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956 드라이랩 dry lab 을 향한 여정 앞에서 말한 것처럼 연구실에는 wet lab과 dry lab이 있다. 필자는 의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학위과정을 밟을 때부터 지금까지 wet lab을 끼고 산 사람이다. 지금까지 출판한 절대 다수 논문은 모두 wet lab에서 나왔다. https://paleoshin.blogspot.com/ Bioanthropology and Paleopathology in Asia Dong Hoon Shin. Professor and Chair, Lab of Bioanthropology, Paleopathology and History of Disease (also Comparative Anatomy and Zooarchaeology Lab), Dept of Anatomy and Cell Biology/Institu.. 2023. 7. 22. 에도시대 인골과의 비교 필자가 꼭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조선시대 인골과 에도시대 인골의 인류학적 비교가 있다. 우리나라에 조선시대 인골이 있는 것처럼 일본에는 에도시대 인골이 상당 개체 있다. 양자를 비교하면 20세기 이전 양국의 사람들의 건강과 질병상태에 대한 종합적 검토가 가능해진다. 필자는 이 작업을 꼭 해 보고 싶었는데, 아마 필자의 당대에 내 손으로 이루지는 못할 것 같다. 조선시대 인골 몇백 위를 잘 정리해서 후속세대에 전달할 테니 언젠가 꼭 누군가 이 일을 성사해 보기를 바란다. 무리해서라도 남은 세월 동안 해 볼 수야 있겠지만 후속세대를 위해 남겨둔다. 知足願云止가 우중문한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다. 史記의 마지막 승자는 張良 아니겠나. 2023. 7. 22. 조선시대 인골의 정리 언젠가 한번 여기 쓴 것 같지만 필자가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인류학 연구의 가장 문제점은 제대로 된 고인골이 없다는 것이다. 필자가 모셔온 조선시대 인골 300-400위에 대한 정리작업을 시작한다. 인골의 발굴 history를 모두 정리하고 하나하나 인골 모두를 사진을 찍어 둘 것이다. 관련 정리 내용은 국내 학술지에 정리하여 보고하여 향후 연구의 기준으로 삼고 이 조선시대 인골 관련 정보를 앞으로 이를 관리하실 분에게 모두 함께 이양할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조선시대 인골은 후속세대에서 제대로 연구하기 어렵다. 이 인골 관련 정보가 앞으로 우리나라 조선시대 조상님들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지남이 되었으면 한다. 2023. 7. 22. Panda Fu Bao's 3rd birthday in S. Korea Female panda Fu Bao enjoys a cake prepared by her trainers at Everland in Yongin, 42 km south of Seoul, on her third birthday on July 20, 2023. #panda #Everland #panda_birthday #판다 #에버랜드 #푸바오 #판다생일 2023. 7. 22. 필자의 마지막 Wet lab 작업 미라 조직의 조직학적 분석이 미진하여 향 후 몇 년간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자연과학 쪽에서는 소위 말하는 실험실 작업을 wet lab이라고 한다. 반대로 문헌이나 자료로만 연구하는 작업을 dry lab이라고 한다. 필자는 최근 dry lab으로 넘어가기 위한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왔는데 이번 wet lab 작업이 끝나면 필자의 연구에서 이 부분은 마무리 될 것이다. 그 다음 작업은 dry lab에서만 진행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필자가 진행해 온 wet lab작업은 오창석 교수와 홍종하 교수에게 모두 이관된다. 2023. 7. 22. 우리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다? 왜 없어? 이대자연사박물관이 있자나? 요샌 가랭이가 찢어지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다녀온 곳도 정리를 못하는 시대라 이 이화여대자연사박물관은 대한민국에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다는 통탄을 배신하는 곳이다. 