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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하사恒河沙 같은 K-pop 사람들, Billie와 Kep1er의 경우 그 유명하다는 방탄소년단 BTS 일곱 멤버도 나는 아직 몇 친구 빼놓고는 구별도 못한다. 한데 이른바 아미, ARMY로 대표하는 그네들 극성 팬클럽 멤버들을 보면 그네들 일곱 멤버 본명을 꿰차는 것은 물론 그들에 대한 각종 세세한 정보까지 훤하다는 데 내가 기가 찰 노릇이라, 이런 사정은 외국 친구들이라 해서 예외는 아니어서 우째 그리 속속들이 잘 아는지 찬탄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방탄이 저럴진댄 고작 구룹이라 해 봐야, 낙동강 강바람을 불러제낀 금과은, 진짜로 똑같이 생긴 토끼소녀, 시대를 좀 내려와 툰실이가 중심을 차지하는 소방차 정도요, 물건너 가면, 네 명이서 알콩달콩하다 결국은 찢어진 비틀스, 그리고 그룹이라 하지만 보컬 보이 조지가 다 말아드신 걸처컬럽, 같은 시대를 호령한 두란두란 정도만 .. 2022. 1. 4.
계간 창비 신임 편집주간에 성공회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남주李南周 계간 창비 신임 편집주간으로 정치학 전공인 성공회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남주李南周가 1월 1일자로 취임하고, 같은 날 부주간으로 문학평론가이자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인 황정아와 문학평론가 백지연이 맡았다고 한다. 이남주는 2004년 이후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이었으며 잡지 창간 50주년인 2016년 이래 직전까지 부주간을 역임했다. 1965년생인 이남주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중국 시민사회의 형성과 특징』 『동아시아의 지역질서』(공저)가 있고 편서로 『이중과제론』 등이 있단다. 전임 주간 인제대 교수 한기욱은 2016년에 취임해 한 차례 연임하고는 이번에 창작과비평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계간 창작과비평은 1966년 1월 15일, 백낙.. 2022. 1. 4.
수도원을 바꿔 만든 서점 사진을 뒤척이다 보니 2016년에 네덜란드 출장갔을 때 사진에서 보여드릴 만한 장면이 있어 소개한다. "Selexyz Dominicanen"이라는 책방이다. 국내에도 "세계에서 가장 멋있는 책방" 어쩌고 하는 블로그 글에 꽤 소개된 것으로 안다. 네덜란드에 가면 Maastricht라는 도시가 있는데 EU의 HQ가 있는 곳이다. 생각보다 도시가 고풍스럽고 멋있었다. 이 도시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옛 수도원 건물을 통채로 서점으로 바꾸어버렸는데 내부를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곳이다. 사진이 당시 서점 분위기를 못따라가는 것 같아 아쉽기도. 이런 서점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나라 향교나 서원을 꼭 지금처럼 이용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을까.. 싶기도. 2022. 1. 3.
백치 그 표상으로서의 정윤희 정윤희가 내 세대는 아니다. 전배前輩가 소비한 세대라 나이가 그렇다. 그럼에도 저이는 산골 출신인 내가 고교 진학과 더불어 시작한 김천 시내 자취 시절 그 아카데미극장에서 동시상영 시대를 장식한 은막스타였으니 흔히 그 시대를 저와 장미희 유지인을 일러 트로이카 시대라 한다지만 개중에서도 단연 군계일학이라 짤딱막한 체구에 무엇보다 정윤희를 장식한 美는 백치 그것이었으니 실제 저이는 백치 혹은 그에 가까운 배역을 자주 소화했다고 기억한다. 근자 어느 새벽 이 채널 저 채널 기웃하다 우연히 저를 포착했으니 저이와 그 이름도 요상한 대물아저씨 이대근이 주연한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라는 영화였으니 저땐 왜 하나같이 영화제목이 저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거니와 그것이 극한에 이르러 마침내 애마부인과 안소영이 활개하는 .. 2022. 1. 2.
경기문화재연구원장에 이지훈씨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경기문화재연구원장에 이지훈(55) 경기학센터장을 2일 선임했다. 임기 시작은 1월 1일. 한양대학교와 동 대학원 사학과(한국근현대사 전공)를 졸업한 그는 1994년 파주군지편찬위원회에 관여했고, 1998년 이래 2009년까지는 경기도사편찬위원회 상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경기도사’, ‘경기도사자료집’, ‘경기도사연구총서’ 등의 자료 편찬에 참여했다. 2017년 이래 경기학센터장을 역임했다. *** 맛집 혹은 음식전문가임을 자처하는 모 인사가 근자 경기도 산하 어느 기관장에 내정되면서 낙하산이니 아니니 하는 첨예한 논란을 벌였거니와, 그 논란은 결국 그 인사를 없던 것으로 하고, 더불어 그 임명권자가 현재의 집권여당 대권 주자가 되어 도지사직을 사퇴함으로써 도 산하 관련 기관장.. 2022. 1. 2.
