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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못 믿겠다, 재점검 요구한 호주 과학자들 https://www.ft.com/content/8def3a81-9b80-46a1-9742-f64b80bfc74fAustralian scientists cast doubt on Oxford/AstraZeneca vaccineSome experts want to pause rollout but Canberra insists jab is effective and safewww.ft.com 한국정부가 공언한 전국민 대상 무료백신접종은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중심이다. 젤 싸다 해서 가장 먼저 가장 대량으로 계약했고 또 국내 생산기반시설이 있다 해서 그리 결정한 걸로 알거니와 당장 다음달부터 공언한 백신접종시작도 이 AZ백신이다. 한데 이 백신이 얼마나 바이러스 저항성이 있는지 말이 참 많다. 뭐라 그러는데.. 2021. 1. 14.
결별 이후 삶은 모름지기 고통이어야, 복수는 아픈 배에서 나오는 법 전승빈 "전 부인과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송고시간2021-01-14 15:23 이정현 기자 www.yna.co.kr/view/AKR20210114131200005?section=entertainment/all 전승빈 "전 부인과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 연합뉴스 전승빈 "전 부인과 작년 이혼…심은진 교제 기간과 안 겹쳐", 이정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1-01-14 15:23) www.yna.co.kr 찢어진 사람이 잘 살다면 배가 아프고 못 산다면 가슴이 아픈 법이다. 전자는 항용 맹렬한 복수 시기 질투 시샘을 양산한다. 잘 살아? 아니 이것들이? 오밤중 입술에 깨문 식칼은 누구나 물 수 있다는 데 비극이 있다. 그만큼 아픈 배는 용서를 모르고 사람을 가.. 2021. 1. 14.
빨리 감았으면 늘이면 그만, 펜트하우스2 스포일러 논란 김수민 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일러 논란에 "죄송" 송고시간2021-01-14 14:14 김정진 기자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58406365567 김수민 아나운서, ′펜트하우스2′ 스포일러 논란에 "죄송"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김수민 SBS 아나운서가 드라마 ′펜트하우스 2′ 스포일러 논란에 간접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14일 SBS파워FM(107.7㎒)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한 그는 k-odyssey.com 저 드라마 얘기 나온 김에 저를 둘러싼 우리집을 얘기할까 한다. 저거 본방하는 날이면 내가 거실행차도 조심스럽다. 장모님 마누라는 물론이고 조만간 군대를 가야하는 아들놈까지 합세해서 합동, 그리고 몰입시청한다. 본방뿐인.. 2021. 1. 14.
Hubaekje-era Kiln site, 전주서 추정 후백제 토기가마 발굴 전주서 토기·기와 생산한 가마 발굴…"후백제 시대 추정"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55427102136 전주서 토기·기와 생산한 가마 발굴…"후백제 시대 추정"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에서 후백제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 가마가 발굴됐다.1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재청 지원으로 우아 k-odyssey.com Hubaekje-era Kiln site A kiln site for baking earthenware from the Hubaekje or Later Baekje dynasty period (892~936 AD) has been found in Jeonju, located in the.. 2021. 1. 14.
소문보다 더 강력할 듯한 화이자백신, 이스라엘서 맹위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코로나 감염률 50% 낮아져" 송고시간2021-01-13 21:51 노재현 기자 보건부 관리가 밝혀…이스라엘 백신 접종자 190만명 넘어 www.yna.co.kr/view/AKR20210113172700079?section=search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코로나 감염률 50% 낮아져" | 연합뉴스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코로나 감염률 50% 낮아져", 노재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13 21:51) www.yna.co.kr 액면 그대로 취신한다면 화이자백신은 강력하다.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이상으로 초강력 무기다. 결국 코로나바이러스를 때려잡을 무기는 백신이며, 더 구체적으로는 화이자백신이다. 적어도 이스라엘 당국 발.. 2021. 1. 14.
