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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으로 1조원을 벌어들이는 오펜하이머, 그 기개가 문화재산업에 필요하다 오늘 우리 공장 LA특파원 타전 소식에 저 흥행 수치가 있으니, 한국에서도 개봉해 연일 박스오피스 수치를 갈아치우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영화 '오펜하이머'가 전 세계 영화관에서 총 1조원이 넘는 티켓 수입을 냈다 한다. 미국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 수치를 인용한 바, 핵무기 개발업자 오펜하이머를 소재로 삼은 이 영화는 7월 21일 개봉 이후 한국시각 5일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총 8억5천298만4천달러(약 1조1천255억원)를 벌어들였다는 것이다. 오펜하이머가 유명해서겠는가? 나는 결국 콘텐츠 스토리텔링이라 본다. 이는 이제 산업화를 표방한 한국문화재가 나아가야 하는 그 시금석 중 하나로 본다. 문화재산업이라 해놓고 막상 차린 밥상을 보면 구봉서 배삼룡 이기동 출연하는 웃으면 .. 2023. 9. 5.
임시정부는 정부인가? 사실 이 문제부터 엄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필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이 타당한 것이냐, 임시정부가 어느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느냐 이런 것이 아니다. 필자도 임시정부의 대의, 그리고 해방전 가장 중요한 독립운동단체의 하나로 가장 오래 버티고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한다. 해방 이후 한국의 성립에도 임시정부의 기여가 가장 큰 부분의 하나였다는 점도 수긍한다. 그런데-. 임시정부는 '정부'인가? 이게 뭐가 중요하냐고 이야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문제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임시정부에게 미국독립전쟁 당시 'Continental Congress'와 같은 지위를 부여할 수 있는가? 임시정부와 대륙회의는 둘 다 독립전쟁 중 출현했기 때문에 그렇게 볼 .. 2023. 9. 5.
관종을 응시하는 침묵하는 시선 관종의 시대에 주시할 것은 좋아요 숫자가 아니요 어머 이뻐요 어머 슬퍼요 하는 영혼없는 댓글이 아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며 시종 나를 응시하는 시선이다. 이는 감시이기도 하며 질시이기도 하며 야유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언제나 내 뒤통수를 치는 건 이 침묵하는 시선이다. 그렇다고 내가 이 침묵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는 없다. 내가 읽어야 할 것은 어머 이뻐요 뒤에 숨은 야유이며 어머 슬퍼요 뒷면을 도사리는 저주다. 이 이면을 읽어내지 못하면 나는 창녀요 광대에 지나지 않는다. 2023. 9. 5.
뒤집어보는 세계도, 정통성을 묻는다 내 몸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조상이 필요할까? 내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8대조부, 조모는 모두 256분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 사실을 종종 잊는다. 세계도에는 항상 8대 조부로부터 가지를 치고 뻗아 나오는 자손들의 모습만 그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로부터 본다면 결국 나는 8대 조부, 조모가 256 분이 필요한 것이다. 이 256분의 조상님들이 골고루 기여해야 내가 만들어질 수 있다. 그렇게 본다면 이른바 정통성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2023년 현재의 한국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그 안에는 독립투사도 있고, 평범한 시민도 있고, 또 친일파도 있다. 이들 다양한 집단과 사람이 교류하면서 만들어낸 것이 지금의 한국인 것이다. 이 모든 기여 인자를 무시하고 오직 하나의 조상만 인정해 달라는 것이야말.. 2023. 9. 5.
독립군 (광복군)은 Militia인가 Continental Army인가 한국의 독립군과 광복군은 미국독립전쟁에서 본다면 militia에 가까운가 아니면 continental army에 가까운 것인가. 미국 독립전쟁 발발 당시 식민지의 군사 무력은 militia에 백프로 의존하고 있었다. 독립전쟁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이 militia를 식민지의 군대로 삼자는 의견도 나왔는데, 식민지의 대의기관이라 할 continental congress는 이 제안을 거부하고, 대신 continental army를 만들어 이를 대륙의회의 통제하에 두었다. 사실 militia나 continental army나 결국 영국군과 싸워야 하는 사람들은 militia 출신의 민병들과 영국군에서 전투 경험이 있는 식민지 장교출신들이었으므로 어느 쪽이 되건 그 구성원은 그 사람이 그사람이었다는 것은 변함없.. 2023. 9. 5.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 공식 포스터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 공식 포스터 2023.10.18-10.29 LEAFF 렌즈를 통해 준비한 올해 아시아영화들은 우리를 좀더 스스로 들여다 볼수 있는 인간의 심연에 대한 고찰이다. 런던에서 만나요!! *** 저 영화제 위원장 전혜정 선생 소개다. 2023. 9. 4.
