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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율 위반? 몸 주고 출세하려 했다는 中 여성간부 中 '성관계 대가로 권력 추구' 여성 간부 당적·공직 박탈 송고시간2021-02-10 17:53 차병섭 기자 www.yna.co.kr/view/AKR20210210162100097?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中 '성관계 대가로 권력 추구' 여성 간부 당적·공직 박탈 | 연합뉴스 中 '성관계 대가로 권력 추구' 여성 간부 당적·공직 박탈, 차병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10 17:53) www.yna.co.kr 어쩔 수 없다. 이런 제목 기사에 눈길을 더 갈 수밖에 없다. 속물이라 해도 할 말은 없다. 그래 저랬단다. 저리해서 무슨 대가를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중국 공산당에서 공직에 있는 어떤 여성이 몸 대주고 자기가 목적하는 바를 이루려 .. 2021. 2. 10.
김유신이 선물한 주걱턱 길쭉이에 주걱턱이다. 신라문화유산조사단이 재매정 11호 건물지 동편에서 수습한 통일신라 인물토우 장식이다. 뒤편 절단된 지점을 보니 그릇류 손잡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준다. 이런 인물상 신라시대 다른 유물에서도 본 것으로 기억한다. 천전린가 반구댄가 아님 단석산인가 기마인물 신라토우서 봤다. 아리까리 (2017. 2. 10) *** 어디서 봤냐 했더니 내 책 표지인물이네 젠장 *** 경주 재매정은 김유신 종택이다. 2021. 2. 10.
미얀마군부를 뒤흔드는 Z세대, 그 뒤엔 K-pop이 있다? 미얀마 쿠데타에 맞서 최전선에 'Z세대' 떴다 강훈상 / 기사승인 : 2021-02-10 16:01:20 소셜미디어 능수능란해 민주화시위 전세계 중계 이전 세대보다 자유와 번영 속에서 성장…"군부가 간과"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065598241089216 미얀마 쿠데타에 맞서 최전선에 ′Z세대′ 떴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반대하며 거리로 나선 시민 세력의 최전선에는 소셜 미디어에 능수능란한 ′Z세대′가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분 k-odyssey.com 나는 이번 미얀마군부쿠데타를 뻘짓으로 보는데, 물론 내 예상이 엇나갈 순 있지만, 이제 저 시대는 저런 뻘짓으로 성공하기는 힘든 시대라 보는 까닭이.. 2021. 2. 10.
맹독한 푸른 자객 파란선문어 '청산가리 10배' 맹독성 파란선문어 제주 신촌포구서 발견 백나용 / 기사승인 : 2021-02-10 14:36:14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947858337 ′청산가리 10배′ 맹독성 파란선문어 제주 신촌포구서 발견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해상에서 청산가리 10배 이상의 맹독을 지난 파란선문어가 발견됐다.1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에서 낚시를 k-odyssey.com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버섯은 색깔이 화려할수록 맹독을 많이 함유했다 하거니와, 해양 연체동물도 그런가 싶다. 하기만 뭐 사진으로 보니 저런 원색 계통 빛을 내는 놈 치고 위험하지 아니한 친구 별로 없더라. 저 문어를 .. 2021. 2. 10.
조명 유다른 미적 감각이 나랑은 생소하다. 그럼에도 요샌 부쩍부쩍 이짝에 눈길을 준다. 너머너머 이런저런 말도 줏어 듣곤 한다. 조도니 룩스니 하는 데야 내가 아는 바 없지만 그래도 요샌 지붕을 보곤 거기 뜬 달들을 본다. 2021. 2. 10.
2020. 1. 10.《기생충》 오스카상 타전 소식 일람 *** 내 페이스북 포스팅 기준이다. 순서대로다. (1) [긴급] '기생충'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아시아계 최초 봉준호ㆍ한진원 작가, 101년 한국 영화 사상 첫 오스카 수상 쾌거 외국어 영화로는 '그녀에게' 이후 17년 만에 각본상 (끝) (2) [속보] '기생충' 아카데미 미술상 수상은 불발 (끝) (3) [긴급] '기생충' 국제영화상 수상 추가…현재 2관왕 (끝) (4) [긴급] '기생충' 봉준호 오스카 감독상…현재 3관왕 아시아 감독으로는 두 번째 fusionjc@yna.co.kr (끝) 미쳤다. (5) [긴급] '기생충' 작품상까지 4관왕…92년 오스카 역사 새로 썼다 각본·국제영화·감독상ㆍ작품상 수상 국제(외국어)영화상과 작품상 동시 수상은 처음 오스카상은 이로써 저들만의 리그에서 우리들의 리.. 2021. 2. 10.
