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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권력이 고른 김원봉 대타 작금 벌어지는 육사 내 홍범도 동상 이전(철거?) 논란은 실상 전임 문재인 정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지금 논란이 되는 동상을 문 정부에서 세운 것을 포함해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격렬한 청산운동을 벌이는 직접 빌미가 된 대대적 현창사업을 벌인 데 역시 문 정부인 까닭이다. 따라서 이 사안은 대단히 정치적이다. 전임 정부가 대표하는 현 야권 정치성향과 현 집권 여당 세력 정치성향이 직접 충돌하는 양상을 띠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 특히나 현 정부가 자유시장경제를 앞세우고서 각종 정책 또한 그에 맞추어 펴는 와중에 이 사안이 터졌으니 실제 저 동상을 이전 혹은 철거해야 한다는 집권 여당 측에서는 홍범도는 자유시장경제 논리에 맞지 아니한다는 논리를 펴기도 한다. 이 자리서 그 타당성을 따져 누가 옳고 그름.. 2023. 8. 29.
[독설고고학] 하지 말아야 하는 연구, 때려쳐야 하는 학술대회 이딴 걸 왜 피같은 국민세금 꼬나 박아 한단 말인가? 토기? 뭐가 더 할 게 남았는가? 더 해서 뭐가 남는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연구다. 도대체 저딴 걸 해서 뭘 어쩌겠단 말인가? 그 시간에 딴 궁리해라. 고고학 도입 백년이 넘은 나라에서 제작 기법 따지는 나라 지구상 딱 두 군데다. 왜국이랑 한국 2023. 8. 29.
강화도 묘지사 중심 건물이 혹 천황당天皇堂??? 고려사절요 제15권 / 고종 안효대왕 2(高宗安孝大王二) 정해 14년(1227), 송 보경 3년ㆍ금 정대 4년ㆍ몽고 태조 22년 에 이르기를 ○ 겨울 10월에 왕이 외제석원(外帝釋院)에 행차하여 재추에게 명하여 천황당(天皇堂)에서 초제(醮祭)를 지내어 승전을 빌고, 또 선경전(宣慶殿)에 무능승도량(無能勝道場)을 베풀었다. ○冬十月,幸外帝釋院,命宰樞,設醮于天皇堂,以祈兵捷,又設無能勝道場于宣慶殿 이라 했으니, 외제석원이라면 흔히 불교 사찰로 알건만, 이로써 보면 도관道觀을 겸했다는 사실이 명백하다. 이 외제석원에는 천황당天皇堂이라는 데가 있었고 거기에서 초제醮祭를 지냈음을 안다. 천황당이라는 말은 말할 것도 없이 천황대제天皇大帝에서 유래한 말로 천황 혹은 천황대제란 천상 세계를 관장하는 최고신으로 북극성을 신.. 2023. 8. 29.
책 공해, 더는 입 닫을 수 없다 환경 공해 다 좋다. 내가 보건대 가장 심각한 공해가 책이다. 문자공해 한데 희한하게 신문폐지 얘기는 좀 해도 저 책 공해는 왜 아무도 심각하게 얘기 안하지? 더는 묻어둘 수는 없다. 2023. 8. 29.
김대성이 석굴암 다시 짓겠다 나섰다가 김대성이 환생해서 토함산에 불국사 다시 만들고 그 높은 지점에는 석굴암 다시 만든다고 하면 첫째 환경단체들 들고 일어나 착공도 못했을 것이고 둘째 설혹 착공했다 해도 문화재 지표조사 발굴조사한다고 1년은 날렸을 것이고 셋째 그렇게 겨우 시작했다 해도 각종 민원 고소고발에 시달리다 다시 1년 뒤에는 검찰에 구속됐을 것이고 넷째 추가조사과정에서 관련 공무원 국회의원 특혜봐줬다 해서 토함스캔들로 발전했을 것이고 다섯째 그 과정에서 정권의 조직적 비호가 있다 해서 촛불시위 터지고 마침내 대통령을 탄핵한다는 헌재 결정이 나올 것이다. 이 역설을 문화재는 어찌 설명할 것인가? 2023. 8. 29.
모든 문화유산은 산업유산이고 그 유산은 파괴의 소산이다 설안산 케이블카 설치 문제가 문화재계에서도 한창 논란이 되던 2015년 8월. 나는 아래와 같이 쓴 적 있다. 이참에 전국 케이블카 일제 조사해서 문화재로서 가치 있는 것은 문화재로 등록해야 한다. 내 오랜 주장 중 하나가 소양댐을 문화재로 등록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 소양댐을 포함한 춘천 화천 일대 호반 도시 형성은 산업유산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댐 건설이 해당 지역 인문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춘천이 호반도시로 일컫기 시작한 시점이 소양댐 건설이다. 건설 토목을 이제는 우리 문화의 일부로 포용 포섭해야 한다. 언제까지 삿대질만 할 것인가? 품자. 다른 나라 문화재 행정과 우리네 그것이 현격히 갈라지는 지점 중 하나가 이른바 산업유산에 우리가 무척이나 인색하다는 점이다. 첫째 그 산업.. 2023. 8. 29.