이곳은 신천지라 저 간판 딱 국립자연사박물관이라 바꿔달면 딱 그런 곳이다. 후일을 기약하려 하지만, 내 성정으로 보아 틀림없이 이러다 말 듯해서 똥강아지 전봇대 오줌 갈기고는 영역 표시하듯 위선은 다녀왔노라 표식은 해 둔다. 이화여대에는 이화여대박물관만 있는 줄 안 나를 비판한다. 이게 다 장남원 때문이다. 2023. 7. 22. 과천 추사박물관 <후지츠카와 난학> 도록 정오표 도록 정오표正誤表 쪽수 수정 전(誤) 수정 후(正) 5쪽 68번, 89쪽 하단 68번, 126쪽 68번 무사여무인 無事與無人 무사시현인 無事是賢人 24쪽 원문 喚醒夢埜中之夢 喚醒夢中之夢 64쪽 원문/번역문 一緡鵝目 夭鐵獸哉 鵝眼錢 돈꿰미를 꿰는 우락부락한 짐승이로다. 一緡鵝目 天鐵獸哉 아안전(鵝眼錢) 한 꾸러미와 천철웅(天鐵熊)이로다. 5쪽 58번, 81쪽 58번, 126쪽 58번 제목 반수나묵첩 泮水濡墨帖 반수유묵첩 泮水濡墨帖 83쪽 62번 송영회시첩 2면 원문/번역문 雍豫荊揚羽檄頻 山河滿月尙烟塵 中原空付韓彭登 未免龍顏隆準人 옹주, 예주, 형주, 양주에 자주 격문을 보내니 산하에 달이 가득찬 데 오히려 연진(烟塵)이 일어났네. 중원(中原)은 비어 한신과 팽월에게 맡기어 오르니, 임금의 얼굴상을 벗어나지.. 2023. 7. 22. 학술대회, 주최와 청중이 따로 노는 그들만의 리그 "나는 꽃이다" 내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뼛속까지 체득하고는 이래서는 아니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굳힌 계기는 연전 경북 의성 조문국박물관에서 있었던 어느 학술대회였다. 학술대회도 그 성격에 따라 어느 하나로 고정할 수는 없다. 어제도 그랬고, 연전 의성 대회도 발표자 혹은 토론자로 단상에 서 보니 플로어에 제법 많은 사람이 보였다. 한데 그네들 상당수가 소위 말하는 동원된 사람들이다. 지역사회 주민 혹은 관련 공무원들이 할 수 없이 앉아 있는 일이 많다. 함에도 단상에서는 발표 혹은 토론이라는 이름으로 플로어를 채운 사람 대부분은 전연 알아듣지도 못한 얘기들만 주고받았다. 플로어와 단상이 전연 따로 논다. 학술대회가 이래서는 아니된다. 연전 의성에서는 그 모습을 한참이나 뒤에서 바라보면서 나는 기가 찼다.. 2023. 7. 22. 카타콤 Catacombs, 또 하나의 로마 지상에선 더는 볼 것 없는 로마 교회마다 지하공동묘지 뒤지는 일이 취미가 되었다. 흑사병 사망자도 많을 낀데. (2017. 7. 22) *** 양놈과 동아시아 문화가 현격히 다른 점 중 하나의 사死의 영역과 生의 영역 공간 분할이다. 그 거리가 저들은 무척이나 가깝다. 저짝이 성묘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이유다. 저들은 대신 종묘 신주 중심 문화로 간다. 걸핏하면 교회로 가는 까닭이다. 교회는 생사가 교차하는 지점이다. 동아시아에도 이런 전통이 없지 않아 지장전이 그런 데다. 2023. 7. 22. 로마의 금강송 어떤 썩어빠진 놈이 금강송이 최고래? 내 보기엔 지중해 쪽 소나무가 백배 낫다. 우리 문화재 복원에 과감히 수입산 쓰라. 썩어빠진 소나무 애국주의는 전영우 한 명으로 족하다. (2017. 7. 22) *** 로마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는 데는 콜로세움도, 산탄젤로도, 판테온도, 바티칸도 아닌 저 소나무다. 그런 점에서 나 역시 천상 남산 위의 저 소나무를 버릴 수는 없나 보다. 2023. 7. 22. 보가 막아선 테베르강 로마에서 테베르 강이 차지하는 위치는 파리의 센강, 서울의 한강과 같다. 센강이나 테베르강은 코딱지 만해서 청계천보단 좀 크고, 중랑천 만하다. 저들 중 유독 센강만큼은 물동량이 엄청 많아 배가 연신 오르내린다. 그리 하려면 수심이 깊어야는데, 자연의 상태에서 저 좁은 강이 저리 수심이 항상 깊을 수는 없다. 뭔가 조치를 취한 듯하며, 나아가 저리 되기 위해서는 수시로 준설을 열라 해야 한다. 테베르강에서 내가 궁금한 점은 왜 이곳에는 배가 다니지 않는가였다. 아니 다니는 이유를 이 사진이 포착한 현장에서 찾았다. 명박이가 있나 보다. 보를 막았으니, 배가 다닐 수가 있겠는가? 이 대목에서 강은 급류를 친다. (2017. 7. 22) #테베르강 #로마 2023. 7. 22. 베드로성당에서 박태환을 소환한 어느 중국 중학생 이 장면 하나 건지러 올라갔다. 베드로성당 돔 만데이까지 걸어서 올라갔다. 엘레베타 타는 거보다 2유로 싸다 해서 걸어올랐다. 이에서 애낀 2유로는 젤라또 사먹었다.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대한 사전 정보를 취하지 않는다. 