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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송제리고분을 팠더니만 백제 지배층 나주 송제리 고분은 총 5기였다 송고시간 2020-10-08 13:17 임동근 기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2차 발굴조사로 추가 고분 확인 www.yna.co.kr/view/AKR20201008098500005?section=culture/scholarship 백제 지배층 나주 송제리 고분은 총 5기였다 | 연합뉴스 백제 지배층 나주 송제리 고분은 총 5기였다, 임동근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10-08 13:17) www.yna.co.kr 나주 송제리고분군이라는 곳이 고고학계에서도 그닥 지명도가 있는 곳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아연 지난해 관심 받는 곳으로 잠깐 떠올랐으니,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가 시행한 발굴조사 결과 은제관식銀製冠飾이라 해서, 백제시대 관료들이 쓰던 모자에 찡구던 은으.. 2020. 10. 8.
절과 문중이 붙은 100년 전 "내 땅이다" 불대산 결투 [불대산의 결투] 1918년부터 1935년까지 조선총독부는 임야조사사업을 진행하였더란다. 당시 장성군 장성읍 불대산을 두고 백양사와 연일정씨청안이씨 연합군의 싸움을 담은 1924년 12월 2일자 《매일신보每日申報》 기사이다. 결론은 백양사의 압승이었다. 長城의 鄭、李兩家 佛臺山野의 紛爭 地元住民의 陳述 全南 長城郡 長城面 流湯面[里] 佛臺山으로 하여금 白羊寺, 鄭李兩姓家間에 係爭함에 對하여 一般의 非難과 地元住民의 陳情書까지 提出하였던 事實은 既爲報導한 바이거니와 該陳情書의 全文은 左와 如하더라. 陳述書 長城郡 長城面 流湯里 所在 山野(山名佛臺山) 一圓에 對하여는 白羊寺, 鄭、李兩姓家間에 現今 紛爭中인 地인바 本人等은 右의 山野에 對하여 地元住民으로써 慣行上 元來農作의 時 一切草肥를 採用하는 緣故가 有하.. 2020. 10. 8.
한류는 결국 BTS가 아니라 역사문화다 작금 내가 간여하는 부문 얘기 좀 해야겠다. 다름 아닌 한류 얘기다. 이른바 k-wave라는 흐름은 방탄소년단이 대표하는 대중문화가 선도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fact이어니와, 이런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할지는 알 수 없다. 언젠간 말했듯이 지금의 그것은 논자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대략 3차 운운하는 것으로 안다. 이 흐름이 나는 단기로 끝날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는 오래간다. 그만큼 k-pop 파워가 세고, 또 지속이라는 셈인데 이 시점에서 하나 확실한 건 이 역시 언젠가는 막을 내리고 만다는 사실이다. 그 종국이 두려우니 이른바 범정부 차원에서도 한류 범위를 확장하려고 몸부림하는 거 아니겠는가? 좀체 어울릴 것 같지 아니하는 한류기획단이라는 회사 조직을 내가 맡으니 누가, 아니 솔까 많은 사람이.. 2020. 10. 8.
문종 이향李珦, 한글 창제에 빠뜨릴 수 없는 위대한 이름 내일이 한글날이다. 대부분 세종대왕을 생각하겠지만, 나는 문종대왕 이향(李珦)을 생각한다. 훈민정음은 세종이 병으로 세자에게 대리토록 한 상황에서 문종이 진력한 걸작이다. 물론 그 공은 세종의 것이다. 최만리가 이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린 바 있는데, 그 마지막 이유가 세자가 온종일 언문에만 매달려 날을 보낸다고 지적한 것이었다. (실록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대부분은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아리까리 할 것이다. ) 一, 先儒云: “凡百玩好, 皆奪志, 至於書札, 於儒者事最近, 然一向好着, 亦自喪志。” 今東宮雖德性成就, 猶當潛心聖學, 益求其未至也。 諺文縱曰有益, 特文士六藝之一耳, 況萬萬無一利於治道, 而乃研精費思, 竟日移時, 實有損於時敏之學也。 臣等俱以文墨末技, 待罪侍從, 心有所懷, 不敢含默, 謹罄肺腑, 仰瀆聖聰。.. 2020. 10. 8.
