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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Pieces of Metal Movable Type from the early Joseon dynasty Discovered Excavation 1,600 Pieces of Metal Movable Type in Pot from the Joseon dynasty in Gongpyeong-dong, Seoul - The Old Hanyang Center… Heap of Various Metal Artifacts including Astronomical Clock from King Sejong era Excavated - In the site of zone 15 and 16 of the Urban Environmental Maintenance Project in Gongpyeong-dong, Seoul (‘나’ area), archaeologists have discovered a wide variety of metal artif.. 2021. 6. 29.
종로 복판에서 쏟아져 나온 조선전기 금속활자 1천600점 이건 행운이라 해얄지, 아니면 기적이라 해얄지, 암튼 전연 생각지도 못한 금속활자가, 그것도 1천600점가량이나, 것도, 한글금속활자까지 섞여서, 것도 조선후기도 아닌 조선전기 친구들이 왕창왕창 쏟아져 나왔으니, 조사기관은 재수 옴 붙었다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이런 이른바 국가적 발굴이야, 그 보존처리는 문화재청에서 도맡아 할 테니 무에 상관이랴? 암튼 서울 사대문 안에서, 것도 종로 한복판에서 건물 짓다가 땅을 팠더니만 거기서 쏟아져 나왔으니, 그뿐인가? 문헌 기록으로만 남은 물시계 관련 부품과 천문시계까지 이게 웬떡이냐 하며 떡 하니 지하에서 출현했으니, 내가 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고, 두어 번 지나기도 했지만, 그때만 해도 이런 물건이 나올 줄 누가 알았으랴? 다만 하나 이 시점에서 유.. 2021. 6. 29.
두보杜甫의 가문 족보 공부나 좀 해 볼까? 南宋의 채몽필蔡夢弼이라는 사람이 역대 두보杜甫 시에 대한 비평을 모은 시화집인 《두공부초당시화杜工部草堂詩話》 말미에 붙인 두씨보계杜氏譜系라는 소제목 글이다. 두보의 성씨인 두씨에 대한 譜系, 즉, 족보에 대한 글이라는 뜻이다. 謹按謹按《唐書》杜甫傳及元稹《墓誌》,晉當陽縣侯下十世而生依藝,以監察禦史令於河南府之恐縣。依藝生審言,審言善詩,官至修文館學士、尚書膳部員外郎。審言生閑,京兆府奉天縣令。閑生甫,左拾遺、尚書工部員外郎。甫生二子:宗文,宗武。夢弼今以《杜氏家譜》考之,襄陽杜氏出自晉當陽縣侯預,而佑蓋其後也。佑生三子:師損,式方,從郁。師損三子:詮,愉,羔。式方五子:惲,憓,悰,恂,慆。從郁二子:牧、顓。群從中悰官最高,而牧名最著。杜氏凡五房:一京兆杜氏;二杜陵杜氏;三襄陽杜氏;四洹水杜氏;五濮陽杜氏。而甫一派,又不在五派之.. 2021. 6. 29.
지하에 살아있음을 확인한 송산리29호분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에 즈음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그것이 위치한 공주 송산리고분군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고 그 일환으로 그곳 29호분을 재발굴하고는 노출했으니, 그 성과를 연구소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으니 그에 즈음해 오늘 나는 다른 자리에서 이렇게 적었다. 노출은 내 꿈이었고 무령왕릉 오십주년을 앞두고 공개하고 싶었다. 다행히 부여연구소도 완전히 나랑 뜻이 같았다. 다음 꿈이 있다. 무령왕릉 내부를 열고야 만다. 송산리29호분이 무령왕릉과 송산리6호분, 그리고 5호분이 삼각형 편대를 이룬 바로 그곳 지하에 묻혀 있다는 사실은 이 분야 몇몇 전공자는 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그렇게 잠자는 그것을 어찌해야 하는지 아무도 고민을 하지 않았고, 어찌할 거냐 물으니 글쎄 뭘 어찌하겠느냐는 답변뿐.. 2021. 6. 28.
간질간질 동십자각 핫도그 같은 이 털복숭이가 무슨 풀인지는 모르겠다. 꼭 알아야 하리오? 알면 괜시리 산통 깨질까 모르쇠 일관한다. 또 외국산이니 뭐니 해서 괜한 적개심 불태우고 싶진 않다. 그러고 보니 수수깡 같기도 하고 저걸로 코끝 문지르면 없던 재채기가 나오지 않으려나? 저것이 있어 동십자각이 오늘따라 더 장관이다. 2021. 6. 28.
