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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州で「前方後円墳」と推定される遺跡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나주서 '전방후원형 무덤' 추정 유적 발견…"추가 조사"(종합) 박상현 / 2021-12-03 19:27:59 봉황면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현장서 드러나 나주서 ′전방후원형 무덤′ 추정 유적 발견…"추가 조사"(종합) (나주·서울=연합뉴스) 박철홍 박상현 기자 = 전남 나주 봉황면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앞은 네모지고 뒤는 둥근 형태의 ′전방후원(前方後圓)형 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됐다.3일 전남 k-odyssey.com 羅州で「前方後円墳」と推定される遺跡を発見…「追加調査」(総合) 鳳凰面光州-康津高速道路の建設現場で現れ (羅州·ソウル=聯合ニュース) 全羅南道·羅州鳳凰面の高速道路の建設現場で、前方後円墳と推定される遺跡が発見されました。 全.. 2021. 12. 5.
나주까지도 점령한 전방후원분, 도둑님들이 이미 털어가시고... 나주서 '전방후원형 무덤' 추정 유적 발견…"추가 조사"(종합) / 2021-12-03 19:27:59 봉황면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현장서 드러나 나주서 ′전방후원형 무덤′ 추정 유적 발견…"추가 조사"(종합) (나주·서울=연합뉴스) 박철홍 박상현 기자 = 전남 나주 봉황면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앞은 네모지고 뒤는 둥근 형태의 ′전방후원(前方後圓)형 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견됐다.3일 전남 m.k-odyssey.com 강진광주고속도로康津光州高速道路는 고속국도 제255호선이라,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을 기점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을 종점으로 하는 총길이 51.11km 구간도로라, 낙후한 전남 중남부 지역 개발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표방하며 2017년 계획 확정하고 실제 공사는 이듬해 첫 .. 2021. 12. 5.
코로나 걸리셨다는 벨기에 동물원 하마 두 분, 백신은 바케스로? Belgian zoo hippos test positive for Covid Belgian zoo hippos test positive for Covid Officials at Antwerp zoo do not know how the pair - now in quarantine - caught the virus. www.bbc.com 사자나 호랑이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고 개중 그걸로 목숨까지 잃기도 했단 소식은 접하기는 했다만 이번에는 덩치 혹은 무게라면 코끼리 다음 가는 하마 히포파터머스 Hippopotamus, 약칭 히포 hippo 까지 그에 포로가 되었다고 한다. 이야기인즉슨 벨기에 안트워프 동물원 Antwerp Zoo 에서 유유자적하시던 이마니 Imani 라는 14세 하마랑 Hermien 이라.. 2021. 12. 5.
뱀 잡으려다 자기집 홀라당 태워먹었다는 어느 미국 집주인을 격발하며 정지용을 비판하노라 미국 메릴랜드서 집주인 뱀 쫓으려다 집 한 채 다 태워 2021-12-04 13:11 미국 메릴랜드서 집주인 뱀 쫓으려다 집 한 채 다 태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미국의 한 집주인이 실내에 들어온 뱀을 쫓아내기 위해 연기를 피우려 석탄에 불을 붙였다가 집 대부분을 태워 먹... www.yna.co.kr 국가지정 문화재 중 하나인 천연기념물 목록에 오른 김천 대덕면 섬계서원 이 은행나무는 내 고향이라 하도 여러 번 소개했지만 밑둥치 지름이 12미터에 달하는 노거수老巨樹라, 이런 나무는 속이 비어 다람쥐나 구렁이가 서식처로 삼기를 좋아한다. 그땐 왜 구렁이일까를 생각하진 못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람쥐 때문이었다. 다람쥐야 은행 열매가 흔해 빠졌으니 그걸로 식량을 삼고 또 구렁이는 구.. 2021. 12. 4.
신라의 닭은 위세품이었는가 동물고고학을 공부하다 보면 생각보다 달라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농촌이란 마당에는 닭이 뛰놀고 소가 하품하고 우리가 연상하는 시골 정경을 떠올리게 되겠지만 -.실제로 소는 모르겠지만 닭은 삼국시대까지도 전혀 흔히 볼 수 있는 가금이 아니었다. 일본에서는 닭을 한국에서 농경이 들어오면서 따라 들어왔다고 생각하는데 대략 야요이시대 중기에 해당하는 닭뼈는 확실한 것이 보고되었다. 그런데 이 닭이 들어온 후에도 농가에는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고 오히려 위세품으로 사용된 정황이 두드러진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의 경우 19세기까지도 닭은 꿩 소비를 전혀 앞지르지 못했고 이것은 조선도 마찬가지였다. 닭은 일본에 최초로 도입된 야요이 시기에는 치킨용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알리는 용도, 그리고.. 2021. 12. 4.
