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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구촌 코로나 피난처 방긍 용산구청에서 날아든 구내 확진자 발생 보고. 캐나다 입국자다. 요새 서울 확진 발생이 거의 모조리 다 해외발이다. 뭐 우리 정부에선 우리 국민이다 해서 우째 막냐 밍기적밍기적 거린다고 하고 그 틈새 노려 지구촌 코로나 의심자들은 서울로 서울로 몰려든다. 자가격리? 그걸 믿니? *** 또 날아든다 같은 케이스다. 2020. 4. 5.
코로나19 말 안듣는 이는 쏴죽이라는 두테르테..실제 쏴서 죽였다 필리핀 코로나19 검문소서 경찰 위협한 60대 사살 | 연합뉴스 필리핀 코로나19 검문소서 경찰 위협한 60대 사살, 민영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05 11:30) www.yna.co.kr 이 건이 꼭 그에 해당하는지는 자신이 없다. 4일 필리핀 남부 아구산 델 노르테주州 한 타운에 설치한 검문소에서 63세 필리핀 남성이 술에 취한 모습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아니한 채 낫으로 지역 보건 담당관과 경찰관한테 폭언을 일삼는가 하면 위협을 가하다가 경찰관이 쏜 총탄에 맞아 숨지는 일이 있었다. 그 위협 정도가 얼마였는지 알 수가 없지만, 총을 당긴 경찰관으로서는 이런저런 걸 떠나 정당방위라고 주장할 법한 구석도 없지는 않다. 다만, 저런 언론보도를 얼마나 믿어야 하는지 그런 건 별개로 하고 .. 2020. 4. 5.
인구 60만 룩셈부르크가.. 요새 자주 들르는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19 상황판이다. 한국은 이제 상위권에서 죽죽 미끄러져 찾기도 힘든 형편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 밑으로 죽죽 내리다가 저 룩셈부르크 Luxembourg 에 물끄러미 눈알이 꽂힌다. 저 코딱지 만한 나라가 지금 현재 확진자가 2천729명이라니??? 확진자에 1만명에 사망자 180명 어간인 한국에 비추어, 확진자는 대략 27%인데, 확진자에 견주어 사망자가 지나치게 적은 31명이다. 한데 저 통계에서 유의할 점이 있다. 완치자가 190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이는 무엇인가? 확진자가 이제서야 나오기 시작했다는 뜻이며, 이는 앞으로 쏟아져나올 가능성이 그만큼 많다는 불길의 전조이기도 하다. 사망자 역시 쏟아져나올지 모른다. One more death, 168 more t.. 2020. 4. 5.
이태리 스페인 전철 밟는 영국, 냅뚜다가 엿된 스웨덴 영국 코로나19 사망자 하루새 708명 증가…총 4천313명 | 연합뉴스 영국 코로나19 사망자 하루새 708명 증가…총 4천313명, 박대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04 23:37) www.yna.co.kr 이탈리아 스페인이 하룻만에 700명이 죽었네 900명이 죽었네 하는 소식은 이젠 놀랍지도 않아 일상이다. 한데 이건 뭐란 말인가? 영국에서 하루 700명이 넘게 죽었단다. 확진 또한 하룻만에 3천735명이 폭증해 4만1천903명을 기록했다니, 어째 돌아가는 폼새가 이태리 스페인이다. 우려스런 대목은 사망자가 1일 569명, 2일 684명, 3일 708명으로 확대추세라는 점이다. 정점이 어디일지 알 수 없으며, 이태리 스페인이 그랬듯이 대략 900명 수준으로 가야 적어도 보합세를 유지.. 2020. 4. 4.
