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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자는 왜 빨리 은퇴하는가 자연과학자들은 대개 65세 언간에 정년과 동시에 학술활동을 완전히 접는다. 왜일까? 위 그림에서 보듯이 수리능력은 65세 이후 이미 가파르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추론 능력과 기억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떨어진다. Wet lab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60언간에 dry lab으로 전환하지 않으면몇년 안에 학자로서의 수명이 끊어지게 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편집자주 *** 더 추접한 이들은 인문학도들이다. 이들도 늙으면 알아서 물러나야 하는데, 추접스럽게 자리를 탐하며 계속 젊은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서야 하는 자리에 기조강연이니 토론좌장이니 해서 기웃기웃댄다. 그런 자리 초대해도 가지 않아야 한다. 머리 허얘서 젊은 친구들 서야 하는 자리 뺏어 서야겠는가?60 넘으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 2025. 6. 1.
인지의 쇠퇴, 마지막 남은 15년이라는 시간 필자의 직업,면허증 연수교육이 어제오늘 있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이틀간 이어졌는데오늘 마지막 강의에서 신경과 교수님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위 그래프는 사람들이 노화를 겪으면서 경험하는 인지 변화 추세다. 60-67세 사이가 대략 우리가 직업상 정년을 경험하는 시기다. 이 시기에 급격하게 쇠퇴하는 것은 수학연산 능력, 그리고 인지하는 속도다. 수학계산과 일 처리가 느려진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추론능력과 기억력은 생각보다는 쇠퇴하지 않는다. 쓰기 나름이라는 소리가 되겠다. 특히 추론 능력은 65세 이전과 이후가 별 차이가 없다. 학자로서의 기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다음 67세에서 74세 사이. 필자가 계속 공부하는 기간으로 잡아 놓은 첫 번째 도착.. 2025. 6. 1.
샤레 예리 Shahr’e Yeri, 우라르투 이전의 입이 없는 문명 Bing 지도여러 위치를 찾고, 환승/도보/운전 방향을 확인하고, 실시간 교통량을 보고, 여행을 계획하고, 위성, 공중 및 거리 이미지를 보세요. Bing 지도를 다양하게 이용하세요.www.bing.com 우선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문제는 아주 유명한 데가 아니라서, 더구나 영어권이 아닌 페르시아아 문화권이라 그 표기조차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듯 저 Shahr’e Yeri라는 말로는 구글 지도조차 검색되지 않으니, 계우 샤하르 예리 Shahar Yeri라는 표기를 넣으니 저리 지도가 안내한다. 보면 이란 북서쪽이며, 아제르바이잔과는 국경이 아주 가깝고, 카스피해 서쪽으로 조금 들어간 지점 내륙에 존재한다. 저쪽이 훗날 우라르투 문명 중심이 되는 지역인데, 이에서 다루고자 하는 저 유적은 우라르투에 점령.. 2025. 6. 1.
온몸을 치장한 우라르투 여인 이런 도판들과 함께 저런 발굴이 있었노라 하는 고고학 동호회 알림이 있어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니, 따끈따끈한 소식이 아니라 이미 2020년 9월에 공개된 것들을 상기하는 수준이라늘 지적하지만 sns 시대 정보범람이 주는 폐해 중 하나가 시점의 무시라, 마치 어제오늘 있는 이야기처럼 포장하지만 실은 신문新聞이 아니라 구문舊聞인 일이 너무 허다하니, 다만 그렇다 해도 우리한테는 여전히 저런 정보가 여전히 신문이라는 데 역설이 있지 않겠는가?돌이켜 보면 이 한반도 땅 누가 저런 발굴에 눈길 한 번 주기라도 했겠는가? 떡이 나오는 것도 아니요 고물 떨어지는 굿판이 벌어지는 것도 아닌데, 제아무리 고고학 고고학이라 하지만, 그네라고 세상 고고학이면 다 커버하는 줄 아는가?실상 그네가 접하는 고고학 정보라는.. 2025. 6. 1.
