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0773 [줄줄이 유물 이야기] 나도 물을 마시고 싶다. 영차, 영차! 이 산만 넘으면 물이 있다 이거지???!!! 나도 목이 마르다! 물을 마시고 싶다! 표주박 瓠子 bronze cup with salamander-shaped handle 청동 13.6x6.3 외출할 때 옆구리에 차고 다니면서 떠서 마시도록 만든 작은 바가지 형태 그릇으로 나무, 은, 종이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었다. 이 표주박은 고려시대 청동제품으로 손잡이는 도룡뇽이 표주박 내부를 들여다 보는 모양으로 익살스럽게 만들었다. 오늘날, 텀블러? 산악용 컵? ㅎㅎ *** related article *** [줄줄이 유물 이야기] 디딜방아를 찌어라! 2020. 6. 8. '安厝登冠大墓 안조 등관 대묘' 무령왕릉 묘권墓券에 등장하는 '安厝登冠大墓안조등관대묘'와 관련해 내가 기존 말도 아니되는 주장들을 일거에 쓸어버린 신설新說을 발표하기는 2009년 8월이었다. (安厝登冠大墓는 安厝 / 登冠 / 大墓 라고 끊어 읽는다.) 당시 나는 이런 새로운 주장을 담은 논문을 라는 제목을 붙여 부산대 중국연구소가 발간하는 기관지 《CHINA연구》 7호에 게재했다. 관건은 두 가지였다. 첫째, 대묘大墓는 왕릉이 아니라 가족 공동묘지다. 둘째, 따라서 그 앞쪽 등관登冠은 그 공동묘지 이름이다. (그 앞에 붙은 '安厝안조'는 복합동사로 '安置'라는 말과 같다. 따라서 저 말은 무령왕(의 시신)을 당시 백제 왕실 부여씨 가족공동묘지 혹은 종족공동묘지인 등관 이라는 곳에 안치했다는 뜻이다. 조금 전 심심하던 차에 논문검색 사이.. 2020. 6. 8. 개구리밥 조우한 미나리 연꽃 폈다고 갔겠는가? 이대로 자가격리하다간 폐인될 듯한 촉급함에 어디로 행차할까 주말 이틀을 고민하다 일요일 오후가 되어 계우 찾아나선 곳이 시흥 관곡지다. 나락이 연꽃과 합치하는 대목이 푹푹 쪄야 꽃을 피운다는 점인데 이맘쯤은 수련이나 꽃을 피울뿐이지 연은 결코 그럴 기미도 없다. 바람 등진 연들은 반대편으로 모조리 수구리고 뭐 하나 건질 것 없나 두리번하다 미나리꽝 발견하고는 그걸 찾아 찍는다. 개구리밥 빼곡한데 그 또랑에 뿌릴 쳐박은 미나리 내가 더 퍼렇다 자랑한다. 대개 청개구리 저런 개구리밥 밑에 숨었다가 대가리 잠깐잠깐 들이미는데 오늘은 흔적조차 없다. 다 코로나 락다운에 자택 수중격리 중인가 보다. 애꿎은 분풀이 노출 이빠이해서 담아보니 개구리밥 사라지고 저 퍼런 미나리 연녹색으로 형체만 .. 2020. 6. 8. 관광을 위해 수몰한 중세마을도 끄집어낸다고 호수에 잠겨있던 1000년전 마을 부활.. '시간여행' 펼쳐진다[서울신문 나우뉴스]이탈리아 중북부 토스카나주 루카에서 댐 공사 중 침수된 12세기 마을이 ‘부활’한다고 미국 CNN 등 해외 언론이 5일 보도했다. 토스카나주정부는 1946년 당시 수력발전댐을 �news.v.daum.net 이 소식을 접하고는 혹 우리 공장에서도 다루었나 해서 찾아보니 없다. 서울신문이 자체로 뭔가 서칭하는 과정에서 걸려들지 않았나 한다. 서울신문 기사에서는 저에 등장하는 고유명사 원어 표기가 전연 없어, 할 수 없이 lake / village / italy 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나열하고 구글 검색을 감행하니 관련 영문 기사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끌려 나온다. An Italian village that's been subme.. 2020. 6. 8. Cliffs of Moher, Ireland Lahinch, County Clare, Ireland 아일랜드 모허절벽 클리프스 오브 모허 ★★★★★ · 절벽 · 아일랜드 www.google.com 모허 절벽 기대어 Leaning on Moher Cliffs at Galway, Ireland historylibrary.net 아일랜드 답사개요(5) Cliffs of Moher 모허절벽 Cliffs of Moher 모허절벽 : 8. 