강철체력? 90에 아들 F1 전 회장 에클스턴, 90세에 첫 득남 예정…아내는 44세 | 연합뉴스 F1 전 회장 에클스턴, 90세에 첫 득남 예정…아내는 44세, 김동찬기자, 스포츠뉴스 (송고시간 2020-04-04 11:06) www.yna.co.kr 아따 이 영감쟁이 나이 구십에 아들 얻는다는데 고래장 지낼 나이도 지났다. 부인은 마흔넷이라니 요새야 흔한 일이니 새삼할 바는 없거니와 사내는 손가락 까딱할 힘만 있어도 머 그런다 말은 있다만 암튼 대단한 강철체력이다. 첫결혼이 1952년이라니 6.25 전쟁통이다. 둘째부인은 키가 물경 삼십센티가 컸다는데 지금 부인도 얼추 20센티는 커보인다. 이 사람이 궁금해 자료를 좀 찾아봤다. 버나드 찰스 에클스턴(에클스톤) Bernard Charles Ecclestone 이니, 1930.. 2020. 4. 4.
엉거주춤으로 김유신을 대면하며 뭐 어쩌겠는가? 보는 사람 있어 띠넘지 못하니 이럴 수밖에 일전에 김유신묘에서 2020. 4. 4.
해열제 쳐먹고 유유히 기어들어왔다고(update) 해열제 먹고 출입국 검역 통과…기내 접촉 20여명 뒤늦은 추적(종합) | 연합뉴스 해열제 먹고 출입국 검역 통과…기내 접촉 20여명 뒤늦은 추적(종합), 오수희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4-04 14:55) www.yna.co.kr 2020-04-04 14:55 부산 110번…미국 대학교 기숙사 나서기 하루 전부터 발열 탑승전 해열제 복용…첫 역학조사 때 부모 만 접촉자 한정 검역 허점…해열제 복용 입국자 걸러낼 대책 마련 서둘러야 언제나 선의를 왜곡하는 자는 나타나기 마련이다. 미안하나 왜 이런 일 안생기느냐 했다. 해열제 쳐먹고 들어오는 놈 있을까 싶었다. 구족을 멸해야 한다. 짐짓 놀란 정부 당국에서 다음과 같이 "일벌백계" 운운하는 엄포를 쏘아댔는데..... 이런 일 있을 줄 몰랐을까?.. 2020. 4. 4.
서대문구에서 보고한 해외확진자 셋 서대문구 확진자 발생 보고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외입국자다. 안내에 따라 그 내역을 본다. 서대문구청 공식블로그에서 관련 소식을 자세히 제공한다. 해외입국자라는데 문맥으로 보아 외국인은 아니다. 런던에서 들어온 모양인데 유학생 아닌가 한다. 이 친구 역시 영국에서 왔다. 25살 여성이라는데 앞과 같은 경우가 아닌가 한다. 이 친구도 영국이다. 19살..25살..27살 젊은 친구들은 영국을 떠날 때 자신들이 확진자라는 사실을 몰랐을까? 요새 발생하는 양상이 거개 이런 식이다. 한국이 코로나 피난처라는 말이 돈다. 부디 소문이기만 할 뿐이다. 2020. 4. 4.
주목할 만한 순복음교회 코로나행보 여의도순복음교회, 12일 부활절도 온라인 예배로 대체 | 연합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 12일 부활절도 온라인 예배로 대체, 양정우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04 12:58) www.yna.co.kr 신도 56만을 거느린 단일 교회로는 세계 최대급 교회. 이 순복음교회를 바라보는 기성 개신교단 시각은 좀 묘할 것으로 안다. 여느 종단이 그렇듯이 태생 초창기에는 이단이라 했고, 그런 시각이 여전히 엄존하는 것으로 안다. 뭐 이단으로 출발하지 않은 교단 있겠냐만, 암튼 순복음교회는 그 폭발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단을 넘어 기성으로 치고 들어간 것 역시 분명하다. 그런 순복음교회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는 개신교단에서 유독 선도적 움직임을 보이며 뭐랄까? 일종의 맏형 같은 .. 2020. 4. 4.