그들이 옷을 벗었다, 그리고 밭을 갈았다 앞서 나는 《미암집》에서 미암 유희춘이 증언하는 함경도 지역 나경裸耕 습속을 대전 괴정동 출토품으로 전하는 농경문청동기 나경 문양을 이해하는 첩경일 수 있음을 지적질한 기사를 2005년에 썼음을 상기했다. (이와 관련한 2005년 관련 기사 일화는 맨 뒤에 첨부하는 이 블로그 포스팅 참조) 이를 탈고하기 전 나는 그 워밍업으로 아래 기사를 손을 댔다. 2005.03.29 10:46:52 조선전기 문집 추린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이는 먼 변방 비루한 풍속에서 나왔으니, 생령(백성)에게는 질고(疾苦)가 되니 식자(識者)는 이를 해괴하다 여기나 많은 사람이 즐거워한다." 자위행위를 일삼는 아들을 훈계하는 내용까지 담은 미암일기(眉巖日記)로 유명한 조선중기 .. 2020. 10. 8.
향후 10년, 더는 새로운 얘기는 없다고 낸 《직설 무령왕릉》 누차 말했듯이 애초 이 책 초고는 2001년 무령왕릉 발굴 30주년에 즈음해 모 출판사로 원고를 넘기고 초교 재교까지 봤다가 중단한 원고다. 그러다가 해직이라는 기대치도 않은 축복이 주어져 먼지 수북히 쓴 그 원고 뭉치를 끄집어 내고는 손질하고는 2016년 도서출판 메디치미디어를 통해 냈다. 그 16년 사이에 무령왕릉 역시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고 나 역시 더러 논문이라는 형식을 빌려 무령왕릉과 관련해 기존 이해에 여러 균열을 냈다고 자부하는 터였다. 그런 무령왕릉이 내년 2021년 발견발굴 60주년을 맞는다. 나로선 이 책을 낼 적에 향후 10년간은 더는 무령왕릉 새로 나올 말은 없다고 자부했다. 시건방으로 비치겠지만 그만큼 나로선 모든 걸 쏟아부었고 그만큼 자신이 있었다. 물론 꼭 10년이겠냐마는 내.. 2020. 10. 8.
백제창왕명석조사리감 Baekje Stone Sarira Shrine with Inscription https://youtu.be/BuyA8EbGWJ8 부여 능산리절터에서 발굴되어 국립부여박물관이 전시 중인 이 유물엔 백제창왕십삼년태세재 정해매형공주공양사리(百濟昌王十三秊太歲在 丁亥妹兄公主供養舍利)란 글자가 새겨져 백제 창왕昌王 곧 위덕왕 시대인 567년에 왕의 매형공주가 만들었음을 안다. Stone Sarira Shrine with Inscription Beakje period, Excavated in 1995 from Neungsangri Temple Site, Buyeo This is a pottery for Buddha's reliquary. It is 74cm high, 50cm wide, and 45cm deep. This artifact was excavated at the Neungsan-.. 2020. 10. 7.
신주神主용 밤나무와 장성 수연산 아들 태어나 밤나무 심어 신주 깎을 정도로 자라면 죽고, 딸 태어나 오동나무 심어 가구 짤 정도 자라면 시집간다는 옛말이 있다. 더구나 신주용 밤나무는 닭울음소리를 듣지 않은 것으로 한단 말이 있었다. 그만큼 민가와 먼 곳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장성군 오늘날 수연산은 왕실에서 쓸 신주용 밤나무를 기르는 봉산이었다. 당시에는 장성군 삼계면, 삼서면, 동화면이 영광 땅이었기 때문에 영광이라 한 것이다. 봉상시 관원이 도제조, 제조의 뜻으로 보고한 것을 우승지 김화진(金華鎭, 1728~1803)이 아뢰기를 “봉상시에서는 나라에서 쓸 신주神主 재목인 밤나무 봉산封山을 호남 영광군靈光郡 영축산嶺鷲山에 새로이 정하겠다는 뜻으로 초기草記를 올려 윤허를 받든 이후 낭청郎廳을 보내야 적간摘奸하였더니 산세가 깊숙하고 깨끗.. 2020. 10. 7.