30 이제 이번 여행도 막바지로 치달았다. 좋은 일은 언제나 그 속도가 쏜살인 법이다. 비바람 안고서 Galway를 출발한 우리는 오른편으로 대서양을 끼면서 남쪽으로 내달 historylibrary.net 2020. 6. 7. 천안의 흑색마연토기, 백제인의 저승세계가 내린 선물 [발굴조사보고서] 천안 구도리 백제분묘 제목 : 천안 구도리 백제분묘 발간 : 천안시, 백제고도문화재단 발간연도 : 2020년 본 보고서는 천안시의 의뢰로 실시한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허 historylibrary.net 일전에 차순철 선생이 천안 구도리 백제시대 무덤 발굴보고서가 발간되었다는 소식을 이 블로그를 통해 전한 적 있다. 이 소식을 보면 한 무덤에서는 흑색마연토기黑色磨硏土器, 곧 검은빛을 내고 표면을 갈아만든 듯하다 해서 검은간토기라 부르는 백제시대 전기를 대표하는 토기 1점이 발굴됐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외장하드에 보관 중인 과거 사진들을 자주 훑어내려가는데, 휴대폰 뭉치를 뒤지다가 2017년 9월 27일 폰카가 포착한 사진 중에 문제의 저 .. 2020. 6. 7. 세 탑으로 장식한 남조시대 중국 벽돌무덤 남경 강녕 호촌 남조묘 고고발굴 南京江宁胡村南朝墓考古发掘 남경南京 호촌胡村 남조묘南朝墓는 강소성江蘇省 남경시南京市 강녕구江宁区 강녕진江宁镇 호촌胡村 북쪽 진산陈山 동쪽 기슭에 위치한다. 2006년 초, 강녕진江宁镇 陈塘大队轮窑厂가 취토取土하는 과정에서 고대 벽돌묘[砖墓] 1기가 출현하자, 그해 10월부터 12월까지 남경시박물관南京市博物馆 고고부考古部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발굴면적은 대략 50평방미터다. 조사결과 남조시대 전형적인 벽돌무덤으로 드러났다. 전체 길이 7m, 너비 최장 2.24m로 과거 발굴된 동시대 묘장墓葬에 견주어 규모가 비교적 크다. 묘실墓室 후벽後壁 구조가 독특한 양상을 보인다. 앞 사진에서 제시한 것처럼 후실 벽면에다가 벽돌을 돌출시켜 양쪽으로 탑 모양을 구현한 다음, 그 양쪽 사.. 2020. 6. 7. [나만 못본 구라파 유람기] (9) 인터내쇼날 거지 되어 집나가면 개고생 맞다.것도 한 달을 떠돌다 보면 거지다. 해직, 그리고 그 직전 휴직 3개윌까지 합쳐 2년을 내리 백수로 보내다가 이때가 아니면 언제? 하는 심리가 발동해 난생 처음 한달이라는 장기 일정으로 유럽이란 데를 갔다가 그것이 끝날 무렵 나는 거지가 되어 있었다. 왜 거지가 되었던가?피로감과 날씨의 합작품이었다.열라 더웠다. 푹푹 쪘다.그 더운 여름에 한달을 쏘다니고 그에 더해 도보 이동이 많은 데다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썬크림은 바르나마나였으니 이번에 한꺼번에 제거한 얼굴 점이니 사마귀니 쥐좆이니 하는 것 절반은 저때 터득했다 보면 대과가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미 여행을 떠나기 전 복직판결이 났으니 돌아가기가 그리 싫은 심통에 여행은 더 고역이 되어갔다.놀아봐라 그 생활이.. 2020. 6. 7. 사마왕의 동기동창 도홍경이 증언하는 대묘大墓 남조시대 양梁나라 도사 도경홍陶弘景(456~536)이 찬撰한 《진고眞誥》 권20 ‘진주세보眞冑世譜’는 허장사許長史, 곧 허밀許謐 가문 6世 족보族譜다. 이에는 이런 말이 보인다. “(허밀의) 처妻 대씨戴氏는 지금의 구용현句容縣 안성리묘安成里墓에 (남편과) 함께 장사지냈다. 창조지시刱造之始가 되니, 현縣 사람들이 전하여 일컫기를 ‘허광록묘許光祿墓’라고 한다. 지금 분비墳碑(묘비)가 현연顯然하니, 모두 갑향甲向이다” (妻戴氏, 同葬今句容縣安成里墓. 爲刱造之始, 縣人傳呼許光祿墓. 