황금 망토를 걸친 청동기시대 영국 시체 [황금 망토를 걸친 청동기시대 영국 시체] The remarkable gold cape from Mold, Wales, discovered in 1833, offers a rare and mysterious glimpse into the ceremonial practices of the Bronze Age. Unearthed at the Bryn yr Ellyllon burial mound—meaning "Goblins' Hill"—near Mold in Flintshire, the cape dates to between 1900 and 1600 BCE. 1833년 웨일스 몰드Mold에서 발견된 놀라운 황금 망토gold cape는 청동기 시대 의례 관습을 엿볼 수 있는 희귀하고 신비로운 유물이다. 플.. 2025. 6. 1.
테베 엘리트 무덤 세 곳 확인한 이집트 단독 고고학 룩소르 인근에서 신왕국시대 엘리트 무덤 세 곳 발굴이집트 고고학도들이 룩소르Luxor 서안 지구West Bank에서 중요한 발견을 했다. 3,000년 이상 된 신왕국 시대(기원전 1550년경~1070년경) 무덤 세 곳을 발견한 것이다.유명한 왕들의 계곡Valley of the Kings 인근 드라 아부 엘 나가(Dra Abu el-Naga) 묘지에서 발견한 이 무덤들은 왕족은 아니지만 고대 이집트 사회에서 영향력 있던 엘리트 관리들 무덤이다. 이집트 관광유물부Egypt’s Ministry of Tourism and Antiquities에 따르면, 이 무덤들은 아문-엠-이펫Amun-em-Ipet, 바키Baki, 그리고 "S"로 확인된 한 명의 남성, 이렇게 세 명을 위한 곳이며, 이들은 18세기와 19세기.. 2025. 6. 1.
크로아티아 로마 쌍둥이 유아, 납 중독 사망한 듯 만성 영양 결핍 징후 보여, 2천년 전 묘지에 함께 안장 약 2,000년 전, 현재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묘지에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이렇게 이란성 쌍둥이fraternal twin 유아들이 서로 마주 보고 묻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시시피 주립 대학 생물고고학자 안나 오스터홀츠Anna Osterholtz가 이끄는 연구진은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Reports 4월호에 게재된 이번 연구에서 쌍둥이의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납 중독이 사망 원인 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드라굴린 묘지Dragulin cemetery로 알려진 이 묘지는 2016년 주차장 건설 과정에서 고대 석조 항아리 몇 개가 발견되면서 처음 발굴되었다.묘지는 유네스.. 2025. 6. 1.
유럽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고래뼈 도구 석기 시대 인류가 2만 년 전 해양 자원 이용 Oldest whale bone tools discovered in Europe reveal Stone Age humans used marine resources 20,000 years ago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 프랑스와 스페인의 대서양 연안에 거주하는 인류가 2만 년 전부터 고래뼈로 도구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이는 기존에 생각한 것보다 훨씬 이전이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이 연구는 고래뼈 도구 사용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 증거를 제공하며, 후기 플라이스토세 시대Late Pleistocene에 해안 수렵 채집인들이 해양 자원과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ICT.. 2025. 6. 1.
목발 짚고 홉을 따는 사람들 In the 1920s, hop picking was a vital part of England’s agricultural calendar, especially in regions like Faversham. The harvest required skilled laborers to carefully pick hops, an essential ingredient in brewing beer. 1920년대, 홉 따기hop picking는 영국 농업, 특히 페이버샴(Faversham)과 같은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수확에는 맥주 양조에 필수적인 재료인 홉을 조심스럽게 따는 숙련된 일꾼들이 필요했다.키가 큰 홉을 따고자 사람들은 죽마stilts 위에서 작업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다.이 기술 덕분.. 2025. 6. 1.