New Year's aspirations for lottery Citizens are waiting in a long line to purchase lottery tickets in front of a lottery store near Jamsil Station in Songpa-gu, Seoul, on the afternoon of the 1st, New Year's Day. 2022.1.2 (Yonhapnews) 새해 첫날은 로또와 함께!!! 2022. 1. 2.
不法に米国に搬出されたイタリア古代文化財201点を返還 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이탈리아 고대 문화재 201점 반환 전성훈 / 2021-12-31 23:16:49 시가 135억원 상당…고대 그리스·로마 유물 포함 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이탈리아 고대 문화재 201점 반환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가 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고대 문화재를 대거 돌려받게 됐다. 이탈리아 문화부는 고대 그리스·로마, 에트루리아 시대 희귀 유물을 포함한 201점이 미국 k-odyssey.com 不法に米国に搬出されたイタリア古代文化財201点を返還 (ローマ=聯合ニュース)イタリアが米国に不法に搬出された古代文化財を大挙返してもらうことになった。 イタリア文化省は古代ギリシャ·ローマ、エトルリア時代の珍しい遺物を含む201点が米国から返還されると30日(現地時間)明らかにした。 金額では1千万ユーロに達し.. 2022. 1. 1.
삼각산 아래 양지바른 마을, 삼양동 내가 태어난 곳은 정릉동이고, 4살쯤 삼양동으로 이사와서 30여년을 살았다. 어릴때부터 쭉 살았던 곳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지금 살고 있는 용인보다 훨씬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 주소는 '미아동'을 썼는데, 지금은 행정동명도 삼양동이다. 미아동 보다 삼양동이 느낌이 훨씬 좋다. 삼양동은 '삼각산 아래 양지바른 마을'이란 뜻이라고 하니 옛날부터 살기 좋은 동네였을거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불상 중에 '서울 삼양동 출토 금동관음보살입상'이 있는데, 아마도 북한산 자락 어딘가에서 출토된 것이 아닌가 한다. 북한산 자락 아래 있다보니, 동네이름보다는 '달동네'란 수식어가 더 많이 붙었던 것 같다. 어릴적엔 달동네라는 개념을 몰랐으니, 원래 길이 가파르고, 골목이 좁고, 계단이 많고, 동네는 .. 2022. 1. 1.
저주받은 광화문 정도전을 신화화하면서 더 강화한 측면이 없지 않으니 그가 이성계를 보좌해 조선왕조를 개창한 일등공신 중 한 명임은 부인할 수 없거니와 그의 이런 궤적 중 하나로 지금의 서울을 신왕조 수도로 정한 일도 빠질 수 없으니 그 정궁이요 법궁으로 경복궁 자리를 확정한 일 역시 빼놓을 순 없다. 그 입지를 논할 적에 좌측룡 우백호니 풍수로는 완벽한 데니 하는 자기합리화가 도전 자신한테도 보이니 그야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본인이 정한 자리가 최적이어야지 실패로 규정할 순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는 글을 좀 아는 백면서생에 지나지 않았을뿐이니 그가 건축을 알았으며 기상에 도통했겠는가? 이런 데는 젬병에 지나지 않았다. 광화문은 나로서는 반평을 넘는 서른해를 기반으로 보내는 곳이라 내가 30년째 일하는 공장이 다름 .. 2022. 1. 1.
지구촌 실시간 기상은 이곳 ventusky로 https://www.ventusky.com/ Ventusky - 지도상 일기예보 www.ventusky.com 날씨와 기온을 비롯한 지금의 지구촌 기상을 클릭 하나로 한 방에 알게 해준다. 특히 태풍 같은 변후는 한 눈에 그네가 어느 저점에 어떤 상태로 있는지를 알게 한다. ventusky 라는 데다. 2021. 12. 31.