암 것도 안 보고 간다. 그래서 몰라서 놓치는 장면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내가 게을러서 이 방식을 취하는 것도 아니다. 미리 정보를 축적하고 가는 곳에서는 내가 보고자 하는 것만 보더라. 그래서 무작정 그냥 간다. 가서 부대껴 본다. 나는 베드로성당 만데이까지 가는 줄도 몰랐다. to the dome이라고 안내판 적혀 있기에 그냥 갔다. 이 자리, 중국 어느 가족이 차지하고서 한 동안 안 비켜주길래 밀쳐냈다. 이에서 만난 중국 가족, 40대 초중반가량 될 법한 부부가 중학생.. 2023. 7. 22. 외치가 나인가 내가 외치인가? 내가 해외답사에서 근 십년래 과감히 단절한 일 중 하나가 책 사기다. 이번에 그 금칙 비스무리한 약속을 어겼으니 외치 관련 책 두 종은 볼차노 외치박물관에서 구득했으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저들 두 책이 방바닥으로 툭 떨어지는데 이걸 본 마누래왈... 당신인 줄 알았네. (2018. 7. 22) #외치 #아이스맨 2023. 7. 22. 가오 하나 믿고 산 인생, 허나 내가 주목하는 이 인물. 언제나 반전을 주는 제이슨 본이거니와 이 여자 역시 막판 극적 반전을 보인다. 시종 제이슨 본을 두둔하는 듯하며, 그래서 어쩌면 善이라 할 만한 쪽에 서지만, CIA 약점을 휘어잡고는 막판에 딜을 시도한다. 자리를 달라한다. 그 대가로 충성을 약속한다. 주구가 되겠다 한다. 어찌 되었을까? 그거야 아마 후속타에서 다루겠지만, 나는 본인이 원한 자리를 차지했다고 본다. 저이가 본래 저러했을까? 이 점이 나로서는 인간성 근본을 생각케 한다. 나는 그리 보지 않는다. 기회가 왔다 생각했고, 그 기회를 잡으려 했을 뿐이다. 저이가 본래 권력욕 다대한 측천무후였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는 언제나 말한다. "뇌물 100만원은 단언코 거절해도 1억원은 거절하지 못한다." 이게 인간이며,.. 2023. 7. 22. 문화재에 과거는 없다. 오직 현재와 미래만 있을 뿐 문화재는 당대를 호흡하며 미래를 봐야 한다. 무덤 속 빗살무늬 토기 쪼가리나 강진 가마 고려청자 만지며, 신라시대 불상 쓰다듬고 조선시대 건축물 들여다 보는 일이 문화재라는 생각 버려야 한다. 문화재는 현재요 미래다. 거기에 과거는 없다. 과거를 만지는 놈들이 문화재를 하는 데서 모든 문화재 트래저디는 비롯한다. 묻는다 문화재는 과거인가? 답한다. 문화재는 현재요 미래다. 문화재 현장을 난무하는 원형이라는 신...그건 씻나락 까먹는 귀신이다. (2022. 7. 22) *** 과거를 부둥켜 안은 자, 문화재 주변엔 얼씬도 말라. 2023. 7. 22. 경기도자박물관 <신양제기>전 특별전 by 장남원 경기도자박물관의 전 특별전. 고려전기 용인서리에서 최근 출토된 “삼례도”형 도자제기부터 양산 가야짐사 출토 분청제기, 용인향교 백자 제기들.. 그리고 근대기 기념품이 된 금속제기까지 망라하고 있습니다. https://ggc.ggcf.kr/cultureEvents/view/64b499e070c06687f67ee06a 《신양제기新樣祭器 : 하늘과 땅을 잇는 도자기》전시 on going --> 《신양제기新樣祭器 : 하늘과 땅을 잇는 도자기》 2023.07.17-2023.11.12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좋아요0 information 분 류 기획전 기 간 2023.07.17 ~ 2023.11.12 장 소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ggc.ggcf.kr #경기도자박물관 #신양제기 2023. 7. 21. 국가유산기본법 점검(3) archaeology와 heritage는 다르다! by Eugene Jo 국가유산법 관련 글 세번째 - 하고 싶은 말 우리 사장님이 해주셨으므로 갈무리. [문화재와 유산의 차이] 문화재 - 지정된 고정불변의 것. 유산 -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계속해서 관리하는 것. 문화재와 유산의 본질적인 가장 큰 차이를 꼽으라고 한다면 재화나 가치 같은 것보다 이런 접근법의 차이를 들고 싶다. 과거 소수의 전문가가 부여한 역사적 학술적 가치로 고정된 문화재. 기존 가치를 해석하여 공유하고 보존관리의 과정을 필수불가결로 끌고 가면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가 지속적으로 엮이는 과정을 가지는 것이 유산. 