문화재가 총알받이가 되는 일은 적을수록 좋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계획이 거의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는 그 마지막 관문인 문화재위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보류 결정을 내렸으니, 무산된 것도 아니요 철회된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가 당분간 계속될 듯한 전망이다. 문화재위원들 생각은 내가 자세히 읽을 수 없지만, 안봐도 야동이라 이 정권에서만은 어케든 질질 끌 생각일 것이다. 지금이야 정권 차원에서 밀어붙이니깐 시간끌기 아닌가 한다. 물론 그 보류 판정의 명목으로는 근거 부족 등을 내세울 것이다. 이런 일이 최근 들어와 부쩍 자주 생긴다. 국가 혹은 지자체 역점 사업에 문화재가 막판에 제동을 거는 일이 부쩍 자주 있다. 이것이 문화재의 힘을 말해주는 증좌인양 우쭐하는 현상도 있다. 춘천 중도 레고랜드 조성사업도 문화재위가 끼어 .. 2023. 8. 29.
제사 한방에 무너진 초기 천주교 창립자들 초기 한국 천주교의 창립자들에게 있어 가장 문제점은 바로 '제사문제'였다. 필자가 보기에는 정약용, 이승훈, 이벽 등 이른바 한국 천주교의 창립자들은 본질적으로 성리학자들이다. 이들은 성리학자로서 천주학에 발을 담근 것이지, 성리학을 버리고 천주학으로 개종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초기 천주교의 창립자들에 있어 천주학 자체를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은 정황이 여럿 보이는데, 1. 우선, 이들은 기독교 자체에 대한 이해도 피상적이고 깊지 않았지만, 기독교의 일파인 천주교에 있어 교황수장권과 사도전승에 대해서는 거의 이해가 없었다. 앞에 쓴 것 처럼 이들의 "천주교"는 범기독교적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것이 더 맞는 것이 아닐까 싶으며 아마도 기독교가 여러 종파로 개신교는 전혀 다른 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2023. 8. 28.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논문 목록 1. 황남대총은 누구 무덤인가? 2. 송산리 6호분과 7호분(무령왕릉) 중 어느 것이 먼저 만들어졌나? 3. 토기 형식 분류와 편년 4. 성곽 축조기술의 특징 5. 제조 공정의 복원 이딴 것들 해서 도대체 어디다 써 먹는지를 나는 죽었다 깨나도 모르겠다. 지들은 죽자사자 중요하다 매달리는데 So what? 2023. 8. 28.
답답조선, 증기기관은 영조시대 발명품 1768년(영조 44) 12월 6일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이 편찬되었다. 1769년 프랑스 니콜라 퀴뇨가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하였다.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 특허를 출원하였다. 조선은 망할 때까지 聖君놀이만 일삼았음. *** Editor's Note *** 이런 나라가 저들 따라잡는다고 가랭이 찢어졌다. 백년 뒤에 따라잡은 것도 아니요 박정희 시대였다 ㅋㅋ 그 역군은 할배 할매도 아닌 울 엄마 아부지 삼촌 이모 고모였다. 믿기니? 누구를 추앙해야겠니? 난 피눈물이 난다. 2023. 8. 28.
도쿄도립매장문화재센터 조몽 유물들 by 윤성호 2023.8.22. 도쿄 도쿄도립매장문화재센터 東京都埋蔵文化財センター. 60년대에 도쿄 서쪽 신도시인 타마시 일대 구릉을 택지개발하는 과정에서 조사된 유적을 중심으로 연구와 전시가 진행되는 곳. 특히 조몬시대 유물이 유명한데, 어떻게 신석기시대에 이런 예술성이 나오는지 기가 참. 한성대 윤성호 교수가 일본을 돈 모양이다. 2023. 8. 28.