끼리끼리 외치는 함성, 우리가 남이가? 간신으로 가는 길 [절친과 선인善人은 다르다] 말할 나위도 없는 이 두 마디는 곧장 혼동되곤 하니, 이에서 무수한 알력과 갈등이 발생한다. 내가 친한 사람이라 해서 그가 선인은 아니다. 반대로 그가 선인이라 해서 나와 반드시 절친은 아니다. 함에도 이것이 혼용해서 착란을 유발하니, 어떤 이가 내 절친 A를 비판 비난한다 해서 내가 그때문에 그와의 관계를 단절해야 하는 것이 아님에도 실상은 딴판이라 그로 인해 무수한 적을 양산한다. 이건 일상에서 너무 흔히 부닥치는 문제다. 내가 그 사람과 절친인 것과 그 사람이 선인인 것은 번갯불과 반딧불의 차이다. 내가 보건대 간신 혹은 특권은 이 둘을 혼동한 데서 비롯한다. 박근혜를 존경한다는 우병우는 나를 알아준 박근혜와 정치인 지도자로서의 박근혜를 혼동한 대표적인 보기다. (201.. 2021. 12. 31.
대박친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 vs. 지나가는 똥개도 안 쳐다보는 '광화시대' 실감콘텐츠 이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 외벽을 화려찬란하게 장식한 미디어파사드가 올해가 처음은 아닌 것으로 알긴 하지만 어제서야 실견하고선 두 가지에 놀랐으니 첫째 그 웅장함이 보는 이를 압도했고 둘째 그걸 감상하는 사람이 그야말로 인산인해라는 사실 그것이었다. 민간기업이 연말연시를 맞아 저 정도 투자했다는 데 놀랐거니와, 듣자니 140만 개 LED칩을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와 외줄타기 쇼 등으로 꾸몄단다. 꼭 저 힘이라 할 순 없겠지만 저 시간 백화점 내부 역시 사람으로 미어터졌다. 그야말로 초대박을 친 것이다. 반면 대한민국 정부가 이것저것 다 합쳐 수백억 혹은 적어도 백억대 국민혈세를 투하해 광화문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을 장식한 실감콘텐츠는 제아무리 지금 시험가동 단계라는 한계를 고려한다 해도 파리가 날리다.. 2021. 12. 30.
황윤석이 채록한《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 《이재난고》에는 1756년에 부안현감이던 이운해(李運海)가 버려진 선운사 일대 차를 이용해 칠향차(七香茶)라는 약용차를 만들며 남긴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가 실려 있다. 이재 황윤석이 전사해 두었다가 1771년에 일기 빈 책장에 적어 둔 것이다. 그간 논문도 몇 편 나왔고, 차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료로 알고 있다. 연구 성과를 살펴보니 그간 제대로 번역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번역문은 조만간에 블로그에 올려둘 생각이다. 여기를 봐도 다도라고 가르치는 건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에서 들어온 왜색문화야. *** 편집자주 *** 무슨 다도인가? 원샷 때리기라 한 입에 털어넣었으며 무슨 한복 입고 차를 다리고 따랐단 말인가? 2021. 12. 29.
CT 촬영이 밝혀냈다는 아멘호테프1세의 비밀 첨단 기술로 밝혀낸 3천500년 전 파라오 미라의 비밀 김상훈 / 2021-12-28 21:30:56 이집트 연구진, CT 등으로 18왕조 아멘호테프1세 미라 연구 첨단 기술로 밝혀낸 3천500년 전 파라오 미라의 비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고대 이집트의 신왕국 시대를 연 18왕조의 2대 파라오 아멘호테프 1세(재위기간 BC 1525∼1504).그의 미라는 1881년 이집트 고대 왕국의 수도였던 남부 룩소르에서 k-odyssey.com 근자 우리 공장 카이로 특파원 발로 저와 같은 소식이 타전됐거니와, 그 출처를 보니 이번에도 Dr. Zahi Hawass 라는 사람이라, 우리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을 합친 것쯤에 해당하는 이집트 관광유물부 장관을 역임한 이 거물이 저와 같은 소식으로 .. 2021. 12. 29.
이상현 옮김 《대각국사집大覺國師集》 《대각국사집大覺國師集》 완독 일보 직전이다. 이 문집은 말할 것도 없이 대각국사 의천 자신의 글을 모은 과 기타 그와 관련된 타인의 글 묶음인 으로 구분하거니와 내가 지금 완파를 앞둔 판본은 동국대출판부에서 '한글본 한국불교전서' 시리즈 중의 하나로 이상현 선생 옮김이다. 이 《대각국사집》으로 내가 기존에 보유한 완역본 두 가지가 있거니와 그 중 하나가 동국역경원에서 나온 것이라. 이들 기존 완역본을 읽으면서 나는 여러 불만이 있었거니와 첫째 원문과 그 교감이 첨부되지 않았으며, 둘째 그렇기에 번역의 안정성에 의구심을 둔 데가 많았다. 그리하여 그 안전성을 담보하려면 무엇보다 나 자신이 별도의 원문을 갖다 놓고 일일이 대조를 해야 하는 수고가 있었지만 이조차 결코 녹록한 일은 아니었다. 이와는 별도로 이.. 2021. 12. 29.