0.03㎜ 펜의 기적 김영택 화가 별세 문화재업계에서는 이런 펜화를 다들 기억한다. 달력으로도 활발히 제작되어 더욱 익숙하다. 이제는 이 펜화를 모르는 사람이 적어도 문화재업계에서는 없다. 0.03㎜ 펜 끝으로 특히 우리 문화재현장을 낱낱이 담은 김영택 화가가 13일 인천에서 별세했다. 대장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까지 들려왔는데 이기지 못한 듯하다. 고인이 문화재업계에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는 내 기억에 대략 20년 전이다. 나는 당시 정종수 선생이 국립고궁박물관장에 재직하던 시절에 알게 되었다. 어느날 정 관장이 펜 세밀화를 내어 놓으면서 이런 분이 있다고 소개하는 것 아닌가? 봤더니 새로운 영역 개척이었다. 그러한 펜화가 물론 있었겠지만 그것을 문화재와 접목한 이는 고인이었다. 그렇게 소문 나기 시작한 고인은 이후 보폭을 넓힌 데다 문화재청에.. 2021. 1. 14.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는 입맛대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근자 한국사회에서 자유라는 말만 꺼내기가 무섭게 신자유주의와 대치하고는 막말을 쏟아내던 자들이 신통방통하게도 이 표현의 자유만큼은 지네 꼴리는대로 끌어다가 민주주의의 성전으로 삼는 꼴을 본다. 그 어떤 경우에도 풍자는 신랄하되 바늘을 찌르듯이 아파야지 모멸과 굴욕과 복수의 정념을 낳아서는 안 된다. 프랑스 무슨 잡지인지 언론의 도를 넘는 풍자는 경멸이었고 이는 결국 참사를 불렀다. 그 어떤 경우에도 저런 테러가 용납될 수 없듯이 풍자를 뛰어넘는 조롱 또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용납될 수 없다. (2015. 1. 14) *** 저 시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검색해 보니, 그 무렵 프랑스에서 발생한 이슬람에 의한 잡지사 테러 사건을 말한다. 2015년 1월 7일.. 2021. 1. 14.
런던에서만 1만명 희생한 코로나, 7천명은 입원 요새 영국 소식이 다른 지역보다 더욱 암울한데, 우선 눈에 띠는 대목이 런던에서만 이번 코로나팬데믹 희생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말이 만명이지, 인구 천만이라니 만명이 대수인가 하겠지만, 만명이 쏟아졌다 생각해 봐라. 참혹하다. 영국 전체에서는 10만명선을 돌파했단다. 더욱 심각한 대목은 7천600명이나 여전히 입원 중이라니, 희생자는 더욱 쏟아질 것이다. 영국 전반으로 확대하면 어제인가? 하루 사망자가 1천564으로 하루치 희생자로는 이번 사태 최고치란다. 다만 5~6만명대를 기록하던 확진자 규모는 4만7천525명으로 떨어진 점이 유일한 위안 거리라 할까? 그러니 더욱 더 엄격한 락다운을 계속할 수밖에 없고, 무엇보다 유독 영국이 왜 그리 백신접종을 서둘러야 했는지를 설명한다 하겠다. 영국은 .. 2021. 1. 14.
은퇴할 여유도 없는 제임스 본드 , 또 개봉 연기 metro.co.uk/video/no-time-die-trailer-2242006/?ito=vjs-link No Time To Die - Trailer James Bond is back, in cinemas this November. metro.co.uk 어째 제목이 참말로 묘하다. 코비드19를 상정했나? 이번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제목이 No Time To Die 라는데 그러면 뭘하나? 코로나에 쓰러져 결국 이번 가을까지 개봉을 미뤘다고. 그때까지 James Bond Daniel Craig는 은퇴한 본드걸 만나 노닥거릴 수밖에 없는 모양이지만, 그것도 돈 떨어져서 어찌될란지 모르겠다. 암튼 애초 이번 시리즈는 4월 2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지금 영국 사정이 말이 아니니, 개판이라 그렇다고 그것이 .. 2021. 1. 14.
달팽이 쳐먹는 놈들이 무슨 곤충 호들갑? 말벌 애벌레 수출해야 "유럽식품안전청, 식용 곤충 첫 안전성 인정" 송고시간2021-01-14 02:40 김정은 기자 www.yna.co.kr/view/AKR20210114004900098?section=news "유럽식품안전청, 식용 곤충 첫 안전성 인정" | 연합뉴스 "유럽식품안전청, 식용 곤충 첫 안전성 인정", 김정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14 02:40) www.yna.co.kr 이 소식을 접하고는 무수한 곤충 선열 얼굴이 스쳐간다. 번데기 말벌 애벌레 메뚜기, 그리고 북경 왕징 거리에서 시식한 전갈까지....이네들 명복을 빈다. 지금이야, 그리고 오늘에도 내가 맛나게 시식은 하기는 했다만, 저 음식문화와 관련해 두 가지가 떠오르는데, 첫째는 소년한국일보에서 사십여년 전에 만난 만화 강가딘이며, 두.. 2021. 1. 14.