[독설고고학] 전연 힘을 쓰지 못하는 발굴 최근 일주일 새를 보면, 주요한 발굴소식이라 해서 국가유산청이 배포한 사안이 두 군데라하나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에 의한 쪽샘지구 돌방무덤 발굴성과가 있고 다른 하나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를 통한 부소산성 평탄대지 백제 군창 관련 발굴소식이 그것이라 문제는 국가기관에 의한 발굴이라 해도, 저 두 소식만 해도 단 한 군데도 메가리가 없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를 한국고고학 흐름을 보여주는 거대한 경향이라 보는데, 누누이 말했듯이 이제 발굴 자체가 감동이나 경이驚異를 주는 시대는 끝났다는 증좌다. 이제 발굴 자체로 고고학이 기식하는 시대는 지났다. 종언했다. 그래 꼭 그렇다 할 수야 있겠냐만, 지금과 같은 판국에서는 신라 금관이 나와도 또 나왔어? 하고 퉁명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본다. 그만큼 무수히 파제꼈고,.. 2025. 6. 1.
금속탐지, 고고학의 새 장을 열다 열정적인 금속 탐지 애호가들과 전문 고고학자들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유럽 전역의 제2차 세계 대전 전장과 군사 유적에서는 그 기념비적인 갈등의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실체적이고 깊은 개인적 유대감을 제공하는 가슴 아픈 유물들이 계속해서 발굴되고 있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들은 다양한 유물들을 아우른다.한때 군복을 장식한 독특한 군 휘장, 전쟁의 잔혹한 현실에서 잠시나마 위안을 주었던 인식표, 동전, 편지와 같은 개인 소지품, 치열한 교전을 암시하는 무기 파편, 심지어 전문가 손길이 필요한 위험한 불발탄까지 다양하다.아무리 작은 발견이라도 거대한 역사 퍼즐의 일부가 되어, 전쟁 당시 삶의 미시사를 재구성하고 전쟁의 이야기를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수많은 개인의 경험을 조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전장 고고학battl.. 2025. 6. 1.
러시아 회색늑대 DNA를 품은 아메리카 늑대 새끼 금을 캐는 사람들이 황금을 캐다가 유콘Yukon 얼어붙은 황야에서 작고 온전하며 놀라울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은 짐승 한 마리를 발견한다.그들이 발굴한 것은 단순한 화석이 아니라 빙하기를 거의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진이었다.5만 7천 년 동안 영원한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늑대 새끼였다. 나중에 붙인 그녀의 이름은 주르Zhùr. 트론데크 휘친Tr’ondëk Hwëch’in 부족 언어로 "늑대"를 뜻하는 주르는 생후 7주 만에 운명을 맞이했다.아마도 갑작스러운 동굴 붕괴에 갇혔을 것이다. 하지만 추위 덕분에 털, 이빨, 심지어 섬세한 조직까지도 완벽하게 보존되었다.과학자들에게 이것은 단순한 표본이 아니라 기적이었다.연구진은 동위원소 분석isotope analysis을 통해 주르의 식단이 예상과 다르다는 것을.. 2025. 6. 1.
"I am a genius" 팔아먹는 과거, 그런 과거조차 없는 인생 닉 놀티Nick Nolte와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가 주연한 1994년 영화 로 기억한다. 이 영화에서 닉 놀테는 한때 명성을 날린 기자지만, 그건 과거형이라지금은 노땅 기자로 손쉬운 컬럼이나 쓰는 한량으로 책 쓰고 강연해서 탱자탱자하는 퇴물이다. 이 친구는 마감시간이 걸리면 매양 옛날 자기 기사를 찾아서는 그걸 긁어서 후다닥 칼럼을 쓴다. 나는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옛날 자기 기사를 긁어다가 우라까이를 하고는 혼자서 하는 말이...."I am a genius" (2014. 6. 1)****이야기 전개야 뻔하다. 그런 한량 노땅 퇴물기자가 젊고 싱싱한 후배 기자를 만나면서 개과천선그 옛날의 민완기자로 돌아가서 거대한 부패 혹은 악을 캐고서는 그것을 폭로한다 뭐 이런 줄거리라 그 결말.. 2025. 6. 1.