Reconfirmation of the Ancient Baekje-era Royal Tombs in Songsan-ri, Gongju Around the 50th anniversary of the discovery of the Royal Tomb of King Muryeong, the Buyeo National Research Institute launched a reinvestigation of the Songsan-ri Tombs in Gongju, where it was located, and as part of that investigation, it re-examined and exposed its No. 29 Tomb. This tomb draws keen attention in that it is located directly adjacent to the tomb of King Muryeong and Songsan-ri N.. 2021. 6. 28.
百済王陵級墓「松山里29号墳」、88年ぶりに再び発見された 백제 왕릉급 무덤 '송산리 29호분', 88년만에 다시 드러났다 박상현 / 2021-06-28 09:26:49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 결과 발표…출토 유물 거의 없어 "무령왕릉보다 조성 시기 늦을 가능성 커" 백제 왕릉급 무덤 ′송산리 29호분′, 88년만에 다시 드러났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 결과 발표…출토 유물 거의 없어"무령왕릉보다 조성 시기 늦을 가능성 커"(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일제가 1933년 조사한 공주 송산리고분군의 백제 왕 k-odyssey.com 百済王陵級墓「松山里29号墳」、88年ぶりに再び発見された 国立扶余文化財研究所、発掘調査結果を発表…●出土遺物はほとんどない 「武寧王陵より造成時期が遅れる可能性大」 (ソウル=聯合ニュース)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1933年に調査された公州.. 2021. 6. 28.
담배에 격발해 성토하는 통일벼 무심히 시골길 달리다 무심히 보니 담배다. 오잉? 여직 담배 농사하는 데가 있나 보다 하며 차를 급정거하고는 살피니 영락없는 담배밭이다. 살피니 두어번 벌써 담배잎을 땄다. 주변으로 분명 건조창이 있을 텐데 언뜻 눈에 띄진 않는다. 요즘은 그런 방식으로 건조하진 않겠지? 벽돌로 만든 창고에 군불을 지피는 방식 말이다. 어른이 하지 않은 농사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 본인이 골초셨고 생평 새마을만 피다 가셨지만 담배 농사는 안지었으며 둘째 통일벼는 단 한 번도 지은 적이 없다. 논뙤기라 해봐야 몇 마지기 되지도 않는 천수답이 전부였지만, 통일벼로 바꾸라는 그 압제를 끝까지 버텨낸 고집이 지금으로서도 의아하기만 하다. 그땐 산미증산에 정부가 목을 매던 때라 관에서는 면사무소 순사 내무부 주사 등을 동원해 통일.. 2021. 6. 27.
흔했으되 다 뽑아가는 망개 이른바 생활체험형 예능 프로가 끼치는 악영향으로 모든 식물자원의 약초화라 이름할 만한 흐름이 있으니 그 된서리를 맞은 대표식물 중 하나가 이 망개다. 망개는 야산에 흔해 빠졌으니 가을에 피우는 붉은열매는 실상 이렇다 할 맛대가리는 전엱없는 편이라 내 아무리 헐벗고 어릴 적 삶의 무대 절반이 산이었다고 해도 이 망개는 쳐다도 안 봤다. 이 망개는 거추장스럽기만 해서 주로 자라는 데가 가시덤불이고 그 자신도 그런 류라 땔깜으로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고 오직 망개떡 하나에만 쓰임새 요량이 있었다. 한데 얼마전 김천 마미한테 듣자니 이 망개가 씨가 말랐단다. 오만 산을 다 뒤져 다 캐갔단다. 망개고 도레이고 짠데고 할미꽃이고 뭐고 남아나는 게 없단다. 씨가 말랐단다. 나는 자연인이다며 하는 예능들이 걸핏하면 망.. 2021. 6. 27.
귀면鬼面 vs. 용면龍面 고고학계에서 흔히 귀면으로 통하는 장식문양을 두고 대략 20년전쯤에 강우방 선생이 그기 아이고 룡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 강우방 선생은 그 발표를 내 기억에는 국립경주박물관장 재직 시절, 경주박물관이 개최한 학술대회장에서 발표했고, 그 자리에 내가 있었다. 이후 강 선생은 줄기차게 귀면기와를 용면기와라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주박물관 이용현 박사 포스팅을 보니, 이번 황룡사지 특별전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된 듯하다. 공식자리인지 아니면 비공식인지는 모르겠다. 이 논쟁과 관련해 최맹식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과 함께 한국기와 연구를 양분하다시피한 김성구 전 광주박물관장이 몇년전쯤인가 어떤 언론 보도를 보니, 저 문양이 鬼面임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근거를 찾았다고 하면서, 그 근거로 《고려사절요》에 나오는 .. 2021. 6. 27.