버섯 굽는 이규보를 바라보는 어떤 병사 배는 고프고 침이 질질 흐른다. 2021. 1. 14.
지자체마다 학예연구직 인력이 제각각인 이유 전국학예연구회는 지난해 발표한 성명서에서 밝혔듯이 문체부, 문화재청 등 중앙부처에 학예연구사 채용을 법제화할 수 있도록 박미법, 문화재보호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0/09/28 - [우당당탕 서현이의 문화유산 답사기] - 전국학예연구회 성명서 2020/10/20 - [우당당탕 서현이의 문화유산 답사기] - [기사]단체행동 나선 지자체 학예연구사 더불어 관련 기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우리의 요구사항인 법 개정이 단기간 내에 어렵다면, 문체부, 문화재청에서 학예업무가 전문성을 필요로 하므로 원활한 업무를 위해 학예연구직 채용을 권장하는 공문이라도 지자체에 보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럴때 마다 돌아오는 답변은 검토해보겠다, 노력해보겠다 정도였습니다. 잘 알다시피.. 2021. 1. 13.
왜 일본을 향하는가? 세계를 향해 글을 쓰라 모든 학문이 글타는 얘기는 아니다. 내가 주로 관여하는 학문에서 드러나는 가장 큰 문제가 독자가 일본이라는 점이다. 일본 친구들한테 인정받고자 하는 논문이 그리 많다. 그래서 그 접근방식도 일본적이고 사고방식도 일본적이며 그래서 가끔 외국어 초록도 일본어다. 일본이 아니라 세계를 독자로 상정한 글을 쓰라. 일본은 세계가 아니다. (2018. 1. 13) *** 고고학이 저런 경향이 유별나게 심각하다. 미술사 건축사도 마찬가지다. 역사학? 이건 답도 없다. 2021. 1. 13.
백신접종률 22% 돌파한 이스라엘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제공하는 국가별 코로나백신 일람인데 12일 현재 인구 백명당 접종률은 역시나 이스라엘이 압도적 1위라 22.20프로다. 간단히 말해 전국민 열명 중 둘이 이미 1차 접종은 했단 뜻이다. 시작점이 작년 12월 20일이니 그 효과가 당장 나타날 순 없다. 백신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뒤 21일쯤 지나 2차 접종을 해야 효능 90%가 넘는다. 따라서 2차 접종까지 하고서 또 얼마를 기다려야만 바이러스 항체가 형성된다는 뜻이다. 이것도 확률게임이라 10명 중 한 명은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다. 백신확보에 실패한 대한민국 정부를 두둔합답시고 명색이 의료계에서 밥 빌어먹고 산다는 이 중에 백신을 접종했지만 영국이나 미국에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다는 언급을 하는 놈들이 가.. 2021. 1. 13.
2003년 공주 수촌리고분 발굴현장 2003년 11월 28일 공주 수촌리 고분 발굴현장이다. 그해 고고학계는 수촌리가 독패獨覇한 한 해였다. 그 며칠 뒤 수촌리 발굴소식은 마침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이 보도로 나는 그해 연말 우리 공장에서 가장 큰 상도 받기도 했으니, 이래저래 겁대가리 없이 오기가 공활한 가을하늘 죽창으로 찌르듯한 시절이다. 당시만 해도 디지털카메라 초창기라, 촬영한 것들을 살피니 모조리 장당 크기가 450K다. 이걸 아무리 이리저리 늘캐도 1메가 남짓하니, 2000년대 어간에 촬영한 사진들이 다른 이도 거의 이런 사태가 빚어지지 않을까 한다.(2018. 1. 9) *** 그새 사정이 또 변해서 AI를 이용한 사진 증폭술이 나오는 바람에 코딱지 만한 사진도 코끼리만큼 키우는 시대가 도래했다.디지털카메라 초창기 시절 촬.. 2021. 1. 13.