콜롬비아 무혈입성 코카인 하마, 거세 위기? 4마리→80마리 불어난 '마약왕의 하마'…콜롬비아 거세 검토 송고시간2021-02-10 07:47 고미혜 기자 에스코바르가 들여온 하마, 개체 수 늘어 '골치' www.yna.co.kr/view/AKR20210210010600087?section=international/all 4마리→80마리 불어난 '마약왕의 하마'…콜롬비아 거세 검토 | 연합뉴스 4마리→80마리 불어난 '마약왕의 하마'…콜롬비아 거세 검토, 고미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10 07:47) www.yna.co.kr 난 이런 사태 혹은 소식을 접할 적마다 환경운동가들이 어찌 나올지가 매양 궁금하기만 하다. 한데 이 사안에서는 이렇다 할 반응이 안 보인다. 참말로 극적인 요소는 다 갖췄다. 이 소식에 대뜸 남미에 무슨 하마.. 2021. 2. 10.
쿠테다를 저항하는 미얀마가 상념하는 아웅산 묘역 미얀마, 反쿠데타 시위에 초강경 대응…"실탄 쏴 2명 중태"(종합4보) 송고시간2021-02-10 00:03 민영규 기자 계엄령·집회금지에도 나흘째 대규모 시위 벌이자 '강경 진압' 물대포·최루탄·고무탄 발사 이어 "실탄도 발포" 주장 제기돼 www.yna.co.kr/view/AKR20210209086554076?section=news 미얀마, 反쿠데타 시위에 초강경 대응…"실탄 쏴 2명 중태"(종합4보) | 연합뉴스 미얀마, 反쿠데타 시위에 초강경 대응…"실탄 쏴 2명 중태"(종합4보), 민영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10 00:03) www.yna.co.kr 잠깐 가서 잠깐 둘러본 것으로 내가 무에 미얀마를 심층으로 논할 수 있겠는가? 다만, 그래도 다녀는 왔고, 그 과정에서 이런저런.. 2021. 2. 10.
도돌이? 16년 만에 다시 등장한 문화재 지정번호 개선방침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해 서열화 오해 없앤다 임동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8 11:29:18 문화재청 신년 업무추진계획…자연유산·수중문화재 등 개별법 제정 추진 장애인 문화유산 접근성 강화·고궁박물관에 로봇해설사 도입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48234034500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해 서열화 오해 없앤다 문화재청 신년 업무추진계획…자연유산·수중문화재 등 개별법 제정 추진장애인 문화유산 접근성 강화·고궁박물관에 로봇해설사 도입(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우리나라 국보 제1호는 숭 k-odyssey.com 올해는 문화재청이 문화재관리국이라는 이름으로 문교부 외국으로 독립한 지 60년이 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문화재청이 '문화재정.. 2021. 2. 10.
고려시대의 탐관오리 요즘이라고 없겠는가 2021. 2. 9.
화이자백신 생산라인 광폭 행보 백신대란 속 화이자 광속프로젝트…백신 생산기간 절반으로 단축 2021-02-09 11:35 기존 110일→60일 안팎…공장라인도 증설 "지난달 생산량 두 배로 늘어" https://m.yna.co.kr/view/AKR20210209080400009?section=search 백신대란 속 화이자 광속프로젝트…백신 생산기간 절반으로 단축 | 연합뉴스 백신대란 속 화이자 광속프로젝트…백신 생산기간 절반으로 단축, 이재영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1-02-09 11:35) www.yna.co.kr 모더나백신과 더불어 이번 코비드19 바이러서 초강력 무기임이 분명한 화이자백신은 생산과 수송 보관 까다롭기 짝이 없다. 무엇보다 영하 75도를 유지해야 하는 까닭에 물량 부족도 문제지만 그나마 있는 물량도 접종이.. 2021. 2. 9.