코로나 앞엔 애미애비도 없는 법, 개까지 마스크 쓰는 판에.. 조폭이 통행금지령 내리고, 마스크는 쌔비며, 죄수들은 탈주하고 코로나19 번질라…브라질 리우 마약조직이 빈민가에 통행금지령 송고시간 2020-03-25 06:47 밤 8시 이후 거리에서 발견되면 '폭력적 처벌' 경고 독일이 수입하려던 마스크 600만개 케냐 공항서 사라져 송고시간 20.. historylibrary.net 내가 급한데 친구가 어딨고, 우방이 어딨으며, 가족이 뭐야? 들고 튀어어야 한다. 이 코로나19 정국이 돈 벌어 주는 데가 몇 군데 있으니 유튜브랑 넷플릭스랑 마스크제조업체가 그것인데, 마스크 쟁탈전이 극심해 이미 이를 둘러싼 하이재킹이 극심하거니와, 이 판국에 누굴 믿는단 말인가? "우방은 없다" 서방국가들의 마스크 쟁탈전 천태만상 | 연합뉴스 "우방은 없다" 서방국가들의 마스크 쟁탈.. 2020. 4. 4.
브라질이 뚫렸다 브라질 집단매장지 우리한테는 축구 명가로 각인한 브라질. 덩치는 남아메리카 대륙 절반이다. 남미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모국어로 쓰는 이 거대 제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제단에 올랐다. 2억명을 헤아리는 인구대국이기도 한 브라질이 현지 우리 공장 특파원 소식을 살피니 제2의 미국이 되지 않나 하는 우려를 준다. 브라질, 코로나19 사망 359명으로 늘어…확진자 9천명 넘어 | 연합뉴스 브라질, 코로나19 사망 359명으로 늘어…확진자 9천명 넘어, 김재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04 07:05) www.yna.co.kr 현지시각 3일 현재 확진자 9천에 사망이 하룻만에 60명이 늘어 359명이 되었다고 한다. 확진자 1만명 어제 넘긴 한국이 사망자 170명 수준임을 고려하면 치사율.. 2020. 4. 4.
휘성 주사기가 앗아간 불금(update 있음) *** 경찰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는 내용 보강 Police filed for arrest warrant for Wheesung, Korean singer, for allegedly administering propofol, but were rejected by court. 뭐 제목은 저리 썼다만, 이 코로나19 판국에 어떤 날이 불금이고 어떤 날이 월요병이겠는가 마는, 암튼 재택근무가 기본인 우리 공장 문화부에서 오직 부장만 출퇴근이라, 그렇지 아니한 날 있겠냐마는, 이런 요새가 더 힘들어 죽을 판이다. 이 짓도 만 2년을 채우게 되니, 무엇보다 육체가 힘들어 가뜩이나 그랬던 금요일 오후가 그리 기다려질 수가 없다. 그랬다. 어제도 그리도 지겨운 금요일 오후를 제끼고는 이.. 2020. 4. 4.
이쪽도 저짝도 종교집회가 바이러스 숙주 세계는 '코로나 전쟁' 속 종교집회 골머리 | 연합뉴스 세계는 '코로나 전쟁' 속 종교집회 골머리, 양정우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03 17:07) www.yna.co.kr 우리가 저짝이랑 다른 점이 좀 있다. 저짝은 바이러스 확산 근원이 될 법한 집회는 법으로 원천에서 봉쇄하는 데 견주어 우리는 중앙정부부터 물러터져서 오늘도 총리가 이른바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집회를 자제해 달라 '읍소'하는 지경이란 사실이다. 부여 규암성결교회가 그렇게 하지 말라는 주일예배 밀어붙였다가 생사람 잡게 생겼고, 그 전에는 성남 무슨 교회에서 신자들 불러다 놓고는 소독한다며 소금물을 입에다가 뿌린 일이 있었다. 그 이전에 일어난 신천지며 만민중앙교회 사건은 새삼 일러 무엇하리오? 교회가, 종교단체가 무슨 .. 2020. 4. 3.
