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3882 이혼하고 야마 돌아 떠난 여행, 꿩먹고 알먹은 아가사 크리스티 젊고 싱싱한 고고학도 남편 얻고, 영감도 얻고 얼씨구나고통스러운 이혼 여파로, 아가사 크리스티Agatha Christie는 예상치 못한 결정을 내렸다. 마흔살에 돌싱되고 지친 그는 1928년 오리엔트 익스프레스Orient Express를 타고 중동으로 대담한 단독 여행을 시작했다.탈출로 시작된 여행은 전환점이 되었다. 고대 도시의 폐허, 이라크와 시리아 광활한 사막에서 그는 소설에 대한 신선한 영감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이로움을 발견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나중에 두 번째 남편이 될 젊은 고고학자 맥스 말로완Max Mallowan을 만났다.이 여행은 그의 가장 상징적인 이야기들, 즉 메소포타미아 살인 사건 Murder in Mesopotamia, 나일강에서의 죽음 Death on the Nile, 죽음과.. 2025. 4. 20. 아즈텍 죽음의 휘슬, 그건 인간의 비명이었다 Scientists have recently studied the sounds made by ancient Aztec “death whistles,” strange instruments shaped like skulls and found in graves from the years 1250 to 1521 CE. These clay whistles create loud, high-pitched sounds that are often compared to human screams. Researchers believe the Aztecs may have used them in ceremonies, during war to scare enemies, or as part of rituals connected to.. 2025. 4. 20. 누님 같은 아이누트 이 분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Inuit woman, Nowadluk, (also known as Nora), Nome, Alaska. 1903. Photo by Lomen Brothers 1903년 알래스카에서 촬영한 이누이트 여인이라는데 아이고 누님 보는 줄 알았네.왜 이리 똑같단 말인가?진짜로 여기서 넘어간겨? 베링해가 육지로 연결된 그 시절에 순록 따라 넘어간겨? 열라 유전학적 분석하는데, 조몽인 아니라매? 대체 어디서 간겨? 한반도에서 간겨? 2025. 4. 20. [옛따 부활절] 계란은 작다, 기왕이면 공작알로 The Peacock Egg was created by Peter Carl Fabergé in 1908. It was commissioned by Tsar Nicholas ll as an Easter gift for his wife Alexandra. The egg is made of gold, silver and enamel, featuring a mechanical peacock that emerges from the egg. 이 공작 알은 1908년 피터 칼 파베르제Peter Carl Fabergé가 제작했다.차르 니콜라이 2세가 아내 알렉산드라에게 부활절 선물로 의뢰한 작품이다.금, 은, 에나멜로 제작한 이 알은 알에서 기어 나오는 공작을 묘사한다. 공작은 작은 레버를 조작하여 꼬리를 펼치고 머리.. 2025. 4. 20. [전곡리론](1) 가장 늦게 뛰어든 놈이 똥바가지는 다 뒤집어 쓴다 이건 어쩌면 숙명이다. 고고학 발굴이라 해서 예외가 아니어서 같은 유적 혹은 인근 유적이라 해서 디립다 수십 년을 두고 각기 다른 기관이 파제끼면 결국 온갖 똥바가지라는 똥바가지는 맨 나중에 손댄 사람이 쓰게 마련이라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첫째 학문 진전 상황이 그렇게 만든다. 과거에는 꿈도 꾸지 못한 과학 방식이 그새 새로 생겨나 나중에 손대는 사람들이 이걸 도입하지 않을 수 없다. 연대 측정이 대표적이다. 10년 전이면 꿈도 못꿀 새로운 연대 측정 방식이 자고 나니 개발돼 있더라! 둘째 맨 먼저 혹은 초창기에 손댄 자들이 시퍼렇게 살아있으면서 자문이니 뭐니 해서 과거 지들이 하지 않은 일, 혹은 못한 일은 다 떠넘기기 때문이다. 더욱 정확히는 지들이 궁금해서 못 배기는 일들은 다 해 보라고 떠넘긴.. 2025. 4. 20. 골다공증을 앓은 마자르 여전사? 무기 부장 헝가리 여인 무덤 확인 헝가리 고고학자들이 최근 이색적인 발굴 성과를 기록했다 하거니와 서기 10세기, 곧 이른바 헝가리 정복 시대 Hungarian Conquest period라 해서 마자르 족 Magyars이 헝가리 주류 등장하는 시점에 만든 공동묘지 중 하나에서 무기를 매장한 여성 무덤을 찾았다고 하는 내용이라 카르파티아 분지Carpathian Basin에서 이런 종류 사례로는 최초로 알려졌다 한다. 이 무덤을 고고학도들은 SH-63이라는 명칭을 부여했으니 헝가리 동부 하이두-비하르 카운티 Hajdú-Bihar county 사레투드바리-히조푈드 묘지Sárrétudvari–Hízóföld Cemetery에 자리잡았댄다. 