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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석기가 남긴 패셔너블 주전자 중국 신석기 문화 중 하나인양사오 문화 출토 주전자 도기다.저 시대 우리 도기 중에는 폼 나는 게 하나도 없다.빗살무늬토기를 이야기하나 투박 단순하기 짝이 없다.조금 시간을 내려와 홍도로 와야 그나마 패션 디자인을 논할 만 하다.같은 신석기라 하는데 저런 것들이 쏟아지니 같은 고고 박물관이라도 저쪽은 볼 게 있는데이쪽은 볼품이 없다.그래서 죽어나사나 실감으로 갈 수밖에 없다.실감이란 무엇인가?볼품 없음에의 볼품 있음으로의 발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그래서 우리 고고학박물관은 저짝에 견주어 돈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간다.그래서 슬프다. 2024. 11. 30.
[AllaboutHistory 인터뷰] 이태리 한국학 부흥을 꿈꾸는 안종철 교수 그가 내민 명함을 보니 소속은 베니스 카포스카리 대학 Ca'Foscari University of Venice 이며 그 대학 현 소속 직책은 Department of Asian and North African Studies에서 Associate Professor 라 하는데 앞은 쉽게 말해 아시아북아프리카학과로 이해하되 본인은 저 중에서 북아프리카를 뺀 나머지를 동양학부로 받아들이면 된다 한다.저 Department가 우리 대학 시스템으로 치면 단과대학 칼리지 개념이라 하는데학과 혹은 학부 편제가 우리랑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니 우리가 생각하는 학과는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구별된다 한다.현재 저 대학 아시아학부, 곧 동양학에서는 모두 10개 프로그램이 있어 한국학도 개중 하나라 한다.아무래도.. 2024. 11. 30.
스카이 블루로 신성성을 부여한 폼페이 사람들 언제적 발굴소식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어차피 우리한테는 다 새로움이긴 하지만 말이다.고대 도시 폼페이를 덮고 있는 재를 파헤치던 고고학도들이 독특하고 숭고한 하늘색 sublime sky blue으로 벽을 장식한 프레스코화한 방을 발견했다.인술라Insula 10으로 알려진 지역에서 발견된 것에는 화려한 하늘색 사크라리움sacrarium, 의식 장소, 그리고 성물holy artifacts 보존소가 포함되어 있다.8제곱미터 이 방은 제4양식 Fourth Style(c. 60–79 C. E.)으로 꾸몄으니, 이는 이전 양식보다 장식적이지는 않았지만 서사적이고 건축적인 접근을 더 많이 취한 복잡한 미학이다.하늘색azure 배경에 여성 인물들이 바람에 날리는 옷을 입고 우아하게 포즈를 취한다. 여성 중 4명이 각 .. 2024. 11. 30.
천하무적 스키타이 전사 말을 탄 궁수를 표현한 스키타이 황금 공예품이다.Scythian gold archer mounted on horseback appliqué제작시기는 기원전 4세기 말로 본다.헤로도토스Herodotus에 따르면 스키타이인들Scythians은 희생자 두피로 망토를 만들고 두개골로 술을 마시며 전쟁 포로 백 명 중 한 명을 희생시키는 무자비하고 거의 무적에 가까운 전사들이었다. 부유한 스키타이인들은 적들의 두개골 안쪽에 금박을 입혀 술잔으로 사용했다고 한다.스키타이인들은 최초의 진정으로 효과적인 기병대cavalry를 창설하고 전격전blitzkrieg의 고대 버전으로 묘사된 전술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 11. 30.
화려한 에트루리아 여신 같은 소재 주제라 해도 동시대 로마랑 에트루리아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이 분은 이탈리아 로마 빌라 줄리아 국립 에트루리아 박물관 소장품이라 Celle 지역 주노 쿠리티스 성소 Sanctuary of Juno Curitis 라는 데서 출토한 주노Juno 테라코타 흉상(기원전 380년)이다.이를 보면 주노는 각종 보석으로 장식했다.왕가에서 쓰는 머리띠 royal diadem를 둘렀고, 어깨에는 부드럽게 접힌 페플럼peplum이 있는 풍성한 드레스를 걸쳤다. 2024. 11. 30.