Excavation of Pungnaptoseong Fortress back to 2008 All photos were taken on Nov. 27th, 2008. Back in 2008, archaeologists disvovered 1,500 year old storage jars at Mirae-maeul Village district inside Pungnaptoseong Fortress. Located in the south of Seoul, the fortress is believed to have been the royal palace of the Baekje kingdom while the kingdom had its capital at Hanseong (present-day Seoul). In AD 475 Baekje had to move the capital to prese.. 2020. 10. 7.
경주 양남 주상절리 Columnar Joint in Yangnam, Gyeongju For more information see below 2017년에야 처음 찾은 경주 양남 주상절리 Columnar Joint in Yangnam, Gyeongju 2017년에야 처음 찾은 경주 양남 주상절리 Columnar Joint in Yangnam, Gyeongju 뻔질나게 들락하는 경주지만 아직 못 본 곳 천지다. 이 주상절리는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계우 눈도장 찍었다. 경주가 신라만의 도시가 아님을 웅변한다. 그 인근 월성원전은 논란 다대하거니 historylibrary.net 2020. 10. 7.
문화재 보존을 앞세운 소개주의는 또 다른 폭력이다 풍납토성 보존대책은 실은 예산 지원을 줄여야 한다. 매년 토지보상비로만 350억원을 쏟아붇는다. 우리나라 문화재 보수관리비가 대략 연간 2천억원이다. 개중 순수 토지매입비는 더 준다. 그런 전체 예산 규모에서 무려 350억원을 풍납동 한군데 쏟아붓는다. 이는 특혜 중의 특혜다. 왜 이리 되었는가? 소개 疏開 evacation 정책 때문이다. 돈을 퍼부어 토지를 매입하고 주민을 몰아내야 한다는 발상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풍납동 전체를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매입해야 한다는 박원순 시장의 발상은 근간이 오류다. (2015. 10. 6) *** 나 역시 이 업계 초창기엔 소개주의疏開主義였다고 기억한다. 문화재 보존을 위해서는 국가가 해당 토지를 다 매입하는 일이 최선이라 생각한 듯 하다. 하지만 이는 해당 문화.. 2020. 10. 7.
"물고기잡이에 독약 사용을 금하라" [직장 동정(直長同正) 정채(鄭彩)가 상언(上言)하기를 “각 고을에서 진상할 은어[銀口魚]를 잡을 때 독약(毒藥)을 많이 쓰기 때문에 수서 동물[水族]이 다 죽습니다. 또 천방(川防)을 터 놓고 약(藥)을 타서 물을 흘려보내니, 화곡(禾穀)을 상하게 하여 그 폐단이 작지 않습니다.” 하니, 의정부에서 의논하기를 “각 도 관찰사(觀察使)로 하여금 규찰(糾察)하여 금지시켜야 합니다.” 하므로, 그대로 따랐다. (《문종실록》 즉위년 10월 10일) 어릴 때 익숙하게 보던 장면인데, 도대체 어떤 독을 쓰기에 곡식까지 상한다는 것일까? 환경오염에 대한 기사로는 대단히 빠른 기록이다. 뱀발) 약(藥)을 타서 물을 흘려보내니, 화곡(禾穀)을 상하게 하여 그 폐단이 작지 않습니다.[和藥流注, 傷損禾穀, 其弊不小]라는 .. 2020. 10. 7.
로커 반 헤일런이 죽음으로 Jump하다 Rock star Eddie Van Halen dies at age 65 after a long battle with throat cancer that 'traveled to his brain' Van Halen died at the age of 65 in Santa Monica, California on Tuesday The co-founder of the Eighties band Van Halen had been battling throat cancer He had been sick for over a decade and recently his health turned worse According to TMZ, the cancer had traveled to his brain and other org.. 2020. 10. 7.
