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591 서울 영하 14도를 자랑하는 같은 시각 삼지연은 영하 33도를 찍는다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라는 오늘, 그러니깐 2023년 1월 24일 오전 6시45분 현재 내가 사는 용산은 영하 14도라, 같은 시각 한국 기상청이 제공하는 북한 날씨 사정을 보니 아래와 같다. 무산이 마이너스 33도, 중강진이 마이너스 28도, 그리고 개마고원 복판일 텐데 풍산이 마이너스 31도다. 한반도 동해안은 강릉이 그렇듯이 위도랑 크게 관계없이 동시대 한반도 반대편보다 기온이 높다. 저 날씨 사정을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항용 머리에서 지우면 곤란하다. 저 정기 기온이면 동물도 움직이기 힘들다. 북극곰이나 호랑이 정도나 움직이겠지만 말이다. 저 척박한 땅을 왜 한반도 역대 왕조들은 경영에 골머리를 앓아야 했을까? 가만 두면 언제나 골치가 되며, 그렇다고 직접 지배를 관철하자니 저짝을 누가 가서 .. 2023. 1. 24. 마지막 남은 대 연구 주제: Lapita 대항해시대-. 태평양에 진입한 유럽인들은 절해고도나 다름없는 이곳 섬들에서 빠짐없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한다. 이들은 어떻게 이곳으로 이동해 살게 되었을까? 필자가 생각하는 바, 마지막 남은 대 연구주제 하나로 한국인들이 뛰어 들어갈 만한 데다.Lapita란 광대한 태평양 섬들을 어떻게 인간이 하나씩 정주하며 터전을 일구어 갔는가에 대한 의문에 대한 대답이다. 정년까지 한자리 수인 필자도 뒤늦게 이 주제에 몸담아 보고자 한다. 우리는 돼지, 닭, 개를 가지고 갈 것이다. *** 편집자注 *** 필자가 말하는 저 LAPITA가 지역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Lapita culture 라 해서 복합어 개념으로 등장한다. 그 정의를 위키피디아 관련 항목은.. 2023. 1. 23. [2023 시카고 풍경(1) Hard to say I am sorry by 장남원 내가 아는 ‘시카고’는 이 노래가 전부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RSLz0_BRU 언젠가 클리블랜드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갈아타며 잠시 머문 일 말고는 이 도시는 처음이다. 많이 흐리다. 그리고 바람이 불었다. 바다만큼 넓은 미시간 호湖에서 쉬지 않고 불어 오는 바람에 성조기가 수평으로 날린다. 워싱턴, 뉴욕, 휴스턴과 함께 미국 4대 도시로 불린다. 공항에서 20분 정도 달리면 다운타운 마천루들이 눈에 들어온다. 멀리서 보는 첫 인상은 상하이와 비슷하다. 시카고는 1871년 일어난 하루 반 만의 대화재로 여의도보다 넓은 면적이 모두 불에 탔다고 한다. 원인은 분명치 않지만 와서 듣기로는 시카고 강을 따라 누적한 쓰레기더미가 도화선이 되어 목조건물 위주였던 이 도시.. 2023. 1. 23. 개경에서 찬밥 먹는 날을 당한 송나라 상단과 탐라 사절 널리 알려진 것처럼 고려시대에는 외국, 특히 중국 상인들이 빈번하게 개경을 드나들었다. 그런 만큼 고려 조정에서도 이들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 문종 9년(1055) 음력 2월 한식날, 불을 피우지 못하는 날이라 쫄쫄 굶고있을지도 모를 외국 상인들을 위해 고려 조정은 객관客館에서 거하게 식사대접을 하였다. 무신 한식寒食이므로 송宋 상인 섭덕총葉德寵 등 87인은 오빈관娛賓館에서, 황증黃拯 등 105인은 영빈관迎賓館에서, 황조黃助 등 48인은 청하관淸河館에서, 탐라국耽羅國 수령首領 고한高漢 등 158인은 조종관朝宗館에서 음식을 대접하였다. - 권7, 세가7 문종 9년 2월 이를 보면 송나라 사람들은 모두 240명이었고 탐라 사람들이 158명이었음을 알 수 있다(그 무리의 대표자를 가장 먼저 쓰게 마련이므.. 2023. 