오뉴월 소불알보다 많이, 그리고 먼저 늘어진 수양벚꽃 색깔이 붉기만 하면 공중을 타는 실핏줄이라 하리라. 흰피를 공중에 뿌리니 이차돈일까? 파란 벽창호 병풍 삼은 백의다. 버찌와 같이 피고, 그 모양 흡사해서 같은 벚꽃이라 부르는 모양인 듯하다만 네가 유별남 점은 그 축 늘어짐이라 산발한 박수무당 머리카락 같다. 너가 사쿠라 수양딸도 아닐진댄 왜 수양垂楊이라 했던가? 버드나무 치고 垂하지 아니하는 버드나무 있던가? 함에도 굳이 자네더러 수양벚나무라고 하는 까닭은 그 특징이 垂에 있음은 불문해도 가지할 것이로대 버치가 기저질환 들면 저리 쳐지는지 아님 올해가 유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이라 너 또한 그에 굴복해 그리된 것인지 모르겠다만 봄바람 서둘러 단풍 피운 단풍나무 어울러져 이리도 오묘하니 하모니 콜래브레이션 빚어내는 너 소불알은 오뉴월에 늘어지는 법이어늘 .. 2020. 4. 3.
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난 본색영웅 장국영 [순간포착] 만우절에 홀연히 떠난 '나쁜 남자' 장궈룽 | 연합뉴스 [순간포착] 만우절에 홀연히 떠난 '나쁜 남자' 장궈룽, 임동근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04 07:00) www.yna.co.kr 농구 선수 출신이라 했던가? 암튼 왕조현의 시대가 있었다. 80년대가 그의 시대였고 그때가 홍콩 가는 시대였으며 오죽 홍콩이 유명했으면 지금은 할배 할매 부부된 최양락 팽현숙이가 어느 코미디프로 맡아 로마 황제 네로랑 그 마누라 분하여 매번 팽이 이르기를 "폐하, 홍콩 가요"를 외치다가 마침내 그의 실제 마누라가 되었으니, 그때 그렇게 우리는 매일 홍콩을 소비하는 그런 시절이었다. 영웅본색과 이쑤시개 깨문 주윤발, 공중전화 박스에서 총 맞아 죽어가며 여친한테 전화하는 장국영, 그보다 나한테 각.. 2020. 4. 3.
저작권 몽땅 넘기고 소송까지 간 백희나와 《구름빵》 '린드그렌상' 백희나 "저작권 갑을 관행 바뀌었으면" | 연합뉴스'린드그렌상' 백희나 "저작권 갑을 관행 바뀌었으면", 이승우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01 16:04)www.yna.co.kr 어수선하기만 한 코로나19 정국에 모처럼 문학계 낭보가 날아들었으니, 아동문학가 백희나 씨가 《구름빵》이라는 동화책으로 스페인 정부인가 어딘가에서 제정 시행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그것이다. 우리한테는 《말괄량이 삐삐》로 유명한 그 스웨덴 출신 작가를 기리고자 2002년 제정되고 첫 수상자를 낸 상으로, 무엇보다 그 상금이 올해 환율 기준으로 한화 6억원에 달한다는 점이 놀랍기만 하다. 동화책 하나 잘 써도 저만한 상금을 준다니 말이다. 구름빵 백희나, 아동문학 노벨.. 2020. 4. 3.
유리도 뚫는 봄 봄은 대지만 뚫지 않는다. 차창도 뚫어버린다. 그 인이 하도 깊어 쳐박혀선 나올 줄 모를 뿐이다. 봄은 인이요 벽癖이다. 만발한 사쿠라 욕정 참지 못하고 자동차 유리창으로 뚫어 박혔다. 2020. 4. 3.