강화도 묘지사터 발굴현장에서 by 정학수(인천문화재단) 작년과 올해에 걸쳐 강도江都시기 묘지사 터로 전하는 곳을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강화도서 쫓겨나고서 잽싸게 국립서울문화재연고소로 개칭-편집자)가 발굴했고, 조사를 마치고 유적 설명회를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 이름으로 지난 주에 했다. 전 묘지사터는 마니산이 바라보이는 초피봉 남사면에 있다. 화도면 사기리 이건창 생가에서 멀지 않다. 1264년 고려 원종이 마니산 정상에 올라 참성단에서 초제를 행하기 전에 묘지사에 묵었다는 기록이 에 있는데,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터에는 온돌 구들과 고래, 부엌의 아궁이 등 난방/취사시설 유구가 담당 연구사의 설명에 따르면 대표 유적으로 봐도 손색 없을 정도로 아주 잘 남아 있었다. 고려후기 이전의 전면 온돌 유구로는 처음이라고 한다. 터는 마니산 정상을 정남향(정서향 아닌가 한.. 2023. 9. 4.
무지렁이 소작농을 주문하는 역사 식민지시대에 조선에 사는 조선인으로 좀 배웠다는 사람으로 이른바 지조를 지키며 살았다는 사람들은 거개 열라 부자였다. 그 재산은 거개 조선시대 이래 선대에서 물려받았으니 거개 지주였다. 이 사람들은 거개 조선시대 산림처럼 소작료 따박따박 챙기며 고향에서 은거하며 지내거나 혹 이른바 국학이니 한학이라 해서 가끔씩 신문이나 잡지에 논문 논설을 썼다. 이 사람들은 천만다행히도 해방이 되고서 친일 과거사 청산 바람을 용케도 피해갔고 또 개중엔 세상이 바뀌어 무슨 장차관이 되고서는 건국훈장을 챙기기도 했다. 왜? 열라 부자였으니 놀아도 됐으니깐. 기타 달랑 불알 두 쪽만 달고 나서 그 찢어지는 가난 면하겠다고 불나방처럼 뛰어든 일군이 있었으니 그리하여 용케도 성공했다 해서 면서기도 되고 일본군 장교까지 되고, 또.. 2023. 9. 4.
제헌국회의 의미 정부수립을 위한 선거-. 5.10 제헌국회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총선거에 의해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받아 집행하는 정부는 그렇지 못한 임시정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건 임시정부나 독립운동을 하는 분들의 대의명분이 옳냐 아니냐 하는 부분과는 상관이 없는 부분이고, 정부가 됐건 군대가 됐건 민주국가에서는 총선거에 의해 권력이 창출되어야 비로소 완전한 형태의 정부와 군대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시정부나 독립군은 그 분들의 뜻이야 장할지 모르겠지만 임시정부는 임시정부다. 독립군은 정식 국가의 군대가 될 수 없는 것이고.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국민의 의사에 기반한 과정을 밟지 못했기 때문이다. 독립군 역시 필자의 견해로는 militia이다. 광복군은 조금 다르.. 2023. 9. 4.
도무지 접점이라고는 없는 육사와 신흥무관학교 앞서 신동훈 선생도 썼듯이, 신흥무관학교랑 육사는 도대체가 접점을 찾을래야 찾을 길이 없다. 시대와 공간 모두 딴 세상을 살았으니, 무슨 접점이 있겠는가? 1910-20년대 만주에서 반짝하다 분해해 버린 신흥무관학교가 그 빛나는 유산을 남겼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이어져 어떤 식으로건 육사로 이어졌다는 등식을 나는 도대체 찾을래야 찾을 길이 없다. 둘은 별개다. 단, 육사가 별칭 화랑대이듯이 그 정신 연원을 신라 화랑에서 찾는다는 그 맥락에서라면 이해하며 수긍한다. 육사가 화랑대를 별칭으로 쓴다 해서 그것이 신라 화랑과는 눈꼽만큼도 원인 결과 관계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신흥무관학교가 표방하는 무장독립투쟁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한다면야 누가 말리겠는가? 그렇다면 육사는 이후.. 2023. 9. 4.
