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3257 희귀본 가득해 놀란 정지용문학관 (1) 얼룩배기 황소는 워디? 누구 생가 이런 데는 내가 문화재로 밥을 먹고 산다 해도 발길이 내키지는 않는 곳이라 대체로 초가 한두 채 천편일률하는 모습으로 새로 지어놓고는 이게 생가요 하는 그 몰골이 심히 마음에 들지 않는 까닭이라 충북 옥천은 내 고향 김천에서는 가까운 곳이긴 하나 소백산맥으로 갈라지고 더구나 옛날엔 같은 상주 권역 경상도라 해도 지금은 충청도에 붙어 심리조차 멀어진 곳이긴 하다만 누구 생가란 점에서 이곳은 시인 정지용과 박정희 와이프 육영수 고향이란 점을 대서특필하거니와 개중에서 전자는 내가 익히 듣던 바요 후자는 그런가? 하는 정도로 나로선 뇌리에 박힌 전통은 아니어니와 그제 마침 일이 있어 이곳을 들른 길에 표지판 살피니 두 곳이 아주 가차워 그래도 이곳까지 와서 들르지 않을 순 없단 의무가 발동해 둘렀으니.. 2021. 8. 20. 테라로사, 강릉과 춘천의 다방대전茶房大戰 뿌리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정문 맞은편 트윈타워엔 저 커피점이 입점했으니 나는 그닥 이용하는 편은 아니나 주변을 찾는 사람들한테는 제법 이른바 핫스팟으로 각광받거니와 그 본점이 강릉에 있으니 이 본점이 누리는 위세는 가히 절대라 저 앞에선 저 등장까지 강릉의 마스코트라 할 오죽헌도 기를 펴지 못할 지경이라 강릉을 찾는 외지인들이 오죽헌은 생략할지언정 저 테라로사를 지나치는 법은 없으니 지하에 계신 사임당 신씨랑 율곡 이이 군이 조금 더 힘을 내얄성 싶다. 저 강릉 본점은 강릉에서도 상당히 후미한 산적 농촌 한가운데 덩그러니 자리하니 실은 그 인근에 굴산사지라 해서 현존하는 당간지주 중에서는 단연 덩치로 같은 부류를 압도하는 위대한 유산이 있거니와 그런 까닭에 그 당간지주를 보러 가는 사람들은 덤으로 저 다방.. 2021. 8. 19. [국립항공박물관] 항공기 개발과 과학을 볼 수 있는 공간 2021.08.16. 국립항공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 전시 중 항공기의 개발과 원리를 과학적으로 알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체험하고 알 수 있는지 사진으로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바퀴를 보면 뜨헉 하는데, 제가 옆에 있으니깐 별로 안 커 보이네요? 제가 덩치가 그렇게 큰 건 아닌데… 아무튼 비행기 바퀴 크기는 이 정도라고 합니다! 과학실 같은 분위기지요? 왠지 실험실 가운을 입어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항공기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알아보는 공간입니다. 이 체험물 과학관에서도 봤었는데 말이죠. 열심히 과학관 보러 다닌 보람이 있군요. 괜히 친근(?)했습니다. ㅎㅎ 비행기의 원리 : 양력 베르누이의 정리와 뉴턴의 법칙 비행기를 뜨게 하는 원리를 크게 두 가.. 2021. 8. 19. 태안 해수욕장에서 건진 숭례문 용마루 끝장식 기와 태안 청포대해수욕장서 조선왕실 대형 용머리 장식기와 발굴 임동근 / 2021-08-19 10:08:16 "삼남 지역의 왕실 건물에 사용하기 위해 운송 중 침몰 추정" 8월 31일∼9월 5일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서 공개 태안 청포대해수욕장서 조선왕실 대형 용머리 장식기와 발굴 "삼남 지역의 왕실 건물에 사용하기 위해 운송 중 침몰 추정"8월 31일∼9월 5일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서 공개(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충남 태안 청포대해수 k-odyssey.com 동아시아 전통건축은 우리가 매양 터전으로 삼는 곳이지만, 그 용어 하나하나가 어렵기만 하거니와, 이 소식에서 관건은 취두鷲頭라 하는 것이어니와, 鷲頭취두는 글자 그대로는 鷲의 대가리頭라는 뜻이다. 취鷲가 무엇이냐 하면, 그 .. 2021. 8. 19. 눈이 부시게 푸르런 날 한반도는 해마다 이맘쯤이 가장 그림 같은 하늘을 선사한다. 무더위가 마지막 숨을 헐떡대면 하늘은 저런 풍경을 선사한다. 햇볕은 따가우나 무덥지는 아니해서 그늘 아래 늙은 아비 졸음 계운 그런 시즌이다. 얼룩배기 황소는 발정을 내며 그런 발정난 소를 따라 사람도 움직인다. 