오도일吳道이 기생 추향秋香의 후손들에게 고하노라 [오도일(吳道一, 1645~1703), 기생 추향(秋香)의 손녀 추성개(秋聲介)와 현손녀 가련(可憐)에게 준 시] 명기(名妓)는 손녀와 현손녀까지도 칭송하고 사후 1백여 년 이상 지났어도 문사들이 성묘를 했었다. 대제학을 지낸 오도일(吳道一, 1645~1703)은 1702년 여름 장성으로 귀양을 와서 7개월 만에 귀양지에서 죽었다. 장성에 유배 중에 남긴 시문을 모은 것이 〈오산록(鰲山錄)〉으로 그의 문집인 《서파집(西坡集)》 권8에 수록됐다. 그는 장성의 명기 추향의 손녀와 현손녀를 만나 시 두 수를 남겼다. 시는 아름답게만 그려졌는데, 실상은 심했던 듯하다. 《숙종실록》 29년 2월 14일 기사에 따르면 “오도일(吳道一)이 장성(長城) 배소(配所)에서 죽었는데 59세였다. 오도일은 본래 방탕하고 몸을.. 2021. 12. 4.
강원도의 힘! 들러리를 박차고 주체로, 유형을 버리고 무형으로, 과거를 떨치고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제4회 강원학대회 강원도 유산과 미래 강원학의 모색 2021년 12월 1일(수) ~ 3일(금) 강원학연구센터 홈페이지 THE 4th CONGRESS ON GANGWON STUDIES 2021년 12월 1일(수) ~ 3일(금) 강원학연구센터 홈페이지 토론 "강원도 고대역사문화권 설정을 위한 제언"(김창겸)에 대한 토론문 김태식 / 연합뉴스 K컬처기획단장 이 토론을 준비하면서 나는 새삼스럽게 두 가지 자료를 찾아봤다. 하나는 江原道라는 말이 탄생한 내력과 다른 하나는 구글어스 혹은 다음위성지도다. 첫째와 관련해 결론만 도출한다면, 강원도라는 말은 조선 개국 직후인 1395년, 태조 4년에 등장했다. 이후 조선후기 때인 효종~정조 연간에 원양도原襄道니 강양도江襄道, 그리고 원춘도原春道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강원.. 2021. 12. 4.
유물을 대하는 온도? 나는 냉탕파?! 모임에서 나눴던 이야기를 각색해서 그려보았습니다. “최애(가장 좋아하는) 유물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사실 조금 멍했습니다.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거든요. 유물은 뭔가 만인의 것(?)이라 생각했고, 나의 최애 카테고리 속으로 들어 올 수? 아니 아예 생각 조차 안 했었기에 대화 속 정적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은 눈을 반짝이며 ‘최애 유물’을 말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정말 반짝거렸고, 순간 부러웠습니다. ‘아… 저 분 정말 찐이구나. 덕후구나…!’ 나름 애정어린 시선으로 유물을 보고, 전시를 본다고 생각했는데, 문화를 대하는 온도가 온탕을 넘어 열탕인분들 사이에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제가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온탕이든 냉탕이든 똑같이 ‘유물에 관심이 있다!’ ‘.. 2021. 12. 4.
일타강사 장지연 선생 일타강사 장지연 선생 다시 또 약간의 짬이 나서 를 뒤적거리던 중, 재밌는 광고를 하나 발견했다. 일요일 빼고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지리, 한문 두 과목을 강연하고 토론하려 하니 중등학교 이상, 뜻있는 학생들은 왼쪽의 주소로 찾아오라는 내용. 근데 그렇게 학생을 모으는 분이 '장지연'이다. "시일야방성대곡"으로 낙양의 종이값을 올렸던 위암 선생이 그로부터 4년 뒤, 1909년 무렵엔 이런 일을 하고 계셨던가 보다. 하기야 같은 교과서도 만들었던 분이니 강의는 퍽 들을 만 했으리라. 2021. 12. 3.