가룸Garum, 로마를 지배한 젓갈 Garum was the Roman world’s most prized condiment — a fermented fish sauce made from anchovies, guts, and salt, left to putrefy in the sun for weeks. 가룸Garum은 로마 세계에서 가장 귀한 조미료였다. 멸치, 내장, 소금으로 만든 발효 생선 소스로, 몇 주 동안 햇볕에 썩도록 두었다.그 냄새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지독해서 도시 경계 너머에 가룸 공장이 세워질 정도였다.님비 신드롬 때문이었다.그런데도 이 자극적인 액체는 은만큼이나 가치가 있었다.서민 가정부터 황제의 연회에 이르기까지 가룸은 고기, 채소, 심지어 와인까지 거의 모든 것에 풍미를 더했다.가룸 소시오르룸garum socio.. 2025. 6. 1.
불과 6천년 전만 해도 수풀이 우거졌던 사하라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지금은 광활하고 햇볕에 그을린 공허함만 가득한 모래무지 사하라 사막이 한때는 무성한 초원, 넓게 펼쳐진 호수, 습지를 헤치고 지나가는 코끼리 떼가 득시글대는 풍요로운 땅이었다.그때가 불과 약 6,000년 전이었다.당시를 아프리카 습윤 시대 African Humid Period라 부른다.이때까지만 해도 사하라는 몬순 패턴의 변화와 지구의 축이 약간 기울어지면서 번성하는 녹색 천국이었다.물론 그 훨씬 이전엔 또 다른 풍광이 펼쳐졌겠지만 말이다.암튼 당시 사하라 땅은 생명으로 가득 찼다. 하마는 담수 분지에서 어슬렁거렸고, 악어는 강둑을 따라 사냥했으며, 물고기는 백합으로 덮인 물 아래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인간은 돌에 새긴 유령처럼 아름다운 바위 예술, 즉 소의 이미지, 사냥 장면, 잊혀.. 2025. 6. 1.
리투아니아 아름다운 호수 아래 9미터에 매장된 전사 https://youtu.be/RAtR7SUYoeQ 고요한 호수 깊은 곳에 거의 500년 동안 훼손되지 않고 완벽하게 보존된 중세 전사의 비밀이 있다면?리투아니아 아스베야 호수 Lake Asveja 아래에서 일어난 놀라운 발견이 바로 그것이다.현대 건축이 16세기의 삶과 죽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창을 우연히 열어준 것이다. 이 발견은 2020년, 역사적 중요성으로 유명한 두빙기아이(Dubingiai) 마을 목조 다리 재건을 준비하기 위해 진행된 수중 고고학 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두빙기아이 호수 호반 수면 아래 약 9미터(30피트) 깊이에서 리투아니아 고고학 연구소 연구원들은 놀라운 광경을 발견했다.수 세기 전 쓰러진 것처럼 보이는 한 젊은이 유해가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었고, 그의 개인.. 2025. 5. 31.
조명 보조를 쓴 영일 냉수리 신라비 탑재 일자가 2013년 5월 31일이라 하는데, 그날 아니면 그 전날 촬영이리라 조명을 썼으니 오세윤 작가가 그 조명을 해 줬다. 포항 영일 냉수리 신라비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장 오래된 신라시대 금석문이라 했다.근자 같은 포항 중성리 신라비가 발견됨으로써 그 자리에서 밀려나 넘버 투가 되었다. 물론 저 냉수리비와 중성리비는 설립 시점이 딱 이때라 해서 확실하지는 않다. 이설이 적지 않이 존재한다. 아무튼 저 두 비가 저보다 아주 조금 뒤에 등장하는 울진 봉평 신라비와 더불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신라시대 금석문이라는 사실은 하늘이 두 쪽 나도 변함없다. 2025. 5. 31.