1. 23. 오색딱따구리 불러들이는 썩은 추자나무 추자 나무인데 이 활엽열매수는 금새 자랐다가 금새 팍삭 늙어버리는 무른 나무 대표주자라 또 곤충이 좋아하는 수액이 많아서인지 벌레가 들끓는다. 내가 새 꽁무니 따라다닌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런 까닭에 오색딱따구리를 불러모은다. 저 썩은 추자 호도나무 상흔은 따다다따 요란한 굉음 울리며 저놈들이 벌레를 쪼사빠갠 흔적이다. 조금전 우연히 시내 덤불 따라 박새 꽁무니 쫓아댕기다 훔쳐 보니 오색딱따구리 한 마리 저 추자나무 촐싹촐싹 대며 벌레 찾아다니는 장면을 용케도 포착했다. 디스커버 코리아 발행할까 하다 강릉 뇐네 제공 각종 새 사진 쌓여 훗날로 미룬다. 저놈들이 저 나무 좋아한다 하나 문젠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는 거다. 그래도 birder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2023. 1. 23. 한국고대근동학회 1호 저널 출간 한국고대근동학회 1호 저널이 출간되었습니다. 2022년 출범한 한국고대근동학회는 올해부터 한국 최초로 고대근동학의 전문 저널인 (KN: KANES NOTE)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회 공식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아래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http://kanes.academy 위 주소로 접속하시면 창간호를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저널은 전자문서로 발행합니다. 위 홈페이지에서 창간호를 내려받아주시기 바랍니다(기존의 네이버 카페로 연결되는 링크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 창간호에 이집트 예술에 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모쪼록 여러분 모두 읽고 즐기실 수 있는 전문지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명색이 내가 근동학회 특임홍보이사인데 아직 회장님이 정식 임.. 2023. 1. 23. 서리라는 이름의 설치미술가 서리가 생성하는 특유한 기상 조건이 있다. 너무 따뜻해도 종적을 감추고 기온이 각중에 급강하할 때 새벽에 나타났다 해가 뜨기가 무섭게 다시 사라진다. 이 서리만한 위대한 설치미술가 만난 적 나는 없다. 오늘 김천에 살짝 흔적만 남기고 간단 말도 없이 사라졌다. 2023. 1. 23. [2022 베를린 풍경.. 마지막 (21)사람들] by 장남원 같은 도시에 한 달을 머물러 보기는 처음이었다. 대개는 일주일, 열흘 정도 머물면서 아침부터 밤까지 미술관 박물관들을 휩쓸고 다녔다. 하루에 예닐곱 곳을 관람하는 일이 보통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곳에 길게 머물게 되면 주위를 돌아보면서 천천히 걷고 생각하게 된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도시. 바흐부터 바렌보임(Daniel Barenboim, 1942-)까지 진행형인 도시. https://danielbarenboim.com/ 브레히트 극장에서 연극을 본 후 공원에 모여 토론 할 수 있는도시... https://www.berliner-ensemble.de/en 길을 잘못 들어서 돌아가다가 문득 마주친 본 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1945) 교.. 2023. 1. 22. 증조모와 증손주 막내누님 손자라 고령화시대 생전에 증손을 보는 일이 드물지 아니해서 우리 집만 해도 이노무 조카놈들이 제때 시집장가만 갔더래도 울 엄마 고손주까지 보는 일도 가능할 것이다. 아이만한 기쁨 있겠는가? 아이 하나 있어 그 집안이 웃음 꽃 만발한다. 