今墳碑顯然, 幷甲向) 이어 이런 말이 따른다. “구용현 句容縣 북쪽 대묘大墓에다가 (남편과) 함께 장사지냈다” (同葬縣北大墓也) 이로써 대묘大墓가 가족공동묘지임이 명백하다. 같은 도홍경陶弘景 문집인 《도은거집陶隱居集》에는 ‘허장사구관.. 2020. 6. 7. 죽탕쳐 짓이겨야 할 《탈북자》들, 남한을 겨냥한 로동신문 기사 북한서 '탈북자 비난' 군중 집회 잇따라…혐오 커지나 | 연합뉴스북한서 '탈북자 비난' 군중 집회 잇따라…혐오 커지나, 박수윤기자, 북한뉴스 (송고시간 2020-06-06 12:40)www.yna.co.kr 부둥켜 안고 잘해보제이 한 게 언제인데, 그런 다짐 담은 문서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어찌하여 이리되어가는지 모르지만, 대북전단 살포에 분노한 북쪽에서 김여정 명의로 니들 가만 안둔데이 하는 담화 나오기가 무섭게 이거이 잔소리 엄포가 아님을 입증하고자 함인지, 아니면 모종의 압박강도를 노림인지 뭔지 그 꿍꿍이를 알 수는 없지만, 급기야 관제데모까지 한 모양인데 조금은 뜻밖에도 이름하여 탈북자 성토대회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인용한 우리 공장 전언에 의하면 이 친구들 6일자 1면에다가 '우리의 .. 2020. 6. 6. A Pig from Hemudu, 하모도 돼지 저문도발猪纹陶钵 Pottery Bowl with Pig Image 하모도문화 河姆渡文化 Hemudu Culture 여요 하모도 유지 출토 余姚河姆渡遗址出土 Unearthed from Hemudu Site, Yuyao 항주 절강성박물관 소장 杭州浙江省博物馆藏 Housed at Zhejiang Museum, Hangzhou The Hemudu culture (5500 BC to 3300 BC) was a Neolithic culture that flourished just south of the Hangzhou Bay in Jiangnan in modern Yuyao, Zhejiang, China. 하모도문화(허무두)란 기원전 5천500년에서 기원전 3천300년 사이 대략 2천년간 지금의 중국 절강성 항저우.. 2020. 6. 6. 공영방송 BBC의 역설은 결국 돈 영국 공영 BBC 신임 사장에 팀 데이비…9월 정식 취임 | 연합뉴스영국 공영 BBC 신임 사장에 팀 데이비…9월 정식 취임, 박대한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06-05 22:24)www.yna.co.kr BBC라고 하면 한국에서 통용하는 신화 같은 게 있다. BBC는 좋은 언론 참 언론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언제나 BBC는 그런 방향을 지향하는 다른 언론사, 특히 다른 나라 공영방송들한테서는 그 지남자 같은 정당성을 홍보하는 도구가 된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라, BBC라고 하면 무턱댄 신뢰가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특히 신뢰도가 높다고 정평이 나 있는데, 내가 봐도 그 보도는 언제나 안정감을 주기는 한다. KBS나 MBC는 언제나 BBC를 지향한다. 하지만 공영은 언제나 역설이 있다. 그 .. 2020. 6. 6. 김수미인가? 서효림인가? 김수미, 손녀 봤다…며느리 서효림 딸 출산 | 연합뉴스 김수미, 손녀 봤다…며느리 서효림 딸 출산, 송은경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6-05 16:01) www.yna.co.kr 이 기사는 내가 이미 문화부장을 떠난 마당이니, 내가 그 속내를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작성기자나 담당 부장이 저리 결정한 심리를 내가 알 수는 없다. 