정염을 향해 그래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법이다. 2021. 8. 19. 폼페이유적이 선사한 흰머리카락 60대 노인 시체 이탈리아 폼페이서 2천년 된 석관 발굴…사람 유골도 전성훈 / 2021-08-17 22:11:53 이탈리아 폼페이서 2천년 된 석관 발굴…사람 유골도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 폼페이에서 2천 년 된 석관과 사람 유골이 발견됐다고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석관은 고대 폼페이 도심에서 동쪽으로 1㎞ k-odyssey.com 어째 이집트의 그것에 견주어 뜸하다 싶던 폼페이유적이 새로운 발굴소식을 타전했으니, 그것이 이탈리아 언론보도를 통해 국내에도 저와 같이 소개되었으니, 그 토대가 되는 보도자료가 아래 Archaeological Park of Pompeii 라는 이 유적 보존관리 담당 기구라 The tomb of Marcus Venerius Secundio d.. 2021. 8. 18. 날아라! 국립항공박물관! (2021.08.16.) 드디어 국립항공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항공박물관 마스코트 나래와 함께 저도 날개를 활짝 펴 보았습니다. 짜잔~~~! 박물관 건물은 항공기 엔진 터빈을 모티브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건물부터 벌써 항공박물관 스럽지요! 박물관 전시는 1층 항공역사관 / 2층 항공산업관 / 3층 항공생활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항공과 관련하여 주제별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혼자 전시를 보고 이해하기에는 주제가 어려울것 같아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보았습니다.도슨트분의 설명이 참 생생해 집중이 잘 되었는데요, 대한항공 기장으로 27년간 근무를 하셨다고 합니다. 와우! T-50골든이글 T는 훈련기를 뜻하는 Trainer의 약자이고, 50은 공군 창군 50주년(1999)에 개발을 결정.. 2021. 8. 17. lotus flowers 2021. 8. 17. 전어 먹겠다 집나갔다 돌아온 며느리처럼 그렇게 가을이 왔다. 간단 말도 없었고 온다는 기별도 없이 그렇게 가을은 왔다. 2021. 8. 17. 야스쿠니 갔다고 난타당하고 매장된 중국 대중스타 야스쿠니 갔던 중국스타의 추락…광고 끊기고 연예계 퇴출 송고시간2021-08-15 14:37 김윤구 기자 올해 판타지 드라마로 스타덤 장저한張哲瀚, 사과 불구 파문 커져 25개 업체 계약 해지…공연업협회, 회원사에 보이콧 요구 "무지 변명 안 돼"…중 매체, 위안부·난징대학살 등 조명 야스쿠니 갔던 중국스타의 추락…광고 끊기고 연예계 퇴출 | 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신사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 중국 스타가 광고가 모두 끊기고 연예계에서... www.yna.co.kr 중국 내셔널리즘 동향을 보면, 그 몰골이 한국의 그것을 버금하거나 능가함을 자주 보는데, 애초 이 소식을 접하고는 나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를 실은 동의키 힘들었거니와, 혹 저를 뒷.. 2021. 8. 17. 보수중인 노강서원 (2018.08.15.) 해질 무렵 늦게 도착한 노강서원은 보수 중이었습니다. 현장을 지키는 아저씨 말씀으로는 2년~3년은 걸릴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친절하셨던 현장 관리인) 그렇구나… 왜 보수하는지, 어디를 하는지 여쭤 보려다 말았습니다. 보수하는 관계로 서원 안쪽은 세세히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겉에서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온 김에 인근 윤증고택, 종학당에 들를까 하다 천안으로 돌아가면 너무 늦어 질 것 같아 저도 철수 했습니다. 저번 가봤으니, 오늘은 패스 하는 걸로! 보수 끝나면 다시 한 번 들어야 겠습니다. 노강서원 충남 논산시 광석면 오강리 2021. 8. 16. 나도 봤다! 관촉사 미륵불! (2021.08.15.) “논산 관촉사라는 절이 가면 엄~~~청 큰 불상이 ‘안녕~~~!’ 