도교 인장 道教「北極驅邪院印」考辨 道教「北極驅邪院印」考辨 內容提要: 法印是道教最重要的一種法器, 它象徵著道教所信仰的三界神靈及職司的威權. 近年來四川地區出土ㆍ問世了一批道教的法印, 但卻因缺乏研究, 未能引起學術界ㆍ道教界的關注. 本文通過對「北極驅邪院印」的辯證, 尋其歷史沿革ㆍ宗教意義及文化價值, 以求證於學界同仁. 關鍵詞:道教;北極驅邪院;法印;天書雲篆 作者簡介:李遠國, 男, 1950年生. 現任四川省社會科學院哲學研究所副所長ㆍ研究員, 研究生部教授ㆍ碩士生導師. 先後編著出版學術著作十餘部, 主要有《四川道教史話》ㆍ《道家氣功養生學》ㆍ《中國道教氣功養生大全》ㆍ《道教與氣功:中國養生思想史》(日文版)ㆍ《道教靈寶派沿革史》ㆍ《道教法印寶藏》ㆍ《水的七德:李遠國2001年日本演講集》(日文版). 與他人合著八種著作. 在《世界宗教研究》ㆍ《中國史研究》ㆍ《道教學探索》等國內外學術刊物上, 先後發表.. 2023. 8. 28.
도교 법인 道教法印 道教法印 道教法器。又稱“神印”、“印篆”。象征天界、神仙權威的印章。系模仿古代帝王玉璽和官府印章而成。通常以金屬、玉和木鐫成。還在道教教團形成前,方土和巫師已經模仿官府、軍隊、朝廷使者用印的方式創爲印章,施用於治病,解除等活動中,如《황신월장지인黃神越章之印》即是著名的一枚,後爲道教繼承。道教教團形成時亦曾創制印章,傳說張陵創五鬥米道時即鐫陽平治都功印,張氏子孫世代相傳沿用至今。正一、靈寶、上清、淨明等各道派都有自己的印。 인印 認爲行法用印猶人間刑政施行必用官印,“法者之爲言,正也,正其邪也。亦猶德禮之有政刑以導之齊之也。故章表奏申關牒符檄又必假天府之印以示信也。印則各有師傳者,欲天地神祇人鬼知所行之法有所受之也”(《靈寶玉鑒》卷一)。故神印不僅代表仙界職司的威權,也是各道派傳授有緒的信物。依印文內容而言,印約可分四類。第一類以尊神名號或想象中的仙界職司爲印文,如道君玉印、元始符命.. 2023. 8. 28.
부동명왕不動明王과 검인劍印 佛學大辭典 / 劍印 佛學大辭典 【劍印】 (印相)有二種:一,不動明王之印,劍在鞘中之形,右手擬劍左手擬鞞者。二,大日如來之劍印。大日如來劍印曰:「二手當心合掌,屈二頭指中節橫相跓,以二大母指並押二頭指上節,如劍形。」 2023. 8. 28.
묘지사 터라 해서 팠더니 사찰 흔적은 어디에도 없는 강화도 아리숑숑 유적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가 고려왕조 강화도읍기(1232~1270) 묘지사妙智寺라는 이름의 불교 사찰이 있던 곳으로 알려진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산36-27 일원을 파고서 그 성과를 공개한 모양이라 고려사高麗史 증언에 의하면 묘지사는 1264년(원종 5년) 왕이 마니산 참성단에서 도교 의례 일종인 초제醮祭를 지내기 전에 거처한 사찰로, 마니산 동쪽 초피봉 남쪽 구릉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그렇게 알려졌지만 확실치 아니할 때 고고학계에서는 전傳이라는 수식어를 붙어기를 좋아해서 이곳 역시 전 묘지사지라 부른다. 묘지사라는 사찰이 있던 곳으로 전傳하는 곳이라는 뜻이지 알고 보면 별게 없다. 네이버 지도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산36-27 map.naver.com 조사 직전 이곳은 구릉지대.. 2023. 8. 28.
특사 대접 흉노유목제국사 사 두기는 했지만, 언제 독파할지는 장담할 수 없어 일단 교보문고 광화점 코너에 전시된 양태만 위선 사진 몇 장으로 소개한다. 유목제국사 연구에서 독보하는 성과를 내는 정재훈 경상대 교수 그 삼부작 중 대미라 할 흉노유목제국사(사계절)가 막 출간되었거니와, 아무래도 노마드가 주는 야릇한 때문일 수도 있고 또 이전 이 시리즈 전작인 돌궐유목제국사와 위구르유목제국사가 워낙 호평을 받은 까닭에 그를 통해 탄탄히 다진 입지를 존중해서 이런 파격 대접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무조건 강추한다. 2023. 8. 28.