갓 제대한 아들놈을 겁박한다. 일단 사고는 치고 보자고. 2023. 1. 22. 그대의 종이 되겠나이다 vs. 너는 나의 신하일 뿐 청나라 시대를 다룬 중국 사극을 보면 가끔 주인공이 황제에게 자신을 일러 "노재奴才 아무개, 황상을 뵈옵니다!"라 하는 경우가 있다. '노재'란 글자 그대로 '종의 재주', '종이나 할 재주' 라고나 할까?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 단어는 만주인만이 황제에게 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냥 한인 신하는 물론이고 한군팔기漢軍八旗 곧 만주족에 편제된 한인들도 자기를 일컬을 때는 신臣이라고만 해야 했다. 만약 그들이 자기를 '노재'라 한다면? 타이베이 고궁박물원에는 청나라 시절 관료들이 황제에게 올린 문서가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다. 거기에는 황제가 친히 붉은 먹을 적신 붓을 들어 댓글을 달곤 했다. 그런데 이를 보면, 한인 관료가 '노재 아무개'라고 썼을 때 강희제康熙帝는 '칭신稱臣이 가可하니라' 정도로 지나간 반.. 2023. 1. 22. 탐라 출신 관료, 대장장이 출신 관료 기록상 제주 출신으로 처음 고려의 과거에 급제해 관직생활을 한 고유高維라는 분이 있다. 이 어른은 뒷날 정2품 우복야右僕射에 오를 정도로 출세했지만, 섬 사람으로써 겪는 차별이 생각보다 컸던 모양이다. 문종 11년(1057) 정월 정기인사의 한 장면을 보자. 기축 고유高維를 우습유(右拾遺, 종6품)로 삼았다. 중서성中書省에서 아뢰기를, “고유는 탐라 출신이므로 간성諫省에는 합당하지 않은데, 만일 그 재주를 아깝게 여긴다면 다른 관직을 제수하길 요청합니다.”라고 하자, 이를 받아들였다. 우습유는 중서문하성의 종6품 관직으로, 높지는 않지만 간쟁諫爭과 봉박封駁을 담당하는 청요직淸要職이었다. 그런데 그런 자리에 고유가 임명되자 중서문하성이 "탐라 사람은 사절하겠습니다"라고 어깃장을 놓은 것이다. 문종은 그 말.. 2023. 1. 22. 카미카제 설날이다. 객지에서 활동하던 모든 사람들도 귀향하는 뜻깊은 시절이다. 설날이 명절이니, 차례니 하는 스트레스 가득한 이야기를 제외하면 가족들이 정기적으로 다시 모일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설날의 의미는 매우 깊다. 각설하고, 2차대전때 카미카제를 사무라이 정신의 정화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생각하면 그 정신이 사무라이 정신이건 뭐건 간에 그들이 죽는 순간에는 부모 형제를 떠올렸을 것이다. 재미 있는 이야기가 있다. 미국은 전사자 송환에 아주 관심이 많은 나라다. 이 때문에 전사자의 유해가 확인이 안되면 끝까지 이를 추적한다. 미국은 이미 1차 세계대전때 대규모 전사자가 나올것을 예상하고 유해 송환을 위한 부대를 창설하였고, 2차대전때는 인식표 없이 사망한 유해를 확인하기 위해 인류학자로 구.. 2023. 1. 22. 점제현 신사비와 관구검 (무구검) 기공비 김단장께서 쓰신 글도 있고하여 조금 더 살펴 본다. 점제현 신사비와 시대가 비교적 가까운 관구검 (무구검) 기공비를 소개한다. 점제현 신사비가 왜 그 양식에 있어 상당히 이탈적인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관구검 (무구검) 기공비를 보자. 서기 244년의 비로 필체와 비의 모양이 점제현 신사비와 완연히 다르다. 중국 쪽에서 흔히 보는 규형비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 관구검기공비는 규형비인 듯 | 한국역사연구회 관구검기공비는 규형비(圭形碑)인 듯 하일식(고대사분과, 연세대 사학과 교수) 2014년 5월 4일.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원들, 몇 대학 대학원생들과 함께 들린 심양 요령성박물관에는 관구 www.koreanhistory.org 아래는 동한 시기에서 북위 때까지의 중국 비의 모양이다. .. 