눈 내린 고창읍성에 가보셨나요? 눈 내린 고창읍성에 가보신적이 있나요? 네, 저는 오늘 처음입니다.ㅎㅎ 사실 몇 년전에 사람들과 답사로 고창읍성에 온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그때도 성 안을 들어서면서 ‘아 포근하다.’ 라는 느낌을 받기는 했었는데, 오늘처럼 ‘아 정말 예쁘다.’ 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식상한 표현일 수 있는데요, 정말 예뻤습니다. 검은색 기와 마디마디 쌓인 하얀 눈, 부러질 듯 갸냘픈 나뭇가지 위로 옴팡지게 앉아 있는 하얀 눈, 초록색 소나무 머리 위로 소복히 쌓인 하얀 눈, 모두모두 예뻤습니다. 확실히 계절이 주는 특별함과 설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고창읍성에 대나무숲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동헌과 내아 뒷편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멋진 대나무숲을.. 2021. 1. 13.
Snow-covered Buddhist Temple in Seoul Yesterday afternoon, heavy snow fell in Seoul. In an instant, the snow made the whole world into white sugar powder. The snow-covered Jogyesa Temple was a sugar cane farm. 2021. 1. 13.
전쟁보다 참혹함을 입증한 2020년 영국 사망자 영국 지난해 사망자 61만명…'독감 유행' 1918년 이후 가장 많아 송고시간2021-01-12 23:24 박대한 기자 이전 5년 평균 대비 초과 사망자 9만1천명…2차 대전 이후 최다 '정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실패가 원인' 지적 나와 www.yna.co.kr/view/AKR20210112175200085?section=news 영국 지난해 사망자 61만명…'독감 유행' 1918년 이후 가장 많아 | 연합뉴스 영국 지난해 사망자 61만명…'독감 유행' 1918년 이후 가장 많아, 박대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12 23:24) www.yna.co.kr 이제 서서히 국가별로 지난해 코로나팬데믹이 초래한 희생 규모가 나올 때다. 개중 영국 피해상황이 집계된 모양이다. 영국 통계청(ONS.. 2021. 1. 13.
석성산과 보개산, 그리고 할미산성 진산(鎭山)이란 국가, 도읍 또는 각 고을을 뒤에서 진호(鎭護)하는 큰 산을 일컫지만 일반적으로 고을의 중심이 되는 산을 말한다. 용인의 진산(鎭山)은 포곡읍과 동백동에 걸쳐 있는 해발 471m의 석성산(石城山)이다. 석성산은 말 그대로 ‘돌로 쌓은 성이 있는 산’이란 뜻이고, 그 정상부에는 ‘석성산성’이 남아 있다. 이러한 석성산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으로 보개산(寶蓋山)이라는 명칭이 있는데, 이로 인해 석성산성을 보개산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석성산 북쪽에 해발 349m의 선장산(禪長山)이란 이름의 산에도 석성이 남아 있는데, 바로 할미산성(노고성)이다. 석성산성(보개산성)과 할미산성은 직선거리로 약 2km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보고 있는 관계로, 그리고 모두 석성이라는 점에서 고지도, 지리.. 2021. 1. 13.
실물경제전문가 서하 임춘 선생 고려 무신정권기, 을 지어 경제의 흐름을 논한 문필가가 있었으니 의 저자 임춘 선생이시다. 2021. 1. 13.
헛다리 짚은 의료개혁, 백신 이후를 걱정한다 이번 코로나팬데믹 국면에서 그에 저항하는 방식으로 현정부와 현권력이 어떤 카드를 꺼냈던가 하면 말로는 백신팀인지 뭐지를 4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개뻥카 냘렸지만 현재 드러난 건 암것도 없다. 오직 싸다는 이유 하나로, 또 말로는 그럴듯해 저들과 계약하던 시점엔 AZ가 가장 앞서서 그리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들이 이 국면에서 한 일은 싸구려 떨이 사기밖에 없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미 다른 주요국가들은 이미 작년 중반기에 일정 물량을 확보한 화이자 모더나백신을 지금에 와서야 계약한단 말인가? 저런 똥대가리들 수준이라곤 겨우 공공병원 늘리고 의사숫자 늘리자는 것이었으니 이걸 의료개혁이랍시고 내걸고 자빠진 놈들이다. 언론이 제구실 못한대서 기자 늘이고 언론사 증설한대서 해결되니 이 등신들아? 너도나도 ..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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