간호사 코드 논란 블랙핑크 블랙핑크 MV 논란…간호계 시정 촉구, 소속사는 "음악 표현일뿐"(종합) 2020-10-06 20:49 "간호사 이미지 왜곡" 반발…YG "특정한 의도 없었다, 편집 고민중" 블랙핑크 MV 논란…간호계 시정 촉구, 소속사는 "음악 표현일뿐"(종합) | 연합뉴스 블랙핑크 MV 논란…간호계 시정 촉구, 소속사는 "음악 표현일뿐"(종합), 김효정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10-06 20:49) www.yna.co.kr 이번 논란이 기획사가 노린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었을 것으로 본다. 하고 많은 소재 중에 간호사를 골랐다가 저런 논란에 휘말리지 않았을까 한다. 듣자니 블랙핑크 신곡 러브식 걸즈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한 장면이 문제가 되었단다. 걸그룹의 이른바 선정성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 2020. 10. 7.
2017년에야 처음 찾은 경주 양남 주상절리 Columnar Joint in Yangnam, Gyeongju 뻔질나게 들락하는 경주지만 아직 못 본 곳 천지다. 이 주상절리는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계우 눈도장 찍었다. 경주가 신라만의 도시가 아님을 웅변한다. 그 인근 월성원전은 논란 다대하거니와 문화재 관점에선 그 역시 근대문화재요 산업유산이다. 문화재 관점에서 덧붙인다면 월성 원전은 위대한 산업유산이다. 에너지 관점에서 추방한 원전을 이젠 문화재가 포섭해야 한다. 나는 그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재화의 변환이요 변신이며 재생이라 본다. (2017. 10 6) *** 경주 양남 주상절리를 말한다. The Columnar Joint in Yangnam, Gyeongju, has earned recognition for excellence in terms of its scale and diverse shapes,.. 2020. 10. 6.
눈이 부시게 퍼런 날? 표준말과 그 폭력성 작금 국립중앙박물관이 개최 중인 턱별전 타이틀은 '조선청화, 푸른 빛에 물들다'다. 애초에 제목은 '푸르름에 물들다'였고 실제 저런 타이틀로 대형 안내판이 국박 전면에 걸렸었다. 그러다가 개막 직전 지금과 같은 제목으로 긴급히 교체되었다. 이유는 '푸르름'이 표준어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정책이 아무리 언어를 표준으로 강제해도 언중言衆이 따르지 않으면 그만이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도 눈이 부시게 퍼런 날로 바꿔야겠는가? 비표준을 양산하는 표준어 표준말은 폐지해야 한다. 김천말에 견주어 서울말이 우월한가? 규율 통일 표준을 강요하는 국가폭력에 지나지 않는다. (2014. 10. 4) 2020. 10. 6.
조계사 가을은 핑크뮬리 주라기공원 점심시간 짬내서 부러 조계사를 둘러본다. 이 무렵 절은 국화잔치지만 여느 해보단 검소한 편이라 아무래도 코로나팬데믹 여파 아닌가 한다. 작년과 견주면 눈에 띠게 핑크뮬리 비중이 높아져 빈객이었던 그가 올핸 주빈이라 국화를 밀어냈으니 테스형 외치며 임영웅 송가인 한방에 날려버린 나훈아 같다. 이러다 내년이면 조계사는 온전한 핑크뮬리 숲이 아닐까 하지만 가을꽃도 바람이라 내년을 어찌 기약하리오? 비중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국화 시즌 인공색채가 짙은 점이 언제나 맘에 걸리긴 하나 그래도 국화는 핑크뮬리가 죽었다 깨나도 하지 못하는 특장이 있으니 그 향기 당할 순 없다. 올 조계사 가을축제 또 하나 특징이라면 공룡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이다. 저 공룡 들어도 이름은 금방 까먹어 버리긴 하나 공룡이 누구 아이디언.. 2020. 10. 6.