이게 독자들로서는 장난처럼 비칠 수 있지만, 관점을 어디댜 두느냐를 언제나 고민하게 된다. 다만 이 사안은 내가 문화부장 재직시절에서 이어지는 상황이라, 그때 그런 일이 있기는 했다. 애초 작성기자가 서효림을 앞세웠기에 서효림이 결혼하고, 임신했다는 것보다는 김수미가 며느리를 보고 손주를 본다는 데 방점을 두는 편이 좋지 않겠느냐 해서 그때도 역시 이번처럼 김수미를 앞.. 2020. 6. 6. 유종원柳宗元이 증언하는 대묘大墓 《유종원집柳宗元集》에서 찾은 '大墓대묘'의 일례 - 무령왕릉武寧王陵 등관대묘登冠大墓와 관련하여 - 《柳宗元集》 卷10이 집적集積한 지誌 중 하나인 ‘여 시어 공 묘지 呂侍御恭墓誌’는 시어사侍御史를 역임한 여공呂恭이라는 사람의 묘지명墓誌銘이다. 유종원이 이 묘지명을 쓰게 된 것은 여공이 친구의 동생이기 때문이다. 즉, 여공의 형이 형주자사를 역임한 여온呂溫이었던 것이다. 이에서 유종원은 여씨呂氏 일족이 하동河東에서 세거世居하다가 어사대부御史大夫로서 절동도절도대사浙東道節度大使가 된 여연지呂延之에 이르러 비로소 커졌다고 하면서, 원화元和 8年(813) 6月 28日에 卒한 그의 손자 여공呂恭의 생전 행적을 기술하고는 다음과 같은 그의 유족 이야기를 전한다. 처妻 배씨裴氏는 호부상서戶部尙書 연령延齡의 딸이다. 장.. 2020. 6. 6. 무령왕릉 등관대묘登冠大墓 해독기 내가 무령왕릉에서 몇 가지 난제로 꼽은 것이 있다.첫째, 묘권墓券과 관련해 우선 그에 보이는 '등관대묘登冠大墓' 문제를 어케 보느냐였고, 다음으로 '입지여좌立志如左'의 '左좌'를 어케 보느냐가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묘권 4장의 연결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죽은 무령왕과 묘지墓地를 매매한 토백土伯 이하 무수한 지하 세계 신들을 어찌 봐야 하는지 문제가 있다. 나는 이 네 가지 중 처음 세 가지는 풀었다고 본다. 남들이 이를 인정하느냐 아니 하느냐 하는 문제는 남았거니와, 저들 문제 하나를 풀 때마다 나로서는 유레카를 외쳤다는 말은 확실히 해 둘 수 있다. 등관대묘 문제는 실은 내가 유종원집柳宗元集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오수형·이석형·홍승직 세 중문학도가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 2020. 6. 6. 식용으로서의 황금 금을 서양에서도 복용하는지 알 순 없으니 동아시아에선 없어서 못 먹었다. 金은 장기간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을 늘인다는 선약仙藥 중에서도 약효가 가장 뛰어난 상약上藥 중에서도 언제나 선두주자였으니 그 합성물을 금단金丹이라 했으니 금단은 황금과 주사였다. 나 오늘 금가루 복용했다. 한데 과식해서 몸무게 2키로는 늘고 수명은 일주일이 단축되었다. 과식하지 말지어다. 2020. 6. 5. 폐가 비름빡을 뒤지자 200 year old navy documents found on the wall of an abandoned house 수군 군적부가 발견된 폐가 오래된 가옥 벽지에서 조선 후기 수군 명단 발견 | 연합뉴스 오래된 가옥 벽지에서 조선 후기 수군 명단 발견, 임동근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6-04 10:19) www.yna.co.kr 이런 일이 썩 드물지는 않다. 조선일보는 창간호를 망실했는데, 그 창간호가 기적으로 근자 발굴이 되었으니, 어느 집안 비름빡 벽지에서 드러난 것이다. 발견자가 이걸 조선일보에 팔려 했더니만, 너무 액수를 높이 불러 조선이 거절했다는 후문도 있더라만, 이후 행방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프랑스에서는 근자 시골집 할매가 돈벼락을 맞았으니, 부엌에 검댕이 쓴 채 걸린 그.. 2020. 6. 