鳴梁海峡から碇石·陶磁器など遺物60点余りが発見された 명량해협서 닻돌·도자기 등 유물 60여 점 나왔다 박상현 / 2021-12-03 09:33:01 명량해협서 닻돌·도자기 등 유물 60여 점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올해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에서 수중발굴을 통해 닻돌 3점과 용도 불명의 금속 유물 2점, 도자기 등 유물 60여 점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 k-odyssey.com 鳴梁海峡から碇石·陶磁器など遺物60点余りが発見された (ソウル=聯合ニュース)朴相炫記者=国立海洋文化財研究所は今年、珍島鳴梁海戦路海域で水中発掘により碇石3点と用途不明の金属遺物2点、陶磁器など遺物60点余りを発見したと3日、明らかにした。 碇石は錨が水中によく沈むように吊るす石で、韓国で作られたものと推定される。 陶磁器は、大半が高麗青磁に分類された。 海洋文化財研究所の関係者.. 2021. 12. 3.
쌍끌이 저인망어업 방식으로 끌어올린 명랑해협 해저유물 명량해협서 닻돌·도자기 등 유물 60여 점 나왔다 명량해협서 닻돌·도자기 등 유물 60여 점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올해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에서 수중발굴을 통해 닻돌 3점과 용도 불명의 금속 유물 2점, 도자기 등 유물 60여 점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 k-odyssey.com 이번 소식에서 좀 독특한 점은 이 조사에서 EOS3D (Engineering Ocean Seismic 3D) 라 해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가 개발한 연근해 저수심해역 대상 3차원 해저 지질구조‧매몰체 영상화 시스템을 이용했다는 사실이다. 그 원리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렇게 설명한다. EOS3D 장비는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가 해양엔지니어링, 연안관리와 수중문화재 .. 2021. 12. 3.
논산 견훤왕릉 대학원에 들어 가면서 좋은 점은 저의 관심분야 외,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혼자 답사를 떠났다면 견훤왕릉에 갔을까요?! 익산 답사를 마치고 천안으로 올라오던 중 논산에 있는 견훤왕릉에 들렀습니다. 다시 사진을 보니, 이라고 되어있군요. 계단을 따라 약 10분 정도 쭉~~올라가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답사 갔을 때가 11월 21일, 늦가을이었습니다. 갈색 바스스 쌓인 낙엽과 뜬금없지만 뿌연 미세먼지가 늦가을 운치를 더해줍니다. 견훤왕릉 양 쪽으로 배롱나무가 있습니다. 견씨 문중에서 세웠다는 ‘후백제왕 견훤릉(後百濟王甄萱陵)’비인데, 뒷면을 보니 마지막 부분에 단기4303년이라고 적혀있습니다. 1970년에 세운 거군요. 견훤은 892년 무진주(현재 광주)에서 웅거한 다음.. 2021. 12. 2.
두 손 꽁꽁 묶인 천년 전 페루 미라 [영상] 페루서 '웅크린 미라'…온몸 밧줄로 묶이고 얼굴 감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페루에서 밧줄로 온몸이 꽁꽁 묶인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특이한 형태의 미라가 발견됐습니다. 30일 로이터... www.yna.co.kr 앞 소식을 다룬 외신을 검색하니, 아래 CNN 뉴스가 첫머리에 걸리기에 그걸 토대로 삼아 발굴성과를 정리해 본다. Peruvian mummy that's at least 800 years old found by archeologists in Lima November 30, 2021 Peruvian mummy at least 800 years old found by archeologists in Lima A mummy estimated to be between 800 .. 2021. 12. 1.
금관가야가 즐긴 거북고기, 탄자니아에선 떼죽음 식중독 유발 탄자니아서 거북 고기 먹고 섬주민 7명 사망 탄자니아서 거북 고기 먹고 섬주민 7명 사망 | 연합뉴스 (나이로비=연합뉴스) 우만권 통신원 = 탄자니아의 반 자치령 잔지바르에서 바다거북의 고기를 먹고 주민 7명이 죽고 3명이 입원했다고 BBC방송이... www.yna.co.kr 저 보도에 대한 원문을 찾아보니 아래다. Tanzania: Seven die in Zanzibar after eating poisonous turtle meat Tanzania: Seven die in Zanzibar after eating poisonous turtle meat The meat is a delicacy for some in Tanzania but the authorities have now banned its co.. 2021. 12. 1.
