은 해태제과에서 기존에 생산하던 '네리요캉練り羊羹'이라는 이름을 "연양갱鍊羊羹"으로 바꾸어 출시한 것이기 때문이다.(練과 鍊으로 한자는 다르다) 아무튼 이 해태제과의 연양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과자.. 2025. 7. 24. 터키 로마 빌라에 물고기 연못 발견 터키 발둔Baldun 마을 근처에 있는 고대 도시 트리폴리스Tripolis는 서부 아나톨리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대 유적 중 하나다.지난 13년 동안 파묵칼레 대학교 고고학자들은 이 도시를 조사하는 중이며 그에서 기념비적인 분수, 1,500년 된 교회, 화려한 모자이크를 포함한 수많은 로마 및 비잔틴 시대 유적을 발견했다.Türkiye Today는 이 팀이 최근 1,600년 된 호화로운 빌라를 발견했으며, 이는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중요한 유적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16,000제곱피트(약 4,100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호화로운 저택에는 생동감 넘치는 프레스코화, 넓은 홀, 그리고 넓은 기둥이 있는 안뜰이 있다.이 광활한 부지 하이라이트는 물고기 모티프로 장식한 대리석 바닥이 있는 430제곱피트(약.. 2025. 7. 24. 삼엽충 화석을 부적으로 활용한 로마인들 La Brújula Verde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인 A Cibdá de Armea 로마 시대 유적에서 매우 희귀한 부적이 발굴되었다.그곳에서 작업하는 고고학자들은 작은 삼엽충 화석을 발견했다.이 화석은 2억 5천만 년 전에 멸종한 절지동물 일종으로, 체절된 딱정벌레와 유사하다.등의 마모 패턴과 긁힌 자국을 분석한 결과 펜던트나 팔찌로 사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변형되었거나, 아마도 가정용 제단에 제물로 바쳐졌을 가능성이 있다.이것은 로마 유적에서 발견된 유일한 종류의 유물이며 전 세계에서 발견된 11번째 유사품이다.다른 고대 문화권과 마찬가지로 로마인도 이 화석 생물에 보호 또는 치유 속성이 주입되었다고 믿었을 가능성이 있다.이 삼엽충은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Galicia에서 고고학자들이 발견했지만, 원.. 2025. 7. 24.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0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