뿌리찾기의 욕망, 육사의 경우 육사의 전신이 신흥무관학교냐 아니냐 하는 논란을 보고 있노라면, 육사 뿌리 찾기의 논란은 단순히 정치적 함의도 있긴 하지만, 80년대 이후 나라가 먹고 살 만하게 되면서 사회 각지에서 뿌리찾기의 욕망이 분출되어 나온 것과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이와 가장 비슷한 것이 바로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 사이에 벌어진 제중원 논쟁이 있다. 제중원이 서울대병원의 전신이냐 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이냐로 오랫동안 논란이 있었는데 현재는 어떤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에서 양쪽 모두 제중원을 역사의 머리 꼭대기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끝이 난 것 아닌가 싶다. 육사가 신흥무관학교의 후신이다 아니다 하는 논란도 사실 서울대병원이 제중원의 후신이다 아니다 하는 것과 매우 닮아 있는데,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긴 역사를 갖고 존경.. 2023. 9. 4.
SPECIAL EXHIBITION : BLOOMING HWAROT : Bridal RobeS Of ThE JOSEON ROYAl COURT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SPECIAL EXHIBITION BLOOMING HWAROT : Bridal RobeS Of ThE JOSEON ROYAl COURT Period: September 15, 2023 to December 13, 2023 The National Palace Museum, run by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of South Korea, will be hosting a special exhibition featuring Hwarot [활옷], the wedding robes of the Joseon royal family. The exhibition is the swan song at the museum by.. 2023. 9. 4.
네바다 사막을 불지르는 버닝맨 축제, 그 담대함을 보며 축제에서 연출하는 이런 장면들을 보면 왜 이 축제를 버닝 맨 Burning Man, 곧 불타는 남자(사나이 혹은 그냥 사람)이라 하는지 그 일단을 짐작케 한다. 또 이걸 보면, 이 축제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트 지향이라는 점도 엿보게 한다. 또 이런 장면에서는 전위성도 풍긴다. 온통 사막인 미국 서부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이라는 데서 매년 8월 말~9월 초에 걸쳐 일주일간 개최한다는 저 버닝 맨Burning Man 올해 행사장이 조금은 아수라장이 된 모양이라, 느닷없는 폭우에 참가자들이 개고생을 한 모양이고, 사망사고까지 발생했다니 말이다. 저런 소식에 저 축제를 좀 찾아보니 재미있는 구석이 많다. 무엇보다 핵폭탄 실험이라든가 석유 같은 광산자원 말고는 이렇다 할 쓸모가 있다고 간주하기 힘든 사막을 무대.. 2023. 9. 4.
활옷만개, 춘배의 swan song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활옷만개 - 조선왕실여성혼례복- 2023.9.15(금)-12.13(수) 많은 관람 바랍니다. 고궁박물관에서 제가 총괄하는 마지막 전시입니다. 참고로, 저는 9월 15일까지 근무합니다. *** 이렇게 춘배가 알림한다. 임기 3년 국립고궁박물관 전시과장 소임의 피날레다. 당분간 춘배는 일정한 직업이 없을 것이니 이런저런 자리 동시다발로 불러주었음 한다. 2023. 9. 4.
고쳐야 하는 우리나라 학회 부고 우리나라 학회 부고 중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의 하나가, 학회 회원의 부모상, 배우자 상, 처가-시가 부모상까지도 날라오는데 정작 학회 회원의 사망 부고는 많이 날라오지 않는 것 같다. 아마 부고를 학회에 알려야 할 회원 자신이 죽는 바람에 그런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학회에서 회원 당사자 이외의 가족에 대한 부고를 날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오히려 학회 회원의 사망 때에는 짧은 약전이라도 써서 돌아가시는 분을 기려야 하는데 이런 것은 정말 한번도 못 본 것 같다. 문제가 있는 관행이고, 이 부분은 앞으로 고쳐져야 한다. 오늘 IPPA, 인도태평양선사학회에서 부고 메일을 하나 받았는데 당연히 회원이었던 분 사망자 본인의 부고다. 우리나라 학회회원부고는 사망 일시, 발인 날자,.. 2023. 9. 4.
육사 정통성 확립을 위해 홍범도를 불러들였다는 문재인의 발언 육사 교정 홍범도 흉상 철거 혹은 이전 논란에 대해 문재인이 반대를 주창하는 생각을 공개로 표방했으니 2023년 9월 3일에 나온 그의 발언은 이 흉상이 어떤 목적에 따라 그의 정부에서 추진되었는지를 명료하게 정리했다는 점에서 주시해야 하니 그의 발언 전문을 보면서 분석을 가한다. 역사에 부끄러움과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다시 글을 올립니다.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제와의 독립전쟁을 선포한 이후 우리 독립군 부대가 일제 정규군을 상대로 처음으로 거둔 큰 승리였습니다. 이 값진 승리들이 있었기에 우리 독립운동사는 무장독립투쟁을 중요한 축으로 세우면서 훨씬 풍부해지고 빛날 수 있었습니다. 일제의 탄압으로 만주에서 연해주로 쫓겨나 소련 땅에 의탁하지 않을 수 없었던 독립군 부대의 .. 2023. 9. 4.