[천연기념물센터] 친절한 활동지 2021.06.26.(토) 천연기념물센터 천연기념물센터 전시 리뷰를 하기에 앞서 인쇄홍보물을 먼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의사소통의 조건으로 ①빠르고, ②정확하고, ③친절한 것을 들고 있습니다. 앞의 두 가지인 빠르고, 정확한 것은 기본 조건이라고 보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마지막, ‘친절함’이라 생각합니다. 박물관 홍보인쇄물이 친절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관람객 대상층에 맞게 박물관(전시실)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내 책자만 들었을 뿐인데, 친절한 선생님이 나타나서 마치 옆에서 전시실을 안내해 주는것 같은 그런거요! 홍보물만 보아도 직관적으로 “아! 전시실이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구나!”, “이쪽으로 가면 이걸 볼 수 있구나!” 알 수 있게 말이죠. 그 안에는 대상.. 2021. 6. 27.
서도書道에 대對하야 1950년, 6.25 직전 열린 제2회 국전을 보고 당대의 예술가들이 좌담회를 열었다. 이 분들께 꽤나 뜨거운 주제는 '서예'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였다. 재밌게도 서양화 하시는 분들이 그에 대해 크게 둘로 갈렸는데, 이응로(1904-1989)와 이쾌대(1913-1965), 남관(1911-1990)은 그래도 좀 옹호하는 쪽이었고 박영선(1910-1994)과 배운성(1900-1978)은 썩 좋게 보지 않았다. 심지어 배운성은 "서예는 공예 속에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라고 말하였는데, 그 말을 툭 끊고 다음과 같이 일갈한 분이 있었다. 무식한 말은 집어 치우시요. 서예가 어째서 공예 속에 포함될 수 있단 말이요. 대실언大失言이니 취소하시요. 그러한 망발이 미술가의 입에서 발언되었다는 것을 나는 불쾌히 생각.. 2021. 6. 27.
1,600 year old Japanese-style armor and helmet discovered off the southern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are reproduced 고흥 무덤서 나온 왜계 갑옷·투구, 1천600년만에 재현 박상현 / 2021-06-27 10:00:28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야막고분 출토품 연구 과정서 제작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43156359457 고흥 무덤서 나온 왜계 갑옷·투구, 1천600년만에 재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전남 고흥의 한 고분에서 발견된 약 1천600년 전 갑옷과 투구 재현품이 만들어졌다.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고흥군 풍양면 야막고분에서 출토한 삼국시대 갑주(甲 k-odyssey.com A replica of the 1,600 year old armor and helmet found in an ancient tomb in Goheung, Jeollana.. 2021. 6. 27.
高興 野幕古墳で出てきた倭系甲冑、1千600年ぶりに再現 고흥 무덤서 나온 왜계 갑옷·투구, 1천600년만에 재현 박상현 / 2021-06-27 10:00:28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야막고분 출토품 연구 과정서 제작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43156359457 고흥 무덤서 나온 왜계 갑옷·투구, 1천600년만에 재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전남 고흥의 한 고분에서 발견된 약 1천600년 전 갑옷과 투구 재현품이 만들어졌다.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고흥군 풍양면 야막고분에서 출토한 삼국시대 갑주(甲 k-odyssey.com 高興野幕古墳で出てきた倭系甲冑、1千600年ぶりに再現 国立羅州文化財研究所、野幕古墳出土品の研究の過程で製作 全羅南道高興の古墳で発見された約1千600年前甲冑再現品が作られた。 国立羅.. 2021. 6. 27.
전원일기의 귀환, 소환당하는 과거 From 'Rural Diary #전원일기' to 'The Age of Savage #야인시대', old dramas ride the retro trend and their value is being re-evaluated. Teens and 20s who have never seen previous works feel the freshness of seeing videos of old works through YouTube, and older people are welcoming because they can relive their memories through cable TV channels as well as YouTube.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 2021. 6. 27.
떼거리 찾아 나섰다가 우연히 조우한 세종 뒤웅박고을, 뒤웅박은 없고 장독대만.. Various pastes begin to ripe as summer season approaches korean beauty / 김태식 / 2021-06-26 18:21:13 https://m.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065604903347030 Various pastes begin to ripe as summer season approaches SEJONG, June 26 (Yonhap) -- Jangdokdae is classified as a representative of Korea′s traditional culture. In the past, each household owned a jangdokdae, which is an outdoor spac.. 2021. 6. 27.