2023. 1. 21. 입사지정立砂地定? 한단지보邯鄲之步의 다른 이름 한국건축 혹은 고고학에서 쓰는 개념어로 입사지정立砂地定이란 요물이 있어 그 요체는 공평유적전시관 설명을 빌리면 이렇댄다. 입사지정立砂地定 Ipsa-Jijeong (Sand Foundation) 공평동 유적의 10호 건물지에서 발굴된 입사 지정이다. 구조물을 세우기 위해 땅의 연약한 지반을 보강하는 일을 지정地定이라 하는데, 입사지정은 기초웅덩이를 파고 모래에 물을 부어가면서 층층이 다져 올리는 건축공법을 말한다. 이 입사지정은 조선 전기 건축물의 기초 공법을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This foundation was excavated at the building site no.10 of Gongpyeong-dong sites. It strengthens the unstable gr.. 2023. 1. 21. 거북등껍데기를 고려왕조에 바친 탐라국 문종 7년(1053) 2월, 개경에 멀리 탐라에서 온 손님이 도착했다. 뭔가 바리바리 싸들고 온 이의 이름이...탐라국耽羅國 왕자 수운나殊雲那가 아들 배융교위陪戎校尉 고물古物 등을 보내어 우황牛黃·우각牛角·우피牛皮·나육螺肉·비자榧子·해조海藻·구갑龜甲 등 물품을 바치므로, 왕이 〈탐라국〉 왕자에게 중호장군中虎將軍을 제수除授하고 공복公服·은대銀帶·채단彩段·약물藥物을 하사하였다. - 권7, 세가7, 문종 7년 2월고려시대에는 제주 소가 지금보다 더 유명했던 모양으로, 원 간섭기에는 탐라 소고기를 원나라 황제에게 꼬박꼬박 바칠 정도였다 한다. 전복과 비자, 미역이야 지금도 제주 명물로 유명하고, 거북이 등딱지도 제주가 섬인 걸 생각하면 이상할 것은 없다. 그러나저러나 배융교위께서 얼마나 노안이었으면 이름마저 .. 2023. 1. 21. 선우씨鮮于氏 이야기 (5): 한국의 경우 앞에서 중국의 선우씨에 대해 장황하게 썼다. 이들의 연원이 매우 깊어 빠르게는 전한 한무제때 기록에 나타나며 매우 이른 시기부터 자신들은 기자의 후손이라는 의식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재미있는 것은 정작 한국의 선우씨 일족은 앞에서 이야기한 여러 가지 중국 쪽의 전승-기록들을 거의 모르고 있었던 것같다. 한국의 선우씨 족보에 따르면 이들 역시 기자후손을 자처했지만 중간에 세계를 잃어버려 고려 문종 때 중서주서中書注書를 지낸 선우정鮮于靖을 1세조로 하는 모양이다. 따라서 기자의 후손이라는 기억만 희미하게 남은 상태에서 고려 전기의 조상만 기억하고 있는 상태가 한국의 선우씨의 상황이었겠다. 이들이 조선시대에 들어와 일약 조명을 받게 되었는데 다름 아니라 평양에 기자의 국가사전인 숭인전이 세워지면서부터이.. 2023. 1. 21. 최저임금 20만원이 월급인 관광공사 시절, 그리고 신용불량 기억을 소환한다 직전 용인시청 학예연구사 이서현 선생이 공무원, 개중에서도 학예연구직 공무원 봉급 연봉표를 올려 생각난 김에 일전에 두어 번 다른 자리에서 말하기는 했지만, 내가 얽힌 신용불량 기억 일화 하나를 적어둔다. 나는 1993년 1월 1일 연합통신(현재는 연합뉴스로 개칭) 기자직 공채로 입사했으니, 그 전에는 아주 잠깐 한국관광공사에 적을 둔 적이 있어, 정확한 기록은 찾아봐야겠지만, 졸업 직전인 1991년 12월 어느날, 이 역시 공채 시험을 통해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했다. 4개월인가 5개월인가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말았으니, 그러고는 기자 한번 되어 보겠다 해서 백수 생활로 접어들었다가 용케도 그해 연말 연합통신 기자직 시험에 합격해 실업자 생활을 청산했다. 그러므로 나는 1992년 4월부터 그해 연말까지 8~.. 2023. 1. 20. 점제현신사비에 대한 의문 점제현 신사비에 대한 간단한 의문을 써본다. ▨▨▨年四月戊午秥蟬長▨▨」 ▨建丞屬國會▨▨▨▨▨」 ▨神祠刻石辭曰」 ▨平山君德配代嵩承天▨▨」 ▨佑秥蟬興甘風雨惠閏土田」 ▨▨壽考五穀豊成盜賊不起」 ▨▨蟄臧出入吉利咸受神光」 위 점제현 신사비 비문에서, 秥蟬長 이 낙랑군 점제현이라는데 착안하여 이 비를 군현시대의 비로 점찍은것으로 안다. 