공부하기 싫은 늙은 왕 이성계와 공부하라 닦아세운 신하들 가뜩이나 늙어 대권을 쥔 이성계.생평을 전장에서 보내며 튼실함을 자랑한 이성계도 생평 안하던 공부, 다 늙어서 하다가 아들놈한테 쫓겨났다.   태조 1년 임신(1392,홍무 25) 11월12일 (기축)간관諫官이 날마다 경연經筵을 개최하기를 청하니, 임금이 말하였다.“수염과 살쩍이 이미 허옇게 되었으니, 여러 유생들을 모아서 강론을 들을 필요가 없겠구나.”도승지 안경공安景恭이 대답하였다.“간관의 뜻은 다만 전하에게 글을 읽게 하려고 함이 아니옵고, 대개 정직한 사람을 가까이 하여 바른말을 듣게 하려고 함입니다.”임금이 말하였다.“내가 비록 경연經筵에는 나가지 않더라도 매양 편전便殿에서 유경劉敬으로 하여금 《대학연의大學衍義》를 강론하게 하고 있다.”(2016. 2. 9)***   나는 매양 이성계가 문맹이거.. 2021. 2. 9.
SEOUL OF TODAY 2021. 2. 9.
위청 무덤에서 유철을 등지고 대장군 위청衛靑(?~BC 106) 무덤 정상에서 한漢 무제武帝 유철劉徹 능을 백댄서 삼아 박았다.구릉 정상엔 누군가 다녀간 흔적 한 무더기를 남겼더라.유철이 주도한 흉노 복수전은 전쟁 영웅의 탄생을 알렸다.그 선두주자가 위청.그런 그도 밀려나는 장강 물결처럼 뒷방 뇐네가 되었다.권력은 점점 조카 곽거병霍去病(140~117 BC)에게로 옮아갔다.위청 집 문전엔 파리가 날리더니 그렇게 죽었다.하지만 곽거병의 권력도 그의 변변찮은 이복동생 곽광霍光(?~BC 68)의 그것에는 미칠 수 없었다. 유철이 죽자 상관걸上官桀(?~BC 80), 김일제金日磾(134~86 BC)와 더불어 어린 후사 소제昭帝를 보필하는 고명대신顧命大臣 셋 중 하나가 된 곽광은 소제 사후 유철의 서손인 창읍왕昌邑王 유하劉賀를 새로운 황제로 옹.. 2021. 2. 9.
<인사>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2월 9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하였다. ▶ 3급 승진 ㅇ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장 부이사관 김동하(金東河) ▶ 4급 승진 ㅇ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안호(安鎬) ㅇ 문화재활용국 세계유산팀 서기관 이예나(李睿娜) ㅇ 문화재보존국 고도보존육성과 기술서기관 오명석(吳明石) 2021. 2. 9.
<조선왕실의 마지막> (4) 일본 국적이 강제로 박탈된 이구 김태식[문화부] 2005.07.22 15:35:08 (끝) 그렇다면 최근 타계한 영친왕의 외아들 이구(李玖) 씨는 어떠한 삶의 궤적을 남겼을까? 1931년 12월 29일, 영친왕과 이방자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출생과 동시에 왕세자(王世子)로 '자동' 책봉됐다. 형이 있기는 했으나 생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죽고 없었으므로 그는 이미 태어나는 순간, 그리고 사내임이 확인되는 그 순간에 바로 이왕(李王)의 후계자인 왕세자가 되었던 것이다. 이것을 가능케 한 법적 근거는 앞에서 누차 거론한 왕공가궤범(王公家軌範)이라는 법령 때문이었다. 이 전범 제40조는 왕공족(王公族)을 여러 단계로 분류하고 있는데 그것을 순서대로 보면 ▲ 왕 ▲ 왕비 ▲ 태왕(太王. 은퇴한 왕의 아버지) ▲ 태왕비(太王妃).. 2021. 2. 9.
눈코입 없는 ‘석남동 석불입상’ 충청남도 서산시에 눈코입이 없는 석불이 있다고 해 저희 취재팀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아!! 저 멀리 그 분(?)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제가 가까이 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저기요??” “혹시....” “눈코입이 없다는 그 불상님.... 맞으신 가요?” 두근. 두근. 두근. “아....깜짝이야...진짜 눈코입이 없으시네요.” “어쩌다 이리 되었나요?” “아...입이 없으니 말씀을 못하시는 구나... 제가 직접 안내판을 읽어 볼게요.” “아...안내판도 눈코입이 없어졌군요...” “무슨 사연이 있길래...엉엉엉...ㅠㅠ” *** 이하 문화재청 검색 내용 석남동석불입상 (石南洞石佛立像)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03호 충청남도 서산시 석남동 208-11 충청남도 일대에서 유행한 돌기둥 모양의 조각상으로 .. 2021. 2. 9.