비화가야 무덤에서 출현한 개 세 마리는 집 지킴이? 식용? 창녕 가야고분에 묻은 개 3마리는 순장견…"무덤 수호 역할"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발굴조사…"DNA 분석 후 복원 시도" 창녕 가야고분에 묻은 개 3마리는 순장견…"무덤 수호 역할"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비화가야 최고 지배층 묘역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63호분에서 발견된 개 3마리는 순장견이며, 무덤을 수호하라는 뜻에서 매장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 k-odyssey.com 오늘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발표를 토대로 하는 저 기사 골자는 아래와 같은 사진 한 장으로 간단히 정리한다. 먼저 이번에 개뼉다구가 확인된 데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중에서도 39호분과 63호분 두 군데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 두 고분은 보다시피 돌을 쌓아 만든 무덤방을 남북 장축으로 길쭉하게 배치하.. 2021. 11. 30.
그땐 그토록 증오스러웠고, 지금도 그닥 즐겁지는 아니한 The Norton Anthology of English Literature 저 시리즈 출판 서지사항을 보니 제1권이 1984년 2월 20일 초판 발행일이요, 내가 보유한 저 판본은 그 제3판으로 1985년 2월 15일 발행이라 하며, 제2권이 1982년 11월 20 초판이요, 저 판본은 1986년 2월 20일 발행이라 한다. 둘 다 도서출판 까치에서 나왔으며, 역자는 김재환, 당시 성심여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란다. 저건 구입한지가 대략 대략 2~3년 정도 전쯤 용산역 인근 내 단골인 중고서점이었으니, 별뜻없다. 한때 영어영문학과에 적을 두었던 놈으로서 그때 기억 한편이 아련히 떠올라, 그 편린 하나 붙잡을 심정으로 구득해 와서는 서재 내 작업실 한 켠에 세워두고는 가끔씩 구경만 한다. 저걸 그 중고서점에서 구득할 적에 보니 그 코너에 그 번역 대본 원본인 벽돌책 2권 전.. 2021. 11. 30.
里와 호구戶口 조선후기 리里는 도대체 몇 호가 기준이었을까? 오늘날 장성 황룡면 아곡리는 《세조실록》에는 소곡리小谷里로 나오고 조선후기에도 오래도록 소곡리였다가 정조 연간에 소곡리와 북문리, 하남리 셋으로 나뉘었다. 북문리는 암탉골이라는 곳으로 탁곡卓谷으로 표기했는데, 아곡리 자동차캠핑장 주차장에 사창社倉이 만들어지고 그 북문 쪽이라고 하여 북문리가 되어 '북너메'로 불린다. 하남리는 우리집 하남정사가 있어서 붙은 이름으로 하남정사와 아래 작은집 입재立齋-나중에는 성재省齋로 바뀜-를 이르는 마을이름이다. 호제노호(戶第奴戶)까지 포함해도 모두 6집 정도인데, 하나의 리가 된다. 도통 알 수가 없다. 사진은 1789년 《호구총수 戶口總數》 다. 2021. 11. 30.
진상품, 힘 있는 고을이 만만한 이웃에 떠넘긴 고역 진상품을 지역 특산물이라고 홍보하는 자치단체가 허다하다. 그러나 실상을 알면 그런 소리 못한다. 진상품은 힘없는 동네의 설움일 뿐 특산물과는 상관이 없다. 각 고을에서는 월령月令 진공품이 정해져 있어서 매달 이를 진상해야 했다. 힘 있는 고을은 쉽게 구하고 변질될 우려도 없는 쌀 따위를 바치는 것이고 힘 없는 고을은 변질되기 쉽고 구하기도 어려운 것을 바쳐야 했다. 심지어는 바다를 끼지 않은 산군山郡 진상품에 조기도 있었다. 고향 장성이 오늘날은 폐기물처리업체 따위만 가져오지만, 조선 시대에는 힘이 엄청 세서 진공품을 하나하나 이웃 고을에 떠넘겼는데, 헌종 때에 이르면 죽력을 만드는 청대죽靑大竹 25개와 2년마다 생록生鹿 1마리만 바치면 되었다.-저 청대죽도 얼마 뒤에 담양에 토스했다. 나주나 담양을 보..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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