이 공동묘지에서는 이 시기에 집중 매장된 무덤 262기가 있다.이 발견이 특별한 이유는 중세 전사 문화.. 2025. 4. 20. DNA가 밝혀낸 경악스런 데니소바인 데니의 실체 시베리아 데니소바 동굴Denisova Cave에서 나온 이 평범한 뼛조각들(데니소바Denisova 11)은 너무 잘 알려져 이름까지 얻었다.이것이 9만 년 전 알타이 산맥을 고향이라고 부른 십대 소녀 "데니Denny"의 잔해다.2016년 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Evolutionary Anthropology 팀이 데니소바 11에서 DNA를 추출하고 분석했는데, 이 결과 그녀가 1세대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의 잡종임이 밝혀졌다.현재까지 데니는 1세대 호미닌 잡종hominin hybrid의 유일하게 알려진 유해다.그녀의 DNA에 대한 추가 조사는 그녀가 혈통의 첫 번째 잡종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데니의 데니소반 아버지.. 2025. 4. 20. 매독은 콜럼버스가 가져왔다! 역시 DNA 역시 이번에도 DNA였다. DNA가 오랜 해묵은 숙제 하나를 명쾌히 해결하는 답을 제시한다. 매독! 섹스를 통한 밀접 접촉을 통해 퍼지는 심각한 질병 성병인 매독syphilis이 어디서 처음 발생했는지를 두고 오랜 논쟁이 있었거니와, 어떤 이는 유럽에 옛날부터 있었다 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아메리카 신대륙에서 콜럼버스가 가져왔다 했다. 콜럼버스 이전 아메리카 대륙 인골들을 분석하고 그에서 DNA를 뽑아내서 조사했더니?역시 아메리카였다. 하지만 범인은 콜럼버스였다.연구자들은 아메리카 전역 고고학 유적에서 발견된 유해를 연구하고 그들의 발견을 작년 12월 18일 공간된 네이처Nature 저널에 발표했다. 그들의 연구는 매독이 다른 관련 감염과 함께 유럽으로 퍼지기 전에 아메리카에서 처음 발병했다는 강력.. 2025. 4. 20. 연구자가 사망한 시점 연구자가 연구자로서 사실상 죽은 것이나 다름없어 붓을 꺾어야 하는 시점이 언제인가 하면, 최신 업데이트에 둔감해지고 하던 소리를 계속 반복하게 될 때다.반대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최신연구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그 연구자는 죽은 것이 아니다.최신 연구 성과에 대한 반응. 그리고 제정신으로 쓰는 글. 이 두 가지가 노년 황혼의 연구자를 연구자로 지탱하게 해주는 두 개의 기둥인데 이 중 어느 하나가 부러지면 연구자로서 중단을 선언하고 붓을 꺾어야 한다. 2025. 4. 20. J0: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는 原渡來人 필자와 함께 공동작업을 하시는 분과 논의한 결과, 한반도 남부에 있었을지도 모르는도래계 야요이인과 관련있는 그룹으로, 현대일본인과 유전적 특징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원도래인이라고 쓰고 영어약자로는 J0로 부르기로 했다. 원삼국시대 할 때 그 원도래인이다. 도래인의 proto-type이라는 뜻이다. J0도 같은 의미이다. 일본인의 prot-type이니 J에 숫자 0이다. 일본 측 DNA연구에서 한반도 남부에 "있었을것이라 생각되는" 사람들로, 있었다 하더라도 집단을 이루고 있었던 것 같지는 않고 다양한 유전자 풀 속에 섞여 있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개념의 설정이 곧 이들이 역사적으로 실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그 실재여부는 앞으로의 연구에 의해 밝혀져야 할 것이다. 일본 측 연구에 의해 이.. 2025. 4. 20. "한반도에 살았다는 현대일본인의 조상" 일본열도보다 먼저 한반도에 살았다는 현대일본인의 조상. 한반도에서 아직 일본열도로 벼농사를 들고 건너가기도 전에 한반도 남부에 살았다는 이 현대일본인과 유전적으로 거의 닮았다는 "왜인". 이 "가상의 집단"을 부르는 호칭이 필요하다. 왜냐. 이걸 "왜인이 원래 한반도 남부에 살았다"라고 이야기 하는 순간, 왜인한반도 남부임나일본부 등등한국과 일본이 수천년 옆나라에 싫건좋건 붙어 살면서 형성되었던 수많은 정치적 함의가 저 단어와 문장에 매몰되어 그 순간 학술적 논의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기 때문이다. 이 현재로서는 가상의 집단 "일본열도보다 먼저 한반도에 살던 왜인"은, 물리학이나 천체에서 계산만으로 도출해 낸 이론적 입자나 현상과 같다. 이론적으로 존재하지만 실재했는지를 알 수 없는. 그렇다고 해서 이 한.. 2025. 4. 20. "왜인"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20세기 이전까지 습관적으로 부르던 일본 열도의 일본인에 대한 지칭 "왜인"이란, 야요이 성립기에 "왜인"이라고 한다면 이 두 가지 명칭이 같은 개념은 아니다. 