아파트, 균열과 우풍으로부터의 해방 단군조선 이래 이 땅은 저주를 받아 여름이면 고온다습하고 겨울이면 저온소습하니 그럼에도 오직 건축자재란 목조토축이라.여름이면 습기 잔뜩 머금은 나무가 늘어나고 겨울이면 습기가 없어 결이 터지고 오무라질 대로 오무라지니 이 수축팽창에 비름빡이 갈라지고 터지고 그 벌어진 틈새로 끊임없는 한풍이 몰아치니 바깥엔 한 점 없는 바람도 어찌하여 이 문틈 벽틈만 새어들면 폭풍으로 변하는지 시커멓게 타버린 구들장 십셴티 상공에선 하얀 입김이 일어나니 이것이 어찌 저주 아니리오? 한데 어찌하여 이 저주받은 땅에도 지상낙원이 출현했으니철근콘크리트 고층 건물이 그것이라 이 신통방통한 신부재 건물은 앏은 유리판으로 창을 내어도 바람 한 점 새어들 줄 몰라 영하 십도 한풍에도 끄덕없어 가장인 아버지와 열살난 아들이 한겨울.. 2021. 2. 9.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독재라는 멕시코 대통령 코로나 걸렸던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 복귀…"마스크 안 쓸 것" 송고시간2021-02-09 01:45 고미혜 기자 지난달 24일 확진후 지난 4일 검사서 '음성'…"지방방문도 재개" www.yna.co.kr/view/AKR20210209003200087?section=news 코로나 걸렸던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 복귀…"마스크 안 쓸 것" | 연합뉴스 코로나 걸렸던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 복귀…"마스크 안 쓸 것", 고미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2-09 01:45) www.yna.co.kr 인류역사에서 그렇지 아니한 적 언제였겠냐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른바 정치지도자는 대중정치 지향이라, 누구든 대중의 지지를 받고자 한다. 하지만 그네들이 언제나 인류를 팔고, 인민을 위한 복지를 부르.. 2021. 2. 9.
양날의 칼 가짜뉴스처벌법, 권력에만 유리 與 '가짜뉴스 처벌법' 속도…"언론사·포털 징벌손배"(종합) 與 '가짜뉴스 처벌법' 속도…"언론사·포털 징벌손배"(종합) | 연합뉴스 與 '가짜뉴스 처벌법' 속도…"언론사·포털 징벌손배"(종합), 김동호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1-02-08 17:46) www.yna.co.kr 현재의 여권이 주도하는 이 법률안은 초가삼칸 다 태울 수도 있다. 물론 그 취지야 얼마나 그럴 듯하게 보이는가? 그런 점에서 그 법률이 표방하는 정신은 어느 정도 일정한 정당성이 있다. 다만, 이는 양날의 칼날이다. 그것은 이를 추진하는 의도가 무엇보다 대단히 불손한 까닭이다. 그 불손함은 정권 혹은 힘의 균형이 바뀌면 언제건 거꾸로 그 반대세력을 억누르는 무기로 둔갑한다. 내가 왜 이를 불손하다 말하는가? 이를 법률화하려.. 2021. 2. 8.
신다神茶와 울루鬱壘, 문신門神의 선두주자 불교에서 말하는 사천왕이며 금강역사니 팔부신중은 실은 문신門神이다. 민간에서도 이런 문신들이 있으니, 신다神荼와 울루鬱壘, 진경秦瓊과 경덕敬德, 그리고 종규鍾馗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모두가 면모가 흉맹兇猛하다. 그래야 귀신이 두려워하는 까닭이다. 신다와 울루에 대한 논급은 멀리 《논형論衡》이 인용한 《산해경山海經》에 다음과 같이 보인다. 현행 《산해경》에는 없다. “창해滄海에 도삭度朔이라는 산이 있고 그 산 위에는 큰 복숭아나무가 자라는데 그 가지는 3천리를 뻗친다. 그 가지 동북쪽을 귀문鬼門이라 하는데, 온갖 귀신이 출입하는 데다. 거기에 두 사람이 있어 한 사람은 신다神荼라 하고 다른 사람은 울루鬱壘라 하니 이들이 온갖 귀신을 감시한다. 해악을 끼치는 귀신은 붙잡아서 줄로 묶어 호랑이한테 먹이로 던져..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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