로마제국 그 최전선 구체로 어딘지는 게재자가 밝히지 않아 알 수가 없다.이를 마일캐슬milecastle? 이라 부르는지 모르겠다만 로마 제국 시대 작은 직사각형 요새라 한다.아마 저런 양태가 로마가 설정한 국경선 요소요소, 일정한 거리마다 설정한 전방 참호였으리라.비슷한 사례를 일전에 소개한 적 있다고 기억한다. (맨아래 첨부 글 클릭!)평면 방형이다.이를 포트fort 라 표현하는데 우리 고고학 관념으로는 보루 정도로 표현하면 좋을 듯하다.보다시피 저 보루는 성벽 밖이 아니라 안쪽에다 지었다,밖으로 튀어나갔다가는 자칫 몰살할 위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일단 살고 봐야 후일을 기약하지 않겠는가?살아남는 놈이 이기는 법이다.아킬레스는 이겼다지만 죽었으니 진 것이다.로마 요새 그 전형 2024. 11. 30.
black ice vs. 살얼음, 번역자의 책무 "갓길"은 "노견路肩(로견)"을 바꾼 낱말이다. "노견"을 글자풀이를 해서 한동안 "길어깨"라 하기도 했다. 노견- 길어깨- 갓길. 처음에는, '갓길'이 뭐냐, 그냥 고상하게 '노견'이라 하자 는 주장도 있었다. 갓길. 이 낱말은 외국어 로드숄더 road shoulder, 또는 노견을 기가 막히게 거의 완벽하게 '번역'해 놓은 낱말이다.겨울이 오니, '블랙아이스 black ice'라는 낱말이 자주 등장한다. 이것도 바꾸어보면 어떨까? 길얼음? 살얼음? 얇은얼음? 로빙路氷? 흑빙黑氷?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이걸 뭐라고 하지? 생각하다가, 얼음막!! "얼음막"이라고 하면 어떨까? 직업이 번역이다 보니, 늘 저 말을 이 말로 번역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옛날에 우리 회사가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었다. 회사 바로.. 2024. 11. 30.
도장찍기가 목표였던 베로나 줄리엣 하우스 요새 장소 찾기는 내비게이션 발명으로 혁명을 맞았으니 줄리엣 하우스도 구글맵 하나로 금새 찾는 시대라 새삼 구글에 감사한다.베로나 아레나 뒤로하고선 듬성듬성 주변 풍광 구경하며 이윽고 줄리엣의 집Casa di Giuliettahttps://maps.app.goo.gl/vvYusoF98QcLdEqJ8 줄리엣의 집 · Verona, Province of Veronawww.google.com저 카자 디 줄리에타는 비좁은 골목길 한 켠에 자리했으니 솔까 줄리엣 자체가 실존 인물이 아닌데 무슨 줄리엣 하우스이겠는가마는 셰익스피어는 저 로미오와 줄리엣 희곡 배경으로 느닷없이 이탈리아 베로나Verona 공국을 끌고 왔으니 이곳 터줏대감으로 이 공동체를 쥐락펴락하는 두 가문을 설정했으니 하나가 몬테규Montague .. 2024. 11. 30.
오묘한 로만 글라스 운겐타리움unguentarium 유리 생산은 4000년 이상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제국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유리 제작을 예술 형식으로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것은 로마인들이었다.로마 공화국(기원전509-27) 시대에는 용융 유리 molten glass에 단단한 코어 solid core를 덮어 단순한 용기를 만들었다.유리 막대 canes of glass를 사용하여 색상의 모자이크를 만들 수 있었지만 과정은 느리고 집중적이었으며 최종 결과는 두껍고 무거웠다.그러나 기원전 1세기 중반, 로마가 지중해의 지배적인 정치, 군사, 경제 권력으로 부상하고 있을 때 시리아 장인들이 개척한 유리 대롱 불기glass-blowing라는 새로운 기술이 도착했다.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유리 산업에 혁명을 일으켜 로마인들이 훨씬 더 빠.. 2024. 11. 29.
미노아 문명이 선물한 황소 뿔잔 미노아 문명 Minoan civilization(기원전 1600-1500) 심장부인 크레타Crete 섬개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그네들 근거지로 꼽히는 크노소스Knossos 궁전 콤플렉스가 선사한 황소 머리 모양 스톤 리톤 Stone Rhyton이다.두 뿔은 황금이다.크레타섬 이라클리오 고고학 박물관 Heraklion Archaeological Museum에 가면 직접 대면한다. 2024. 11. 29.
넴루트, 아나톨리아 산상의 궁전 터키 아나톨리아 남동부 넴루트 산Nemrut Dağı은 여러 번 소개했거니와 이건 사진이 좋아서 특별히 업어온다.기원전 1세기 코마게네 왕국 통치자 안티오코스 1세 무덤으로 간주되지만 파괴가 극심하다.한데 이 파괴가 묘한 풍광을 선사한다.이곳은 그에 어울리는 각종 신상과 다른 조각이 장식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파괴 상태다.그 내용 구성을 보면 그리스 페르시아 문화 짬뽕이다. 2024. 11. 29.