에마키[繪卷]가 포착한 하마다 고사쿠와 후지다 료사쿠 일본 근대 고고학 1세대로, 1921년 경주 금관총을 발굴해 우리에게도 유명한 고고학자 하마다 고사쿠(1881-1938)가 1924년 조선 땅을 다시 다녀간다. 그때 그와 함께 다녔던 화가 오타 키지로(1883-1951)가 하마다의 행적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그림 두루마리(에마키)로 만들었다. 그걸 무슨 이유에서인지 조선총독부박물관이 1941년에 사진으로 찍어갔다. 그 마지막 장면인데,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날 밤, 후지타 료사쿠(1892-1960)가 하마다에게 이렇게 권했던 모양이다. "센세이! 벚꽃 보러 안 가시렵니까?" 근데 뭐가 뜻대로 안되었는지, "밤벚꽃놀이 결의안"이 철회되고 만다. 이에 후지타군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가로등 아래 벚꽃이 흩날리는데, 손을 뻗어 그 잔영을 잡아보려는 이가 아마.. 2021. 6. 26.
까치발 감사원을 투시하는 망원 대포 퇴근길인지 감사원 깔딱 고개 지나던 지인이 어제 이 장면을 폰으로 포착하고는 카톡으로 보내준다. 대포를 동원했다. 까치발하고선 감사원 외곽에서 그 내부를 꼬나본다. 감사원 내부 누군가 동태를 포착하기 위함이겠다. 가젤 영양 노리는 사자떼 같다. 얼마 뒤 우리공장에서 그 노림수가 포착하는 장면이 발행됐다. 음..백두족이다. 나캉 같은 계통 혈통이다. 좀 더 땡겨본다. 이렇다. 조만간 사표 던지고는 다른 더 고액하는 연봉자리에 도전한단다. 감사원장은 박봉이라 연봉 더 많은 자리 응시하겠단다. 그 자신 하는 말이 아부지가 허락을 안했단다. 그냥 그 자리 채우고 월급이나 꼬박꼬박 받아묵고 말지 그거 월급 몇푼댄다고? 쫑크당했단다. 2021. 6. 26.
붕괴의 시대? 잇따르는 collapsing 폭격 맞은 듯 10여초만에 와르르…한밤중 '미국판 삼풍' 참사(종합) 송고시간2021-06-25 11:06 홍준석 기자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모두 비명 지르고 패닉, 미사일 폭격 당한줄" 파라과이 대통령 부인 가족도 실종…"한국인 피해 상황 없어" 붕괴 원인은 아직, "보수작업중" 보도도…바이든 "연방정부 전폭 지원" 폭격 맞은 듯 10여초만에 와르르…한밤중 '미국판 삼풍' 참사(종합) | 연합뉴스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홍준석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24일(현지시간) 새벽에 발생한 아파트 붕괴 현장은 폭격을 맞은 듯 ... www.yna.co.kr It never rains, but it pours. 장단을 맞추자는 것도 아닐진댄, 여기서 터지니 저기서 터지며 호응한다. 저 소식.. 2021. 6. 26.
[지질박물관] 대대적인 기획전시가 필요한 데이노케이루스!! 지질박물관 로비 한 켠에는 데이노케이루스(Deinocheirus mirificus)의 골격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데이노케이루스’라는 이름이 생소 할 수 있는데요, 실체를 알고 나면 “헉!!” 하실 겁니다. 1965년 몽골 고비사막에서 폴란드 탐사팀에 의해 데이노케이루스의 앞발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골격의 일부만 발견되어 공룡의 크기•생김새•식성 등을 알 수 없었는데 우리나라 연구진의 주도로 그 실체를 밝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50년만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융남 지질박물관장과 연구원분들 덕분에 데이노케이루스 실체를 규명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러한 연구성과를 이융남 박사의 ‘거대한 오르니토미모사우루스류인 데이노케이루스 미리피쿠스의 오랜 수수께끼의 .. 2021. 6. 26.
개고기 이어 소고기도 추방??? 도살장 탈출한 소가 던지는 의문 도살장 탈출해 2박3일 도망다닌 미국 소 살려준다 송고시간2021-06-25 17:11 김경희 기자 유명 작곡가 워런이 '구명' 중재 다른 39마리 소들도 보호소행 검토 도살장 탈출해 2박3일 도망다닌 미국 소 살려준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미국에서 도살장을 탈출해 2박 3일간 끈질기게 도망친 소가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건졌다. www.yna.co.kr 내 이럴 줄 알았다. 동물보호단체 비스무리한 데서 나서서 저 소 살리자고 할 줄 알았다. 이야기인즉슨 이렇다. 미국 어느 도살장에서 도살 직전에 몰린 소떼가 대규모로 탈출했다. 왜 소가 도살장에 들어서면 죽음을 직감한다지 않는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암튼 쇼생크 탈출했다. 탈주자들을 거의 다 잡아들였는데, 문제는 한 마리가 행방이 묘..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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