하면서 반기는데, 실제로 가서 보면 깜짝 놀랄거야. 일단 생각보다 불상이 훨씬 커서 놀라고, 생각보다 불상이 못생겨서 놀랄거야. 얘들아, 나중에 대학교 가면 남자친구랑 데이트 삼아 한 번 가봐~!” 고등학교때 한국사선생님이 고려시대 불상을 설명하며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선생님은 왜 대학교 가서 남자친구랑 가라고 했을까요. 선생님 대학교 시절 추억의 장소였을까요? ㅎㅎ 아무튼 저는 대학 졸업한지도 한참되어 이렇게 관촉사에 왔습니다. 오잉. 올라가는 중턱에 ‘우남 이승만박사 추모비’가 있습니다. 1965년 대한반공청년회 논산지부가 세운 것인데, 관촉사와는 무슨 연유로 세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시 계단을 올라 오른쪽으로 고개를 삭 돌리면… 두.. 2021. 8. 16. 《경주 꺽다리 이채경 회고록》(4) 니 배때지엔.. 지난 31년 간의 이야기들 4. 경주시 동천동 건물신축부지 발굴조사 이야기 – 니 배때지에는 칼 안드가는 줄 아나? - 1997년 1월 23일 오후 2시. 이날은 겨울이지만 날씨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이었다. 지금의 경주시청 서편에 있는 경주시 동천동 789-10번지 건물신축부지 공사현장에 매장문화재 입회조사를 나갔다. 이 지역 일대는 1984년에 이미 동천 제4지구 토지구정리사업이 완료된 지역이어서 각종 개발사업이 시행될 경우에도 처음부터 발굴조사를 선행시키지 않고 시청의 학예사가 현장에 입회하여 매장문화재 분포유무룰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하는 지역이었다. 왜냐하면 매장문화재 분포지역으로 확정된 지역도 아니었고 또 구획정리과정에서 높은 곳은 깎이고 낮은 곳은 메워졌기 때문에 처음부터 발굴조사를.. 2021. 8. 16. 퍼랬다가 종국엔 벌겋게 물러터치는 그대는 여주? 생긴 꼬락서니는 여주인데 맞는지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여주는 시퍼런 것만 봤으니 혹 여주가 맞다면 익어 저런 꼴로 변하는진 모르겠다. 만지니 몰캉몰캉 물컹물컹 촉감은 좋아 오돌토돌 짜개 본다. 틀림없이 씨앗이 들었을 터인데 벌겋다. 물고기 알 같은 알갱이 송알송알이라 씨받았음 했지만 여주라면 흔해 빠졌으니 괜시리 도독놈 취급받으리라. 2021. 8. 16. 늦여름 개태사 (2021.08.15.) 논산 답사 필수 코스, 개태사! 일찍 출발했는데도 논산을 둘러 보기에는 하루가 부족합니다. 개태사는 태조 왕건의 삼국 통일을 기념하여 지은 사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개태사에 가면 태조 영정을 모시는 사당도 볼 수 있습니다. 기와 머리가 너무 무거워 보입니다. (성냥갑 같습니다.) 태조 왕건하면, 천안도 빼 놓을 수 없는데, 태조 왕건이 태조산에 올라 주위를 살피니 오룡쟁주의 지세로 이곳을 군사적 요충지로 삼고 ‘천인도독부’를 두었습니다. 여기서 ‘천안’이라는 지명이 유래되었지요. 논산 와서 푼수같이 천안 이야기를… 죄송합니다. 하하하… 개태사지? 삼존입상 이름 앞에 ‘개태사’가 아니라 ‘개태사지’입니다. 찾아보니 개태사 권역이 두 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현재 삼존불의 보호각과.. 2021. 8. 16. 백제군사박물관 (2021.08.15.) 2021.08.15. 백제군사박물관 논산에 있는 백제군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박물관은 2005년에 개관했고, 논산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박물관 건물이 으리으리합니다. 전시는 - 제1전시실 백제의 군사활동 - 제2전시실 백제의 무기 - 제3전시실 논산의 역사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건물을 보고 독립기념관이 떠올랐습니다. 계단 위로 보이는 기둥과 지붕때문일까요? 가운데 건물 양 옆으로는 성곽 모양을 본 떠 만들었습니다. 이런 전시 패널 보면 꼭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 찾아 보지 않나요?ㅎㅎ 전시실 모습은 2005년 개관할 당시 그대로인 듯 했습니다. 2005년 개관할 당시에는 신식이었겠지만, 지금은 2021년... 