인구대국 인도·브라질·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심상치 않은 브라질…중남미 코로나19 불길 잡기 안간힘 | 연합뉴스 심상치 않은 브라질…중남미 코로나19 불길 잡기 안간힘, 고미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03 11:00) www.yna.co.kr 유럽을 벗어나 이제 인구대국 사정을 돌아볼까 한다. 전체 인구 2억1천만, 상파울루 2천100만, 리우 데 자네이루 Rio de Janeiro 1천200만... 이 나라 전체 확진자는 8천44명, 사망자는 324명...증가세가 가파르단다. 브라질 전체 경제수준이 높지 못해 확진자가 더 많아질 듯 하고 희생이 크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인도, 국가봉쇄령 연장 않을 듯…코로나19 확진자는 2천명 넘어 | 연합뉴스 인도, 국가봉쇄령 연장 않을 듯…코로나19 확진자는 2천명 넘어, 김영현기자, 국제뉴.. 2020. 4. 3.
눈에 띠게 줄어든 미세먼지..중국영향 과대평가 말라는 한국정부 구체적인 수치는 모르겠고, 오늘 현재 서울 대기를 기준으로 보면 미세먼지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예년 이맘쯤 서울대기랑 비교할 적에 올해는 눈에 띠게 미세먼지가 줄어든 것만은 하늘이 두 쪽 나도 변함없다. 대체 올해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보단 나는 이쯤이면 한국정부, 기상청 같은 데서 그에 대한 통계치를 내놓았을 것으로 보고는 관련 검색어로써 우리 공장 송고기사들을 돌려봤다. 아니나 다를까 그에 다음 기사가 있더라. 작년 12월 이후 고농도 초미세먼지 단 이틀…평균농도 27%↓(종합) | 연합뉴스 작년 12월 이후 고농도 초미세먼지 단 이틀…평균농도 27%↓(종합), 김수현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4-01 11:56) www.yna.co.kr 이를 보면 지난해 12월 이래 지난달까지 고농.. 2020. 4. 3.
내맘대로 유물 그리기-솥솔! 일탈을 꿈꾸는 솥솔! 턱수염을 초로스름하게 염색시켜줬다. 그런데 키가 좀 줄고, 살이 찐 것 같다. ^^ㅋㅋ 확대해서 자세히 봐야 재밌는데, 아주 야무진 손을 가진 사람이 자루를 꼭 웅켜쥐고 꽁꽁 묶어가며 매듭을 지었을것 같다. 어우 야무져! 끝에는 부엌벽에도 걸어 둘 수 있도록 고리를 달아 주는 센스까지!! 저 솔의 재료는 소나무 뿌리이다!🌲 •솥솔 : 솥 안을 닦아 가시는 솔 전편은 아래 참조 줄줄이 유물 이야기-다람쥐가 먹는 것은? 질문! 가운데 다람쥐가 몸을 동글게 웅크리고, 소중하게 입에 물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잎 모양과, 열매의 형태를 보아서는 도토리는 아닌것 같고, 혹쉬....포....도?! 정답을 말하면서 'hoxy....' 라.. historylibrary.net 2020. 4. 3.
이태리를 추격하는 스페인, 확진자 백만에 사망자 5만명 스페인 코로나19 사망 1만명 넘어…하루만에 950명 숨져 | 연합뉴스 스페인 코로나19 사망 1만명 넘어…하루만에 950명 숨져, 김용래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02 21:30) www.yna.co.kr 스페인 속도가 놀랍기 짝이 없다. 이러다 이탈리아 따라잡기는 식은죽먹기, 시간문제 아닌가 한다. 사망자는 한국시간 2일 하루만 950명이나 늘어 누적 1만3명이라 한다. 만명대에 들어선 것이다. 하루 몰살 규모로는 가장 크다고 하니, 정점을 향해 치닫지 않나 한다. 누적 확진자는 11만238명이라, 하루새 6천120명이 추가됐다. 그래도 정점을 치고 하강국면에 들기 시작한 게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온다니, 부디 그랬으면 한다. 이탈리아 누적 사망 1만4천명 육박…치명률 12% 넘어서 |.. 202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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