그럼 국가유산기본법이 가장 중점을 둬야 하는 부분은 저 과정을 어떻게 성립하느냐에 둘수밖에 없고, 보존관리를 위한 인력, 재원, 방법, 참여도에 대한 고민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3. 7. 21. 한국 문화재 현장을 침투한 짙은 중국의 그림자 (1) 참치회 앞에서 내뱉는 가식 발굴이 시작하는 경로로 흔히 구분하기를 학술발굴과 구제발굴 두 가지로 나뉘거니와 내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꼭 전자에만 국한하지 않음을 전제한다. 공사에 따른 할 수 없는 조사에서도 이런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경로가 무엇이건 우리 고고학 발굴현장이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외국과 유별나게 다른 지점이 그 현장을 어찌 하느냐는 점으로 갈라지거니와 어찌된 셈인지 한국은 어디서 배워 쳐먹은 개똥철학을 신봉하며 그 현장은 손도 대지 못하게 만드는 신조가 주의처럼 군림하거니와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니 삼불 김원룡이 아닌가 싶은데 그의 수필 같은 데를 보면 매장문화재는 땅속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는 말이 빈출함을 본다. 이 이야기를 삼불이 어디서 따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세계 고고학 개설서 같.. 2023. 7. 21. 위키에 크게 늘어난 한국사 서술 필자는 위키에 서술된 한국사 (History of Korea)를 장기간 유심히 봐왔는데, 최근 들어 한국사 항목 기술이 전방위로 크게 늘어났다. 영어는 물론이고 몇년 전하고도 달라진 것이 영어권 이외의 언어에서 History of Korea 항목의 기술이 크게 팽창했고 내용도 디테일이 상당히 정확해졌다. 이유는? 당연히 K culture 때문이다. 한국 경제가 선진경제권에 들어가면서 K culture의 폭발을 불렀고, 이 문화의 성장이 경제와 인문학적 영향력에 연쇄적으로 파급되는 양상이다. 한국역사 바로 알리기? 그런 것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그 외국어 항목 기술자들이 한국어를 배워 가장 업데이트 된 정보를 자국어로 올리기 때문이다. 한국사 바로 알리기는 이제 필요 없다. 그것보다 한국사의 내용자체를 .. 2023. 7. 21. 가나안으로 못 들어간 모세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No one from this evil generation shall see the good land I swore to give your ancestors, except Caleb son of Jephunneh. He will see it, and I will give him and his descendants the land he set his feet on, because he followed the Lord wholeheartedly.” Deuteronomy 1:35-36 그 이유는 신에 완전히 의지하지 않고 끊임없이 의심했기 때문이다. 구세대가 완전히 죽어 사라진 후 비로소 이스라엘 사람들은 약속된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2023. 7. 21. 흥행 보증수표 범죄도시 태안 마도, 이번엔 백제 선박? 나도 이젠 기억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니, 팩트에 자신이 없거니와, 아무튼 시대별로 보면 한반도 고대 선박으로 주종을 점거하는 데가 고려라, 기타 조선 초기와 통일신라시대 선박이 확인된 적이 있다고 기억한다. 통신 유물로는 일찍이 경주 안압지 통나무 배가 알려졌다가 옹진인가? 앞바다에서 한 척 건졌다고 기억하며, 태안 쪽이던가? 조선시대 선박도 한 척 기적으로 건져올렸다. 이것이 전부다. 그런 점에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21일 착수해 9월 말까지 계속할 충남 태안군 마도馬島 해역 수중발굴조사는 백제시대, 더욱 구체로는 4~5세기 한성기 무렵 백제시대 선박을 확인할지도 모른다는 점에 우리는 눈길을 줘야 한다. 이 마도 해역이야 바닷속 경주라는 별칭이 있듯이 해난사고가 잦은 난행량難行梁 대표주자라.. 2023. 7. 21. 이전 1 ···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10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