후자의 경우, 대륙에서 들어온 도래계 야요이인과그 이전부터 열도에 산 조몬계 야요이인, 이 두 계통이 혼혈하여 만들어진 "야요이인"을 "왜인"이라 부른다. 바로 삼국지 동이전에 나오는 바로 그 "왜인"이 되겠다. 이 왜인은 야요이시대 이전까지 열도에 있던 조몬인과 같은 개념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고분시기 및 야마토정권 수립 시기에도 한반도로부터 많은 이주민이 있었는데, 이 시기 이주민이 합해져 최종적으로 완성된 "일본인"과도 약간 다른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야요이시대의 결과로 만들어진 대륙계와 조몬계 혼혈인, 이것이 "왜인"이 되겠.. 2025. 4. 19. 제의에 희생된 173센티미터 젊은 여성 보그 바디 https://youtu.be/uriGszKmZyE IRON AGE WOMAN FOUND IN BOG MAY HAVE BEEN SACRIFICED늪에서 발견된 철기 시대 여성, 희생되었을 가능성고고학도들이 2023년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카운티County Londonderry 토탄 늪지peat bog에서 발견한 고대 인류 유해가 2,000년 전에 살았던 젊은 여성의 것이라고 밝혔다.저 런던데리 카운티 위치는 아래 지도 https://www.bing.com/maps?cp=54.079476%7E-4.352591&lvl=6.7 Bing 지도여러 위치를 찾고, 환승/도보/운전 방향을 확인하고, 실시간 교통량을 보고, 여행을 계획하고, 위성, 공중 및 거리 이미지를 보세요. Bing 지도를 다양하게 이용하세요.w.. 2025. 4. 19. 일본의 야요이인 연구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일본의 야요이인 연구에 대한 최근의 언설들을 보면 현대 일본인이 한국인이 도래해서 유전적으로 완성되었다는 점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이는 최근 20년간 DNA 연구가 가져다 준 성과라 할 것이다. 유물에 대한 연구로, 문화에 대한 연구로 잡힐듯 잡히지 않을 듯 애매하던 이야기가 DNA연구로 매우 분명해진 것이다. 일본 야요이시대 성립과 발전에는 한반도로부터의 이주민 유전적 기여가 결정적이었다. 이런 일본 쪽 야요이인 연구는 매우 심각한 문제를 우리한테 같이 던져준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이야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는 일반 독자들뿐 아니라 학계에도 동시에 주는 질문이기도 하다. 첫째. 한반도 남쪽에서 왜인 (현대일본인의 조상)이 성립했고 이들이 현해탄을 건너 일본열도로 들어갔다는 주장. 어떻게.. 2025. 4. 19. 아스타나 고분이 폭로한 말! 중국 투르판Turpan 남동부 그 유명한 고대 아스타나 고분군Astana Cemetery 중 한 무덤에서 발견된 말 조각이다.짚과 나무로 속을 만들고 진흙으로 감쌌다. 뭐 대단한 듯하지만 단순하다. 하긴 무덤에 집어넣을 물건 뭐하러 정성스럽게 만들겠는가? 이 지역은 699년부터 722년까지 당나라 지배기에 몰려든 중국 이주민들이 점거했다.저 말 조각을 출토한 무덤에는 두 개 후실後室antechambers이 있는데, 그 안쪽에 위치한 데는 둥근 감실rounded niches이 있고, 그 안에서 저 말과 낙타 점토 조각상이 놓여 있었다.어떤 말과 낙타에는 기수가 타고 있었고, 긴 다리는 벽감 바닥에 고정된 상태였다.무덤을 만든 연대는 잘라서 장례용으로 다시 사용한 덕분에 판정할 수 있었다.이 문서들은 우편 .. 2025. 4. 19. 머리에 꽃을 두르고 간 헬레니즘 시대 소녀 In the heart of the northern Peloponnese, Greece, archaeologists unearthed a poignant relic—a young girl's skull adorned with a delicate ceramic flower wreath, dating back to 400–300 B.C. Now exhibited at The New Archaeological Museum of Patras. 그리스 북부 펠로폰네소스Peloponnese 반도 중심부에서 고고학자들은 400~300년(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섬세한 도기 꽃 화환ceramic flower wreath으로 장식한 어린 소녀 두개골이라는 가슴 아픈 흔적을 발굴했다.현재 파트라스 신고고학박물관New .. 2025. 4. 19. 민중이 열광한 도둑 쉰더한네스, 그의 유골 이야기 Schinderhannes Identified After 220-Year-Old Skeleton Confusion. A centuries-old mystery has finally been unraveled, revealing the true identity behind a misidentified skeleton. 