그 사이 한 번도 전시실을 새롭게 꾸민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박물.. 2021. 8. 16. 스승을 뛰어넘은 제자, 평보 서희환(1934-1995) 1. 최근 덕수궁미술관과 예술의전당에서 모두 한국 근현대 서예를 조망하는 전시를 했었다. 적어도 이 두 전시에 작품이 나온 이들은 한국 근현대 서예의 거목으로 인정받았다고 하겠다(물론 이에 동의하지 않는 분도 있겠으나). 그 중 평보 서희환(1934-1995)이라는 분이 계신다. 34년생이니 지금 살아있어도 여든여덟이다. 그러나 당당히 그 스승뻘인 이들과 함께 회고의 대상이 되어 두 전시에 모두 나왔다. 2. 서희환은 소전 손재형(1903-1981)에게 배웠다. 국전에 네 번 연속 특선으로 뽑히고 1968년에는 로 대통령상을 받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에겐 독이었다. 스승의 글씨체를 본뜨다시피 한 를 두고 국전 심사의 공정성 문제, 소전의 국전 심사 독주에 대한 비판이 대두했던 것이다. 이 .. 2021. 8. 15. 연산이시여, 애는 썼습니다만 연산군 말기, 왕이 조정 신료들에게 새 사모紗帽의 견본을 내린다. 그리고 가라사대 ㅡ "앞에는 '충忠'자, 뒤에는 '성誠'자를 전서체를 써서 새겼으니 대개 신하된 자로 하여금 늘 충성을 품으라는 것이다. 또 사모의 두 뿔을 내려 어깨 위로 늘어뜨리도록 했으니 임금이 위에서 아래를 제어하라는 뜻을 드러냄이로다." 애는 썼다만, 이로부터 1년도 안 되어 중종반정이 일어난다. 2021. 8. 15. 다알리아서 뽑아낸 타잔, 그리고 치타 바나나 이렇게 생긴 친구들은 볼짝없이 저걸 쥐어짜면 그대로 염색으로 둔갑하니 저걸로 이 백발 자발로 만들어 볼까 하노라. 그러고 보니 지금은 다알리아가 피는 시즌인갑다. 이름에서 엿보듯 수입산일 터인데 여타 수입산이 그렇듯 저런 외국산을 접하는 주된 통로가 국민학교 화단이었으니 이르되 홍초가 그랬고 파초가 그러했으니 파초를 보고는 그때 마침한 타잔과 오버랩이라 바나나 맞나게 쳐먹어대는 치타라는 원숭이가 한껏 부러워 저게 무슨 과일이나 침만 질질 흘려댔으니 그 파초는 6년을 기다렸으나 끝내 바나나는 구경도 할 수 없었다. 시간이 흘러 어찌하다 서울로 유학한 시절 그때 처음으로 바나나를 접했으니 맛대가리 졸라 아리마센이요 그보단 추석 무렵 아가리 벌려대는 으름이 최고라 그걸 믿고선 마누라 아들놈 불러선 이걸 시식하.. 2021. 8. 15. 꿀단지로 둔갑한 박태기 이 박태기라는 나무를 나는 내 고향에선 거의 기억에 남지 않는다. 있었던 것도 같은데 아리까리하다. 이 박태기가 봄이면 자색 꽃을 뭉태기로 피우는데 그 형용이 차마 농염하기 짝이 없어 요새는 관상수로 애용해 서울 시내 길거리서도 흔히 본다. 문젠 저 열매. 꼭 그것이 박태기였는지는 알 순 없지만 저런 넙데데 열매는 속에 꿀이 찼다 해서 가운데를 죽 찢어발겨 그 속내를 핥아먹기도 했으니 말이다. 진짜 꿀이 있었느냐고? 글쎄 맹물이었다고 기억한다. 글타고 그게 맞는지 지금 확인하기는 곤란하니 조금 더 지나 널 죽죽 째고는 수색하리라. 2021. 8. 15. 청주고인쇄박물관 (2021.08.14.) 2021.08.14.(토) 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 하면 뭐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우리나라가 금속활자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명했다는 사실은 수업시간에 선생님들께서 하도 강조하셔서 머리에 콕 남아 있습니다. 시험 문제에도 많이 나왔고요!ㅎㅎ 네! 현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는 청주 흥덕사에서 1377년에 간행되었습니다. 흥덕사지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박물관 뒤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속활자 제작 과정 일부를 모형으로 만들어 전시했습니다. 귀여운 인형들이 보입니다. 어떤 모습인지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사실 전체 과정마다의 모습을 모두 모형으로 보여 주기는 어렵기 때문에 과정이 생략되거나 축약 되었습니다. 하지만 금속활자 제작과정 전체영상도 바로 같이 볼 수 있.. 2021. 8. 15. 이전 1 ··· 698 699 700 701 702 703 704 ··· 11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