부소산성 군대 보급기지 있던 곳을 모조리 팠더니 사비 도읍기 기와 다짐 건물이랑 축대 출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부여 부소산성을 계속 파제끼는 중이라 2023년 이래 현재까지 진행한 17차 발굴조사 성과라면서 그 요지를 공개했으니 사비도읍기 백제 후기 왕궁터로 알려진 관북리 유적 북쪽 부소산에 소재하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678-2임(군창지~영일루 일원)을 대상으로 삼은 이번 조사에서는 부소산성에서 가장 높고 넓은 평탄대지에 자리한 조선시대 군창지軍倉址 동쪽 지점에 대한 전면 발굴조사를 했다.다 까서 모조리 팠다는 뜻이다. 군창지란 군대 식량보급 창고가 있던 자리라는 뜻이다. 그 결과 이 넓은 평탄대지는 경사지고 깊이 패인 계곡부를 인공적으로 평탄화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고 하거니와 간단히 말해 울퉁불퉁한 땅을 메꾸고 깎고 해서 편평하.. 2025. 5. 31.
바리바리 시체 쟁여 넣은 경주 쪽샘지구 신라 돌방무덤 그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발표라, 이르기를 경북 경주시 황남동 18-1 쪽샘지구 유적에서 K91호 무덤이라고 명명한 신라시대 돌방무덤(석실묘石室墓)과 J230호 무덤이라는 딱지를 붙인 덧널무덤(목곽묘木槨墓)을 조사한 결과 K91호 돌방무덤이 쪽샘지구에서 현재까지 드러난 1천300여 기에 이르는 무덤 중에서는 가장 먼저 드러난 돌방무덤임을 확인하는 한편이 무덤이 깬돌을 사용하여 네 벽을 쌓아 만든 무덤방(길이 2.9m, 폭 2.3m)에서 시신과 껴묻거리를 안치한 공간으로 5곳을 세분했음을 드러났다고 한다. 방 가장 안쪽인 북쪽 벽에 붙여 폭 76cm, 높이 15cm 시신 받침(엄밀히는 널 받침이다)을 만들고, 그 위(엄밀히는 시신을 관짝 안에 넣었다고 해야 한다)에 금귀걸이 한 쌍을 착용한 시신을 안치.. 2025. 5. 31.
깐겨 안 깐겨? 카라한 테페의 미스터리 인근 괴베클리 테페와 더불어 터키 신석기시대 미스터리 유적을 양분하는 카라한 테페 Karahan Tepe라는 데서 발굴한 사내라 보다시피 이 친구 자기 생식기를 자랑스레. 손으로 쥐고 앉은 모습이다.이 돌 조각은 높이 7.5피트다. 대략 2.3미터?산리우르파(현대의 튀르키예)의 괴베클리 테페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 유적은 운영 시점이 기원전 9400년경으로 추정된다.우린 아직 구석기 시대를 허우적일 때 저 친구들은 저러고서 놀았다. 저 장면 보면서 늘 의심이 깠나 안 깠나다.그 어중간이라 애매하다.포경수술 한겨 안 한겨?깐겨 안 깐겨?까라! 2025. 5. 31.
에이커acre, 소 8마리가 하루에 가는 땅 에이커acre가 겉보기에는 자의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중세 농부들의 땀과 노력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에이커의 기원에 대한 답은 중세 영국의 토양 깊숙히 있는데, 그곳에서 토지 측정은 정확한 숫자보다는 땅을 가는 데 필요한 원시 노동력에 더 중점을 두었다.그 옛날에는 에이커가 정적인 차원이 아니라 동적인 단위였다.그것은 한 사람이 여덟 마리 소로 하루에 갈 수 있는 땅의 양을 나타냈다.이 정의는 단순하고 실용적이며 본질적으로 농업 경관의 리듬과 연결되어 있다.그것은 인간과 동물의 노동을 가시적으로 반영하는 하루의 단단한 접목에서 탄생한 조치였다.시간이 지나면서 이 실질적인 경험 법칙은 표준화한 단위로 발전했다.에이커는 결국 43,560평방피트, 즉 약 4,047평방미터로 정의.. 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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