셰익스피리언 벨트, 베로나 파도바 베네치아 가운데 파도바를 중심으로 동서 방향 날개쭉지 모양으로 펼친 베로나 베네치아가 실은 셰익스피리언 루트 Shakespearian Route 다.베로나가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요, 파도바는 말괄량이 길들이기 배경이며 베니스의 상인이야 제목 자체가 베니스, 곧 베네치아니 말할 나위가 없다.저 중에서 파도바 기반 말괄량이는 나도 그 장소를 기억하지 못했는데 베네치아 대학 교편 잡고 파도바 사는 안종철 교수가 귀띰한다.왜 셰익스피어는 이태리를 설정했을까?저와 관련한 설왕설래가 있으리라 보지만 내가 그 정도로 셰익스피어를 파고 들 생각은 없거니와그래서 저와 관련한 어떤 믿을 만한 천착 연구가 있는지는 모르겠다.셰익스피어는 그 명성과 달리 행적이 뚜렷하지 않은 데가 너무 많다.스트라퍼드 오폰 에이번 촌놈 출신 그가 상인.. 2024. 11. 29.
술잔이 된 스키타이 멧돼지 은으로 제작한 이 리톤rhyton은 기원전 400-350년에 멧돼지 머리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이 라이톤은 크림Crimea 반도에서 유래한다.여러 번 소개했듯이 동물 머리 모양을 본뜬 잔 일종인 라이톤은 의식용 술 그릇이다.그래서 한껏 폼을 내게 된다.이 유물은 기능적이면서도 예술적이어서 이 지역 스키타이 또는 그리스 장인들의 복잡한 예술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저 무렵 크리미아 반도는 스키타이 영역이면서 그리스가 이미 식민지를 운영한 시기다.멧돼지를 옹용한 점도 이채롭다.그 디자인은 창작자들의 금속공예 기술을 인상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당시의 상징적이고 의식적인 관행을 당연히 반영한다.힘과 사나움과 관련된 멧돼지는 고대 의식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졌을 수 있으며, 아마도 잔치나.. 2024. 11. 29.
근대과학이 시작된 파도바 대학 이 블로그 쥔장께서 아마 파도바에 계시는 듯하여이 도시에 있는 파도바 대학에 대해 조금 써 보기로 한다. 필자는 여기 가 본 적이 없다.이탈리아는 학회 때문에 로마, 밀란, 볼차노 세 군데 가 본 것이 전부다. 그래도 파도바 대학은 안다. 여기가 바로 근대과학의 발상지이기 때문이다. 쥔장께서 파도바 대학이 세계 최초의 해부학교실이 생긴 곳이라 하셨는데맞기는 맞는데 좀 더 부연설명이 필요하다. 파도바 대학은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근대 해부학이 시작된 곳이다. 흔히 근대과학이 시작된 사건으로 두 개를 과학사에서 꼽는데첫째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서 1543년에 최초로 책으로 출판했는데, 같은 해에 저 유명하고도 위대한 의학자이자 해부학자인 베살리우스가 1543년에 최초로 근대적 인체해부도를 출판했다. 이 인.. 2024. 11. 29.
줄리엣 만나러 가다 마주한 베로나 아레나 오늘 전국 교통 파업이 있다는 소식에 일정을 급변경해 오늘은 파도바를 유람키로 하고 어제는 예서 서쪽 가까운 지점 베로나Verona를 공략했다.비둘기호로 네 정거장인가만에 한 시간 걸려 베로나 포르타 누오봐 Verona Porta Nuova 라는 역에서 내려 이곳저곳 갈 만한 데를 걸어서 종일 둘러보고선 저녁에 도로 파도바로 같은 기차로 귀환했다.숙소까지 옮기면 좀 더 느긋하겠지만 아직 파도바는 조토 예배당 말고는 제대로 본 데가 없고그와 함께 파도바시가 통합관리하는 시립박물관은 만만히 봤다가 그 컬렉션에 경악하고는 고고학 코너는 보지도 못했으며성화 미술 코너만 보다 넋이 나가고 말았으니 그 컬렉션 규모가 세상에 우피치 필적할 만 했다.그러니 이 시립박물관은 다시 가야 하고 무엇보다 파도바엔 세계 최초라.. 2024. 11. 29.
혹시 섹스투스 폼페이? 기원전 30년대 청동 두상이다. 흉상이라 해야 하나?암튼 이 조각은 주인이 섹스투스 폼페이Sextus Pompey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아마도 흉상이 시칠리아를 통제할 때 발행한 동전에 있는 그의 이미지와 닮았기 때문일 것이다.이런 조각 혹은 초상이 많은데 화가나 조각가가 직접 보고 만들거나 그린 건 몇 점 안 될 테고그렇게 완성된 모본 혹은 밑그림이 설계도처럼 돌아다니지 않았나 싶다.그게 복제되어 배포되고 유포되고 했을 것이다.특히 황제들 그것은 천지사방 로마 영토에서 출토하는 것을 보면 즉위하자마자 이런 배포가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2024. 11. 29.