그런데-. 建丞屬國 이 부분을 보자. 이 문장은 建丞 屬國 으로 끊어야 하고, 建丞의 경우에는 建짜 앞에 한글자가 더 있어야 할것이다. □建丞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왜냐? 평양 인근 채협총에서 발견된 목판 묵서에는, 縑三匹 故吏朝鮮丞田肱謹遣吏再拜奉 祭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朝鮮丞 앞에는 현 이름이 오지 않나? 따라서 □建丞은 승앞에는 □建 라는 현 이름이 와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2023. 1. 20. 2023년 연구직공무원 봉급표 공무원 보수체계는 일반적으로 기본급이라고 불리는 봉급과 각종 수당으로 불리는 부가급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본급은 11개 직종별로 봉급표가 나눠져 있는데, 연구직공무원은 연구관, 연구사 두 직급별로 구분되어 호봉에 따라 기본금액이 정해집니다. 공무원 보수규정 [별표5]에 따른 2023년 연구직공무원 봉급표입니다. *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인사혁신처 사이트(www.mpm.go.kr)를 참조하세요! 2023. 1. 20. 경남도에 의한 김해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 감사결과 경상남도 감사위원회가 '김해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 감사결과 공개'를 단행했으니, 그 보고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2023년 1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니, 그 전문을 다운로드해 첨부하니 참고 바란다. 출처는 아래다. https://www.gyeongnam.go.kr/board/view.gyeong?boardId=BBS_0000228&menuCd=DOM_000003701004000000&dataSid=41850183 이 보고서를 보면 징계 대상 기관들인 김해시와 보수정비 관련 업체, 그리고 관련자들이 그에서 지적한 사항들은 동의했다 했으니, 그에 따른 징계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이와는 별개로 경찰에서 관련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거니와, 그 조사 결과도 조만간 나오리라 본다. 이 감사보고서는 관.. 2023. 1. 20. 선우씨鮮于氏 이야기 (4): 낙랑태수 선우사鮮于嗣 앞에서 중국 선우씨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한국에도 선우씨는 있다. 이 두 선우씨 사이에는 "기자가 조선으로 갔다"는 기록 외에는 접점이 없을까? 만약 있다면 두 선우씨 사이의 접점으로 가장 오래된 기록은 무엇일까? 필자가 알기로 한국과 중국에서 나오는 선우씨에 대한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중국 삼국시대 기록이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보면. 桓靈之末 韓濊彊盛 郡縣不能制 民多流入韓國. 建安中 公孫康分屯有縣以南荒地 爲帶方郡. 遣公孫模·張敞等 收集遺民 興兵伐韓濊. 舊民稍出. 是後倭韓遂屬帶方. 景初中 明帝密遣帶方太守劉昕·樂浪太守鮮于嗣 越海定二郡 諸韓國臣智 加賜邑君印綬 其次與邑長. 其俗好衣幘 下戶詣郡朝謁 皆假衣幘 自服印綬衣幘 千有餘人. 部從事吳林 以樂浪本統韓國 分割辰韓八國 以與樂浪. 吏譯轉有異同. 臣.. 2023. 1. 20. 이전 1 ··· 583 584 585 586 587 588 589 ··· 107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