[김태식 추천도서] 후쿠자와 유키치 자서전 후쿠자와 유키치 자서전 허호 역 | 이산 | 2006년 03월 17일 후쿠자와를 두고 이런말 저런말 오간다. 그의 정한론征韓論을 겨냥해 후쿠자와를 성토하는 분위기 일색이다. 하지만 그의 정한론도 시대의 맥락에서 읽어야 한다. 그래야 그 시대가 보인다. 한반도에서 내가 지금 위정척사파가 되어 텍스트를 읽을 수는 없다. 이 자서전은 위대한 근대문학의 유산이다. 후쿠자와에 대한 당신의 모든 지식 선입견 다 버려라. 네 눈으로 읽어라. 너가 직접 후쿠자와와 대면하라. 나쓰메 소세키에 쏟아부은 정열, 십분의 일만 투자해라. 2023. 8. 28.
[김태식 추천도서] 백거이 신악부 백거이의 신악부 50수와 진중음 10수 중당 사회를 비추다 김철수 역주 | 백산출판사 | 2007년 07월 15일 동아시아 문화사는 백낙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동파 소식이 출현한 이후 낙천의 자리를 동파가 대신하지만 낙천이야말로 진정한 동아시아 세계의 첫 월드스타였다. 흔히 그의 시를 논하기를 대중과 호흡을 같이 했다 하면서 그 증좌로 발표 전에 자기 시를 이웃집 아줌마한테 보여주며, 평을 부탁했다고 하거니와 그는 단순히 대중적이 아니었고, 그들의 아픔을 대변하고자 한 흔적이 역력하다. 물론 그가 진정으로 이러했느냐는 별개지만 말이다. 낙천이라면 흔히 비파행과 장한가를 떠올리나, 또 그것이 낙천 문학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학의 금자탑임에 틀림이 없으나, 내 보기엔 그의 엑키스는 이 신악부에 도사린다... 2023. 8. 28.
조선에 자생한 교회가 개신교를 만났다면? 앞에 언급한 것처럼 조선에는 교회가 선교사 없이 자생하여 최초로 세례를 받은 이승훈이 주교가 되고 그가 10명의 신부를 임명하여 이들이 교회를 꾸려 나가는 단계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2년간 지속되었는데 이를 천주교에선 "가성직 제도"라 한다. 앞에서 쓴 것 처럼 이 가성직제도는 한국 천주교가 세계에 내세우는 자랑이다. 선교없이 교회가 자생한 예는 전무후무한 것으로 대단한 사건으로 여기며, 필자 역시 이 사건은 천주교를 믿느냐 아니냐와는 상관없이 이 사건 자체만으로도 세계사적 시각에서 다시 한번 조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각설하고-. 조선에선 전래된 기독교 관련 서적을 탐독 한 사람들이 이승훈을 중국으로 보내 세례를 받게 하고, 그가 가지고 귀국한 서적등을 연구하여 최종적으로 자체적으로 주교와.. 2023. 8. 28.
요즘의 고민 3: 나의 박물관 적성은 무엇인가 어쩌다보니 고민 시리즈로 글을 쓰게 된다. 아마도 요즘 생각나는 바를 적다보니 그런 것 같다. 요즘의 고민은 바로 ‘내가 이 과에 잘 맞는 사람인가.’라는 것이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고민이긴 하다. 나는 늘 내가 가는 길을 의심하는 사람이었다. 미술사학과에 들어와서는 내가 이 전공에 맞는 사람일까를 의심했고, 이 박물관에 들어와서는 과연 내가 이 박물관에 맞는 사람일까 의심했다. 그리고 내가 전시에 맞는 사람일까 고민했다. 그때는 전시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어쨌거나 이 박물관에 들어와서 두 번째로 과를 옮기게 되었다. 나는 또 의심한다. 내가 이 과에 맞는 사람일까 하고. 지금의 과가 나에게 맞는 것일까 교육 업무를 안 해 본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때는 프로그램 자체를 만드는데 매우 급급했.. 2023. 8. 28.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 자료실은 직원용? 박물관이 수행하는 기능은 종래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치 광대무변해져, 요새야 유치원 유아원 노릇까지 하는 판국이니, 그렇게 보강한 기능 중에 엄연히 도서관 기능도 있어 실상 요새 이용률이 매우 높은 데 중 하나가 이 자료실이다. 이 자료실은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아니하나, 작으면 작은대로 주는 그런 묘한 아늑함이 있어 더 좋다. 한데 같은 광화문권 국립박물관이라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 아마도 공간 확보 문제와 전담 직원 확보 문제로 알기는 하지만, 저 두 박물관이 시급히 시정해야 할 점이 바로 저것이다. 저 두 박물관 자료실은 키가 없으면 일반인은 출입은 엄두에도 내지 못하는 사무동 안에 있어, 외부가 전연 이용할 수 없는 금단의 영역이라, 왜 저 모양인지, 자료실을 포기한다 함은 관람객 절반을 포..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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