천지사방 다 나타나는 점박이물범 서산 가로림만서 점박이물범 등 포착…"해양정원 조성 청신호" 송고시간 2020-10-06 11:23 이은파 기자 www.yna.co.kr/view/AKR20201006079700063?section=culture/scholarship 서산 가로림만서 점박이물범 등 포착…"해양정원 조성 청신호" | 연합뉴스 서산 가로림만서 점박이물범 등 포착…"해양정원 조성 청신호", 이은파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10-06 11:23) www.yna.co.kr 천연기념물 혹은 멸종위기종 동물한테 청신호는 그 희귀성 멸종이다. 다시 말해 더는 희귀가 아니라 이곳저곳 다 출현하는 일이 가장 큰 희소식이다. 이는 그 동물이 이제는 희귀성을 존재근거로 앞세운 문화재 지정 혹은 멸종위기종 지정이 더는 의미가 없어졌다는.. 2020. 10. 6.
주둥이 셋에 뿔달린 돼지 경기 수원부(水原府)의 농가에서 암퇘지가 머리 하나에 입이 셋이고 이마 위에 부리가 있는 새끼를 낳았다. 이후에 수원에 또 머리 하나에 몸이 둘이고 발이 여섯이고 꼬리가 둘인 괴이한 돼지가 태어난 일이 있었다. 《숙종실록》 16년 4월 19일 요새는 환경오염 탓이라고 난리를 쳤을 듯. *** 台植補 *** 비단 동물만이 아니라 저와 같은 이상異常은 사람한테서도 심심찮아서 육손이는 나도 본 일이 있고 머리 둘 샴 쌍둥이도 기록으로써도 더러 보이며 네 쌍둥이 낳아 임금한테 상받은 일도 있다. 이거이 풍토병이니 환경오염 탓이니 하는 말들 나는 용납하지 않는다. 2020. 10. 6.
서울역 디자인 감수 日건축가 다케야마 미노루竹山実 별세 https://news.yahoo.co.jp/articles/4f7c2ae65f5e9178564aa8b6cc38f61f91e126e7竹山実さん死去 建築家(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竹山 実さん(たけやま・みのる=建築家)9月24日午後7時11分、肺炎のため東京都渋谷区の病院で死去、86歳。 札幌市出身。葬儀は家族葬で済ませた。後日、お別れの会を開く予定。喪�news.yahoo.co.jp 일본 건축가 다케야마 미노루 竹山 実(たけやま・みのる)씨가 9月 24日 午後 7時 11분에 肺炎으로 東京都 渋谷区 병원에서 사거死去하니 향년 86세다. 札幌市 출신으로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오래 봉직한 모양이라 東京・渋谷어 있는 「시부야109 SHIBUYA109」 빌딩과 東京港 晴海客船터미널 등을 설계했다. 그의 부고를 전하는 일본 .. 2020. 10. 6.
정부에 기생하며 독립을 외치는 일본학술회의는 그 자체가 어용御用이다 日스가, 학술회의 논란에 "학문자유 무관"…정면돌파 시사 송고시간 2020-10-05 20:43 박세진 기자 관저 출입 기자단 공동인터뷰…"임명된 회원은 공무원 입장" "내년 도쿄올림픽, 안전대회 실현 노력"…개헌 관련 견해 표명은 유보 日스가, 학술회의 논란에 "학문자유 무관"…정면돌파 시사 | 연합뉴스 日스가, 학술회의 논란에 "학문자유 무관"…정면돌파 시사, 박세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05 20:43) www.yna.co.kr 결국 언젠가는 터질 문제가 터졌다고 나는 본다. 정부가 설립한 기관으로서 국민세금에 의지하는 기관이 제아무리 학문의 자유를 외친다 한들, 정부 종속이라는 지위는 변할 수가 없다. 더구나 국민세금을 쓴다는데, 그 기관이 언제까지 독립 자유를 외치면서 독자적인..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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