Prisons of Joseon Dynasty (조선시대 감옥) Recently, a study exploring the prison structure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AD) has been submitted based on archaeological excavations, modern photographic data, and related literature records. According to this study, the prisons were all round when viewed from the air and had only one entrance. After the entrance there was an office for Ok-ri, government officials who monitored the priso.. 2021. 12. 28.
할머니 기록 (2021.12.25.토)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할머니와의 대화 성환할머니댁 / 가족식사 / 할머니 : 나는 젊어서 내 손으로 돈을 한 푼 써 본 적이 없다. 다~~네 할아버지가 살림을 했지. 애들 팬티 한 장도 다 할아버지가 사다 입혔어. 엄마로서 내 손으로 애들한테 해주고 싶은 게 있는데… 난 그냥 집안에서 시키는 일만 했어. 참 왜이렇게 바보같이 살았는지 몰라. (할머니는 자신이 바보 같다는 말을 자주 하신다.) 나 : 할머니, 뭐가 바보같아. 좋지 뭐! 할아버지가 장도 다 봐주고, 옷도 다 사다 주고, 안 귀찮고 편하잖아~! 할머니 : 그게 또 그게 아니다~~ 나 : 할머니, 그럼 이제부터 돈 쓰러 나가자! 할머니한테 고모가 용돈 드리고, 아빠도 용돈 드리고, 나도 가끔 드리고 할머니 부자잖아~~!! 할머니 : .. 2021. 12. 28.
5대에 걸친 신석기시대 잉글랜드 공동묘지(2) 이 헤이즐턴 빼빼로 무덤 Hazleton long barrows 중 north 쪽, 그러니깐 Hazleton North는 이미 1979년 이래 1982년에 걸쳐 전면 발굴이 있었으니, 이를 지휘한 사람은 Alan Saville이라는 사람이다. 나는 이참에 그가 이 조사를 정리한 글이 웹에 제공됨을 보고는 듬성듬성 읽었으니, 혹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아래를 읽어봤으면 싶다. From the Transactions of the Bristol and Gloucestershire Archaeological Society Anatomising an Archaeological Project - Hazleton Revisited by Alan Saville 2010, Vol. 128, 9-27 The Society a.. 2021. 12. 26.
5대에 걸친 신석기시대 잉글랜드 공동묘지(1) Ancient DNA From Neolithic Tombs in Britain Reveals the World’s Oldest Family Tree TOPICS: AnthropologyArchaeology DNAGenetics Newcastle University By NEWCASTLE UNIVERSITY DECEMBER 24, 2021 Ancient DNA From Neolithic Tombs in Britain Reveals the World’s Oldest Family Tree Analysis of ancient DNA from one of the best-preserved Neolithic tombs in Britain has revealed that most of the people buried.. 2021. 12. 26.
「獄門を出ると、獄吏執務室」朝鮮時代の監獄構造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옥문 나서면 관리 집무실"…조선시대 감옥 구조 드러났다 박상현 / 2021-12-26 06:30:01 이은석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발굴조사 결과·사료 분석 "높이 3m 원형 담 안에 남녀 옥사 따로…지역별 옥 규모 달라"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30589631311 "옥문 나서면 관리 집무실"…조선시대 감옥 구조 드러났다 이은석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발굴조사 결과·사료 분석"높이 3m 원형 담 안에 남녀 옥사 따로…지역별 옥 규모 달라"(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시대 감옥은 유일한 출입구를 지 k-odyssey.com 「獄門を出ると、官吏執務室」朝鮮時代の監獄構造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李恩碩国立羅州文化財研究所長、発掘調査結果·史料分.. 2021. 12. 26.
『平家物語』를 읽었습니다 방송대 일본문화학과의 세미나 그룹에 참여하여 『平家物語』를 다 읽었습니다. 명불허전 일본의 국민문학이라 할만 하더군요. 2021년 2학기에는 일본문화학과의 세미나 그룹에서는 『平家物語』를 읽었고, 중문과 세미나 그룹에서는 현재 "고문진보 후권"을 앞에서부터 윤독하고 있습니다. 『平家物語』의 유명한 첫구절을 인용해 봅니다. 祇園精舎の鐘の声、諸行無常の響きあり。沙羅双樹の花の色、盛者必衰の理をあらはす。奢れる人も久からず、ただ春の夜の夢のごとし。猛き者も遂にはほろびぬ、偏ひとへに風の前の塵におなじ。 『平家物語』第一巻「祇園精舎」より 제행무상.. 성자필쇠..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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