봉은사가 지우려한 식민지 역사 일이 있어서 강남 땅에 왔다가 스벅 커피 한 잔 들고 봉은사를 찾았다. 추사 선생이 돌아가시기 사흘 전 썼다는 글씨를 오랜만에 한 번 보고 싶어서였는데, 절 분위기가 꽤나 어수선해서 좀 아쉬웠다. 근데 뜻밖의 물건을 보게 되었다. 판전 옆, 무슨 문화관을 짓는다고 길을 냈는데 그 옆에 박힌 돌기둥 하나. 깨져서 별로 볼 것 없어보이긴 해도 일단 글자가 있으니 전공(?)을 살려 들여다보았다. 앞부분은 죄 누가 뭉개놓았는데, 뒷부분은 살아 있다. "조선불교조계종대본산봉은본말사주지대표 소화십팔년 시월 일 건립" 소화 18년이면 1943년, 2차대전이 한창이던 시절이다. 그때 봉은사 주지께서 세운 돌이라. 다시 앞면을 바라본다. 햇빛에 비춰보니 언뜻언뜻 '충'자가 보이는 듯도 하고, 그 아래 잔글씨는 '육군.... 2023. 9. 4.
인천국제공항과 육지의 접점, 인천대교 Incheon-daegyo or Incheon Bridge 2001년 3월 29일 공식 개항한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ICN, ICAO: RKSI]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서해도서들인 영종도永宗島와 용유도龍遊島 사이 바다를 메워서 만든 해상공항이다. 두 섬 상대하는 위치는 앞 지도와 같다. 보다시피 인천공항은 간척을 통해 구축한 공항 맞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을 염두에 두었을 이 공항이 육지와 연결하는 지점 혹은 통로라 보다시피 공항으로 통하는 육로는 두 통로가 있어, 둘 다 인천 내륙에서 연결하니, 북쪽 서구 혹은 검단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연결하는 해당 대교가 영종대교永宗大橋요, 그 아래 남쪽 연수구인가 하는 지점에서 길게 연결하는 통로가 인천대교仁川大橋다. 같은 인천을 기반으로 삼는데,.. 2023. 9. 4.
정통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우리는 강목체의 정통성 관념에 익숙하다. 강목체의 정통성이란 무엇인가. 단선적인 정통성의 맥을 두고 이를 잇는 쪽에 정통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가부장적 정통성이라 할 것이다. 서양사에서 이러한 강목체적 정통성에 가장 비슷한 것이 바로 가톨릭과 정교회의 '사도전승'이다. 교회가 아무리 입바른 소리를 하더라도 그리스도 때부터 전승되어 온 '사도전승'에 따라 부여된 사제가 집전하지 않는 성무는 모두 무효다-. 라는 생각. 이것이 '사도전승'인데 동양의 강목체적 정통성과 매우 유사한 것이다. 동양의 강목체적 정통성을 보면-. 한漢 제국의 적장자라 할 전한-후한-그리고 촉한에 정통성을 부여하는 것, 고조선의 정통성을 준왕의 마한에 부여하는 것. 이것이 바로 가부장적 정통성, 강목체적 정통성이 되겠다. 재미있는 것.. 2023. 9. 3.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과 그 건립문 인천 자유공원 현지에 선 맥아더장군동상 건립문은 다음과 같다. 정의에는 국경이 없고 투쟁에는 산도 물도 거침이 없다. 이러한 정의로써 이러한 투쟁을 감행하여 자유세계의 노선 위에 승리를 가져오고 그리하여 만인의 감격과 탄앙을 한 몸에 두른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여기 이 동상의 주인공 다그라스 맥아더 장군이다. 그는 1880년 1월 26일 아-더 맥아더 장군의 둘째아들로 미국에 태어나서 소위로 출발하여 오성장군의 칭호를 받음에 이르기까지 무릇 반세기에 걸쳐 가지가지 혁혁한 무공을 세운 이로서 일본의 항복을 받음과 동시에 점령군 총사령관으로 패전 일본에 주재케 되었었다. 일본이 이같이 항복함으로써 한국은 해방되었으나 불행히도 국토가 비참하게 양단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1950년 6월 25일 공산도배가 북으.. 2023. 9. 3.
Statue of General Douglas MacArthur in Incheon, South Korea There is no boundary in justice, nor is there any obstacle to struggle, mountain or sea. A man who executed such a struggle in the spirit of justice, to the triumph of the cause of the free world and to the gratitude and admiration of mankind is the man whom this statue represents. General Douglas MacArthur was bor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on January 26, 1880, the second son of General A..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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