5. Drastic Transformation of Cheonggyecheon Stream Penetrating downtown Seoul in the east-west direction, the Cheonggyecheon Stream is one of the tributaries of the Han River with a total length of 5.84 km. Due to the frequent flooding, and water pollution etc, the stream began to be covered in the 20th century, and in the 1970s the entire area was completely covered. The covered stream was a symbol of Korean urban modernization. However, as soo.. 2020. 6. 5. 아침, 上께서 절을 찾으셨다 *** 이 문서 맨 마지막에 이번 조사성과 약보고서를 첨부한다. 성림문화재연구원이 연차 발굴조사 중인 경주 낭산 일원 내 추정 고분지 정비 유적 4차 조사 출토 신라시대 목간과 그 판독안이다. 이른바 傳 황복사지皇福寺址 일대를 말한다. 현재는 황복사지 삼층석탑이라 해서 신라시대 석탑이 우람하거니와, 보문들 한쪽 귀퉁이에서 그 건너편으로 진평왕릉과 보문리절터가 자리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라목간 1점을 출토했거니와, 그 판독과 해독에 적지 않은 소란과 이해충돌이 있었던 모양이라, 그 발굴조사단장이 분통하는 사발통문을 돌리기도 한 모양인듯, 암튼 이 조사단에서 외부에서 판독을 의뢰한 모양인 듯한데,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수집한 판독시안을 조사단은 저리 제시했다. 그렇다면 문제의 저 신라 목간은 어케 판독 가.. 2020. 6. 5. 이뻐서 못 먹겠다는 멍게알비빔밥 자리 옮기고서 점심 약속 없는 날이 없고 그 약속 상대는 절반이 사내 인사들이요 나머지가 외부라 신설 부서이며 기획조정이라 무엇보다 사내 다른 부서와 협조가 긴밀해야 하는 까닭이다. 오늘도 한류와 밀접한 어느 사내 팀장님을 모시고는 잘 도와달라 설레발을 쳤다. 가격보단 외양에 치중키로 하고는 이쁜 음식을 장만하는 음식점을 골랐다. 이 멍게알비빔밥을 마주한 사람이 탄성을 질렀다. "이 이쁜 걸 어케 먹어요?" 말은 그리 했으나 마파람 게눈 감추듯 뱃속으로 무수한 멍게님이 열반하시었다. 작전 성공 2020. 6. 5. 위수 지역 이탈, 변사체로 발견된 점박이물범 통영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사체…"타살 흔적 없어" | 연합뉴스통영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사체…"타살 흔적 없어", 한지은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6-04 16:26)www.yna.co.kr 이 친구 보러 조속히 대전행을 감행해야겠다. 혹 이 친구 코로나19 확진판정받고는 제대로 치료 못받아 사망한 건 아닌가? 문화재 일종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받는 점박이물범을 문화재청은 이리 소개한다. 물범은 물범과에 속하며 그 중에서 가장 작은 동물로, 북태평양에서는 캘리포니아 알류산 해역과 캄차카 반도, 지시마, 북해도 및 혼슈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백령도 근해에서 300여 마리까지 발견되고 있다. 몸길이 1.4m, 몸무게 90㎏까지 성장하며, 앞머리 부위가 둥글면서 높다. 귓바.. 2020. 6. 4. 이전 1 ··· 725 726 727 728 729 730 731 ··· 9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