쉰더한네스, 220년 된 유골 정체 밝혀져수세기 동안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가 마침내 풀려나, 잘못 식별된 유골 진짜 정체가 드러났다.오랫동안 범죄자 "슈바르처 요나스Schwarzer Jonas"(검은 조나스)의 것으로 여겨진 이 유골은 이제 악명 높은 독일 도적 요하네스 뷔클러Johannes Bückler, 즉 쉰더한네스Schinderhannes로 더 잘 알려진 인물의 것으로 확인되었다.국.. 2025. 4. 19. 동위원소가 역사를 바꾼다, 히메라 전투의 경우 In the sunbaked fields of Himera, Sicily, a discovery has upended long-held beliefs about ancient Greek warfare. Excavations unearthed mass graves dating back to 480 B.C., revealing that the defenders of this Greek colony were not solely local citizen-soldiers, as traditionally believed. Instead, cutting-edge DNA and isotopic analyses indicate that many were foreign mercenaries hailing from regi.. 2025. 4. 19. 야요이인 이동설에서 "서요하 주민"이란 누구를 말하는가 (4) 또 다른 한 가지는 이런 것이다. 야요이인 중 도래계는 한반도에서 건너온 것이 맞다. 이들이 현대일본인을 형성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맞다. 그런데 이들은 어디서 왔는가? 이 대륙계 야요이인을 추적해 올라가면 어디로 연결되는가? 최근 일본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서요하 주민"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요하 이서지역 주민이라는 말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한국고고학을 잘 아시는 분들은 누구나 한국청동기문화 기원을 떠올릴 것이다. 이 한국청동기문화가 일본으로 전해져 결국 야요이문화도 성립시킨 이상, 한국 청동기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인정받는 요하유역 청동기문화 구체적으로는 정가와자 문화라던가, 요하 이서지역 하가점 상층문화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이건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지 .. 2025. 4. 19. 야요이인 이동설에서 "서요하 주민"이란 누구를 말하는가 (3) 첫 번째 주장-.현대 일본인은 대륙에서 건너온 도래인과 원래 열도에서 살던 조몬인이 혼혈하여 일본땅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한반도 남부에서 형성되었다는 주장-. 이 주장이 전술한 그룹이 이야기하는 스토리의 하나다. 무슨 소리인가 하니. 현대일본인의 형성은 이른바 "이중구조론"이라는 것이 있다.대륙에서 온 사람들과 토착인, 이 두 그룹이 합해져 현대일본인이 형성되었다는 것으로 전자는 대륙에서 온 도래인, 후자가 바로 조몬문화의 주인공인 토착인이 되겠다. 이 그룹은 이 "도래인"이 한반도에서 왔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는다. 이 그룹이 토대를 두고 있는 연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결국 고대 DNA인데이 유전학적 연구 결과가 한반도에서 도래인이 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25. 4. 19. 야요이인 이동설에서 "서요하 주민"이란 누구를 말하는가 (2) 앞에서 썼 듯이 이 그룹은 다양한 기법을 가지고 일본인의 기원에 대한 연구를 하는데, 처음부터 하나의 그룹이었던 것은 아니고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이야기하다가 의기투합, 하나의 그룹으로 뭉쳐진 것이 아닌가 하는데, 당초에는 이 그룹은 일본인의 기원, 야요이문화의 기원이한반도에 있다는 고고학계 통설을 부정하는 데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국립유전학연구소 교수인 한 양반은 일본인과 일본쌀의 기원이 중국남방에 있다는 주장을 줄창 했고,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교수였던 또 다른 양반은 야요이 편년을 수백년 끌어올려 기원전 10세기 후반에 갖다 놓고지금은 이야기가 좀 달라진 것으로 아는데, 일본 농경의 초창기 도작을 주도적으로 한 사람은 대륙에서 도래한 사람들이 아니라 토착 조몽인이라는 주장을 했다.. 2025. 4. 19.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11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