나이 들면 바꿔야 하는 연구 방식 나이가 들어 60이 넘어가면, 연구의 범위와 방법을 바꿔야 한다. 1. 연구의 시공간적 범위는 넓히되 2. 연구의 주제는 보다 좁혀야 하며3. 개별 사실의 규명은 젊은 이들에게 맡기고 연구의 통섭적 이해에 주력해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2번, 연구 주제다. 젊었을 때는 이것저것 손대며 연구해 볼 수도 있는데남은 역량을 최대한 아끼며 가야 할 60대 이후가 되면연구 주제는 보다 좁혀야 한다. 배로 비유하자면지금까지 혹시나 해서 싣고 다니던 물건 중 항구까지 가지고 갈 짐을 빼고는 다 버려야 한다는 말이다. 항구가 바로 연구 인생의 종착점. 더 이상 생산성 있는 연구가 안 나올 때 가서 닿는 곳이다. 60 이전까지 싣고 다니며 뭔가 만들어지지 않았던 연구라면60 이후에 그걸 새로 시작해서 그럴 듯한 뭔.. 2024. 11. 29.
고조선이 한국사 첫 머리에 등장하는 서술 방식 역사를 보면 그런 나라는 없다. 선사시대 끝에 느닷없이 고대국가가 등장하고 그 고대국가가 그 민족과 국가 구성원 모두의 조상이 되는-. 당연히 역사는 전설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정통을 가려 서술하는 통감강목도 아니다. 당연히 선사시대의 끝은 문명권이 온다. 그 문명권 안에서 원시적인 국가가 발생하고, 고대국가가 만들어진다. 역사의 진실을 보자면, 고조선도 그 문명권에서 탄생한 것이고, 당연히 고조선은 해당 문명권 전체를 대표할 수도 없고심지어는 한국 민족 전체를 대표할 수도 없다. 한반도 남부는 고조선이었던 적이 없었고고조선 후반기에는 이 지역에 별개 정치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고조선을 역사의 벽두에 두고이로부터 모든 국가가 파생한 것으로 보는 것은따라서 동국통감식 설명이다. 이 설명을 고수하면고조선이 어.. 2024. 11. 29.
살라미스 해전이 벌어진 그날 시칠리아에서는? 기원전 480년, 그리스는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군대를 격파했다.살라미스Salamis 해전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물리친 것이다.정확히 그와 같은 날시칠리아 북부 팔레르모Palermo 근처 이메라Imera 전투에서 그리스 군은 카르타고 군대에 맞서 싸운다.이 전투에서도 그리스가 이겼다. 아마도 아케메네스와 카르타고가 연합해 그리스 동맹을 치려했을 것이다.사진은 시칠리아를 지키려다 전사한 그리스 전사들 해골이다. 정확히 같은 날, 1344km 떨어진 서로 다른 두 곳, 살라미스와 이메라에서 그리스인들은 당시 세계의 두 초강대국을 격퇴한다.저 일을 대서특필한다.서양이 동양을 이긴 것으로.그래서 그리스가 서양 문명을 지켰다 한다.그랬을까?그리스는 결국은 무너졌다.누구한테? 2024. 11. 29.
에트루리아 금공예술 에트루리아는 궁극으로 로마에 흡수 통합되어 그렇지이는 훗날 결과요 그 전성기 시절 그네가 구가한 문화는 동시대 어느 지역보다, 혹은 그것만큼 고도했다.특히 공예 분야가 다달은 수준은 상찬할 만하거니와이 유물 역시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다.기원전 4-3세기 무렵 에트루리아 문명의 금과 석류석 귀걸이 garnet earrings 한 쌍이다.런던 브리티시 뮤지엄 소장이다. 2024. 11. 29.
한국 역사 첫머리에 바로 고조선이 와서는 안된다 한국역사에서 선사시대 끝에국가로서의 고조선을 바로 갖다 놓으니까고조선이 어디에 있었는가있기는 했는가?있었다면 어떤 모양이었는가에 따라 한국사 첫머리 지리적 판도, 시간적 공간,국가냐 아니냐의 문제까지 서술이 극에서 극으로 흔들리는 것 아니겠는가. 필자 생각으로는 한국사에서선사시대의 끝에 놓아야 할 것은 고조선이 아니라 문명권에 대한 설명이다. 선사시대 끝에 바로 고조선이라는 국가를 바로 갖다 놓아서는 안된다고 본다. #고조선문제 #문명권 #문명권설정 202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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